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고로시편 제2화- 운명을 바꾸는 방법...

무서울 정도로 일이 너무 잘 풀리네요.
1화에서 케이이치가 말 한마디로 와타나가시를 가볍게 피해 가더니 이번엔 오니카쿠시를 기억하고..
레나, 시온도 각각 미온에게 상담함으로써 츠미호로보시와 메아카시편의 참극을 빗겨가는..


모두 기억을 살려 참극에의 길을 피하고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의 길을 선택하고 있어
어쩌면 이번에야말로 쇼와58년 6월의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몰라.....


아이들이 서로 상담해서 참극을 빗겨가고 있음에 고무된 리카는 자신의 죽음도 막을 수 있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네요. 타카노와 토미타케를 제구전에 들여보내 주는 대신 자신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 달라는 조건을 내 걸죠. 그리고 그런 리카의 요청을 들은 두 사람은 이리에와 상담하고..

아니..잠깐 그럼 토미타케도 조직의 일원이었던 것..?
전 처음 안 사실이네요. 사실 지금까지 쭉 쓰르라미를 듣고 봐 오면서 타카노와 토미타케의 관계도 궁금하고, 나오기만 하면 대사 몇 마디 못하고 비명횡사하는 토미타케의 등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같은 조직이었던 거로군요. 음...그래서 타카노와 항상 붙어있었던..납득..

그건 그렇고 도대체 무슨 조직인 걸까요? 궁금해 죽겠네..
얼른 이것도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후반엔 아카사카도 등장하는데..리카의 충고를 듣고 도쿄로 돌아가 부인의 죽음을 사전에 막은 아카사카까지 등장하자 리카는 이제 자신만만해 하기 시작하네요.


정해져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야쿠사마시편과는 정말 대조적인 리카의 대사. 과연 하뉴가 너무 비관적인 것인지...리카가 너무 자신만만한 것인지...이번 미나고로시편은 어찌될 지.......

덧) 오랜만에 등장한 깡패 3형제. 반갑더군요..-_)~



대략.....좌절...중..?

뭐 소식은 이미 어제 오후에 접해 알고 있었습니다마는............
안 나올 게 뻔하다고 알고야 있었지만 막상 정말 안 나온다는 걸 확인하니까 실망감이 드는 게...
사람 심리란 게 어쩔 수 없나봐요..전 제가 이렇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 줄 몰랐다는...-_-;

그건 그렇고 이번에 발표된 성우진들을 보니까 사실은 조금 의외...라기 보다는 미묘..?
전 건담이라는 이름 자체가 워낙 대단하니까 성우진들도 대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발표된 성우진들을 보니 주역 4명과 조역의 몇몇 남자성우분들 외에는 눈에 익은 이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성성우분들은 거의 전멸...음..

뭐 작품이 작품이니만큼 고르고 골랐겠지요~ 뚜껑 열리면 알 수 있을 테고..
시청여부는 미묘...
미키상의 건담입성이라는 놀랍고도 기쁜 사실에도 불구하고 대략 주연 성우분이 안습이라..

그런데 로미네랑 스와베상은 그저 CM만 담당하셨던 건가 보네요.
캐스트 발표에 없더군요. 로미네가 없는 건 조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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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웹을 돌아다니다가...

오노사카상 라디오 관련 글에 홋시 이야기가 나와서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이게 게스트로 나왔다는 건지 아님 그냥 코너에 화제로 나왔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아직 일본어에 약한 관계로...

지난 주 방송분이 이번 주 수요일(22일) 갱신된다고 하니 들어보면 알겠지요.
어쨌든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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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1:41 2009/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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