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미야 히로시·오노 다이스케의 Dear Girl ~Stories~ #11~20

    - 게스트: 야스모토 히로키(11회), 스기타 토모카즈(18·20회)
      
스기타는 나카무라를 좋아해~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요.....
그런데 의외로 이 라디오텐션이 저한텐 좀 미묘한 듯한...아니, 재미있긴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안 돼서 말이지요. 다른 라디오들은 일하면서 들어도 그럭저럭 듣겠는데, 이 녀석은 집중해서 들으려고 해도 집중이 안 되는.....처음엔 그래서 다시 돌려 듣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그러기도 귀찮은.....;



■ 뱀파이어기사 크로스학원 방송부 #05~06

    - 퍼스널리티: 이치죠 카즈야(치바 스스무, 05회), 아이도 하나부사(후쿠야마 쥰, 06회)

아직, 한 번씩 다 돌아가기도 전에 벌써 2회째 진행자가 나왔습니다. 5,6회는 당연히 아이도랑 시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orz 아, 이렇게 배신을 때려주시는 센스...ㅠ.ㅠ

아이도는 예상했던 대로, 아주 신나서 진행하더군요...;



■ 텐타마 #141~150

    - 게스트: angela(144회)
                 

141회...홋짱을 잘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라디오를 이 만큼 들어오다 보면 어느 정도 홋짱 반응이 보일 때가 있는데 이번이 그랬습니다. '텐타마 지위가 낮은 건 홋짱의 지위가 낮기 때문이다!'라는 청취자의 메일에, 홋짱이라면 그런 네타 바로 긍정해버릴 것 같더니 진짜로 인정해버리던...만약 마스밍이었다면, "웃기지마, 이 자식! 다음부턴 네가 보내는 엽서 안 읽어주겠어!!'..같은 반응이었을텐데 홋짱은 그런 게 없어요. 겸손함이 미덕이라곤 해도, 홋짱정도 되면 지나친 겸손함이 아닐까 싶은...
그나저나 텐타마 연극부를 좋아하는 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흐흐~

145회...텐타마 다나바타(칠석) 마츠리! 예이~ 또 어떤 엽기적인 선물들을 요청할까 궁금했는데...이번 청취자들은 다들 소박하더군요...

* 홋짱 사진이 들어간 펜던트를 주세요! (BSQR담당 콘노상 당첨)
  (이거 신청하신 분은 홋짱 사진이 아니라 콘노상 사진이 들어간 펜던트를 받게 됐다는..)
*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를 주세요! (디렉터 당첨)
* 사인 첨부 합격기원 부적을 만들어주세요! (꽝)
* 텐타마 수록현장을 견학하고 싶어요! (스타차일드 고로마루상 당첨)
  (텐타마 견학을 오면 문화방송 및 스튜디오 안내 담당이라고...)
* 홋짱과 연극부원들의 집합사진을 갖고 싶어요! (홋짱 당첨)
* 홋짱이 몸에 지니고 있는 걸 아무거나 보내주세요! (스타차 고로마루상 당첨)
   (이 분 역시 홋짱이 아니라 고로마루씨가 가진 걸 받게 됐다는...
   참고로 고로마루 씨는 작년에 결석했다는 이유로 하나 더 추가)
* 1분만이라도 좋으니 제 여동생이 되어 주세요! (구성작가 스와상 당첨)
   (어떡해요..남동생을 보게 됐군요...ㅠ.ㅠ)
* 저한테 '당신 하트에 엔젤빔~!'을 외쳐주세요! (홋짱 매니저 당첨)
스와상이 좀 곤란할까 싶기도 했지만, 뭐 연극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오카마를 연기하신 분이라면 별 무리없이 해내시겠죠.....크크

147회...다나바타 마츠리에서 여동생을 부탁했던 청취자. 전화로 스와상이 오빠와 결혼하고 싶다고 들이대니 상당히 난감해 하던...결국 1분 후..."1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진 건 처음이었어요."라고 고백...크크..

150회...150회 기념 '약속없는 전화'이벤트. 이게 얼마만이랩니까~ 정말 반가웠던...이번엔 4번 시도해서 2번 성공인데, 그 중 한 명은 홋짱이 "텐타마가 여기까지 온 것도 다 ○○씨 덕분이예요."라고 하니까 "그렇네요."라고 대꾸를 해서 꽤 웃겨주더군요. 그리고 그 동안 방송 중 인상에 남은 것도 역시 연극부. 두 사람(스와상과 고로마루상)이 실제로도 사이가 좋은지 물어보기도 하던...엉큼한 녀석 같으니라구 (뭐가?!)...^^;
마지막 한 명은 약속없는 전화는 언제든지 환영이라며 언제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으면서 부재중. 게다가 메시지가 꽉 차서 메시지조차 남기질 못한...이야, 이런 경우도 있군요...암튼,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 나가라! 광란전파일기 #06~10

    - 게스트: 히로하시 료(08회), 하나자와 카나(09회), 토마츠 하루카(10회)
      
06회...이벤트 무사종료를 기념하며 회식 분위기에 취해 보자는 기획으로 방송 중 술도 마시고 냄비요리도 만들어 먹습니다. 단, 전골에 들어가는 재료는 후지무라 씨가 훌라후프를 돌려서 결정. 유치원 때 특기였던 걸 그만 프로필에 특기라고 적은 탓에 그 운명을 짊어지게 됐는데...뽑은 재료들이란 게 카레에 슈아이스, 고기만두 등등...그리고 이걸 다 섞어서 만들어진 전골은 그야말로 최악.....이 완성된 전골을 보고 진행자들은 먹기도 전에 토하고, 먹은 다음에 또 한번 토하더군요. 게다가 스텝들까지 입에 댔다가 전원 구토.....
이 엄청난 전골에 심한 데미지를 입은 후지무라 씨 결국 마지막에 한 마디 합니다. "이거 우리 광란 가족들한테도 먹이자. 나쁜 일은 같이 나누라는 말도 있잖아." (오니..!!)

08회...자칭 우주인인 료짱을 게스트로 맞아 UFO를 불러보자는 기획을 시도. 우주인이라는 증거를 못 찾았기 때문에 아직은 우주인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주인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던 료짱. 그런 료짱의 우주인 연기에 두 퍼스널리티 뒤집어지더군요. 그리고 어째서인지 료짱이 제안한 우주가위바위보에 의해 사토 리나 씨가 지구인 대표로 선정됐는데...
드디어 방송 후반 다 같이 문화방송 옥상에 올라가서 UFO를 부르는 노래를 합창했더니 드디어 우주인이 내려오고, 우주인이 좋아한다는 우메보시를 먹은 사토 리나 씨가 제물로 바쳐지는 시츄에이션을 연기...아, 이 방송 왜 이렇게 재미있는 겁니까...웃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능...정말 료짱은 웃기는 사람이예요...

09회...이번엔 무려 잠자기 기획. 자는 척이 아니라 진짜 자더군요. 부스 안에 이불도 갖다 주고, 불도 꺼주고서 진행자들한테 자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정말 쿨쿨 잘 자는 진행자들...; 뭐 다분히 네타성 기획이라는 게 눈에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재미있더군요. 비몽사몽 진행하는 게 웃겼던...인상적이었던 한 마디는 게스트로 나왔던 하나자와 씨. 잠에서 깨자마자...'지금 뭐하는 건가요?' (비몽사몽중이라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중이란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한...;)



■ 콤챠트 카운트다운 #121~130

    - 게스트: 아리사카 미카(122회), 호시 소이치로(124회), 타무라 유카리·ROUND TABLE(125회)
                  하시모토 미유키(126회)         

121회...샤이닝 티어즈 V4 달성! 그리고 하루카 오프닝곡이 무려 2위까지 올라왔군요. 좋아하는 곡이 상위랭크하니 기분좋네요.
와시자키씨와 한 번 술을 마신 적이 있다는 카나사마. 평소 와시자키씨는 알고 보니 평범한 사람이었다!..라고..하긴 평소에도 그 텐션이면 피곤하시겠죠..

122회...샤이닝 티어즈 V5 달성! 게스트로 나오신 아리사카상은 무한의 리바이어스 오프닝곡과 십이국기 엔딩곡을 부르신 분이셨더군요. 둘 다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 반가웠습니다. 특히 십이국기는 양방언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참 질리도록 들었었는데...그러고 보면 누가 불렀는지도 모르고 주구장창 들었군요...;;

123회...샤이닝 티어즈 V6 달성!

124회...샤이닝 티어즈 V7 달성! 그리고 게스트로 호시상 등장! 예~이~ 그야말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등장이십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콤차트를 듣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다른 방송은 항상 게스트로 나온 부분을 먼저 듣곤 했는데, 이 녀석만은 고조감 같은 걸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꾹 참았거든요. 2004년도엔 별님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랄까..이 때가 막 아니메를 보기 시작한 즈음이라 성우분들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 당시 별님 팬들이 감동할 때 같이 감동해하지 못했던 게 못내 아쉬웠던 터라...
흠흠..어쨌든 '팝피~!'로 인사하며 등장해주신 별님. 여기에서부터 감동..ㅠ 뭐랄까 팬이 아닌 사람들이야 도대체 저게 뭔데 저렇게 쓰는 거냐며 툴툴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 입장에선 별님이 분위기 봐 가며 썼다 안 썼다 하면 왠지 실망할 것 같거든요.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아도 굴하지 않고 쓰는 모습이 귀엽고 예쁜 거니까요..^^
그리고 이어지는 천연토크 작렬! 발매하고 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직 1위를 하고 있다는 데 놀라며 '오리콘에선 사라진지 오래'라고 리얼토크를 하시질 않나, 곡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에 마침 BGM으로 흐르던 샤이닝 티어즈의 구절을 가리키며 '여기'라고 하시질 않나, 수업 중에 자곤 한다는 한 청취자 사연에 '자면 안 된다'고 하시질 않나..(그게 당신이 할 말인가요?..) 암튼, 입 열때마다 사람 여럿 잡으시는 호시상 특유의 말빨(?)이 작렬해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느껴질 정도로...ㅠ.ㅠ
사쿠라이상이랑 카나사마는 안 그래도 샤이닝 티어즈가 콤차트에 처음 선보였을 때부터 관심을 보이고 1위를 한 이후로는 거의 매주 몇 주째라고 이례적으로 체크할 정도로 호시상에게 애정을 보여 오셨는데, 게스트로 맞아서 참 좋아한다는 게 이 쪽에도 전해질 정도였다는..특히 사쿠라이상, 택틱스 수록 중 옆에서 졸곤 하는 별님을 보시다가 나갈 차례를 놓치신 적도 있으시다고..그렇게 우리 별님이 귀여워요~? 데헷..-///-
전체적으로 남성 솔로가수로서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달성해서인지 별님 스페셜같은 느낌이랄까..오프닝부터 이름을 언급해주고(이런 사소한 데 감동..-_-;) , 그리고 안젤라의 카즈씨는 자작 리퀘스트 엽서긴 하지만 암튼 엽서에 별님 이야기도 써주고..(하긴 하트풀에서 자주 보시니..), 콤차트 베스트10 소개만 뺴면 처음부터 끝까지 별님이랑 관련된 이야기만 했던 것같은 인상이 드는 한 회였네요.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나저나 별님이 코무챠 패밀리에서 맡고 싶은 포지션은 어린 양..?...게다가 이유가...;ㅁ;

125회...샤이닝 티어즈 V8 달성! 예이~ 마지막 주니까 한 번 더 예이~
유카링은 정식 게스트가 아니라 앨범 홍보 및 생일 기념 검은 토끼 생방송때문에 코무차 추천곡 코너에 잠깐 등장해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떠났고.....정식 게스트로 출연해 준 라운드 테이블은 전동치솔로 불타올랐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0-    

126회...샤이닝 티어즈 2위로 1계단 하락. 8주천하로 끝나고 말았습니다아..알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아쉬운..ㅠㅠ 하시모토상은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털털한 이미지로 은근히 웃음을 주셔서 참 좋은 인상이 드는 분이더군요.

127회...샤이닝 티어즈 3위로 1계단 하락.

128회...샤이닝 티어즈 4위로 1계단 하락. 올라올 때랑 마찬가지로 내려갈 때도 한 계단씩이군요.

129회...샤이닝 티어즈 7위로 3계단 하락. 어라라..다음 주면 없어지겠군요. 그래도 무려 18주나 차트 인! 마지막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이번이 카나사마의 마지막 방송이기도 했군요. 왜 도중하차하는 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암튼 그동안 재미있게 들었구요..앞으로는 카나사마의 갖가지 명언을 못 들을 걸 생각하니 아쉽네요...

130회...신 어시스턴트로 코시미즈 아미상 등장. 별칭 아미스케군요. 이 분은 아니메 이외의 다른 콘텐츠에서는 만나본 적이 없는 지라 전혀 예상 못했던 하이톤에 살짝 놀랐습니다. 아미스케도 그렇겠지만 저도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 듯...



■ 오샤모쿠 여름 공개녹음

    - 게스트: 마츠노 타이키·반도우 아이·요시카와 미쿠·야마구치 마유(1탄)  
                  오키아유 료타로·카노 유이(2탄)   

1탄은 통상방송. 2탄에서 성우업계 이미지랭킹이 있었습니다. 뭐 전에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한 번...

○○를 잘할 것같은 남성성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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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에 카미야상 왈...그냥 이미지를 물어본 건데 다들 너무 진지해. 어떻게 된 거 아닙니까!!

팬티에 ○○가 묻어있을 것같은 남성성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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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별님 이름이 나오자 카미야상 웃음부터 터뜨리시던...ㅜ.ㅜ
오노사카상은 위에 것보다 굴욕적이라며 한 마디...호시군을 이런 랭킹에 집어넣지 마!!
(흑흑...마사양 땡유~*)
오키상은...이런 걸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바보같이 느껴져.

※ 참고로 1위는 캇페상....ㅠ.ㅠ

마츠키 미유 대신에 오샤모쿠 레귤러였으면 하는 여성성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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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마스밍이랑은 실제로 같이 하고 있으시고, 에미링은 마사양이 워낙에 '귀여워~귀여워~*'를 남발하셨으니...크~ 그런데 카네다상은 다들 모르는 척하는 분위기시네요. 귀엽고 재미있기만 하더만...

덤. 아이돌성우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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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8,9,10위는 방송이 짤린 관계로 알 수 없는...


이미지랭킹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너무 리얼해서 재미있어. (by 오키상)

오샤모쿠에서 오랜만에 별님 네타가 나왔다 싶었더니 저런.....크크~
아, 그래도 1탄에서 잠깐 별님이랑 이시다상 이름이 나와서 반가웠던...
(뭐, 별건 아니었고, 카미야상이랑 마츠키상이랑 마사양이랑 메이드킷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결국 못들어갔단 이야길 하시면서 별님이랑 이시다상이었다면 자리가 없었어도 들어갔을 거란 말을 하셨다능...뭐, 진짜 들어가셨을 것 같진 않지만 암튼 잠깐이라도 이름을 들으니 반갑더군요 우흣..*-_-*)



■ 하트풀 스테이션 #499~507

    - 게스트: 마츠모토 야스노리(504회)          

499회...별님은 커피를 마시면 흥분이 되서 진정이 안 된다고 하시는군요. 음..하긴 카페인이나 니코틴이 그런 증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고 배웠던 기억이...각하는 그게 신기하셨는지 어떻게 되는지 함 몰래 마시게 해야겠다고 하셨지만..:
그리고 이번에도 뿜었던 '솔직한 마음'...사연 읽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츳코미는 커녕 보케도 못하시던 별님...하지만 그런 별님이라서 더 재미있고, 그래서 무조건 용서하게 되는..^^;

500회...들뜬 분위기이긴 했지만 별 이벤트도 없었고, 게스트도 없었던 탓에 임팩트는 없었네요. 다만 별님의 '솔직한 마음'만은 여전히 웃겼다는...언제쯤이나 익숙해지실까 싶은..

502회...500회 공개방송. 단 한 번도 쉬지않고 매주 방송을 해 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재난으로 방송할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강행하기도 했다는 이야기에는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대단하군요. 매번 공개녹음 때마다 방송 역사를 되새겨보시고 감회에 젖으시는 각하가 이해가 되는...
그리고 '힘 내라'고 별님을 격려해주던 청취자들...착한 사람들이예요~

503회...호에호에 사연 중 비틀즈의 'Let it Be'를 칸사이벤으로 번역한 게 대박이었다능...
Let it Be~ = 나스가 마마니 시야~♬

504회...별님 29번째 생일이었군요. 생일을 맞은 별님을 축하하기 위해 타케자키 아버님이 초반부터 케잌을 들고 등장해 주셨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포복절도할 별님의 명언 시리즈...

별님: 29살은 고기의 해니까 닥치는대로 고기를 먹을 거예요.
각하: 또, 또 지금 생각난 걸 말한거지?
별님: 어떻게 아셨어요?

각하: 난 29살이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별님: 전 25살이요.
각하: 그래? 그치만 홋시는 25살에서 멈춰있지 않아?
별님: 아니요. 아직 20살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요.

별님: 좀 더 알맹이를 나이에 맞게끔 진보시키고 싶어요. 타케자키 아빠한테 배워볼까나~
아빠: 또 그렇게 적당히...

각하: 앞으로의 호시 소이치로는 어때?
별님: 뭐 적당히...
아빠: 적당히 라고 자기가 말하고 있어.

별님: 역시? 전 좀 더 당당해지고 싶어요. 앞으로는 당당해질 거예요.
각하: 어떻게?
별님: 그러니까, 자신을 가지고...
각하: 어떻게?
별님: 어떻게 라니...기분이요, 기분..!!
각하: 자신을 가진다는 건 말로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별님: 오늘 인사하는 것부터 좀 의식하고 있어요.
각하: 그래? 그럼 자신을 가졌다는 거지? 그럼 오늘 코너 전부 다 해봐.
별님: 잠깐만요!!?

각하: 그럼 노래 소개해 봐.
별님: 테일즈 오브 에터니아 드라마 & BGM집이 발매되는데, 여기에 오쿠이 마사미상의 주제가 리믹스 버전이 수록됩니다. 그리고 호시 소이치로군이 노래하는..
각하: 웃기지마!!
누가 이 아저씨 좀 말려주세요...ㅠ.ㅠ

505회...하트풀 청취자들은 마음씨도 좋아요. 공록에 가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별님의 'again'공록버전도 신청해주고..흑흑..하트풀 공록은 항상 각하 라이브 버전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 분들 덕에 별님 라이브도 듣게 되네요. 베리베리 쌩유예요~☆
별님 라이브는 항상 긴장한 나머지 힘이 너무 들어가서 듣는 이 쪽도 힘들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감동인걸요~ 마지막엔 '여러분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저 놀랐어요'라는 멘트까지 서비스로 보내주었던 스텝들의 센스에도 감동~
그리고 세가월드가 시작되고 타케자키 아버님과 별님의 대화...
별님: 콤비빔바~
아빠: 어른이 됐구나.
이건 도대체 몇 차원 세계의 대화인 겁니까.....;

506회...그냥 패스하려고 해도 패스하질 못하게 만드는...사실 '솔직한 마음' 계속 쓰기도 좀 그래서 이번 회는 패스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갑자기 웃겨주셔서 어쩔 수 없이 씁니다. 데헷..-//-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CD발매가 연기된 것을 고지하며 별님 왈...그건 제 탓이 아니예요! 
(가끔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발언으로 웃겨주신다는...아니, 가끔이 아닐 지도 모르지만..^^;)




2009/03/18 11:32 2009/03/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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