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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슌레이: 이시즈카 리에
반 아주머니: 사다오카 사유리
바론: 이노우에 노리히로
오정의 계모: 카토 사오리
요괴: 요시다 타카시 外
야오야 아주머니: 사에키 카오리
해설: 이시즈카 운쇼




최유기 5간은 오정의 얘기네요. 슌레이라는 여자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삼장일행. 그런데 슌레이에겐 요괴였던 애인이 있었고, 그 애인은 도원향의 이변의 영향을 받아 완전히 자신을 잃기 전에..라며 슌레이를 떠났죠. 그 애인은 오정의 친형과 같은 이름인 '지엔'. 이제 오정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팩터클한!!...은 아니구요, '지엔'이라는 이름을 계기로 자신을 위해 친어머니를 죽이고 모습을 감춘 형을 생각하는 내용이예요. TV, 원작에서 다룬 내용과 전체적으로 비슷하답니다.

오마케...슌레이의 집에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뒷좌석의 두 열혈바보콤비 덕에 다시 진흙투성이가 돼 버려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강을 찾아다니는 삼장일행. 물론 한 번에 잘 될리가 없죠.
가장 먼저 찾은 곳. 충분히 씻고 세탁할 수 있을만큼 맑고 깨끗한 물. 삼장일행 좋아라 세탁하고, 특히 오정은 몸매자랑에 포즈까지 잡아줍니다. 그 때 저 뒤에서 들려오는 휘파람소리. 할머니들 좋아 죽습니다...-0-
두 번째. 씻고 있는 물에서 왠지 진흙덩어리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조금 후에 들려오는 소의 울음소리. 알고 보니 근처에서 키우는 모든 가축들의 화장실로 쓰이는 강이었다는...헉스
세 번째, 할머니 없음! 소 없음! 주위 360도 올 클리어! 이번에야 말로 세탁하고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한 삼장일행. 그러나!! 갑자기 사이렌이 울립니다. 뭘까요~? 허탈하게 한 번씩 웃어주고 댐이 방류하는 물에 휩쓸려나가는 일행....
물에 휩쓸린 덕에 옷은 깨끗해졌지만 잔뜩 젖어서 춥다고 투덜대는 오공에게 참으라며 삼장이 한 마디 합니다.
뭘 하려고 하니까 심한 꼴을 당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젠 아무것도 안해! 절대로 안해! 죽어도 안해! 알겠어?

그리고!! 두둥~~!! 드디어 시작되는 겁니다!! 4분의 즐거운~ 프리토크가~♬♪
최유기는 이 프리토크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은 아니구요..에헤헤~ 최유기 프리토크 너무 좋아한다는..^^
5간의 프리토크는 처음이라서인지 시간도 짧았고 특별한 주제 없이 진행되었는데요, 편안하게 네 분 오순도순 앉아서 즐겁게 호시상 놀리는 걸로 시간 다 채우셨습니다아아...정말 유쾌한 분들이예요~호호호~*
러닝타임 약 5분간의 프리토크라 그냥 통째로 함 올려봤구요, 그 중 마지막 1분여 정도를 해석해 봤어요. 뭐 일단은 접어놨으니까 혹시라도 보시는 분들 중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거침없이 태클을...하지는 말아 주시구요..ㅡㅡ; 댓글로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상처받아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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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1:45 2009/0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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