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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육도: 이시야마 시게루
홍류: 코바야시 유우코
광명삼장: 나리타 켄
백룡: 모로타 카오루






이번 간부턴 해설의 이시즈카 상이 빠지시네요. 왜 갑자기 해설을 중단하는 거랍니까??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 주면 좋잖아요! 그 분의 굵직한 목소리 좋아했는데...쳇! 삐짐!! 그런 의미에서 이시즈카 상 포스팅을 해볼까~했지만 아는 게 없다는..OTL "카우보이 비밥"에서 '제트 블랙'역을 연기하셨다는 것도 불과 얼마 전에 알았답니다..;; 아아..짧은 성우팬 경력이어라..

최유기 7간은 삼장의 과거 이야기가 주 내용이예요. '육도'라는 부적술사와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삼장이 아직 '강에서 떠내려 온 아이'라는 뜻의 '홍류'라고 불릴 적의 이야기들이죠. 이 홍류 역은 코바야시 유우코 상이 맡아서 해 주셨네요.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이름이다 했더니 2간에서 변신하는 거미여자요괴 역을 맡으셨던 분이네요. 그리고 광명삼장 역은 나리타 켄상...이 분도 꽤 늦게 알게 된 성우분들 중 한 분인데 여태까지 맡았던 역 중 가장 유명한 건 역시 셋쇼마루사마겠죠. 나리타상도 상당히 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외모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나이에 비해 상당히 귀여(?)우시고 재밌으세요..^^ 근데 왠지 오늘은 최유기 내용보다는 관련 성우분들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말았네요..뭐 카테고리 자체가 호시사마라는 재밌는 성우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상관없으려나요..^^;

오마케는요 시작이 웃겼어요.
대요괴 우마왕의 소생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삼장일행. 하지만 그 도중 삼장은 과거의 지기 육도의 창에 몸이 찔렸다. 한 시가 급한 이 긴급상황에서(제 멋대로 해석..;;) 이번 화에 한해서는 언제나처럼 보너스트랙의 개그를 할 여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해 버렸네~~
네~해 버리시는 겁니다! 최유기에서 오마케를 빼면 뭐가 남겠습니까!! 아..프리토크가 남겠네요..;;

이번 프리토크에서는 "잊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과거라든가, 믿을 수 없는 굉장한 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나 과거의 만남" 등에 관해서 얘기해 달라고 스텝들이 종이로 건네 준 모양입니다..그대로 읽으시는 세키상..하지만 네 분 모두 부끄러운 과거에 올인하시네요..^^

호시: 잊고 싶은 건 전부 잊어버렸으니까요.. (그럼 이야기 진행이 안되잖습니까!!...;;)
세키: 지난 번에 (술)마셨을 때 일 전부 잊어버린 거야?
호시: 잊고 싶다기 보다 그냥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세키: 몸이 알아서 잊어야만 할 건 알아서 잊어버리는구나.
호시: 네. 아니, 사실은 기억하고 싶어요. 무서우니까. (크크....)
이시다: 기억하고 있으면 오늘 이 스튜디오에 못 왔을 거야.
호시: 정말요?
세키,히라타,이시다: 응. (이건 세 분 모두 놀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답하시는 것 같은...)
세키: 누구한테랄 것 없이 안겨들었다며... (정말이십니까? 보고싶..-.-)

드디어 나올 게 나왔다는 느낌. 호시상 술버릇이야 워낙 유명한 화제거리니까 한 번쯤은 건드려줄 줄 알았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최유기 전체회식이라도 있었는가 보죠..오오츠카 호우츠상 이야기도 나오는 걸 보면. 오오츠카상은 넘어뜨리셨다네요..;ㅁ;
호시상은 끝까지 아니라고 반박하시지만, 다른 여러 성우분들이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호시상 놀리는 걸 좋아하신다지만, 이 술버릇에 한해서만큼은 왠지 과장 조금 보태진 진실인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위험한 술버릇이예요..호시사마

세키상의 잊고 싶은 과거는 학창시절 술 마시고 친구들과 걸어가다가 개똥밟은 일... 그 이상 창피했던 일은 말하고 싶지 않으시다네요. 히라타상은 없음...
세키: 많이 있긴 하지만 그걸 말하면...
히라타: 말해도 되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세키: 상대방 여성에게 말이지...
히라타: 여성문제인거야?
세키: 그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어?
히라타: 그것도 없지는 않을 지도 모르지만..
세키: 아, 그럼 남성이구나?
히라타: 남성이라고?
세키: 그럼 뭐야, 동물이야? (세키상..쵝오..-_-b)

이시다상은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관장을 받았던 일이 굉장히 창피했다고...
이시다: 젊고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히라타: 젊고 귀여워? 어느 병원?
히라타상, 세키상한테 같이 병원가자고 하시더군요..에로 물귀신 아저씨.
아아..최유기 프리토크 너무 즐거워요~*




2009/02/24 15:02 2009/02/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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