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은 여기로.

── 수록을 끝낸 감상.
오랜만에 하는 수록이었지만, 최종권이라서인지 굉장히 차분하게 했습니다. 토모에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쓸쓸한 기분도 들지만, 마지막에 하나로 정리가 되면서 "아, 역시 좋았어"라고 생각될만큼 기분좋게 수록이 끝났습니다.

── 인상에 남은 장면이나 본작의 청취 포인트.
단순히 재미있었던 게 타마미의 다리기술이었어요. (웃음) 아야메도 무릎차기같은 걸 했어요. (웃음) 유사상이 정말 아픈 것처럼 연기해서 '그렇게 아팠나!' 싶었고, 그리고 뜻밖에 미도리카와상의 차기가 빨라서 의표를 찔렸습니다. (웃음)
토모에와 스미레가 가족으로서 서로를 생각하고, 스미레의 말로 토모에가 구원을 받는 부분이 멋진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하나요이 로마네스크」나 혹은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서 작품이 완결된 지금 어떤 생각이 드는지.
10장의 드라마CD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했기 때문에 작품과 같이 한 기간이 짧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요이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꼈어요. 등장하는 캐릭터도 모두 성격에 문제가 있는, S캐릭터들만 있는 드문 작품이고, 저만 해도 건방진 학생으로 좋아하는 선생님을 대함에 있어서 괴롭히는 쪽으로 접근하는 캐릭터거든요. 이런 캐릭터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자극받았습니다. (웃음)
스토리면에서는 2개월만에 굉장히 친밀한 사이가 될 정도로 급전개였지만, 지금까지 들인 시간으로 하나요이의 세계를 쌓아올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팬들에게 메시지.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이 장면을 듣고싶었는데!"같은 다양한 생각이 여러분들에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결말이라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시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계속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즐겁게 들어주십시오.


왠지 인터뷰 내용이 작품이 완전히 끝난 듯한 느낌.
설마 하나요이는 이제 완전히 접는 컨텐츠...? 에이, 아니겠죠.........................?

+ 미도리카와상 인터뷰 내용 중...
인상에 남는 장면이나 본 작의 청취포인트: 스미레에게 싸운 거는 장면이 마음에 들었고, 또 하나는 호시군 연기 전부가 청취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합이 너무 들어가서 혀를 깨물어버린. (웃음) 상당히 기합이 들어갔구나 싶었습니다.

혀 깨문 별님www 귀여워요. 미도리카와상 별님 네타 THANK YOU~♪

2010/09/02 11:53 2010/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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