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고로시편 제3화- 흔들림...
미나고로시편 제4화- 교섭...

1,2화에서 와타나가시와 츠미호로보시는 피해갔고 이제 타타리고로시 피해가기로군요. 3화에서는 숙부 손에 넘어간(응?) 사토코를 구하기 위해 리카 혼자 필사적으로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거듭 부딪히는 벽에 좌절하면서 순간 암울한 내용이 되어 버리는가 싶었습니다.


이 세계가 막다른 길이란 걸 잘 알았어!!
넌 산속에서 타 죽어! 넌 수면제 먹고 자살이나 해!
죽어! 죽어!! 다 죽어버려!!!


하지만 미나고로시편에 와 한층 성숙해진 케이이치와 그 친구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의논해 가면서 사토코를 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훈훈한 전개로...


한 사람에게는 두 사람이..
두 사람에게는 네 사람이..
네 사람에겐 여덟 사람이..
천 명에게는 마을 전체가 돌을 던지고..


댐 전쟁에 사용되었던 슬로건을 상기하며 좀 더 많은 인원을 동원해 아동상담소로 향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모습에 자극을 받은 리카도 그 동안 방관만 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는 사토코를 설득하기로 결심합니다.


두 번 다시 없는 행운과 두 번 다시 없는 결말
이 세계에서 안 된다면 이젠 포기할래
이게 마지막 찬스야. 난 싸울 거야
설령 죽는다 해도 내 세계는 내가 막을 내리고 싶어


과연 리카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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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 얘기를 좀 해 보면...
미나고로시편에 와서 참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3화에서 폭주하는 시온을 저지하던 케이이치...


그렇지 않아.
네가 정말로 바라는 건 모두가 예전처럼 즐겁고 시끌벅적하게 지내는 세계일 거야.
하지만 살인을 저지름으로써 너는 그 가능성을 허사로 만들어 버리는 거야.


이야이야..쿨한 목소리로 저 대사를 읊는데 어찌나 멋있던지...>.<
그런데 저 대사가 오야시로사마.com에도 떡하니 나와 있더라는..후후후..
우리 K군..이렇게 점점 멋있어지면 어떡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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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에서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 미소녀동맹 오키노미야 중대에서 폭소...
* 사토코의 병에 대한 의문이 조금 풀렸네요. 매일 맞던 주사는 그 진정제였던...
* 다음 주 예고를 봤는데 아직 안 끝날 것 같네요. 누구와의 대결일까요?
* 중간 인용부분은 역시 뮤레님 자막에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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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미야 에이코상의 쓰르라미 2기 오프닝 곡이 이번 주 콤차트에서 8위로 새롭게 진입하셨더군요.오리콘 성적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축하..

* 그리고 쓰르라미 라디오가 하나 더 있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나카하라상 혼자 진행하는 '요후카시편'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저도 얼마 전 1회 방송만 들어 봤는데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뭔가 했었다는..
A&G超RADIO SHOW~アニスパ!~ 방송 중 10분 정도 짧게 방송되는 녀석이라고 하는데..나카하라상이 어떤 미션을 완수하면 게스트도 불러준답니다!!


케이이치를 불러달라!!!


* 아, 그리고 아니스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아사노상이 소학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오히사마 대상이라는 동화/그림책 공모전에서 "조그만 단추, 풋치"라는 작품으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셨다는군요. 오~! 아사노상에게 이런 재주가 있으셨을 줄이야..대단..축하합니다!!

* 잡소리가 좀 긴 것 같긴 하지만 하나만 더...방금 2ch에서 보고 왔는데 샤이닝 티어즈 시청률이 5%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거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요? 코난 평균 시청률이 7~8%인 걸 생각하면...우와...




2009/03/09 13:50 2009/03/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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