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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눈물만 나오는데,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2009/05/29 17:49 2009/05/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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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해랑 2009/05/29 23:02

    저도 오늘 하루종일 영결식 보면서 울었더니 머리가 아프고 눈이 따갑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 아직도 꿈인 것 같고.. 이게 현실인가...싶고..그렇네요..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하고.. 너무 아까운 분이 가신 것 같아서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안녕하 가세요..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 대통령님이십니다..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세요..

    • 은희 2009/06/09 21:15

      눈물이 마른 것 같으면서도 때때로 울컥울컥 하네요. 아직 보내드리지 못 하겠고...
      우리나라에 이런 지도자가 앞으로 또 나올까요? 너무 좋아했던 분이라 아직도 먹먹하네요.
      소중한 한 표 행사하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된 것 같아 죄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가신 분 계속 붙잡고 있을 수도 없으니 지금은 명복을 빌어들이는 수 밖엔 없겠죠.
      그 인간들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겁니다.
      3년동안 열심히 칼 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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