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의 메이드가이 강제 봉사 라디오 #16~17 (방송종료)
- 게스트: 후지타 사키(16회)
16회...레이디로 잘 키우려고 했는데, 막 나가는 처자가 되어 버린 유카 양. 6개월동안 서포트해준 보람도 없이 말이죠. 여기서 리키야상이 '절망했다'고 외쳐주셨으면 왠지 더 재미있었을텐데...크
그리고 두 여자의 고백에 완전 메로메로 상태이신 리키야상. 암튼 복도 많은 분이라니까요~
17회...유카 양이 성인을 맞은 뒤에도 계속 한다길래 한동안 더 할줄 알았더니 갑자기 방송종료 선언. 너무하셈..ㅠ.ㅠ 코야마×이구치 콤비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말이죠.....랄까 코야마상이 어린 유카양을 괴롭히는 게 재미있었던...흐흐~
그러게요...또 어디선가 다시 만나요~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06~10
06회...광란가족일기 이벤트에 꼽사리껴서 방송. 관객들에게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 서글픈 방송'이 있다며 동정에 호소하더군요...ㅠ.ㅠ 불쌍해라...게다가 방송하고 있는데 스텝이 이벤트 준비하라며 풍선을 건네준 모양입니다...
콘도상 "우리 엔딩해야 하는데..네 알겠습니다. 풍선 불어드립죠.." (불쌍해라..ㅠ.ㅠ)
07회...역시 이벤트에서의 공록. 그래도 지난 회보다는 좀 나은 환경이더군요. 방송 시간도 무려 17분! 그야말로 입신출세편이라는...하지만 그럼 뭐합니까...여전히 기획따위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일단 구성작가는 있지만,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안 한다는군요...;)인 관계로 즉석에서 관객들의 리퀘스트를 받아 몸개그를 선보이던 진행자들...결론은 역시 불쌍한 라디오였다는...
덧) 그런데 후지타상(통칭 지지) 말입니다...처음 듣는 이름인데 원래 이런 캐릭터인가요?
재미있는 분같은...
08회...전파일기의 그 '전골'이 가족계획팀에게도 보내졌군요. 이야, 후지무라상 보내겠다고 하더니 진짜 보낸...무서운 여자들이라는...; 그런데 잠깐, 그럼 이걸 받아서 '엄청나게 맛없다'고 하면서도 꿋꿋하게 먹은 콘도상은...? 이 분은 다른 의미로 무섭습니다...;
09회...야스모토상이 2주에 걸쳐 일로 결석...이라고 생각했더니 니혼도리였군요. 뭐 방송으로 따지면 2주가 맞긴 합니다만...음, 이번 9회는 디렉터 부엌에서 방송이라네요. 하지만 방송이후 처음으로 작가가 등장한 기념할만한 회이기도 했던...하하..^^;
■ RADIO xxxHOLiC ◆ 繼 #01~05
- 퍼스널리티: 오오하라 사야카, 키쿠치 미카
- 게스트: 코즈마 카즈코(02회), 나카이 카즈야(03회), 후쿠야마 쥰(04회), 히다카 리나(05회)
온센에서 방송되는 홀릭 ◆ 계 웹라디오. 정작 본방은 끝나가던 미묘한 시점에 시작한 라디오이긴 하지만, 뭐 사실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방송이니 닥치고 감지덕지 들어야겠죠. 넵!!
퍼스널리티는...오오하라상은 우타라지로 '사야'이미지가 강하게 박힌 분이긴 해도 특별히 이 분 라디오를 들어본 적도 없고, 키쿠치상은 사실 캐릭터(모코나&아리카) 이외엔 전혀 모르는 분인 탓에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로 듣기 시작했는데, 두 분 은근히 여왕님 스탈이신 것 같다는...특히 사야상이 좀 강한 것 같다능...뭐 방송 진행 능숙하시고, 적당히 유쾌하시고...흠잡을 데 없는 분이시라 오히려 여왕님 모드가 어울리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하하..^^;
나카이상은 요즘 예전처럼 수줍어하질 않으시네요. 오래전 처음 만난 사야상에게 '나한테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셨던 마이너스적인 부분은 이제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라디오에서는 대체로 텐션도 어느 정도 올리시고,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인상. 3회에서 특히 웃겼던 건 여왕님 모드에 들어간 사~야에게 휘둘리시던 카즈니. '자, 도메키~', '자, 하루카상~'하며 홀릭정보를 말하라고 할때. 당황 반, 재미반으로 웃으시면서도 도메키랑 하루카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주셔서 감탄했다능~*
그리고 보통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그렇게 수다떨지 않는다던 쥰쥰. 그 말에 잠시 부스에는 침묵이 흐르고...하기야 조용한 쥰쥰은 상상할 수 없는걸요. 이 사람하고 수다는 뗄레야 뗄 수 없는...그런데 수다를 떠는 이유가 일부러 텐션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럼 평소에 그렇게 말이 많은 건 왜...?
건 그렇고 사야상이랑 쥰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 99% 사야상이 쥰쥰을 부려먹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하긴 미레이도 유코도 그런 경향이 있는...그러다 한 번 게임에서 쥰쥰이 사야상 오빠로 나왔을 때 "쌤통이다!"라고 생각했다고...하하..
코하네 역의 히다카양은 방년 14세. 그런데 경력은 벌써 10년째. 그럼 4살에 데뷔했단 얘기..?
어라라...@.@
그런데, 잠깐, 6회로 끝? 너무해요~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최소한 1쿨만이라도 해주지..징징..ㅠ.ㅠ
■ 콤챠트 카운트다운 #131~140
- 게스트: savage genius(133회), 사카모토 마야(135회), Ali PROJECT(138회)
KOTOKO(139회)
132회...안젤라 곡이 6주만에 떨어지고, 아토베 노래가 1위로 등장. 테니프리가 대단하다고 해야할 지, 오레사마 아토베가 대단하다고 해야할 지...뭐 둘 다 대단하다는 걸로..하하..^^; 안젤라 노래는, 아츠코씨가 너무 힘만 안 주면 참 좋을텐데...하면서도 문득 깨닫고 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아쉽더라는...
135회...낯가림이 심해 스튜디오에서도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곤 한다던 마야상. 운전면허학원이 재미있어서 그만두고 싶지 않아졌다던 마야상. 당신은 역시 터프해요. 쿨하다기 보다는 터프한 듯...
그 외에는, 아토베가 2주나 1위를 한 데 비해, 에치젠은 2위에 두 번 머물다가 내려가더군요. 시기가 안 좋았던 걸까나...그리고 창성의 아쿠에리온 곡이 예전에 팝피조곡 자막 만들때 지겹게 들었던 그 곡이었다는 걸 새삼스레 알았는데, 무려 1위까지 해 주더군요. 왠지 반가운...
유카링이나 나나찌가 또 슬슬 코무차에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이번엔 누가 얼마나 오래 정상에 앉아 있을지...홋짱은 안 올라오나...
마지막으로 140회에서는 윤하양이랑 배유미씨가 동시에 차트진입을 했던데, 신선하더군요...
■ 아니스파 #91~95
- 게스트: 이노우에 키쿠코·이노우에 나나(91회), 아베 레이코·미야자키 우이·오오미 토모에(92회)
오쿠이 마사미·미즈키 나나(93회), suara(94회)
91회...아니스파 블랙산타, 너무하는군요.
스와 씨 속옷과, 스와 씨가 부른 엑스 재팬 노래를 선물받은 사람은 받고도 우울할 듯...
92회...2006년 카운트다운 스페셜. 무려 4시간 생방송이었습니다. 듣느라 지쳤다는...;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은 게 별론 없는..(..;) 하지만 로미네 목소리가 들렸던 건 기억합니다. 아니스파 어워드에서 '오토코마에'상을 받으시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냐며 두 진행자를 추궁하시던 그 터프한 목소리는 기억 안할 수가 없지요. ~_~
94회...마스밍의 신인 뭉개기는 무섭다는.....;
95회...마스밍도 목소리 큰 사람한테는 깨갱대는 타입이군요.
나나 무도관 라이브를 보다가 지각한 와시자키씨에게...
마스밍...9시가 넘었어!
와시자키...그래서 뭐?
마스밍...아니요, 죄송해요...
강한 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는 강한 마스밍...크~마스밍...9시가 넘었어!
와시자키...그래서 뭐?
마스밍...아니요, 죄송해요...
그나저나 나나씨 2006 무도관 라이브 디비디 잘 찾아보면 와시자키씨 있을 지도....나나양 라이브를 보고 감동해 자신도 라디오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하던데...뮤지션으로서의 라이벌의식은 전혀 없는.....하하..;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31~35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85~89
- 게스트: 나가사와 미키(85회), 코스기 쥬로타(86·87회), 사이가 미츠키(88·89회)
にじちぅ?にCHU☆ #01~03
- 퍼스널리티: 치바 사에코
아키바계 아니메·게임 등의 악곡을 중심으로 휴대전화에 서비스하는「着うたフル」서비스 사이트인『にじちぅ? 萌えはじめました☆ミ』최신정보를 소개하는 미니방송인데 치바상 목소리가 좋아서 마냥 해롱대며 듣고 있는...
- 퍼스널리티: 치바 사에코
아키바계 아니메·게임 등의 악곡을 중심으로 휴대전화에 서비스하는「着うたフル」서비스 사이트인『にじちぅ? 萌えはじめました☆ミ』최신정보를 소개하는 미니방송인데 치바상 목소리가 좋아서 마냥 해롱대며 듣고 있는...
■ 하트풀 스테이션 #509~515
- 게스트: 오카자키 리츠코(511회), 사나다 아사미(512회)
509회...7월 시작부터 각하한테 혼나시던 별님. 왜 혼나셨나 했더니 도시락 때문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락도 없고 방송도 아슬아슬하게 맞춰오셨대요.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전날 '고'로 시작하는 작품 회식이 있어서 늦게까지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여기까지 들은 저는 '고'로 시작하는 방송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죠. 각하가 신방송이라는 힌트를 주셔서 2001년 7월에 시작한 '고'로 시작되는 방송이 무엇인지 위키를 찾아봤더니 '고' 혹은 '코'로 시작하는 게 세 작품이나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것도 7월 방송은 아니었던...가장 가까운 게「ゴーゴー五つ子ら・ん・ど」로 이게 4월 신작.....어시스턴트라곤 해도 고정출연방송인데 홍보 좀 제대로 해주면 어디가 덧나요? ...쳇...
.........하면서 투덜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공개를 해 주시더군요.「コスモウォーリアー零」라는 작품이었대요. 어라? 아까 봤을 때는 분명히 년도가 달랐는데...하면서 다시 자세히 보니 발매년도를 아니메화된 연도라고 착각했던.....혼자 삽질했습니다.....orz
510회...509회가 공식적으로 별님이 어시스턴트를 맡으시고 딱 100회였군요. 축하축하...^^
100회를 맞은 별님의 소감은...100회까지 온 건 처음이라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게 해주세요..
(약한 모습의 우리 별님...귀여워요..^^)
그리고 자기 코너 끝났다고 안심하며 차를 벌컥벌컥 마시던 별님. 이럴 때보면 긴장감이라곤 털끝만큼도 안 보이는데 말예요...흐흐~
그나저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트풀 청취자들은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엔 팬네임으로 나베 코너에서 불타올랐는데, '오이 튀김'씨하고 '운바라호'씨 덕에 웃었다는...
511회...식사를 3시간에 걸쳐서 하실 정도로 더위에 지치셨다는 별님. 에궁..안쓰러워라...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야 낫긴 하지만, 얼마나 식욕이 없으면 3시간이나 걸리실까...그나마 각하가 챙겨주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런 말 들으면 걱정스럽다는...몸 좀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솔직한 마음'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각하한테 칭찬받으신 별님. 솔직히 잘 안들려서 어떤 걸로 칭찬받으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번엔 재치가 좀 넘치셨는 모양인 듯..크~
후르바 관련으로 나오신 오카자키상은 밥 보다 과자를 좋아하신다는 게 인상적이었네요. 각하 말씀에 의하면 칸노 요코상도 과자가 없으면 음악을 못 만들정도로 좋아하신다고 하던데..음...예술가들은 당분을 좋아하는 것인가...^^;
512회...별님은 사람 붐비는 델 싫어해서 꽃놀이 같은 건 잘 안가신대요. 이상 이번 주의 별님이었...;
사나다상은 각하와는 궁합이 잘 맞는 모양이네요. 특히 음식 이야기 나오면 열광하는 부분이..흐흐~
그리고 예전에 아니게마스터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별님이랑 에노모토상이랑 같이 술마시고 있는데 타케자키 아버님이 찾아오셔서 같이 놀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 때가 이 때였군요. 술 취해 어쩔 줄 모르는 별님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버님(←틀려!!)...앗짱과 듀엣을 부르는 별님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버님(←틀리다니까!!)..암튼, 이 두 분만 생각하면 망상 작렬이라는...^^; (타케자키상 결혼만 안 하셨으면 진짜 더 심한 망상도...퍽..!)
515회...이번 '솔직한 마음'은 압권이었어요. 엽서 읽기 전에 미묘하게 각하 눈치를 보며 시작하는 건 늘 있는 일이고, 그리고 엽서를 읽으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별님의 어중간한 템포,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웃긴 코너지만, 이번엔 각 사연에 넣는 츳코미가 대단했달까..특히 '게임 클리어하지 못한다고 게임기한테 분풀이하지 말라'는 사연에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라던 별님의 한 마디. 거의 각하수준의 츳코미 아닙니까...그런데 또 이걸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 박자 늦게 하는 게 또 재미있단 말이죠. 암튼, 뒤집어지게 웃다가도 감탄하게 만들기도 하는 분이예요. 연구대상이라능...크
덧) 29살의 별님은 쟈니즈로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51~160 은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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