내일은 도대체 누가 죽고 누가 사라질 것인가
.
.
.
드라마CD 쓰르라미 울 적에 와타나가시편
역시 추천작입니다.

CAST
마에바라 케이이치: 호시 소이치로
류구 레나: 나카하라 마이
소노자키 미온&시온: 유키노 사츠키
호죠 사토코: 카나이 미카
후루데 리카: 타무라 유카리
타카노 미요: 이토 미키
마에바라 이치로: 마츠모토 야스노리
마에바라 아키코: 마츠이 나오코
토미타케 지로: 오오카와 토오루
오오이시 쿠라우도: 차후린
.
.
.
드라마CD 쓰르라미 울 적에 와타나가시편
역시 추천작입니다.

CAST
마에바라 케이이치: 호시 소이치로
류구 레나: 나카하라 마이
소노자키 미온&시온: 유키노 사츠키
호죠 사토코: 카나이 미카
후루데 리카: 타무라 유카리
타카노 미요: 이토 미키
마에바라 이치로: 마츠모토 야스노리
마에바라 아키코: 마츠이 나오코
토미타케 지로: 오오카와 토오루
오오이시 쿠라우도: 차후린
히나미자와 마을에서 부활동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케이이치는 어느 날 미온의 쌍둥이 여동생인 시온을 만나게 된다. 똑같이 생겼지만 남자다운 성격의 미온과 여성스러운 시온. 이 두 사람과 얽히면서 케이이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미온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그러는 사이 히나미자와에서 매년 개최되는 와타나가시 축제의 밤. 케이이치는 시온의 속삭임에 넘어가 토미타케, 타카노와 함께 범해서는 안 될 성역인 제구전을 침범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타카노로부터 와타나가시 축제의 유래를 듣게 되는데, 히나미자와가 사실은 귀신과 인간이 함께 살던 마을로 히나미자와 주민들에겐 사람을 먹는 귀신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한 사람을 골라 마을 사람들이 나누어 먹었던 것이 와타나가시 축제의 유래라는 것. 그리고 지금도 그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미심장한 말까지.....다음 날,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던 제구전을 침범한 일에 대해서 미온과 오오이시 형사로부터 추궁을 받은 케이이치는 그날 밤 시온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토미타케와 타카노가 축제날 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써 다섯 번째 오야시로님의 신벌이 시작되었지만, 한 사람이 죽고 한 사람이 실종된 그 동안의 패턴과는 달리 이번엔 두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실종되는 사람도 두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케이이치는 그제서야 제구전에 들어갔던 일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걸 깨닫고 신벌의 희생양이 될 것을 불안해하는데...
(※와타나가시: 솜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이며 히나미자와 축제명이기도 함.)
(※와타나가시: 솜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이며 히나미자와 축제명이기도 함.)
이번에도 역시 상당한 볼륨입니다. 무려 DISK 4장. 악의 없었던 행동, 단순한 호기심에 한 행동이 어디까지 잔혹한 결말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단순 연애물이었다면 섬세하지 못했던 행동에 대해 남자주인공이 반성을 하면 여주인공이 용서해주고 해피엔딩을 맞았겠지만, 쓰르라미에서는 피를 부릅니다..!..ㅇ<-<
시온의 시점으로 나왔던 TV판과는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CD에서는 줄곧 케이이치의 시점으로 나와서 좀 더 의문을 배가시켜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의문..네..정말이지 계속 의문만 쌓이는 중입니다. 사실 TV로 이미 보고 들어본 거라서 후반부까지 전부 시온의 짓일 거라고 굳게 믿었는데..그렇지 않다면 사토코를 증오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믿었는데..갈 수록 믿음이 흔들리더군요. 정말 미온인 건가..하고 말이죠. 하지만 미온이라고 해도 의문은 여전하고...orz 거기에 마지막 반전은 또 뭔지...의문만 잔뜩 던져주는 작품이지만 그래서 인지 더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어버리기도 하네요. 또 다음 문제편이 듣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려요.^^
당신을 찌른 사람은 그 사람이되 그 사람이 아니다!
죽은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고 있다!
(히나미자와는 고스트 타운으로 레벨 업..??)
죽은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고 있다!
(히나미자와는 고스트 타운으로 레벨 업..??)
그건 그렇고 TV판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드라마CD에서는 레나가 확실히 히로인다운 분위기를 풍겨주네요. 살짝살짝 복선도 깔아 주고 케이이치가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지적해 주면서 잘 이끌어가 주더군요. 하지만 와타나가시 편의 진정한 히로인이라면 역시 미온이겠죠. 광기 어린 목소리가 정말 섬뜩했어요. 씩씩한 미온에서 귀신이 씌여 광기 어린 미온까지,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전적이었던 시온에서 두려움에 떨던 시온까지 모두 연기하신 유키노 상에게 박수를..짝짝짝!
여자의 한은 역시 무섭군요..!

Comment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