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메쥬 6월호 인터뷰 기사.
오역, 의역이 쫌 많은 발해석.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잡지를 보세요.
오역, 의역이 쫌 많은 발해석.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잡지를 보세요.
■ 전국BASARA 1문 1답

배틀1. 상대를 무장에 비유한다면?
나카이: 이야, 이건 뭐 유키무라로밖엔 보이지 않네요.
호시: 저도 마사무네 이외엔 생각할 수 없네요. "나카이상을 무장에 비유한다면....오야카타사마예요."라고 말하면 엄청 위화감이 들잖아요. (웃음)
배틀2. 히로인들 중에는 누구?
호시: 전 이치가 좋아요. 좀 가엾고 애절한 느낌이 들어서...
나카이: 호시상이 이치라면, 전 카스가입니다. 이유는 물론 노출때문입니다. (웃음)
호시: 확실히 이치는 노출이 별로 없어서 유감스럽네요. (← 이, 이 분들이...!!)
배틀3. 자신이 부하로서 누군가를 모신다면 누가 좋은가요?
호시: 신겐은 잘못하면 얻어맞을 것 같아서 좀 그렇고, 노부나가는 사소한 걸로 죽을 지도 모르니까. (웃음) 만약 고른다면 마사무네겠네요. (뭐, 뭔가 현실적인 이유...;)
나카이: 마사무네도 힘들 것 같은데...저는 마사무네가 없는 다테군에서 코쥬로를 모시고 싶어요.
배틀4. 부하로 삼는다면 누가 좋은가요?
나카이: 유키무라예요. 어쨌든 솔직한 점이 좋아요.
호시: 전 코쥬로가 좋을까나.
나카이: 코쥬로를 부하로 두면, "그렇게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면 네가 하면 되잖아!"라고 말하고 싶어질 거야. (다테의 진짜 속마음? 풉...;)
호시: 그렇겠네요. 그럼 마사무네나 신겐, 영주님을 부하로 두면 완전 무적이겠어요. (웃음)
배틀5. 맘에 드는 "마사무네의 대사"
나카이: 전 역시 "파뤼~"까나.
호시: 결정적인 기술을 쓸 때 "엑스!"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나카이: 좀 꼴불견이지 않아요?
호시: 아니요, 그걸 멋지게 말하는 게 멋있어요!
배틀6. 맘에 드는 "유키무라의 대사"
나카이: "오야카타사마~~!"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전 "미·나·기·루(み·な·ぎ·る)"라는 대사가 가장 좋아요.
호시: 좋네요. 그리고 유키무라는 "사나다 겐지로 유키무라"라고 성실하게 이름을 밝히는 장면이 많아요. 그래서 자기 소개를 하는 부분을 추천하고 싶어요.
배틀7. 애니메이션「전국BASARA」와 관련된 자잘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호시: 이런 저런 세세한 에피소드는 있지만...
나카이: 수록이 있는 날은 어째서인지 로비에 사람들이 많다거나, 스튜디오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하다든가. (웃음)
호시:그러고 보면 자동판매기도 없지요. (웃음) 미리 음료수를 사 오지 않으면 큰일이예요. (웃음)
배틀8. 앞 페이지에 있는 일러스트에 음성을 넣는다면 어떤 대사?


바로 이 일러스트. 두 장의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은 건 그냥 넘어가 주시는 센스~*
나카이: "이 앞에 뾰족하게 달려있는 장식 끝까지가 내 머리다!"라는 느낌일까요. (웃음)
호시: 하하하. (웃음)
나카이: 유키무라가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있는 것도 궁금하구요.
호시: 왜 그런 걸까요? "마사무네님! 너무 달라붙어 있소!"같은 상황인 걸까요? (웃음)
■ 신경쓰이는 장면에 태글!
본편에 등장하는 온갖 말도 안 되는 장면에 나카이상 & 호시상이 진심으로 태클!

여섯 개의 칼을 휘두르는 마사무네
호시: 저는 멋지다고 생각해요.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고.
나카이: 아니, 아무리 봐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 텐데요! (웃음) 그치만 이도류라면 있을 법하지만요.
호시: 6개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나카이: 그렇군요. 이거 태클이 안 되는데 괜찮나요? (웃음)
카스가의 러브러브 광선
호시: 서비스신이네요.
나카이: 좀 더 해주세요! (웃음)
호시: 제법 자주 나오는데 좀 지나치지 않을까요?
나카이: 아니, 심야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사람이 들러붙을 수 있도록 좀 더 해 주세요! (웃음)
맞아도 달려서 돌아오는 유키무라
호시: 벽에 박혀서 빈사상태인데도, 바로 돌아오는 걸 보면 터프하네요. 게다가 달려들어서 카운터 펀치를 맞고 데미지 배!
나카이: 완전히 프로 레슬링 정신이네요. 알고 있으면서도 돌아오는..
호시: 하지만 마지막에 이 쪽에서도 때리긴 하죠.
나카이: 잘 생각해 보면 그럴 때 신겐을 때릴려고 달려드는 것도 굉장하네. (웃음)
노부나가의 존재감에 대해서
호시: 노부나가보다도 압도적인 와카모토상의 존재감이라는 느낌이네요. (웃음) 그리고 노부나가 말인데, 키가 보통인 건가요?
나카이: 글쎄. 병사들하고 같이 있을 땐 보통인데, 때때로 거대화하니까요.
호시: 성을 밟아서 뭉개는 건 역시 태클걸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웃음)
좌우, 다리 하나에 1마리씩 복종시키는 신겐의 승마스타일(수직으로도 달립니다)
호시: 이건 역시 이상하죠!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굉장하지만, 신겐이 떨어지지 않는 건 어째서인걸까요? (웃음) 다리에 뭔가 붙어있기라도 하는 걸까나?
나카이: 말도 불쌍하고...이왕이면 4마리 정도로 늘리면 어떨까요? (웃음)
호시: 아니, 오히려 말에 타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오야카타사마라면 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말에 관해서라면 오토바이 끌고 다니는 다테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이치에게 한 마디 한다면?
호시: 그녀는 노부나가와는 성격이 너무 달라요. 언제나 소극적이고 "가끔은 목소리에 힘을 줘서 외쳐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웃음)
나카이: 남편도 죽어버렸고, 전 "좀 더 노출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웃음)
호시: 앞으로의 코스츔에 기대를! (웃음)
나카이상의 오야지 개그로 마감된 전국BASARA 인터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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