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파이어기사 크로스학원 방송부 #01~02

    - 퍼스널리티: 쿠란 카나메(키시오 다이스케, 01회), 이치죠 타쿠마(치바 스스무, 02회)

01회...일전에 소개해 드렸던 뱀파이어 기사 웹라디오가 서비스되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 라디오인 관계로 그닥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귀엽긴 하더군요. 라디오 진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심히 곤란해하던 카나메가 마지막 코너란 말을 들었을 때 안도하는 모습은 꽤 귀엽고 웃겼다는..

02회...카나메와는 180도 다른 텐션의 방송. 이치죠는 재미있어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런데 이치죠, 퍼스널리티 명단을 보다니 헉합니다. 시키가 포함되어 있을 줄이야..뭔지 알고 받아들인 걸까 하며 걱정하더군요. 저도 걱정되요...ㅠ.ㅠ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3~15

13회...한 달만에 방송 재개. 그것도 무려 대만에서의 방송. IM은 인디레이블이라고 하는 것 치고는 성우캐스팅도 그렇고, 상당히 돈을 많이 뿌리는 듯...
암튼 티파티 대만편. 두 분은 놀러온 게 아니라고 하시지만 뭐 전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셨다는...하지만 모처럼 대만까지 왔는데 그냥 차만 마시면 섭섭하다고 게임에 돌입하시더군요. 승자에게 기다리는 선물은 발 마사지. 그리고 당첨자는 후지와라상. 히랏상은 마사지 받으시는 걸 보며 청취자들에게 생중계해주는 역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후지와라상 반응이 울상으로 바뀌시더니, 마사지를 다 받으신 후에는 "뼈가 부러졌을 때보다 더 아팠다"고 증언. 순간 벌칙게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프셨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몸이 많이 개운해졌고, 또 오고싶다고 하시며 한 마디...'이 아픔, 의외로 쾌감이었어요~'  

15회...대만행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다음에도 또 가자고 하시며 다음에는 '해외->해외->국내->해외->해외->국내'이런 순으로 기획을 짜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하시던 스텝들을 괴롭게 만드시던 게 재미있었고, 티타임에서 설명을 하시다가 발음을 씹으신 덕분에 들을 수 있었던 두 분의 귀여운 음성에 격침..그리고 마지막에는 여행기획을 또 한번 해달라고 강조하시던 두 분..
후지와라상: 덕분에 대만여행 좋은 추억이 됐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해주세요..ㅠ
히랏상: 결국은 그거야? 저는 뭐, 어디든 데려가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스빈다..!!
후지와라상: 저도 데려가만 주신다면..그렇지만 데려가주지 않으시면..
히랏상: 협박은 하지 말자고...
하하...이 분들.....;



■ 콤챠트 카운트다운 #91~100

    - 게스트: Drops·Back Drops(91회), milk rings(93회), 아라이 아키노(94회)
                 can/goo(POM, 95회), 토리우미 코스케(96회), milk rings(98회)          

91회...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Drops였지만 Back Drops가 가로채서 거의 한 마디도 못하고 떠났군요. Back Drops가 뭔가 했더니 Drops를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비밀결사 2인조였다는..키시오상과 미즈시마상의 "다이즈"의 전신 쯤되는 유닛인 모양입니다. 첨엔 목소리를 못 알아들어서 누구인가 했던..사쿠라이상이 다이사쿠라고 안 하셨음 키시오상이란 거 모르고 지날 뻔했네요. 암튼, 깜짝 등장해서 재미있게 해 준 유쾌한 2인조였습니다.

93회...앨범 홍보하러 나온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생일선물 모집하러 나온 마스밍...하하..^^;
 
95회...단순히 다자레 스승으로 출연해주신 can/goo의 POM씨. 유쾌한 분이신 줄만 알았더니 예의도 있는 분이시더군요. 메이저 데뷔 싱글이었던 "まぼろし"가 예전 콤차트에서 9주연속 1위했던 것에 대한 감사인사를 잊었다고 방송 끝까지 기다렸다가 감사인사 하시던 게 인상적이었던...  

96회...이번엔 토리우미상을 게스트로 맞아 제3회 멋진남자 대사대결. 이번엔 사쿠라이상 자폭은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승리는 토리우미상이 차지. 그러니까 이런 거 하지 마시라니깐요~

98회...시끄러운 콤비 재등장. '서로 멤버를 바꾼다면 누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마스밍이 오오츠카 아키오상을 꼽자 카나사마도 그러면 자기도 들어가고 싶다고 하며 좋아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유닛명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오오츠카 아키오와 그에게 메로메로인 무스메들'은 어떠신지...(^^;)



■ 마크로스F ○※△ #11~15

    - 게스트: 코니시 카츠유키(13회)

13회...이노우에 언니는 곧잘 메구미양을 '아이짱'이라고 부르시고, 아오니의 금발 악마분은 카미야상을 '아시아'라고 부르신다는군요. 아이짱이야 한자관계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지만, 아오니의 금발 악마분이 부르신다는 '아시아'는 어떻게 된 사연인가 찾아봤더니 오샤모쿠에서 나온 별명인 모양이더군요. 제이드 보이스 이벤트 홍보문구로 카미야상을 놀리면서 오노사카상이 카미야상을 '아시아 넘버1 성우'라고 부르신 데서 나온거라고. 코니땅은 한 술 더떠서 배용준씨가 일본에 왔을 때와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하기까지...카미야상은 엄청 곤란해하시는 듯 보였지만 당분간은 달고 사셔야하지 않을까 싶은..^^

14회...3의배수 귀엽게 말하기는 본인이 우기시는 대로 역시 카미야상이 가장 귀여우셨다는..*-_-*



■ 텐타마 #121~130

    - 게스트: angela(121회), UNSCANDAL(125회)
                 

이젠 BL이 빠진 텐타마 연극부는 상상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홋짱도 이미 푹 빠져서 여러가지 상황을 주문하는데, 이번엔 BL사극에도 도전! 덕분에 스텝들 참 고생한다 싶기도 했지만, 알고 보니 이 분들도 즐기고 있는...특히 고로마루씨는 방송 전 리허설까지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말이지요. 드라마 첫부분에서 엄청 버벅거리시더니 '리허설을 안 해서' 실패했다고 자책하시기까지..흐..암튼, 유쾌한 분들입니다. 다음엔 학원물에 도전한다고 하는데..미치게 기대된다능...~_~



■ 오샤모쿠 #101~110

    - 게스트: 오키아유 료타로(101~110회), 시미즈 아이(103·104회)
                  에노모토 아츠코(106회), 카미야 히로시(107~109회), 나리타 사야카(110회)

103회...디 그레이맨 녹음일이지만 출연이 없는 관계로 3주연속 출연해주신 오키상. 아, 니혼도리니까 4주연속이 되겠군요. 시미즈상도 오키상이랑 마찬가지라고 디그레 출연이 없어서 나오셨다고..헤..시미즈상도 디그레 출연하셨군요. 몰랐다는..^^;
그런데 오키상 별명이 '연애의 신'이었군요. 오노사카상 발언에 의하면 실상 연애는 자주 실패하신다고 하지만 연애상담은 잘 받아주시는 모양이라고..하긴 연애상담 잘 해주는 사람들이 막상 자기 연애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듯한...
후반부에는 전에 오키상이 맛있다고 소개해주셨던 치즈케익을 공수해와서 퀴즈를 맞추면 케이크를 먹게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는데 얼마나 오노사카상이 뜸을 들이시던지 마츠키상 거의 울 뻔하시던...암튼, 오노사카상 너무 짖궂어요..

104회...예고됐던 거긴 하지만, 케이크를 앞에 두고 침만 흘리던 오키상, 시미즈상, 마츠키상때문에 웃겨죽는 줄 알았네요. 오노사카상도 너무하세요. 먹을 걸로 괴롭히는 게 제일 나쁜데..(그러면서 재미있어하는 1人..)..그런데 마츠키상은 이해하지만 오키상도 꽤 드시고 싶었군요. 케이크가 담겨진 접시를 뺏으려고 아예 이어폰 빼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던...크크.. 

105회...이번엔 아예 문제도 안 내시고 잡담으로 시간을 다 채워 오키상과 마츠키상의 애를 태우더니 그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혼자서 다 드신 오노사카상. 드디어 마츠키상이 한 마디하시는군요.."이 선배, 정말 열받아요!" (격하게 동감..)

106회...마츠키상의 식욕은 무서울 정도네요. 잠을 자는 상태에서 카레를 먹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는 경악.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거군요..대단하시다는...;
그리고 후반부의 코너 '타임 스위츠'...여지없이 오노사카상이 문제 낼 생각도 없이 한 얘기를 끝없이 반복하기 시작하시자 이제는 비명을 지르는 마츠키상.."이젠 싫어!"
그래서 에노모토상이랑 같이 방치플레이도 해 보고, 대사를 뺏어보기도 했지만 오노사카상을 막기에는 역부족. 하지만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고 타임아웃을 몇 분 남긴 상태에서 문제를 내셨지만...문제란 것이 '고베의 면적'을 물어보는 것인지라 행운의 여신이라도 만나지 않는 이상은 정답을 맞추기 어려운 관계로 전원 포기모드에 들어가신...이건 정말 마츠키상을 위한 게 아니라 오노사카상을 위한 코너로군요...^^;

107회...원래 108회 게스트로 오실 예정이었던 카미야상이 생각보다 일찍 오셔서 그대로 107회부터 등장. 하지만 108회부터 본격적으로 하시겠다고 거의 입을 다물고 계셨던..
토할 정도로 밥 먹은 이야기는 해도 체중은 밝히지 않겠다는 게 마츠키상의 신조로군요. 묘한 곳에서 고집이 있으신 듯..먹는 만큼 찌는 체질도 아니시라면서..게다가 어차피 저 얘기도 두고두고 네타로 써 먹으실텐데 몸무게 쯤이야...하하..^^;

110회...키 작은 성우분들은 힘들겠군요. 마이크 사이즈에 맞춰서 늘 신발을 하나 더 준비해 가신다고..역시 뭐든 평균보다 부족하거나 넘치면 피곤해지는 듯한..ㅠ.ㅠ
그나저나 마츠키상..나리타 상에게 좋게 남았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다 망쳐지는군요. 어른스럽고 보살같았던 이미지에서 요다레로 급추락..하기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전혀 기억 못하고 같이 먹었던 스시만 기억하고 있으시니 자업자득이긴 하십니다만..
오키상은 한 외국인 팬과의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주셨는데, 그 이야기에 폭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우연히라도 오키상을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아는 척은 하지 말아야겠더군요. 본인이 곤란해하시니...



■ 하트풀 스테이션 #471, 472, 473, 474, 477, 479

    - 게스트: 츠루마키 카즈야(472회), 후쿠야마 쥰(473회), 요네쿠라 치히로(474회)
                 사사키 노조무(477회), 오쿠이 마사미(479회)            

473회...「무적왕 트라이젠」관련으로 후쿠야마상 출연. 신인시절 풋풋한 목소리...랄까 그 때나 지금이나 그닥 변함은 없군요. 오히려 지금이 약간 차분해진 느낌. 호시상은 이 방송으로 후쿠야마상을 처음 만나신 듯하던데.....텐션 높은 자기소개에 꽤나 놀라신 듯....
그나저나 후쿠야마상이 존경하는 성우분이 오오츠카 아키오상...처음 알았네요. 진로선택에 꽤 큰 영향을 끼친 분이라고 하는데...하기야 오오츠카상 목소리가 워낙에 멋있으시니...좀 웃겼던 건, 엄청나게 명랑한 목소리로 '제 하이톤 목소리로는 오오츠카상 같은 중후한 목소리를 죽었다 깨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어요.'라고 말씀하실 때. 내용은 심하게 좌절스러운데 말투는 너무나 가볍고 명랑해서 그닥 위로 안해줘도 될 것 같았던...그리고 목소리에 개성이 있는 게 더 좋잖아요. 호시상 목소리가 개성적이어서 좋은 것처럼 말이죠.

474회...하트풀에 엽서를 보내기 시작한 지 8년만에 방송 중 사연이 읽혀졌다는 한 청취자. 8년동안의 근성이 대단하군요. 그리고 엑스 재팬 콘서트를 구경하기 위해서 학교를 쉬었다는 한 선생님. 역시 빠심은 무섭습니다...;ㅁ;
그런데 이 때가 아르젠토 소마 하시던 무렵이었군요. 각하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방송을 보게 됐는데 첨엔 홋시인 줄 몰랐다고 하시자 자기인 줄 알아달라며 투덜거리셨지만, 다시 각하가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정도로 굉장히 멋진 남자였다고 하시자 금새 헤벌쭉해지시더군요. 정말 단순한 성격이시라는..
게스트로 나오신 요네쿠라상과 홋시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두 분 모두 온천과 영화감상을 좋아하신다고..그래서 요네쿠라상이 언제 한 번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하시자 각하 왈..."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무섭다고 치히한테 안겨들테니까..."

477회...홋시의 2000년 포부였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한다"에 대한 각하의 판정. 과연 홋시는 한해동안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해 왔는가...각하의 판정은 '조금은 전달하게 됐다'고..크크...홋시에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는...

479회...오프닝에 갑자기 모리카와상과 히야마상 목소리가 들려서 또 깜짝 게스트로 나오신 건가 했더니 오마에라 홍보녹음이었더군요. 그렇지만 무려 5분정도되는 내용이었던데다, 두 분 입담이 또 재미있어서 나오진 않으셨어도 충분히 만족~




2009/03/17 12:10 2009/03/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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