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분부분 해석...
《오프닝 드라마》
호즐: 라이가트, 저 언더골렘을 움직인 게 너였어?
라이가트: 그래. 정신이 없어서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마력이 없는 나에게 반응하다니...
호즐: 그렇군. 역시 그런 거였군. 라이가트, 아무튼 넌 사형!
라이가트: 잠깐, 너..! 핀치에 빠진 널 구해줬건만 어째서?!
호즐: 이유따윈 별로 상관없어. 아무튼 사형이다!
라이가트: 그런 말도 안 되는..!! 하하, 알았다. 골렘을 조종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쉽게 골렘에 타서 분했구나? 후~, 그런 거군--아직까지 호즐폐하가 골렘에 탄다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으니까 말이지? 내가 오죽 부러웠을까~? 하하하하하~
호즐: 크!! 나도, 언젠가는!!
드라마에서만큼은 참 가엾은 호즐. 과연 호즐이 골렘에 탑승하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인지...
《오프닝 토크》
별님: 팝피~☆ 라이가트 애로 역의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나카무라: 팝피-☆ 크리슈나 9세 호즐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
별님: 멋있는 팝피~☆
나카무라: 대본에 써 있는걸요. 팝피~☆라고
별님: 괜찮아? 방송 인사처럼 돼 버렸는데, 무리하지 않아도 돼. 브레브레~라고 해도 돼. 브레브레~ 브레브레 팝피~☆브레팝피~☆
브레팝피~☆www능력없으면 서러운 세상.....?
나카무라: 참고로 전회에 "무능한 녀석"의 낙인을 받은 호시상은 이번에도 그 낙인을 지우지 못한 채로 방송하는거죠?
별님: 진짜 너무해. 뭐가 너무하냐면 대본이 너무해.
나카무라: 제 거엔 나카무라 '사마'라고 써 있어요.
별님: 내 거는 '호시'의 '호'자도 안 써있고 "무능한 녀석"이라고 써 있어! 너무해! 이런 대본 처음봤어!
나카무라: "무능한 녀석"이라는 걸 막힘없이 읽어야만 해요, 호시상은.
별님: 진짜 너무해. 나 처음에 막 찾아봤는걸. 어래, 내 이름 어딨지?...
진짜 너무한다능www 주인공 힘내!!
《보통사연》
별님생일축하. 격차사회 1탄메일: 제2회 방송은 축하할 일이 많네요. 먼저 브레이크 블레이드 제1장 공개 직전 축하합니다! 방송일 다음날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방송일 다음다음 날은 우리들의 호시상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그 외 다수. 그리고 생일케이크가 등장!
별님: 이런 얘기 못 들었는데..!!
나카무라: 왠지 특이한 형태의 케이크가...
별님: 특이하지 않아. 초콜릿 케이크 아니야?......근데 이거 무슨 벌칙게임이거나 그런건 아니지? 좀 무서운데..축하해주는 거라고 생각해도 돼?
나카무라: 생각해주세요. 왜 의심하시는거예요?
별님: 아니, 무능한 녀석 취급이니까 이것도 무슨 함정이 아닐까 싶어서...
나카무라: 아니요, 진짜 축하하는거예요. 그런데, 어래? 또 뭔가 나오네요.
별님: 아..!! 뭐야, 이거??? 이거 생일케이크가 아니...
나카무라: 호시상이 받은 케이크는 가게에서 파는 조각케잌이고, 또 하나 커다란 케이크가 왔는데, 여기에 "폐하의 간식"이라고 써 있어요. 제가 전회 게임에서 이긴 것도 포함해 역시 '폐하'와 '무능한 녀석'의.....격차사회니까요...그치만 저 혼자 다 못 먹으니까 호시상도 다소 드셔도 되요. 그리고 그 초코케잌은 호시상 전용이니까요. 그런데 정말 공개일 다음날이예요? 5월 30일?
별님: 30일이예요. 5월 30일에는 무대인사 안 하지만...



처음 생일케잌을 받고 설마 함정이 아닐까 싶어 의심하시는 걸 들으며 스탭들이 그 정도로 귀신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이었....; 이 스탭들 별님 놀리는 거 너무 좋아한다능www
시사회 감상. 격차사회 2탄
나카무라: 저도 1장을 봤는데...보셨죠??
별님: 관계자시사회에서 봤어.
나카무라: 전 DVD를 받아서..
별님: 빨라!!
나카무라: 아직 세상에 나와선 안 될 녀석을 받아서...그리고 제2장!! 아직 공개하려면 먼 2장!!...도 봤어요.
별님: 아, 그것도 폐하라서 그런거야? 난 1장조차 못 받았어. 나도 집에서 보고싶어...
이럴 줄 알았으면 별님이 폐하를 할 걸 그랬다능www진지한 얘기는 여기까지...!!
나카무라: 저도 1장, 2장 이어서 봤는데요, 보면서 모두 캐릭터랑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시상 라이가트는 완전히 라이가트였어요. 퍼펙트 라이가트였어요. 제가 볼 때는. 캐스트 밸런스도 호시상이 있고 카미야상이 있는 가운데 약간 전 세대가 어린데 이런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괜찮은걸까 싶기도 했고..
그리고 호시상이 연기하는 캐릭터들보다 좀 더 나이가 많은 캐릭터들은 실제 연기하는 배우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하잖아요. 다양한 밸런스가 있어서 이런 건 이런 대로 또 어떤 느낌일까 싶었어요. TV애니에서는 이런 캐스팅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봤을 때, '아, 이런 게 하고싶었구나!'라는 걸 알았어요. 전에 아미노 상하고 얘기했을때도 "캐스팅이, 그걸 노린 캐스팅이었군요!"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메인에 이 정도 연대가 오고, 그에 대해서 세상에는 역시 늙은이가 있으면 젊은이도 있으니까 제대로 배치하지 않으면...
그래서 실제로 보니 전부가 부각되더라구요. 동세대만 모여있으면 다들 서로 닮은 듯한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 세대가 가지고 있는 방향성같은. 그런데 세대가 다들 다르기때문에 연기의 방향이 다 틀려요. 그래서 확실히 구분되요. 오프상태로 누군가가 말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물론 알아들을 수 있지만, 스무살정도에 직선적인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20명정도 모여서 오프상태로 말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 누군가 "아!"라고 해도 누가 말했는지 구분이 안 되는 그런 경우.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게 없고 누구 목소리인지 구분되는 게 아주 발군이예요.
별님: 연령대가 높은 캐릭터. 물론 젊은 연기자가 연기할 수는 있지만 그게 또 다른...
나카무라: 진정한 깊이가 있다고 할까...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진지한 얘기였습니다. 여기까지예요, 진지한 얘기는..!!
별님: 이제 없어?
나카무라: 없어요.
해석이 엉망이어서 죄송.....orz
호즐의 골렘은 개그머신...?
시사회에서 메카디자이너가 나카무라상을 위해서 호즐용 골렘을 디자인해줄 수도 있다는 내용의 메일에 힌트를 얻어 왕 전용기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코너를 신설. 일명 <나의 오리지널 왕 전용기의 코너>
나카무라: 예제가 여기 있는데요. 왕 전용기에만 달려있지만 어딘지 수수한 기능. 왕 전용기 한정!...이지만 수수하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보통기의 조종석은 인공가죽, 페이크레자지만 왕 전용기는 진짜 가죽. 유피, 좋은 거군요. 그런데 약간 냄새가 나요. 글러브, 야구 글러브같은 냄새가 나요. 그리고 또 다른 건, 왕 전용기는 조종석이 맛사지체어로 되어 있어요. 왕은 역시 공무로 지쳐있을테니까. 지쳐있는데 골렘에 타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뭐. 마사지체어를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도 물론 자기 에너지니까요...그 외에는 왕 전용기는 색이 빨간 것 이외에는 성능은 보통기랑 동일. 3배 빠르지도 않아. 빨간데...이런 식으로 모집합니다.
별님: 그럼 뭐야, 이거? 웃기는 머신 모집하는 거야?
나카무라: 아니예요! 이걸 생각해서 5장 공개할 시기 쯤에 정보를 모아서 관계자분들한테 보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 기획은 원작샘한테는 비밀로 해 주세요. 선생님한테 이 라디오 들려주지 마세요. 컴퓨터를 아예 뺏었다가 여자파트 송신될 즈음에 돌려드리세요. 부탁드릴게요. 남자파트는 절대로 듣게하면 안 되요! 진심으로 저지당하면 좀 상처 받으니까.
팝피~☆는 세계공통어하바라감독 메일: 얼떨결에 호시상, 사이토상에게 이끌려서 오디오코멘터리에서 "팝피~☆"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건 뭔가요? "구글 검색해봐, 멍청아"라고 하지말고 가르쳐주세요.
별님: 팝피~☆는 공통의 인사말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세계공통어예요. 통할지는 모르지만..
나카무라: 호시상이 세계을 향해서 팝피~☆라고 하면 아무튼 외국사람도 "Oh! Pappy oh! Japanese pappy! Hoshi!"
별님: 만약 알고 있으면 그렇게 말해주지 않을까?
나카무라: 그렇다면 말예요, 브레이크 블레이드가 엄청난 주목을 받아서 칸 영화제라든가 초청받아 가면 호시상도 불려갈 거 아니예요? 거기서도 팝피라고 하실 거예요?
별님: 말 할 수밖에 없지. 그 때는 뭐. 팝피는 장소를 가리지 않아! 때와 장소에 따라서 말 했다가 안 했다가 하는 건 어쩐지 기분 나빠. 진지한 장소에서는 말하지 않고 그러면 좀 그런 거 있잖아? 그래서 진지한 내용을 수록했을 때 프리토크를 하기도 하잖아. 상당히 진지한 부분이야. 하지만 그래도 말할 수 밖에 없는거야! 이제는!!
나카무라: 이건 절대 양보할 수 없다! 그런 거죠. 역으로 아카데미 무대같은 데서 왠지 고개를 낮추는 쪽이 좀 부끄럽긴 하네요. 착한 녀석인 척 하는 것 같은... 그럼 부디 브레이크 블레이드라는 작품을 세계규모의 커다란 이벤트에 출전하게 해서 그 곳에서 호시상에게는 조용히 가라앉아 있는 회장 내, 스포트를 받고 있는 와중, 관객은 한 2,3천명정도 있을까요? 그런 가운데서 일본인 한 명으로 팝피~☆라고 말하게 해보죠.
별님: 아...알았어. 말..할거야!!
별님이 세계의 중심www
《홍백 브레브레 합전》
여자파트와 남자파트가 대결해보자는 코너. 여자파트가 먼저 도전
치와: 아, 하지만 저 쪽에는 호시상이 있어! 우리가 이길 지도 몰라!
정말 완전히 얕보고 있는www 하지만 아마도 맞는 말이 아닐지...(퍽!)
나카무라: 우릴 우습게 보고 있어요. 그치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쪽에서 제안한 기획이죠? 그럼 역으로 당할거예요.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겠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지면 벌칙게임이 있으니까요. 만약에, 만약에 말이예요. 우리가 이긴다면 어떤 벌칙게임을 시킬까요?
별님: 여성들에게 그런 말까지 들었으니, 좀 창피한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줘야겠지.
나카무라: 그럼 어떤?
별님: 목욕탕에서 수록한다든지...
나카무라: 그거 우리가 이긴 보람이 별로 없잖아요.
별님: 그런가? 아, 우리가 그 자리에 없으니까.
나카무라: 여기 대본에는, "라디오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수영복입고 방송"이라고 써 있는데요..스텝들 바보가 분명해요!! 이런 걸 아임과 오사와에서 허락해줄 리가 없잖아요
별님: NG나올거야
나카무라: 설령 허가가 나온다고 해도 이런 말 하는건 좀 그렇지만 사이토상 수영복 모습을 본들...
별님: 당신, 그거잖아? 유부녀 히로인이야.
나카무라: 아, 맞다. 내 부인이었지...
별님: 자기 부인한텐 관심없구나. 호즐, 자기 부인한테 관심없어? 그럼 12세 거유 어린이는 어때?
나카무라: 12세 거유 어린이!! 엄청나게 궁금해요!
어이!!www
《운명에 저항하는 게임》
이번 테마: 극장판을 보고싶게끔 만드는 볼 만한 곳!
별님 과제: 칸사이벤만 사용해라
브레이크 블레이드 제1장, 엄청 대단해! 모두들, 정말 굉장해! 뭐가 굉장하냐면, 메카 있지? 캐릭터 있지? 음악도 있지? 진짜 전부...대단해! 아, 정말 안 보면 큰일나! 절대로 보러 가!!
스탭들. 완전 폭소www 그나저나 칸사이벤, 사노 이후 처음인가요? 귀엽..;
나카무라군 과제: 제한시간에 저항해라! 제한시간 3초 이내로!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매력, 그것은 시균과 클레오의 옷-빠이!!
진짜 3초 안에 끝내버린www 대단해요!!
이상한 거 나왔으면 하더니 정말 어려운 거 나오자 좋아하던 별님. 게다가 생각하고 있는 나카무라군한테 옆에서 계속 말 걸고 진짜 귀엽다능www
나카무라: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호시상. 두 사람의 매력 좀 전의 말로 전해지지 않았나요?
별님: 전해졌어요!!
즉답www
스탭 결과발표: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나카무라군 승리!! (만장일치!)
결국 이번에도 '무능한 놈'취급받는 별님. 근데 솔직히 앞으로도 그다지 별님의 승리는 기대가 안 되는...-.-
별님이 임금님이 되는 날이 과연 올 것인가...!
《엔딩 토크》
어쩐지 말하기 힘든 듯한 별님? 아무튼 그 상태로 알림사항 전달. 전회 엔딩에 이어 이번에도 나무상자에서 방송.
별님: 이번 회는 뭐, 대우는 처음부터 안 좋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 별로 쇼크를 받진 않았어요.
역시 이지메에 익숙해지셨...-.-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나카무라상이 방송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보케를 담당하고, 나카무라상 보케에 별님이 적절하게 츳코미를 넣으면서 방송이 더욱 윤택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역시 별님이 전면에 나서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누군가와 같이 하는 게 듣는 쪽도 안심하고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별님 혼자 진행하는 건 그것대로 4차원적인 재미가 있지만요...-.- 아무튼 이번 방송을 계기로 나카무라상에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마크로스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은근히 선배도 잘 챙겨주는 스타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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