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메구상이 출산을 위해 하트풀을 잠시 비웠던 몇 개월...
홋시 혼자서 방송을 맡아 진행하기엔 너무나 위태위태했던 관계로 몇 분이 도와주러 나오셨는데..
그 중 한 분이 지난 번 홋시 생일에 포스팅했던 아상..
이 때가 홋시 혼자서 진행했던 첫 회를 기준으로 7회째 방송분이었구요..
이번엔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3회째, 호리에 유이상과 함께 진행했던 방송입니다.
(※참고로 1회는 게스트 없음, 2회는 타카하시 나오즈미상)
개인적으로는 아상과 함께 했던 방송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홋시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방송이예요. 스크롤 압박이 꽤 심하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야시바라 메구미입니다. 일주일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여러분 팝피~☆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호시군 괜찮아?) 괜찮습니다~! 자, 하야시바라상의 성대모사 시리즈 제3탄..에..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메구상 성대모사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은... "오스기"가 아닙니다. 역시 하야시바라상이 있는 것처럼 청취자들에게 인식시켜서..이건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하트풀 스테이션"이지 결코 "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이 아니야! (맞아, 맞아) 맞다니 메구치말이야~..메구치도 여기에 이렇게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좀 말하고 싶네요. 엽서 줄었어! 모두들 말이야~ 너무 알기 쉽잖아. 하야시바라상이 없다고 여러분들까지 같이 쉬지 말아줘요. 부탁이예요~ 엽서가 적으니까 읽는 건 편하지만 좀 쓸쓸하기도.. (그래, 그래) 메구치도 긍정해주고 있습니다. 부탁해! 사실 지금까지 듣지 않은 청취자들도 꽤 있을텐데 그 사람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왜 그런 지는 나중에 알려주지. 이걸로 다음 주부터 다들 듣게 될거야. 무슨 설정인지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잡음 청취자 엽서를 읽어 볼게요. 미에현의 오오하라 치에상. 메구상, 홋시 팝피~ 팝피~ 팝피~ 일요일에 영어능력시험을 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4급이었어요. 저는 지금 중3인데 2학년 범위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봤는데 꽤 어려웠어요. 하지만 둘이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붙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사연인데..전 영어능력시험을 4급만 봤습니다. (아, 시험 보셨어요?) 봤습니다. 4급은 붙었습니다. 3급은 못 봤습니다. 좀 더 볼 걸 그랬어요. 좀 더 영어를 잘하면 좋았을 텐데.. (호시군, 정신차려!) 네, 영어는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해 보세요. 이 외에도 이시카와현의 에..이 사람은..읽을 수가 없어!..사기..키요타카상인가? 그리고 사이타마현의 아라이 타이코상, 야마가타현의 토리상으로부터 엽서를 받았습니다. 네, 이번 주도 출발해 보겠습니다. 잽싸게 가 보겠습니다. 이게 3주 정도 돼니까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엔 신선하네~ 전 시동이 걸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서 지금부터 점점 엔진을 걸게요~ (호시군, 제대로 해!) 네, 제대로 하겠습니다. 그럼 고베의 바람을 맞아가면서, 오늘밤도 60분, 소이치로를 따라 오라구~!
※ 오스기: 최유기 멤버들이 "오스기"성대모사를 많이 하기도 해서 뭔가 하고 검색해 봤는데
꽤 여러 사람이 나와서 어떤 오스기씨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죄송(__)
※ 오스기: 최유기 멤버들이 "오스기"성대모사를 많이 하기도 해서 뭔가 하고 검색해 봤는데
꽤 여러 사람이 나와서 어떤 오스기씨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죄송(__)
먼저 합격콜 코너인데요, 그 전에 엽서를 한 장 읽겠습니다. 이 엽서에 제가 마시고 있는 아이스 로얄 밀크티를 좀 흘렸습니다. 좀 더러워졌네요. 죄송합니다. 에..먼저..맞다. 오늘은 무려 게스트 없이 혼자서 열심히 진행하니까 (에?!) 모두들 잘 따라와 줘. 치쿠리상 목소리가 높아졌네. (에? 저요?) 네, 후쿠오카현의 팬네임 소노상. 전략, 호시. 지금 괜찮으십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그 말대로야. 하야시바라상의 성대모사는 왠지 흔히들 하는 오스기상 성대모사 같았습니다. 진짜로. (맞아, 맞아) 메구치도 들어왔네. 그러고 보니 이번 7월 경에 그 호리에 유이상과 함께 라디오를 하게 되었다는 것 같더군요. 홋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정말로 괜찮으세요? 에..괜찮지 않습니다! 홋시와 호리에상이라고 하면 일본 성우계를 대표하는 천연, 마이페이스, 게다가 웃음 포인트 어긋나기의 3박자가 골고루 갖춰져 라디오방송에서는 터부시되는 보케보케 콤비가 아닙니까? 도대체 어째서 이렇게 된 겁니까? 이건 말이지..하트풀 스테이션이 아니라 새로운 방송을 모..○화방송에서 1쿨 정도 하는 건데 모 게임 관련으로..그런데 이게 굉장히 걱정이예요. 그 방송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은 게..걱정이예요. 그래서 천하의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하트풀 스테이션, 이 자리를 빌려서 무려!! 예행연습을 해 보자고 해서 이 분을 (너무해~) 너무해? 너무해? 아니..하야시바라상이 없을 때 하지 않으면.. 이 분을 모셨습니다! 무려, 당신은..
네, 굉장히 자유롭네요. 안녕하세요. 호리에 유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팝피~) 팝피~
잘 부탁합니다.
호시상, 굉장하시네요. (뭐가?) 엄청 재밌어요.
그래? (네!) 그거 다행이네.
칭찬한 건데 완전히 흘려 넘겨 버리시네요. (아, 고마워) 잘 부탁드립니다.
저기..모 라디오방송을 하게 됐잖아. 그 쪽은 진지한 방송일지 어떤 지 잘 모르겠지만..
해 보지 않으면 역시 알 수가 없겠죠.
아마 오늘 한 번 해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생각해 보지 뭐. 어쨌든 해 보자구!
그렇네요.
오늘 잘 부탁해.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해. (활기차게) 당신한테 걸려 있으니까. (네!) 지금 알았다고 말했어. (에?) 아니야, 괜찮아. 먼저 홋짱은 쉬어 주시고, (아, 쉬는 건가요? 갑자기?) 여기선 합격콜 코너를 진행해야 하니까 (네!) 지켜봐 줘요. (지켜보겠습니다) 네, 먼저 합격콜입니다. 오사카부의 만나미 아츠코상. 붙은 학교는 나라대학교. 축하합니다. (오! 축하합니다) 에피소드가 있는데요..두 번째의 오픈 캠퍼스. 숲의 입구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10분 정도. 그럼 걸어 가도 20분 정도겠군. 어차피 여기에 다니게 되어도 버스..에?..버스..모르겠다..버스..... (호시군, 정신차려!!) 미안, 읽지 못했어. 걸어 보니, 뭐 어쨌든 걸어갔단 거네요. 거리는 낯설었지만 어째서인지 찾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분, 30분을 걸어 갔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근처에서 테니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아, 그거라면 완전히 정반대 방향이야." 라고 하시더군요. 그 후 두, 세사람에게 더 물어보고 겨우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학교 주변 지리는 이제 확실합니다. 결국...언덕이 많은 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걸었더니 다음날 근육통이 오더군요. 지금은 매일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축하해! (축하드립니다!) 다행이네, 즐겁다니..
뜻하지 않게 학교 주변 마을을 자세하게 알게 됐네요..(잘 됐어!)
좀 전의 아저씨 연기는 괜찮은 건가요?
전 그런 느낌의 아저씨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쨌든 합격콜을 해 보겠습니다.
올해 학교나 회사에 합격한 사람들을 소개..... 그럼 가볼까요!
※ 홋시와 홋짱의 모 게임관련 방송이라는 건 바로 문화방송에서 2004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
됐던 마그나카르타 라디오를 말하는 거죠.
네, 굉장히 자유롭네요. 안녕하세요. 호리에 유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팝피~) 팝피~
잘 부탁합니다.
호시상, 굉장하시네요. (뭐가?) 엄청 재밌어요.
그래? (네!) 그거 다행이네.
칭찬한 건데 완전히 흘려 넘겨 버리시네요. (아, 고마워) 잘 부탁드립니다.
저기..모 라디오방송을 하게 됐잖아. 그 쪽은 진지한 방송일지 어떤 지 잘 모르겠지만..
해 보지 않으면 역시 알 수가 없겠죠.
아마 오늘 한 번 해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생각해 보지 뭐. 어쨌든 해 보자구!
그렇네요.
오늘 잘 부탁해.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해. (활기차게) 당신한테 걸려 있으니까. (네!) 지금 알았다고 말했어. (에?) 아니야, 괜찮아. 먼저 홋짱은 쉬어 주시고, (아, 쉬는 건가요? 갑자기?) 여기선 합격콜 코너를 진행해야 하니까 (네!) 지켜봐 줘요. (지켜보겠습니다) 네, 먼저 합격콜입니다. 오사카부의 만나미 아츠코상. 붙은 학교는 나라대학교. 축하합니다. (오! 축하합니다) 에피소드가 있는데요..두 번째의 오픈 캠퍼스. 숲의 입구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10분 정도. 그럼 걸어 가도 20분 정도겠군. 어차피 여기에 다니게 되어도 버스..에?..버스..모르겠다..버스..... (호시군, 정신차려!!) 미안, 읽지 못했어. 걸어 보니, 뭐 어쨌든 걸어갔단 거네요. 거리는 낯설었지만 어째서인지 찾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분, 30분을 걸어 갔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근처에서 테니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아, 그거라면 완전히 정반대 방향이야." 라고 하시더군요. 그 후 두, 세사람에게 더 물어보고 겨우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학교 주변 지리는 이제 확실합니다. 결국...언덕이 많은 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걸었더니 다음날 근육통이 오더군요. 지금은 매일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축하해! (축하드립니다!) 다행이네, 즐겁다니..
뜻하지 않게 학교 주변 마을을 자세하게 알게 됐네요..(잘 됐어!)
좀 전의 아저씨 연기는 괜찮은 건가요?
전 그런 느낌의 아저씨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쨌든 합격콜을 해 보겠습니다.
올해 학교나 회사에 합격한 사람들을 소개..... 그럼 가볼까요!
※ 홋시와 홋짱의 모 게임관련 방송이라는 건 바로 문화방송에서 2004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
됐던 마그나카르타 라디오를 말하는 거죠.

한 번도 들어보질 못한 방송이라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같이 있으니까
왠지 보기 좋네요. 얼마 전 마그나카르타2가 제작중이라는 걸 봤는데... 이 녀석 나오면 또 라디오
방송해 줄까요?
(합격콜 생략)
여기서 무려 하야시바라 메구미사마로부터 예의, 그렇다기 보다는 지난 주부터 시작한 거지만..하야시바라 메구미사마로부터의 메시지를 들려주는 코너가 있는데..홋짱, 가지고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이거네요. 그럼 읽겠습니다. 아, 이 음악이 흐르는구나. (이거구나!) 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때는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입니다. 하야시바라입니다. 하트풀 스테이션을 들어 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전자기술 7점에 빛나는 호시군, 안녕하세요. 좀 늦었지만 (호시군) 혼자 진행한 하트풀, 아주 확실히 들었습니다. 누..눈물이..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떨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너 임마!! 웃기지 마!! 나 화났단 말이다!!..라는 건 거짓말입니다. (아, 거짓말?) 쫄았어? (쫄았어요) 미안해~ 괴로운 경험을 하게 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엄청 웃었습니다. 의외로 버릇되겠어. 그 왔다갔다 하는 게. 그리고 냉정한 슈크리 고의 츳코미. 언제나 파트너를 하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호시군 말이야~ 말할 땐 그냥 확 말해 버리면 되는데 말해버린 다음에 갑자기 생각난 것처럼 되돌아 오거나 하니까 놀라는 거야. 그리고 나이스 타이밍의 메구치도 재미있었습니다. (팝피~) (아, 이거다!) 이거로군요. 그리고 아직 타카하시상과의 방송은 듣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꽤 좋은 느낌이었다고..(오? 좋은 느낌? 정말?) 안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무, 무려! 유이유이라니 지난 번에 사 준 스키야키분만큼 확실히 일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부탁해! 잘 먹었습니다. 아트비전의 빛나는, 지금 대인기를 누리는 눈부신 스타인 두 사람에게 (영차) 방송을 맡길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매우..무지막지 불안합니다. 아, 틀렸다. 영광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놀다가 가세요. (아, 기쁘네요) 이런 내용을.. (기쁘네요) 네, 정말 기뻐요. (아, 쫄았어, 쫄았어) 음..겁나셨던 거예요?
어쨌든 다행이다. 에, 여기서 하야시바라상으로부터 질문이 있습니다. 호리에상에게 질문입니다. 어째서 언제나 하야시바라상을 겁내는 건가요? 또 많은 신인들은 어째서 하야시바라상에게 겁을 내는 걸까요? 산리오상(?)의 일을 끝내고 돌아갈 때, 이거 홋짱하고 했던.. (네!) "저기, 페트병 같은 건 제가 사다 드릴 테니까, 힘 내세요." (의미불명) 이라고 하는 당신의 그 잔뜩 굳어있던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무거운 것은 제가 옮겨드릴 테니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시면 사양 말고 언제든 부탁해 주세요."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긴 했지만 갑작스런 페트병 선언에 놀랐습니다. 역시나입니다. 그럼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네..그렇네요. 아, 호시상은 하야시바라상이 무서우세요?
하야시바라상..무서운 거 없어요. 저..전혀..무서..무섭지..않아요..;; 정말로..무서워도 무섭다곤 말할 수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굉장히 좋아하는데도 무서워요. 아시겠어요?
알 듯 말 듯한..
예를 들어서..아, 길에서 (길?) 코끼리를 만난다고 치면요, 코끼리는 상냥하고 커서 가까이 가고 싶긴 하지만 실제로 가까이 가면 좀 무서운 듯한..
가까이 가면 밟힐 것 같은..
밟히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아..그렇구나.
왠지 그런 느낌의..하지만 좋아하니까 옆에 있고 싶은..
어쩐지 알 것 같아.
그런 느낌인 거고..그 페트병 이야기도 그런 거예요. 저는 잘 모르지만 아이를 낳을 때 고통스럽잖아요. 그래서 목도 마르게 되잖아요. 그럴 때 언제라도 제가 페트병, 음료수를 사다드릴 테니까 무슨 일 있을 때 정말 불러달라는 의미였어요.
무엇이든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의미로..
시켜 주십시오..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건데..
거기서 나온 게 페트병이어서 "뭐야, 그게?" 같은..
그래도 그게 전해 져서 다행이네요.
다행이네. 다 전해지게 되어 있는 거지.
그런 거네요. (마음이..) 네. 다행이예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야시바라상 그렇다네요~ 하야시바라상?
어이~
없는 가봐.. (네~)
귀엽고 재밌어요. 잘 지내세요? (네~~) "네"밖에는 없네요.
저거 다양하게 쓰니까.. (자, 다음) 에, 다음?
다음, 다음이래요.
뭐 어쨌든 하야시바라상이 말씀하신 것처럼 즐겁게 하겠습니다. (그래, 그래) 나중에 하야시바라상이 들었을 때 화내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정말 그렇네요. 왠지 코끼리에 비유해서 실례가 되는 건 아닌지..괜찮을까요? (너무해~)
너무해요? 미안해요, 메구치.
네, 네, 아..다음이 뭐였지?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다음은..) 아, 다음은 말이지.. (뭘까요?) 노래..노래가 나갑니다. 이거..누구..?
아, 홋짱..
네, 제가 하면 되는 건가요?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발매중인 앨범, 낙원 중에서 "미소의 연쇄(번짐)"
※ 정말 이렇게 아방한 두 분이 우왕좌왕하면서 진행하는 게 참을 수 없이 웃깁니다..ㅠㅠ
네! 있습니다. 이거네요. 그럼 읽겠습니다. 아, 이 음악이 흐르는구나. (이거구나!) 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때는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입니다. 하야시바라입니다. 하트풀 스테이션을 들어 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전자기술 7점에 빛나는 호시군, 안녕하세요. 좀 늦었지만 (호시군) 혼자 진행한 하트풀, 아주 확실히 들었습니다. 누..눈물이..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떨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너 임마!! 웃기지 마!! 나 화났단 말이다!!..라는 건 거짓말입니다. (아, 거짓말?) 쫄았어? (쫄았어요) 미안해~ 괴로운 경험을 하게 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엄청 웃었습니다. 의외로 버릇되겠어. 그 왔다갔다 하는 게. 그리고 냉정한 슈크리 고의 츳코미. 언제나 파트너를 하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호시군 말이야~ 말할 땐 그냥 확 말해 버리면 되는데 말해버린 다음에 갑자기 생각난 것처럼 되돌아 오거나 하니까 놀라는 거야. 그리고 나이스 타이밍의 메구치도 재미있었습니다. (팝피~) (아, 이거다!) 이거로군요. 그리고 아직 타카하시상과의 방송은 듣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꽤 좋은 느낌이었다고..(오? 좋은 느낌? 정말?) 안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무, 무려! 유이유이라니 지난 번에 사 준 스키야키분만큼 확실히 일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부탁해! 잘 먹었습니다. 아트비전의 빛나는, 지금 대인기를 누리는 눈부신 스타인 두 사람에게 (영차) 방송을 맡길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매우..무지막지 불안합니다. 아, 틀렸다. 영광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놀다가 가세요. (아, 기쁘네요) 이런 내용을.. (기쁘네요) 네, 정말 기뻐요. (아, 쫄았어, 쫄았어) 음..겁나셨던 거예요?
어쨌든 다행이다. 에, 여기서 하야시바라상으로부터 질문이 있습니다. 호리에상에게 질문입니다. 어째서 언제나 하야시바라상을 겁내는 건가요? 또 많은 신인들은 어째서 하야시바라상에게 겁을 내는 걸까요? 산리오상(?)의 일을 끝내고 돌아갈 때, 이거 홋짱하고 했던.. (네!) "저기, 페트병 같은 건 제가 사다 드릴 테니까, 힘 내세요." (의미불명) 이라고 하는 당신의 그 잔뜩 굳어있던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무거운 것은 제가 옮겨드릴 테니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시면 사양 말고 언제든 부탁해 주세요."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긴 했지만 갑작스런 페트병 선언에 놀랐습니다. 역시나입니다. 그럼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네..그렇네요. 아, 호시상은 하야시바라상이 무서우세요?
하야시바라상..무서운 거 없어요. 저..전혀..무서..무섭지..않아요..;; 정말로..무서워도 무섭다곤 말할 수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굉장히 좋아하는데도 무서워요. 아시겠어요?
알 듯 말 듯한..
예를 들어서..아, 길에서 (길?) 코끼리를 만난다고 치면요, 코끼리는 상냥하고 커서 가까이 가고 싶긴 하지만 실제로 가까이 가면 좀 무서운 듯한..
가까이 가면 밟힐 것 같은..
밟히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아..그렇구나.
왠지 그런 느낌의..하지만 좋아하니까 옆에 있고 싶은..
어쩐지 알 것 같아.
그런 느낌인 거고..그 페트병 이야기도 그런 거예요. 저는 잘 모르지만 아이를 낳을 때 고통스럽잖아요. 그래서 목도 마르게 되잖아요. 그럴 때 언제라도 제가 페트병, 음료수를 사다드릴 테니까 무슨 일 있을 때 정말 불러달라는 의미였어요.
무엇이든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의미로..
시켜 주십시오..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건데..
거기서 나온 게 페트병이어서 "뭐야, 그게?" 같은..
그래도 그게 전해 져서 다행이네요.
다행이네. 다 전해지게 되어 있는 거지.
그런 거네요. (마음이..) 네. 다행이예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야시바라상 그렇다네요~ 하야시바라상?
어이~
없는 가봐.. (네~)
귀엽고 재밌어요. 잘 지내세요? (네~~) "네"밖에는 없네요.
저거 다양하게 쓰니까.. (자, 다음) 에, 다음?
다음, 다음이래요.
뭐 어쨌든 하야시바라상이 말씀하신 것처럼 즐겁게 하겠습니다. (그래, 그래) 나중에 하야시바라상이 들었을 때 화내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정말 그렇네요. 왠지 코끼리에 비유해서 실례가 되는 건 아닌지..괜찮을까요? (너무해~)
너무해요? 미안해요, 메구치.
네, 네, 아..다음이 뭐였지?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다음은..) 아, 다음은 말이지.. (뭘까요?) 노래..노래가 나갑니다. 이거..누구..?
아, 홋짱..
네, 제가 하면 되는 건가요?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발매중인 앨범, 낙원 중에서 "미소의 연쇄(번짐)"
※ 정말 이렇게 아방한 두 분이 우왕좌왕하면서 진행하는 게 참을 수 없이 웃깁니다..ㅠㅠ
홋짱 노래 좋아요~♪
두 사람의 마음 +α
유이유이도 있다구! (팝피~) 메구치도 있다! (팝피~) 있다, 있다. "미소의 번짐"을 좀 더 듣고 싶었는데 중간에 짤려 버려서 미안해~두 사람의 마음 +α
으응~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유이유이는 그런 거 전혀~신경 안 써요. 앨범을 사면 전부 들을수 있는 걸~
사라고? 사라는 거구나? 낙원, 호평발매중입니다.
네! 낙원, Clips1도 나왔어요!
오, 선전이다. 그럼 할게요. 먼저 오사카부의 해피점프상입니다. 해피점프, 팝피점프로 하면 안될까? 뭐 됐어.
팝피점프로 해 줘
음, 유이유이의 부탁이다. 들어. "명탐정 코난의 하이바라짱 이름이 뭐였지?"라고 들었을 때 세 사람의 마음. 호시상, "에, 또 아이가 아니었나?" 하야시바라상, "아이가 당연다잖아." 호리에 유이상!
그러니까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인데 만날 수 없어. 아이, 아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기술 써 버렸다.
(이건 완전 의역인데..이 노래가 뒤에 "전골코너" 배경음악으로 나오더군요.
실제 홋짱 노래로 있더군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걸까나?
다음 이어서 또 할게~ 오카야마현의 니시오미 츠루다. (오이!) 니시오미 츠루, 부탁해! (부탁해!) 네 사연에 걸려있어. (걸려 있어!) "금단의 과일" 중에서..아담. "이브, 이 사과를 먹으면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괜찮아, 아담. 내가 곁에 있으니까."
사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 젠장, 못 해먹겠네. 사과 한 개 먹었다고 낙원 추방? 그런 건 먼저 말하라구. 애시당초 이브가 괜찮다고 말해서 먹은 거 아니야?
뭐야, 그게? 자기 스스로 먹었으면서 내 탓으로 돌리기야? 정말 말도 안돼. 초 재수없어!
낙원! 호리에 유이! 절찬 판매중입니다~!
Clips1도 나왔어요!
네~ 음..흠..가붓토 방정식이다. 유이유이, 있는가, 유이유이?
호시상 상태가 이상한데요.
난 교수다.
이게..? 어래?
홋치는 돌아갔다.
교수가 이런 캐릭터였던가요?
이런 캐릭터의 교수다. 조금..
좀 취하신 거 아닌가요, 선생님?
조금만 마셨어.
이런 사람이었나? (시작하지..) 네!
쿄토부의 오코노미야키상이다. 좀 어려울 지도 모르겠군. 어떤 물건이라도 "와루(わる)", "니(に)" 알 수 있겠어?
어떤 물건이라도 와루, 니?
어려울까?
어렵네요. (어렵네) 어렵습니다!
고에몬, 루팡3세의 고에몬의 참철검! 알겠어? (모르겠다) 봤어?
봤어요.
봤어? (예) 어떤 물건이라도 다 베어버려. 확~하고..
확~? (모르겠어~)
이래도 몰라?
낙원, 나왔어요!
낙원, 호평발매중!
Clips1도 잘 부탁해!
다음..다음은 홋카이도의.. 누구지? 막스상. 음.."세미(せみ)"+"이야기(ものがたり)" 알겠어?
세미+모노가타리
세미+모노가타리..뭘까요? 잘 모르겠어요. 가르쳐주세요~
세미스토리! 세미스토리..세미스토리~! 어때? (재밌어~!) 정말로 재밌는 걸까?
메굿치, 정말 재미있는 거야?
그거 케미스트리(chemistry) 말씀하시는 거죠?
그렇지..어떻게 들어도..누가 어떻게 들어도..말이지..
그걸 그럼 세미스토리..세미스토리..케미스토리 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잊어 버렸다! 그런 방법..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이런 것도 익숙하질 않아서 말이지..
아아, 그렇군요. 힘 내세요, 선생님.
자, 그럼 하나만 더..간단하니까..오사카부의 타케우치 코이치. "산(さん) 다스" + "용(よん)",
"산 다스+시(し)" 삼, 사..어때?
삼, 사..12!
윽..어서오세요! 여러분 사연, 기다릴게요.
※ 이 "두 사람의 마음"은 청취자의 리퀘스트를 받아 다양한 교수의 역할로 분한 호시치가 두
가지 이상의 단어를 주면 메구치가 거기에서 연상되는 정답을 맞추는 일종의 말장난을 하는
코너인데, 듣기만 할 때는 귀여운 메구치와 호시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즐거운 코너이긴
한데, 해석하기는 정말 난감한 코너라는..ㅠㅠ (모르는 게 너무 많아!..orz)


[낙원]은 2004. 4월에 발매된 홋짱의 4번째 앨범.
[Clips1]은 낙원과 같은 날에 발매된 홋짱 클립집 DVD
곤란하면 튀어나오는 앨범 홍보! 뒤에도 계속됩니다~
달님에게 호에호에~
이 코너는 일상에서 일어난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소개. 이 코너 말이지..해 보고서 알았는데..어려워!
어렵군요. (상당히 어려워) 그래도 재미있어요.
그럼 할게요. 아오모리현의 카미쿠보 유카리상의 호에호에 사연.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혈액형에 관한 방송이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B형 사람은 이성에게 인기를 끌지도 못하고 대인관계를 상처입히는 데다 B형과는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다! 호에호에~ (뭐라!!) 저도 사실은 B형이라 이 이야길 듣고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하지만 도쿄대학생들 중에 B형이 많다는 것 같던데 B형은 머리가 좋은 걸까나~
에~? 충격이예요.
나도 충격이야.
B형이시죠? 저도 B형인데..
B형이지?
B예요, B형.
어떻게 된 거야, 이거?
이거 너무하지 않나요?
인기가 없다니..
아, 확실히 인기 없어요. (에? 정말로? 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
그래?
B형 인기 없어요.
에? 그래?
네. 왠지 B형이라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피해요.
응..그런 분위기는 있지..왜일까?
왜일까요?
멋대로라고 생각하는 걸까?
멋대로라고..뭐 좋은 의미로 마이페이스.. (맞아, 맞아)
난 마이페이스는 아닌데 말이지... (아니, 이 분이 왜 이러실까나?)
에? 정말이세요? 꽤 마이페이스라고 생각하는데요..
홋짱은 어때?
마이페이스..의외로 마이페이스예요.
그건 자타공인의?
네. 자타공인..그치만 B형은 B형을 좋아하니까..B형끼리는 잘 맞으니까요..
B형은 잘 맞지?
잘 맞죠? 친구들 중에도 B형이 굉장히 많아요.
오!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구나.
모여요. 호시상은 친구 중에 있으세요?
별로 없는데..음..이 결과는 좀 그렇네.. (그러게요) 그래도 납득되면 면도 좀 있긴 하네.
그리고 B형은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엄청 좋아한데요. (요건 공감!)
정말? 거짓말..
정말로..
이 사연 골라버렸잖아..
역시 그렇죠? 증명됐다.
좋은 걸까나?.. 이어서..맞다, 말하는 걸 잊었는데..아까 엽서가 별로 안 왔다고 말했는데, 지금이 찬스야. 엽서가 소개될 확률이 높아졌어. 굉장히 업됐어.
그렇네요. 이럴 때 엽서를 보내면 읽히니까..
음, 맞아..그래서 이렇게 읽히는 거예요. 네, 다음은 후쿠오카시의 카가리 아카리상입니다.
갑자기 읽어 버리시네요.
네, 호시상, 슈크리상 팝피~ 팝피~ (팝피~) (팝피~) 슈크리상이 아니네. 오늘은 홋짱이지. (네, 호리에 유이입니다) 하트풀에는 오랜만에 사전 호에호에를 보내네요. 사전 호에호에라는 게 있어. 시험공부할 때 사전을 보면 좀 별나다거나 재미있는 해석들이 있잖아. 그런 게 있었습니다. 영어가 좀 안 돼지만..영어 4급이라.."He looks after his flower better than his childen".. 일본어처럼 읽었지만..해석입니다. "그는 자기 자식들보다 꽃을 더 자주 돌봅니다" (음..) 끝. (에?) 이런 아버지는 정말 싫다.
확실히 그렇네요. 아, 정말이다..
아, 호에호에 잊어버렸다! 호에..호에~..싫죠?
싫어요! 당신 뭐 하는 거냐고 묻고 싶은 이야기잖아요.
꽃 돌보기를..
아, 알았다. 저 수수께끼를 풀었어요.
뭐가 풀렸어?
풀어도 되요? (괜찮아) 그치만 수수께끼를 풀어버리면 재미가 없어질지도..
괜찮아, 풀어봐.
풀어도 될까요? (풀어봐) 아버지는 꽃집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 문제인거야? 수수께끼인거야? (재밌다!)
재밌다고..
메구치도 공감했네.
통했다. 다행이다.
그러고 보니까 유이유이는 오늘 그 코너밖에는 없는 건가?
음? 아, 유이유이 없어져 버렸네요. 그래도 부르면 언제든지 나올 거예요.
유이유이?
왜요, 호시상? (하이~) 아, 메구치다.
메구치를 부른 게 아니야!
지지 않겠어! (너무해~)
하나도 안 너무하지롱~
너무하지 않다니.. (재밌다!)
몰라..몰라..
이 대화 재밌네요.
이 녀석,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으니까. 네..그런 느낌의..음, 이건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깜짝 놀란 일들을 소개...하는 코너였네. 코너였네, 이게. 그러니까 앞으로도 호에호에한 사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홋짱, 숨 넘어갑니다~)
※우선 이 분들 나이가 몇이신지.. 메구치야 원래 범죄에 가까울 정도로 귀엽다고 생각해 왔지만
홋짱까지 합세하니..윽..코피가..!
※그리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홋시! 대본 잘못 보는 건 여전..ㅠㅠ
스타차일드 메모리~
괜찮으세요, 유이유이? 괜찮아?눈물이 날려 그래요..
다음 코너로 넘어가도 될까?
네, 제발 그래주세요.
이 코너는 스타차일드 레이블 중 추억의 노래를 리퀘스트 메시지와 함께 방송해주는 코너예요~
아, 그렇군요.
그럼 오늘은 말이지..엽서를 먼저 읽겠습니다. 오사카시의 카우보이상입니다. 오늘은 홋시의 방송 독점? ..홋시의 곡을 틀어봅시다~ 그런 이유로 "again"을 요청합니다. 메구상이 안 계시니까 홋시 하고 싶은 대로, 홋시 곡들로만 마구 틀어대기!.. 계속 틀어대지는 않지만..."again"은..아, 기억났다! 내가 로스트 유니버스라는 방송에서 생애 최초로 녹음한 노래였어. (그래요?) 꽤 옛날 일이긴 하지만.. 그것도 처음..처음인가? 아마도 처음 나갔던 이벤트에서 라이브로 부른..그거 아니었나? 그 이벤트에 홋짱도 같이 있지 않았어? 큐슈인지 암튼..
네, 아, 오이타(大分)다! (맞아) 아, 그 때 같이 했었네요!
응..그런 추억이 있는 노래야.
그 때가 처음이셨던 거예요?
홋짱도 처음으로 "쿠로가네" 노래부르지 않았어?
맞아요! 호시상, 굉장해. 그런 걸 기억하고 계셨네요.
그것도 거의 초창기 쯤이었지?
예, 꽤..그것도 첫 노래, 첫 싱글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낙원"..한 10장 정도의 앨범을..몇 장이지?
그렇게까지는 아니구요..4장 정도예요.
굉장하네~
Clips1도 나왔어요~
역시 홍보!..음..그리운 곡이예요.
추억이 많이 담겨 있는 곡이네요.
부디 들어주세요. 호시 소이치로의 "again"
오! 끝까지 다 들어 버렸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이야~부끄럽네~) 호시상, 노래 잘 하시네요?
아니, 잘 못해.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잘 못한다는 평판이야. 평판인지 어떤 지는 잘 모르겠지만..이게 참 좋은 곡이예요.
굉장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부른 노래..
첫 노래였어요!..에..그래서..자동응답, 알람코너는 오늘 안 하지만 하야시바라 메구미상이나 호시..잠깐, 이거 그대로 읽고 있네. 호시 소이치로가 연기하는 캐릭터들로 자동응답 메시지나 알람콜 코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어떤 캐릭터로 읽어주길 바라는 지, 그리고 그 대사 내용을 꼭 같이 써서 보내주세요. 그럼..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다음은 광고)
※오이타(大分): 일본 규슈 동북부에 있는 현으로 화산과 온천이 유명한 지방.
※쿠로가네 노래라는 건 홋짱이 1998년 주인공으로 연기했던 "강철 커뮤니케이션(Kurogane
Communication)" 이라는 작품의 오프닝, 엔딩곡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두 곡을 모두
홋짱이 불렀더군요. 그리고 같은 해 방송됐던 "로스트 유니버스"와 같이 이벤트공연을 했나
봅니다. 하~데뷔한 지 얼마 안 되는 두 사람이 각자 처음으로 녹음한 노래를 그것도 같은
현장에서..엄청 떨었을 것 같은 홋시 모습이 상상이 돼는..ㅠㅠ 홋짱은 지금처럼 능숙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잘했을 것 같은 이미지..
전골코너~
저기, 오라버님~ 오늘은 오랜만에 저와 오라버님 두 사람만의 식사네요. 뭘 먹을까요? 오라버님이 좋아하는 중화요리로 할까요? 아니면 좀 분위기 있게 프랑스요리는 어떨까요? 음..하지만 이탈리아요리도 좀 걸리고..저기 오라버님은 뭐가 먹고 싶어요? 에? 전골? 전골이 좋은 거예요? 오라버님이 그렇다고 한다면 뭐..그럼 재료는 뭘로 할까요? (호시사마의 혼잣말) 소우 오라버님, 멋져~우와~ "멋져~"라는 말을 들어 버렸습니다.
소우 오라버님~ 이거 굉장히 그립네요. 굉장히 예전에..
꽤 오래 전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2년 정도 전에 녹음했던 기억이..
설마 이렇게 부활하리라고는..
정말이네요. 왠지 지난 밤..??? (죄송..)
이번 달엔 하야시바라상이 없는 관계로 호시사마의 혼잣말을 하게 됐습니다만, 참고로 이 엽서를 고른 것은 스텝들로 저 자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호시 소이치로를 보여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의지와 다른..뭐 그런 것들만 잔뜩 와 있긴 하지만..
(鬼のいぬ間に洗濯 : 귀신이 없는 동안 빨래한다는 일본 속담으로 조심해야 하거나 무서운 사람이 없는 동안에 마음 놓고 쉰다 라는 의미)
아, 그렇군요.
어쨌든 하게 됐습니다.
먼저 오사카시의 샤무로크상. 이건 강한 어조로 하겠습니다. 청취자들. 지지난주 하트풀 스테이션 어땠어? 내 생각으로는 90점, 아니 95점 정도일까나~ 뭐 처음부터 100점이면 하야시바라한테 미안하니까 그 정도 점수로 해 뒀지만, 실제로 혼자 해 보니까 사실 별거 아니네. 이 상태로라면 다음주부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하트풀 스테이션이 아니라 호시 소이치로사마의 하트풀 스테이션으로 해도 좋지 않겠어? 하야시바라가 돌아오면 어시스턴트를 시켜서 열심히 하라고 해 볼까? 그리고 지난 주 "재미있는 사연 부탁해." 또는 "사연 없으면 큰일 나~" 라고 말했는데 No, No, No, No~ 그거 뻥! 눈곱만큼도 재미없는 사연이라도 이 인기 No1 성우 호시가, 에? 안 들렸다고? 그럼 한 번 더. 이 인기 No1 수퍼성우 호시가 마법의 목소리와 말로 어떤 사연이라도 재미있게 만들어 줄테니까 왕창들 보내라구. 앞으로는 바로 나, 호시 소이치로사마의 시대다!! (너무해~) 이건 제 생각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시킨 겁니다.
그런데 호시상, 그런 걸 생각하고 있었군요..깜짝 놀랐다.
내 생각이 아니라니까! 아까 들었잖아. 이 엽서를 고른 것은 스텝들로 내 생각이 아니라고..
아, 하지만 지금 굉장히 호시상의 그런 기분이 전해져 왔어요.
잠깐..전해지다니..? 틀려..
호시상의 그 마음 속의 외침이 전해졌어요.
틀려. 이건 어디까니나 역이니까..모두들 진심으로 생각하지 말아 줘. 근데 정말로 전에도 너무 심하다는 엽서가 있긴 했어. 그러니까 모두들 부탁할게. 혹시 여기부터 듣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전부 듣고..
무슨 저렇게 심한 말을..! 하고 열받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나하곤 별개니까 정말 부탁해..뒤로도 여러 다양한 내가 있으니까..그럼 다음에는 아오모리현의 카미쿠보 유카리상. 이건..호시상과 가상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키라풍(?)으로 부탁드려요. 오늘 유원지에서 즐거웠어. 또 둘이서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자, 봐봐. 야경이 굉장히 아름다워. 저기 혹시 알아? 이 관람차가 꼭대기에 왔을 때 입맞춤을 한 두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진대. 나도 너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잘 하잖아!) 하야시바라상한테..
오! 잘 한다고..ok받으셨네요.
이런 면도 있습니다.
그런 면도..이런 말 하시기도 하세요?
말합니다. 저 자신은 말하지 않지만... 역이라면 말합니다.
정말 역이라면 이런 말 하죠.
역이라면..하트풀 스테이션 대본에 대사가 전부 쓰여있었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
(풉..뭐 홋시의 진정한 속내가 아닐까 싶은..그럼 라디오는 대본으로 커버한다 해도 프리토크는 어쩔 셈? )
무슨.. 천재.. 카리스마 퍼스널리티예요, 호시상.
언제부터?
지금부터.
지금부터인 거야? 정말..뭐 유이유이한테 그런 말을 들어 버렸으니..
뭐 유이만큼은 못 되지만요.
역시나? 낙원, 호평발매중!
Clips도 나왔어요~
홍보예요. 자, 다음. 이건 "호시사마 혼잣말" 마지막 엽서인데 어떤 게 나올 지..사가현의 나유린짱. 이건..오카마!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비밀을 알려 줄게, 우훗~ 사실은 나 말이지, 오카마야~ 이게 큰일이라니까~ 매일 숨기면서 생활해야 하니까~ 하지만 집에선 평상시의 나야. 방은 말이지~ 전부 핑크색과 프릴로 너무 귀여워~ 옷에도 프릴 엄청 많아~ 물론 속옷에도. 으흐흐흐~ 캬~ 창피해~ 그리고, 그리고 말야~ 좋아하는 타입은 타케자키상일까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은 거 있지~ 신사적인 면도 그렇고. 하야시바라상도 좋아해~ 의지가 되는 언니같은 느낌이잖아. 지금 3주째 나, 방송 맡아서 하고 있잖아? 그래서 정말 큰일이야~~♡ 아, 다음 일이 있으니까 여기서 그만. 바이바이~ (재밌다!!)
오~ 굉장해. 이게 정말 호시상이구나~
잠깐! 그렇지 않으니까. 게다가 나 지금까지 성우로서 이런 역 해 본 적도 없으니까.
아니, 그치만 굉장해요. 다음에 이런 역 분명히 올 거예요.
아니..좀..다음에 올 거라고? (분명히 올 거예요) 사실 오카마잖아. 가끔은 오카마역도 있긴 하잖아. 홋짱은 별로 없겠지만..
아니..그치만 한 번 있었어요.
정말로?
예. 그냥 일반적인 여자아이인데 웃으면 남자아이로 돌아가게 되는..
멋있을 것 같은데..
멋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멋있거나 귀여운 오카마를 하고 싶었는데 왠지 디렉터인..저기..뭐였지? (너무해~) 치바타상이 좀 지저분한 듯한 오카마로 해 보라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음..좀..나한테는 없는 부분이었지만..
아니, 훌륭했어요....이건 아트비전 보이스샘플로 남겨서..
아니, 그건 좀..그만해 줘.
새로운 호시상을 볼 수 있는..
그만 해. 매니저가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어? 있잖아! (계시네요) 어째 있네?
엄청 웃고 계시네요.
부탁할게. 음..이렇게 의외로 좀 고조된 코너였는데..
재미있었네요.
음, 다음 달 전골 재료는 "바다를 향해서 외치고 싶은 말". 저나 게스트 분들이 대변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보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뒤로 네기마 관련 곡이 하나 나오는데 생략~)
※홋시 오카마 버전은 진짜 웃기네요..ㅠㅠ 첨에 "はい~ごんばんは"할 때는 갑작스런 걸걸한
톤에 꽤 놀랐는데 점점 오카마같이 들리더군요. 마지막의 "큰일이야~"에서 가장 클라이막스
였다는..암튼 역시 성우는 성우예요. 그나저나 홋시..정말 이런 오카마역은 그 동안 한 번도
없었던 듯..남자이면서 여자행세를 하는 역은 몇 개 있었던 것 같지만..음..
※홋짱이 한 번 한 적이 있다는 오카마 역이 어떤 건지 알아보려고 했는데 못 찾겠네요. 패스~
유성 세가월드~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세가의 타케자키상 등장!안녕하세요~
팝피~ (팝피~)
자, 얼마 전에 모집하기 시작한..
바로 시작하는군요.
바로 하죠. 하야시바라상이 부활했을 때 노래로 맞이하자!
오~! 네, 그런 무모한 기획이..
무모한 기획..절대로 안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일이나 엽서가 와서 좀 곤란한... (오, 굉장해!)
모처럼 한 장 읽어보죠..오사카부의 하루카 카오리상인가. 타이틀이 "어서 오세요"인데요, 곡은 전혀 없지만..그럼 해 보겠습니다.
네, 호시가 합니다. 프로.
언제나 여기 있어서 그게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이 뒤로 이어지는 거야?/ 네)
그건 당연한 게 아니었어. 이제야 눈치챘네.
여기서 이제 내가 열심히 할 테니까
(아, 이거?)
나중에 그대에게 비웃음당하지 않도록..
그러니까 그대는 그 곳에서 열심히 해 줘.
돌아올 때 쯤에는 한껏 미소를 띠고 말할 테니..
어서 오세요~
(너무해~)
뭐야, 이 노래? (뭐야..) 이 노래 뭐야?
작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위험하네.
곡이 무슨 장르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장르..나도..뭐가 뭔지 알 수가 없게 됐어....
다음엔 홋시가 좋아하는 글레이풍으로 가죠.
글레이풍으로..
그건 괜찮을 지도 모르겠네요.
네, 여러분들 귀를 좀 더럽혀드렸는데 여기서 다시 정리를 하겠습니다.
(뒤로 게임이야기들이 죽 나오는데 역시 생략~)
※아, 정말 이 분들..이 노래하는 부분은 언제 들어도 정말 눈물나게 웃깁니다..ㅠㅠ
홋시는 묘하게 신나게 부르는 듯한 느낌..후후..
엔딩~
이번 주는 호리에 유이짱이 나와 주셨는데 어떠셨나요?왠지 이렇게 진지한 호시상을 처음으로 보게 됐어요.
처음이라고?
처음이었어요.
잠깐. 내가 그럼 현장에서 얼마나 성실하지 못했다는 거야?
그치만 음향감독 말도 그렇고 잘 안 들으시잖아요.
잠깐..어이!..잘 들어!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야.
지금까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일은 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니..
아, 그치만 본방은 또 확실하게 해 주시니까 아, 치사해..라고 생각했어요..
또..말 잘하네. 유이유이.
네. 선배님이시니까요.
.....
유이유이도 낙원이 호평발매중이니까 여러분 꼭..
네, Clips1도 나왔어요~
약속이니까..홍보..
이거 곤란할 때는 이걸 쓰는 걸로 해 볼까요?
해 볼까나?..호리에 유이 앨범의 ...
...발매된 지 꽤 지나긴 했지만..
이런 느낌으로..다음 주 하트풀 스테이션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누가 오는 걸까요?
기대됩니다.
네, 기대되네요.
진행은 호시 소이치로와 호리에 유이였습니다. 다음 주도 꼭 튜닝하라구~ 바이바이~
오랜동안 질질 끌어 온 포스팅이었는데 이제야 다 해서 올리네요.
사실은 좀 더 천천히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달 말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적용된다길래..
우선은 그 전에 후딱해서 올려놓고 상황을 좀 지켜봐야 겠다 싶어서 좀 서둘렀네요.
덕분에 막판에 와서는 안 들리면 패스에~ 오역, 의역이 난무하는..orz
아, 그렇다고 처음부터 중간까지 틀리게 해석된 부분이 전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제가 몰라서 그렇지 아마 엄청 많을 듯..
모르는 건 나름대로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그래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고..
어쨌든 의역도 많이 했고 해서 좀 부끄럽지만 그냥 분위기만 즐긴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봐 주세요~
그나저나 6월 29일인가..암튼 그 날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시행되는 모양인데..
이게 꽤 지독한 가 보더군요.
앞으로는 이미지나 음성 파일 올리기도 힘들 듯..
사실 뭐 그 동안도 불법이라는 인식은 있어서 나름 자제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가끔 이미지 같은 것들은 그냥 웹에서 퍼와 쓰기도 했는데 이제부터는 정말 그러지 말아야 겠네요.

Comment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