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음이 예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건 누가 정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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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D 쓰르라미 울 적에 히마츠부시 편

CAST
아카사카 마모루: 코야스 타케히토
후루데 리카: 타무라 유카리
오오이시 쿠라우도: 차후린
소노자키 미온: 유키노 사츠키
이리에 쿄스케: 세키 토시히코
소노자키 오료: 오코히라 시즈카
카사이 타츠요시: 타치키 후미히코
코유우 키이치로: 츠카다 마사아키
아카사카 유키에: 칸다 리에
해설: 마츠모토 야스노리
(2006년 12월 27일 발매)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쇼와 53년. 히나미자와 댐 건설 반대운동이 한창이던 무렵, 건설부장관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시청에서는 당시 댐 건설계획에 대해 과격한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던 히나미자와의 오니가후치 사수동맹의 짓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신참 공안부 수사관 아카사카를 히나미자와에 조사관으로 파견한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있던 아카사카는 고작 작은 시골마을 주민 단체가 그런 큰 일을 벌이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히나미자와로 향했지만 도착해서 마주친 마을의 현실은 그의 상상 이상이었다.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중심세력은 폭력단을 앞세우고 있고, 댐 건설 방해공작을 마을 전체가 가담하여 펼치고 있었던 것. 생각과 달리 너무도 과격한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며 아카사카는 오오이시 형사를 만나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외부인을 허락하지 않는 히나미자와에 관광객으로 위장해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그는 신비한 소녀 리카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로부터 댐 계획은 곧 중지될 것이며 그는 도쿄에 빨리 돌아가는 것이 좋을 거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듣게 되고...그 날 저녁, 오오이시의 소개로 만난 정보원은 소노자키 가에서 열린 친족회의에 유괴 이야기며, 비밀리에 내려 온 자신의 존재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CD 히마츠부시편입니다. TV에선 2회 분량이었죠. 정말 애니메이션은 욕 먹을만 해요. 3시간이 넘는 걸 1시간으로 압축해 버렸으니.. (게임은 모르니까 패스~)
이번 편은 문제편의 마지막인 걸로 알고 있는데 과거 댐 공사 반대운동이 한창 일어나던 시기의 일이라서 케이이치는 전혀 나오지 않고 공안부 수사관 아카사카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애니메이션을 이미 본 뒤여서 별로 살벌한 내용이 아니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제목이 제목이니만큼 별로 마음의 준비 안 하고 가볍게 들었는데, 그래도 문제편인데 어련하겠습니까. 역시 의문을 남겨주네요. 아카사카가 히나미자와를 떠난 후, 7년만에 오오이시와 해후하고 맹독가스 유출로 히나미자와가 전멸한 당시의 일을 이야기하는데, 맹독가스유출이야기라면 타타리고로시편이고, 타타리고로시편이면 오오이시는 K1군의 저주를 받아 행방불명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멀쩡히 살아 있는 걸로도 모자라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약물은 또 뭔지..아, 어서 해결편 드라마CD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카사카 성우가 TV판과 바뀌었죠. TV에서는 오노 상이었는데 여기선 코야스 상. 사실 코야스 상이란 걸 알고 듣기 전에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어요. 그런데 코야스 상 정도 되는 분이 이런 연기를 보여주시다니...들을 만 했던 부분은 리카 짱과의 니파 퍼레이드와 중간에 오오이시 일행과 마작하던 부분 밖에 없었어요. 흑..
마작 씬은 언제나 듣던 K1과 그의 친구들의 부활동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뭐 아저씨들 투성이니 당연한가요?^^ 쓰르라미 부활동은 어느 걸 들어도 재미있어서 좋아요. 더구나 이번엔 게임에서 승세를 보이는 아카사카 때문에 곤란해 하는 오오이시 형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덧) 경시청 고위 수사관 역으로 코스기 상도 잠깐 출연해 주셨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웹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본 캐스팅 정보에 의하면 유괴범도 코스기 상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들어도 그건 아닌 것 같기도..
아카사카 성우가 TV판과 바뀌었죠. TV에서는 오노 상이었는데 여기선 코야스 상. 사실 코야스 상이란 걸 알고 듣기 전에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어요. 그런데 코야스 상 정도 되는 분이 이런 연기를 보여주시다니...들을 만 했던 부분은 리카 짱과의 니파 퍼레이드와 중간에 오오이시 일행과 마작하던 부분 밖에 없었어요. 흑..
마작 씬은 언제나 듣던 K1과 그의 친구들의 부활동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뭐 아저씨들 투성이니 당연한가요?^^ 쓰르라미 부활동은 어느 걸 들어도 재미있어서 좋아요. 더구나 이번엔 게임에서 승세를 보이는 아카사카 때문에 곤란해 하는 오오이시 형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덧) 경시청 고위 수사관 역으로 코스기 상도 잠깐 출연해 주셨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웹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본 캐스팅 정보에 의하면 유괴범도 코스기 상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들어도 그건 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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