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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은희 하늘의 유실물 이벤트 레포 해석해보기~☆

지난 토요일 있었던 소라오토 감사제 레포가 여기저기 올라왔는데 뭐 이벤트 자체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치쿠치쿠송을 나마로 부르신 별님의 용기를 기념해서 오랜만에 날림해석.

○ 개연까지
16시 개장인 관계로, 12시 넘어서 일단 사이리움을 구입한 후 15시경 회장에 도착해보니 이미 상당히 모인 군중. 역시 가장 놀란 것은 여성이 많았던 것. 3, 4할정도는 있지 않았을까. 변태는 여성도 매료시키는 모양.

정리번호가 운 좋게도 40번대였기 때문에 개장 후 들어가보니 가운데 두 번째 줄이라는 절호의 포지션. 주위 사람들과 환담하면서 개연을 기다림. 회장이 완전 평면이어서 뒷 사람은 보기 힘들었을지도.

잠시후 주의사항을 알리는 아나운스가 들리고, 중앙 스크린에 다음 주에 열리는 오마히마와의 합동이벤트를 알리는 영상이w
하늘을 나는 팬티, 아슬아슬한 판치라 등등 괴성이 들려오는 엄청난 분위기 속....밴드 멤버가 들어와...개연!

「하늘의 유실물」청춘 히트 파라다이스
  회장: CLUB CITTA (카와사키)
  일시: 헤이세이 22년 3월 20일
  출연: 호시 소이치로(사쿠라이 토모키), 하야미 사오리(이카로스), 스즈키 타츠시하(스가타 에이시로)
      미나(미츠키 소하라), 노미즈 이오리(님프), 요시다 히토미(blue drops)
             타카가키 아야히(사츠키타네 미카코), 후지타 사키(토모코)

01 Ring My Bell(blue dorps)
첫 곡은 예상대로 OP. 풀 버전을 두 사람이 라이브로 부르는 건 아마 처음일 듯. 차분한 멜로디지만 약동감 넘치는 리듬, 그리고 확실히 회장을 달구는 두 사람. 시작부터 기어를 최대로 올리고 말았다w

~캐스트 등장~
곡 종료 후, 하야미와 요시다의 안내를 받아가며 미나, 타카가키, 스즈키, 노미즈, 그리고 호시 상 등장. 랄까, 호시상을 향한 성원이 장난 아님w 뭐 나는 스즈키상이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일종의 동경과도 같은 그 감정은 3시간이 지나는 동안 완전히 깨져버리고 말았다w
(다른 레포에서는 별님 목적으로 온 여성팬들 뿐만이 아니라 남성 관객들 사이에서도 '홋시'콜이 대단했다고)

- 오프닝 인사
미나「이렇게 회장 가득 사람들이 모여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스즈키「이 클럽치타의 정원은 1,200명,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 록커는 600...이게 무슨 뜻인지 알까?」모르겠는뎁쇼w
타카가키「여러분~ 만약 분위기 썰렁하면 극형이예요~」회장 보이스가 되면 눈초리가 조금 바뀌는 타카가키상w
노미즈「정말이지 오늘은 벌레가 참 많이도 모였네!」어째서인지 엄청나게 반응하는 회장w
호시「설마 하늘의 유실물로 이런 이벤트가 열릴 줄이야…」
스즈키「이 사람, 대기실에서는 텐션 엄청 이상했었는데…긴장했었죠?」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는 호시상w긴장했단 말이야?w
(별님은 아마도 남성들이 많이 있어서 좀 긴장하신 듯.)

뒤이어 밴드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전원 안경w
(아마도 리허설할 때 안경잡이가 많아서 화제가 됐었는지 본방에선 전원 안경을 쓴w)
호시「이건 완전히 메가네 식스잖아…」
스즈키「그럼 나도 들어가서 메가네 세븐으로…」혼자만 안경을 쓴 스즈키상. 들어가지 마 들어가지 마w
 
그리고 여기서 호시상 왈...
호시「오늘은 중대발표도 있는데…」가볍게 술렁이는 회장
호시「다들 모르지?」
회장「몰라요!!」좋은 녀석들이다…
호시「그럼 있다가 발표할 때 그럼 막 흥분하고 그래야 돼!」도대체 이 이벤트 뭐냐w

02 夏色のナンシー (님프)
1월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안무를 해 가며 님프짱 등장 (이번엔 코스안함)
자리가 아주 가까워서 제대로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교의 효과인지 제대로「yes」를 외치는 너희들에게 눈물을 흘렸다.

03 僕等のダイアリー (스가타 에이시로 & 사츠키타네 미카코)
섹시한 인트로와 함께 상급생팀 등장. 뭐냐 이 섹시함w
리허설 하면서 급하게 생각해낸 거라고는 도무지 생각되지 않는 완벽한 모습
스즈키상이 타카가키상 어깨를 가볍게 간지르는 듯한 동작에 괴성이 일어나는 회장w

04 戦士の休息 (사쿠라이 토모키)
이번엔 호시상 등장. 멋있군w
조금 박자가 어긋난 듯 했지만 밴드가 침착하게 커버.

여기서 돌연 센터 모니터에 비추어지는 영상에…카몬 타츠오 등장w
 
카몬「이야, 설마 쓰여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w 20년 전의 곡을 설마 끄집어낼 줄이야… 블로그랑 트위터도 하고 있으니까 감상 써 주십시오w」대단해 스승님w
카몬「오늘은 제가 아니고, 이 두사람이 노래합니다!」
라며 비디오 메시지가 끝나자 마자 암막이 떨어지면서…각각 코스프레를 한 미나상과 노미즈상 등장!

05 ゆけ!ゆけ!川口浩!! (미츠키 소하라 & 님프)
굉장히 생기있게 노래 불렀습니다. 그리고 곡에 맞춘 안무가 멋있는w
"우리들은 무심결에 눈물을 흘린다"에서 우는 흉내라든지 "신대륙 발견!"에서의 표정등이w

06 初恋 (이카로스 & 사츠키타네 미카코)
이번엔 귀여운 두 사람 등장. 1월 이벤트에서 콜롬비아 직원이 말했던 것처럼「야한」창법이었음.
하지만 확실히 코러스도 맞추는 대단한 가창력이었음

~MC 게스트 등장
일단 지금까지 나온 캐스트 전원 집합, 사이토 감독, 오쥬P, 하치야P 등장
하치야「안녕하세요. 마스크 더 팬티입니다!」그건 1월 이벤트에 오지않은 사람들은 모른다구w


캐릭터 별 테마토크

-「토모키의 망상력」
오쥬「대부분 사이토감독 망상이예요…」
호시「원작은 물론 스우선생의 망상이지만, 애니의 대부분은 감독의 짓이군요…」
오쥬「감독이 만든 OP 콘티가 정말 지독했으니까요. 이카로스는 링링~하는 부분말고는 나오지도 않고」
아무튼 하치야P가 오쥬P에게「당신이 할 일은 감독을 부정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함w
그리고 오쥬P 자신도 하치야P에게「감독한테 콘티를 받거든 절대로 안된다고 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며 서로 내통w

-「소하라의 수도력」
오쥬「감독이 처음엔 전 화에 걸쳐서 가라데 수도씬을 넣겠다고 하더니 3화만에 싫증났다고」너무해w
노미즈「미나짱은 수도연습했어요?」아니, 연습할 필요 없잖아
미나「네, 조금 했어요」한 거야?w
오쥬「그치만 1화 레코딩할 때 미나씨가 스튜디오에 놀러와서 제 등을 웃으면서 찰싹찰싹 때리긴 했어요…」
호시「공격력은 없지만, 폭력적이긴 한 거군요…」너무해w

-「스가타의 학력」
스즈키「나만 진지한 얘기잖아w 나는 말이지, 옷-빠이랑 팬티를 좋아한단 말이다!」
엄청 불타오르는 회장w 그리고 팬티를 가지고 들어온 회장의 일부 군단이 팬티를 흔들어 댐w
신대륙이라 씌여진 팬티를 가지고 있던 여성…당신, 대단해…
스즈키「노미즈 블로그에 내가「NO」라고 씌여진 팬티를 보여주는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그래서 이번엔「YES」라고 써진 팬티를 입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소라오토 망년회 때 모습










 


관객들이 보여달라고 외치자 천천히 뒤를 향하더니, 핑크 바탕에「YES」라고 씌여진 팬티를 피로w
회장은 흥분의 도가니였지만, 그거 잡혀간다고w

타카가키「에이군 해설장면 말인데요, 그거 알고보면 설정이 굉장해요…프리티 2호인 물고기의 설정면도 그렇고w」
호시「비늘 하나하나에 굉장히 세세하게 색을 지정해놨지…」
스즈키「당신들, 좀 다른 부분에 공을 기울여봐요…」

-「회장의 전투력」
타카가키「뭐 악력이 400이니까요」
하치야「회장은 원작보다 등장이 많이 늘었지요」
사이토「역시 상급생 2인조는 소라오토의 진지한부분 담당이라고 할까, 주역이잖아요」
오쥬「그래서 단행본 1권을 봤을 때 등장이 적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등장을 늘리자고 말했지요」
스즈키·타카가키「진지한 부분은 저희한테 맡겨주세요」라며 호시·미나를 거만하게 쳐다봄w
호시·미나「우리들 바보 파트야?w」

-「이카로스의 천연능력」
타카가키「뭐, 하야미짱도 천연이고…」
하야미「그런가요?」
타카가키「이벤트에서도 자동으로 소프(비누??)가 나오는 곳에 잘못해서 가방을 올려두고는 허둥대기도 하고w」
노미즈「라디오에서도 천연과 진지가 교차하는데, 언제 진지한 부분이 나올지 두근거렸어요w」그건 좀 너무한 표현인데w

-「님프의 츤데레력」
노미즈「님프는 츤데레라기 보단 츤데레데레데레가 아닐까…」
호시「그게 뭐야w」
하치야「님프는 그리기 쉬웠나요?」그 질문에 답이 막힌 감독w
오쥬「노미즈씨 목소리가 들어가고 나서 캐릭터 이미지의 폭이 넓어졌어요. 노미즈 씨 목소리를 들은 다음 다시 그린 컷이 굉장히 많아요」좋은 걸w
현재 DVD 대기인 이야기도 상당히 수정하고 있다고.

스즈키「제가 출연하는 AIC의 다른 작품(바시소인가?), 사람이 없다고 울었어요…」
오쥬「사장한테 불려가는 일은 일상다반사에요」괜찮은건가w


07 岬めぐり (미츠키 소하라)
역시 좀 긴장한 듯? 하지만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간주부분, 천장에서 하트모양의 발포스티롤 소재가 뿌려져 환성이…
그리고 그 환성이 외침으로 변하기 시작…무슨 일인가 했더니 팬티가 떨어지고 있었다.
팬티를 뿌려대는 이벤트는 전대미문이라고 생각…

08 ワイルドセブン (사쿠라이 토모키 & 스가타 에이시로)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 두 사람. 이야 멋있음.
(다른 레포 왈, 두 사람 노래도 완벽했다고. 'CD틀어놓은 거 아냐?'라고 생각할 정도로 완벽.)

09 赤い花 白い花 (이카로스) 
코러스는 백 밴드에서 담당. 차분하게 노래불러줌. 랄까, 정말 노래 잘하는군, 하야미상. 

~MC 토모코 등장
타카가키, 스즈키 등장. 신나게 팬티 이야기를 하는 중, 객석에서 빨간 팬티를 던짐(아까 떨어진 녀석)
그리고 그것을 청바지 위에 덧입는 스즈키상. 당신 진짜로 변태야…
관객의 변태콜에「나도 변태지만, 너희들도 변태다!!」라며 부채질하는 스즈키상
어처구니없어 하면서도 타카가키상「그건 그렇고, 또 한사람, 불러야하는 사람이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후지타상 등장!
 
- 토모코에 대해서
스즈키「음향감독이 정말로 감탄했었어…레코딩이 끝나고 부스로 들어와서 '정말로 굉장하다!!'고」
후지타「괜히 미쿠한 게 아니예요w 아츠의 실력일까요w」
타카가키「그리고 사키짱하면 ED의 바로 그 곡…」
후지타「노래부르는 가운데 점점 호시상과 싱크로됐어요w」좋네w

10 チャンピオン (사쿠라이 토모키 & 토모코)
위험해. 라이브로 들으니 한층 더 멋있어w
그리고「갸룽~☆」에 엄청나게 반응하는 회장w 너희들 말이지…w

11 春一番 (이카로스 & 미츠키 소하라 & 님프)
처음으로 전원 집합해서 부른 春一番. 의상도 봄처럼 가벼운 것으로 갈아입고 노래.
자연스레 안무를 따라하는 너희들에게 조금 감탄했다

~MC 밴드소개 등
미나, 노미즈 두 사람이 단상에 남아서 MC.
미나「여러분들이 자연스레 안무를 따라해줘서 기뻤어요」
그리고 밴드소개. 정말로 훌륭한 밴드였다고 생각. 드럼이 맘에 들었음.
일일이 밴드 멤버 이름을 부르는 너희들w
그리고 밴드멤버에게 질문하는 무모한 코너로w

노미즈「추억의 노래들을 연주하게 된 소감은?」
기타「챔피온은 좋아하는 곡이어서 즐거웠습니다」
미나「추억이 있는 곡은 있나요?」
베이스「없어요」라며 산뜻하게 대답w
하지만 베이스를 향한「귀여워!」라는 성원에「고, 고맙습니다」며 데레w

밴드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2 チクチク・B・チック (사쿠라이 토모키)
정말 너무해w
미나·노미즈를 데리고(너무나도 수치플레이인 관계로 뒤에서 춤춰달라고 부탁한 모양w) 칼라풀한 아후로 가발에 별 모양 선글래스, 그리고 노래부르는 호시상w
당신, 사나이야…

13 Fallen Down (이카로스 & 요시다 히토미)
요시다씨는 백 코러스. 명곡이군요. 라스트 후렴구 도입할 때가 최고라고 생각.

~MC Blue drops
하야미상과 요시사상 두 사람이 MC. 하야미상이 요시다상에게 선물한 커플링 이야기도 있고, 좋은 콤비였음
 
14 そばにいられるだけで (Blus drops)
그리고 마지막 곡은 바로 이 곡. 라이브로 풀 버전은 역시 좋군. 뒤쪽의 어쿠스틱 기타도 훌륭했음

두 사람 퇴장 후, 스테이지가 정적에 휩싸임. 그리고 곧 이어 시작되는 앙코르. 너무 빨라w
제법 기다린 기분도 들지만, 전원이 이번 라이브 티셔츠로 갈아입고 등장!

en01 ふり向くな君は美しい (토모키 & 이카로스 & 님프 & 소하라 & 에이시로 & 미카코)
이 곡을 앙콜곡으로 할 줄이야w 그러고 보면 전부 모여서 부른 ED은 이 곡밖에 없긴 함.
"너는 아름다워"라는 가사가 나올 때는 캐스트 전원이 회장을 향해 손을 뻗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MC 아스트레아
드디어 중대발표…를 했는데, 2기결정! 오, 몰랐는걸! (국어책읽기 버전)
하지만 또 확실히 흥분해주는 너희들은 진정한 신사, 숙녀였어…
이어서 백 스크린에 아스트레아 등장 영상이…위험해, 움직이니까 더 귀여워w
그리고 성우발표, 후쿠하라 카오리상 이름에 발광하는 회장, 그리고 본인 등장! 

후쿠하라「저는 바보같은 아스트레이아랑은 365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회장에 있던 전원이 츳코미w
후쿠하라「어래? 아닌가?」여러가지로 달라w
후쿠하라「아, 아무튼 똑똑한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당신이야말로 아스트레아다…

- 각자 인사
노미즈「이 회장을 보고 정말로 사랑이 가득한 작품을 만난 것 같아요. 2기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미즈상, 약간 울 듯한 모습
스즈키「앞으로 또 어떤 바보같은 짓을 할지 기대됩니다.」그러니까 바지 위에 팬티를 입지 마w
타카가키「재밌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무서워요w
후쿠하라「바보같지 않은 점을 보여드리겠습니다」음, 무리라고 생각…
요시다「2기에서도 노래부르면 좋을텐데~」아직 아무 얘기도 없는 모양w
호시「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치쿠치쿠·B·치쿠가 공개수치플레이라 어떻게해야 할지 싶었는데…」
그러자 멋있었다는 숙녀들의 환성w
미나「긴장했습니다! 뭐 여러분들은 팬티에 정신을 빼앗긴 것 같았지만w」미안해요
후지타「앞으로도 "갸룽~☆"느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호시상이 언제나 "등장이 적어지지 않을까~"라고 말하니까 대신하는 건 어떨까w라는 의미
하야미「회장의 마스터, 그리고 마스터코? 여러분?」어이w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볼 만한 인사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전원이 그 곡!

en03 Ring My Bell (Blue dorps&토모키&스가타&미카코&님프&토모코&아스트레아)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목이 상했다w

이상 20시 종료.
마지막엔 너무 흥분해서 기억이 애매한 관계로 전후관계가 틀렸을 지도 모르므로 주의.
스탭, 캐스트, 회장에 온 너희들, 오지 못한 너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니챤에 올라온 레포 하나만 번역해 본 거지만, 블로그 등에 올라온 것들을 봐도 대부분 공통적인 의견이더군요. 특히 이런 오타라이브에 여자가 많아서 상당히 놀란 듯.
그래서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남자관객들이 상당히 신사적이었던 모양. 한 니찬넬러의 글을 빌리자면...
내 앞에 있던 신사는, 뒤에 있던 키가 작은 여자에게 "누구를 보려고 왔나요?" "호시상이요"라는 말을 듣고는 호시상이 나올 때마다 그녀와 자리를 바꿔서 맨 앞줄에서 보게 해줬어.
이런 신사도 있었던 모양. 솔직히 읽기만 하는 걸로도 감동. 역시 변태는 신사인가.........(응?)

그나저나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를 다이제스트만 편집해서 특전으로 끼워파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발 단품으로 DVD화 해줬으면 좋겠다능...상술의 제왕 카도카와여, 어떻게 좀 안 되겠니? (굽신굽신)

2010/03/22 16:58 2010/03/2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