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위트 이그니션 #01~10
- 퍼스널리티: 이와타 미츠오, 스즈무라 켄이치
예전 정말 재미있는 라디오라고 들어서 모아두긴 했지만 라지다네데스 이래 무라켄 라디오는 피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들어 봤습니다. 근데 들어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와타 상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평소 이미지나 그 동안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걸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웃기신 분이더군요. 그리고 목소리에서 활기가 느껴져서 이 분 코너인 "괜찮아~!"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업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남자 팬을 상당히 많이 가지신 듯한 이와타 상. 이번 방송을 맡으시면서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겠다고 공언하신 모양인데 청취자 사연 오는 걸 보면 반반 정도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스위트 이그니션은 BGL을 표방합니다!(BL+GL..^^) 그리고 애니메이션 관련 방송이 아니어서 그런지 재미있는 코너도 많고 웃기는 사연들도 많았어요. 후반부에 나오는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코너에서 B형은 자기중심에 제 멋대로라 열받는다고 한 번 말씀하셨다가 다음 회에 B형들에게 소심한 A형이라고 총공격을 받은 이와타상. 이 때 정말 웃겼습니다. 10화까지 방송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와타 상의 한 마디.
TV를 봤는데 요즘 교사와 학생 사이에 연애가 꽤 있나 봐.
그걸 보면서 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2. 모못토 토크 #21~30
- 퍼스널리티: 유사 코지
- 21·22회 게스트: 후쿠야마 쥰
- 23·24회 게스트: 하마다 켄지
- 25·26회 게스트: 나리타 켄
- 27·28회 게스트: 요시노 히로유키, 야스무라 마코토
- 29·30회 게스트: 마도노 미츠아키
아무래도 이 방송과는 정서가 안 맞는 듯. 다 듣고 났는데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다!?
하마다상 목소리가 좋았다는 것만 인상에 남았네요..
3. .hack Radio 스미스미 나이트 #01~04
- 퍼스널리티: 카와스미 아야코, 아사노 마스미
- 3회 게스트: 토요구치 메구미
오프닝 곡으로 흘러나오는 아바의 노래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 카와스미의 스미와 마스미의 스미를 합쳐서 스미스미. 어떤 '스미'가 먼저일까 라는 질문에 스텝 전원 카와스미의 스미가 먼저라고 손을 드네요. 이 상황에 마스미상, 지원군으로 매니저를 찾지만 매니저마저 도망가더군요. 결국 아사노 마스미상 보케 결정!
.hack관련 정보방송으로 2002년 4월부터 1년동안 문화방송에서 송신된 스미스미 나이트를 4회까지 먼저 들어봤는데요, 아사노상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고교시험에 떨어졌다는 이야기며 블랙워드를 너무 말해서 방송에서 짤리는 줄 알고 걱정했다는 이야기 등.. 솔직하다 못해 푼수에 가까운 토크로 본인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더군요. 이런 사람 너무 좋다는..난 역시 S였던가..인상 깊었던 한 마디.
4. 블리치 B 스테이션 #14~22
- 퍼스널리티: 모리타 마사카즈
- 게스트: 미야타 코우키, 스기야마 노리아키, 마도노 미츠아키
방송을 탈취해 블리치 "H" 하나타로 스테이션으로 방송명까지 바꾸며 모리타상을 눌러버린 미야타상. 덕분에 게스트 토크랭킹 2위로 급상승! 반면 진지하고 성실한 스기야마상은 적절한 츳코미가 안 되었던 관계로 토크랭킹은 모리타상, 타치키상과 동급!(결국 꼴찌~) 그런데 스기야마 상이 모리타상보다 연하였던 겁니까? 모두 스기야마군이라고들 하시네요. 궁금해서 위키피디아를 찾아봤는데 생년월일 중 월, 일은 있는데 년이 없더라는.. 음..연령불명이시군요. 그리고 8월이 5주였던 관계로 마지막 주에 또 마도노상 출연. 앞으로 5주 있는 달에는 꼭 나오실 예정인듯. 이번엔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방송 중 가장 웃겼던 모리타상의 발언.
5. 토모카즈와 로미의 ラジオ腐りかけ #02~03
첫 회 방송이 너무 막 나가서 방송 짤릴 줄 알았다는 두 사람. 그럼 좀 반성을 할 것이지 전 회보다 시모네타 수위가 더 높아졌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 어쩌자고 이렇게 막 나간대요~?
6. 라디오 채운국이야기~쌍검의 춤~ #16
이번 회부터 쿠와시마상이 퍼스널리티로 합류했군요. 그 동안 쿠와시마상에게 여러번 러브 콜을 보낸 세키상 소원 성취했네요. 감상 끝.
7. 노다메 오케스토라지오 #04 (게스트: 카와스미 아야코)
게스트 불러놓고 두 퍼스널리티가 시작부터 끝까지 장난만 치더군요. 그게 관심있는 여학생에게 짖궂게 구는 초등학교 남학생 수준이라면 귀엽게 들어줄 수 있었을 텐데 이건 약간 미묘하게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맘에 들지는 않고 시간은 때워야할 때 남자들이 쓰는 장난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다음 주는 마츠카제상이라는데 어떨는지..
그러고 보니 세 프로그램이 연달아 세키상 퍼스널리티네요. 세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면 채운국 라디오에서는 시모네타가 거의 없고, 노다메에서는 적당적당히, 쿠사리카게에서는 브레이크 없이 막 달려주시는데, 쿠사리카게같은 경우는 막 나간다는 걸 전제하고 듣는 거니까 오히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지만 노다메는 왔다갔다 하니까 오히려 재미도가 떨어지는 느낌..좀 미묘하달까...
8. 웹라디오 「쓰르라미 울 적에」사루마와시 편 #07
오늘의 부활동. 쓰르라미 분위기로 웃음 소리를 누가 더 오래낼 수 있을까. 승자는 이번에도 유키노상입니다. 나카하라상은 이전 유키노상의 긴 웃음소리에 맞추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상태가 안 좋아서였을지도 모른다며 도전했지만 역시 실패. 나카하라상에게 주어진 벌칙은 파트너인 유키노상의 성대모사. 음..이번엔 좀 어물쩍 넘어간 듯한 느낌..?
언제나 그렇듯이 괴담이야기가 나오는 조각찾기 코너는 대충 흘려듣고 넘어가려는데 두 분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발목을 붙들더군요. 유키노상은 초등학교 때 찍은 사진에 왼쪽다리가 안 나왔는데 그 후 클럽활동인 발레를 하다가 왼쪽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사진이 경고였던 걸까요? 그리고 나카하라상은 모리쿠보상과 사진 찍을 일이 있었는데 몇 번을 찍어도 폴라로이드에 두 사람의 모습이 찍혀나오지 않아 다른 사람을 찍어 봤는데 그 사람들은 제대로 찍혀나왔다고..결국 어찌어찌해서 찍기는 했지만 왜 그랬던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나카하라상. 옆에서 유키노상은 부럽다, 멋있다를 연발하시는데 저는 겁이 없는 유키노상이 더 부럽네요.
마지막 히나미자와 회람판에서는 드라마CD 메아카시편에 대한 홍보가 나왔습니다. CD 6장 분량으로 듣는 사람도 기합이 필요한 시디. 그치만 엄청 기다려지는 시디이기도 합니다.
쓰르라미는 언제나 딱 30분 방송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한 10분정도 더 늘려줘도 좋을텐데..
그걸 보면서 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2. 모못토 토크 #21~30
- 퍼스널리티: 유사 코지
- 21·22회 게스트: 후쿠야마 쥰
- 23·24회 게스트: 하마다 켄지
- 25·26회 게스트: 나리타 켄
- 27·28회 게스트: 요시노 히로유키, 야스무라 마코토
- 29·30회 게스트: 마도노 미츠아키
아무래도 이 방송과는 정서가 안 맞는 듯. 다 듣고 났는데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다!?
하마다상 목소리가 좋았다는 것만 인상에 남았네요..
3. .hack Radio 스미스미 나이트 #01~04
- 퍼스널리티: 카와스미 아야코, 아사노 마스미
- 3회 게스트: 토요구치 메구미
오프닝 곡으로 흘러나오는 아바의 노래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 카와스미의 스미와 마스미의 스미를 합쳐서 스미스미. 어떤 '스미'가 먼저일까 라는 질문에 스텝 전원 카와스미의 스미가 먼저라고 손을 드네요. 이 상황에 마스미상, 지원군으로 매니저를 찾지만 매니저마저 도망가더군요. 결국 아사노 마스미상 보케 결정!
.hack관련 정보방송으로 2002년 4월부터 1년동안 문화방송에서 송신된 스미스미 나이트를 4회까지 먼저 들어봤는데요, 아사노상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 고교시험에 떨어졌다는 이야기며 블랙워드를 너무 말해서 방송에서 짤리는 줄 알고 걱정했다는 이야기 등.. 솔직하다 못해 푼수에 가까운 토크로 본인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더군요. 이런 사람 너무 좋다는..난 역시 S였던가..인상 깊었던 한 마디.
교복 치마가 점점 짧아지다 보면
각 학교 앰블럼이 새겨진 보여주기 위한 팬티가 생길 지도 몰라...
(어라라~@.@)
각 학교 앰블럼이 새겨진 보여주기 위한 팬티가 생길 지도 몰라...
(어라라~@.@)
4. 블리치 B 스테이션 #14~22
- 퍼스널리티: 모리타 마사카즈
- 게스트: 미야타 코우키, 스기야마 노리아키, 마도노 미츠아키
방송을 탈취해 블리치 "H" 하나타로 스테이션으로 방송명까지 바꾸며 모리타상을 눌러버린 미야타상. 덕분에 게스트 토크랭킹 2위로 급상승! 반면 진지하고 성실한 스기야마상은 적절한 츳코미가 안 되었던 관계로 토크랭킹은 모리타상, 타치키상과 동급!(결국 꼴찌~) 그런데 스기야마 상이 모리타상보다 연하였던 겁니까? 모두 스기야마군이라고들 하시네요. 궁금해서 위키피디아를 찾아봤는데 생년월일 중 월, 일은 있는데 년이 없더라는.. 음..연령불명이시군요. 그리고 8월이 5주였던 관계로 마지막 주에 또 마도노상 출연. 앞으로 5주 있는 달에는 꼭 나오실 예정인듯. 이번엔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방송 중 가장 웃겼던 모리타상의 발언.
예전에는 팬들이 절 보면 "꺄아~모리타상이야"라고 했는데
요즘엔 절 보면 "풉..큭큭" 이런 반응이예요
요즘엔 절 보면 "풉..큭큭" 이런 반응이예요
5. 토모카즈와 로미의 ラジオ腐りかけ #02~03
첫 회 방송이 너무 막 나가서 방송 짤릴 줄 알았다는 두 사람. 그럼 좀 반성을 할 것이지 전 회보다 시모네타 수위가 더 높아졌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 어쩌자고 이렇게 막 나간대요~?
6. 라디오 채운국이야기~쌍검의 춤~ #16
이번 회부터 쿠와시마상이 퍼스널리티로 합류했군요. 그 동안 쿠와시마상에게 여러번 러브 콜을 보낸 세키상 소원 성취했네요. 감상 끝.
7. 노다메 오케스토라지오 #04 (게스트: 카와스미 아야코)
게스트 불러놓고 두 퍼스널리티가 시작부터 끝까지 장난만 치더군요. 그게 관심있는 여학생에게 짖궂게 구는 초등학교 남학생 수준이라면 귀엽게 들어줄 수 있었을 텐데 이건 약간 미묘하게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맘에 들지는 않고 시간은 때워야할 때 남자들이 쓰는 장난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다음 주는 마츠카제상이라는데 어떨는지..
그러고 보니 세 프로그램이 연달아 세키상 퍼스널리티네요. 세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면 채운국 라디오에서는 시모네타가 거의 없고, 노다메에서는 적당적당히, 쿠사리카게에서는 브레이크 없이 막 달려주시는데, 쿠사리카게같은 경우는 막 나간다는 걸 전제하고 듣는 거니까 오히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지만 노다메는 왔다갔다 하니까 오히려 재미도가 떨어지는 느낌..좀 미묘하달까...
8. 웹라디오 「쓰르라미 울 적에」사루마와시 편 #07
오늘의 부활동. 쓰르라미 분위기로 웃음 소리를 누가 더 오래낼 수 있을까. 승자는 이번에도 유키노상입니다. 나카하라상은 이전 유키노상의 긴 웃음소리에 맞추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상태가 안 좋아서였을지도 모른다며 도전했지만 역시 실패. 나카하라상에게 주어진 벌칙은 파트너인 유키노상의 성대모사. 음..이번엔 좀 어물쩍 넘어간 듯한 느낌..?
언제나 그렇듯이 괴담이야기가 나오는 조각찾기 코너는 대충 흘려듣고 넘어가려는데 두 분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발목을 붙들더군요. 유키노상은 초등학교 때 찍은 사진에 왼쪽다리가 안 나왔는데 그 후 클럽활동인 발레를 하다가 왼쪽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사진이 경고였던 걸까요? 그리고 나카하라상은 모리쿠보상과 사진 찍을 일이 있었는데 몇 번을 찍어도 폴라로이드에 두 사람의 모습이 찍혀나오지 않아 다른 사람을 찍어 봤는데 그 사람들은 제대로 찍혀나왔다고..결국 어찌어찌해서 찍기는 했지만 왜 그랬던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나카하라상. 옆에서 유키노상은 부럽다, 멋있다를 연발하시는데 저는 겁이 없는 유키노상이 더 부럽네요.
마지막 히나미자와 회람판에서는 드라마CD 메아카시편에 대한 홍보가 나왔습니다. CD 6장 분량으로 듣는 사람도 기합이 필요한 시디. 그치만 엄청 기다려지는 시디이기도 합니다.
쓰르라미는 언제나 딱 30분 방송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한 10분정도 더 늘려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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