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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히라노 아야
아시르: 호시 소이치로
코우야: 이시다 아키라
카이토: 나카무라 유이치
미나미: 오키아유 료타로
아카네왕: 히라카와 다이스케
라이온: 유사 코지
세리: 마스 노조미

발매일: 2009.01.21.
원   작: 마키 아리사(槇ありさ)
일러스트: 유키 카이리(由貴海里)






아카네의 '빛의 왕녀'라고 칭송받는 히나공주.
하지만 남동생의 즉위식을 앞둔 어느 날 아카네는 이웃나라 고쿠레의 침략을 받고 몰락하게 된다.
8년 전 동맹조약을 맺은 바 있지만, 조약을 무시하고 뒤에서 왕 암살을 시도한 탓에 고쿠레의 응징을 받은 것.
히나공주는 가족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정략결혼을 위해 고쿠레의 황태자 '아시르'에게 이끌려 고쿠레로 향하게 되고, 가족과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9개월 후 아시르와 결혼식을 올릴 운명에 처한다.
아무런 힘도 없는 자신을 저주하며 언젠가 왕비가 되어 모든 걸 되찾겠다고 결심한 히나.
아시르의 측근 코우야와 카이토로부터 역사와 검술을 배우며 강해지기 위한 수련을 시작하는데...

촌스런 BGM, 진부한 설정, 예상대로의 전개. 역시 남자 여자 같이 살다보면 정든다는 건 동서고금의 진리.

별님은 상당히 악역으로 나오는 것 같았는데 의외로 시원시원한 캐릭터더군요. 목소리는 K1에서 좀 낮춘 톤이라고 할까...뭐 후반부에서는 K1으로 들릴 때도 있긴 했지만...콜록..
캐릭터가 엄청 건방지면서도 시원시원 서글서글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때는 또 필사적인 소년이거든요. 네, 소년입니다. 15살이래요. 여주보다도 1살 어려요...-.- 이런 캐릭터에 너무 목소리 깔고 점잔 빼는 것도 좀 그렇긴 해요.
이시다상은 왠지 '코우야'란 이름이 잘 어울려요.(...십이국기의 영향...?...) 그런데 프린세스 하츠랑 겹치는 듯한 느낌. 포지션도 그렇고 말이죠...
오키아유상은 이런 역 은근히 많은 듯한 느낌. 뭔가 뒤가 있을 것 같은 캐릭 말이지요...(아, 네타바레...? ^^;)
유사상은 생각보다 출연이 너무 없어서 헉했고, 이런 호화 남성출연진들 속에 둘러싸여서 연기했을 히라노양을 생각하니 그저 부럽기만 했던...쳇...

전체적으로 히나 중심의 스토리여서 별님 출연이 많이 없었다는 게 좀 아쉬웠달까...
그나저나 나름 깔끔하게 결말낸 것 같은데 왜 또 속편을.....?...



굉장한 장인정신...

도대체 어디서 이 음 하나하나를 따 온 건지 그저 대단하다능...

                  + 덤)

마츠타케군 귀여워요~귀여워~~>_<






2009/03/20 14:55 2009/03/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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