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7/15 은희 웹라디오『전국BASARA 弐』금강 제1회


역시 부분부분 멋대로 해석...


《오프닝 토크》
모리타: 아까부터 엄청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분이 있는데...부를까요?
모리카와: 그러게 말이야. 막 초보같이 웃고 말이야.
모리타: 전 회, 0회에서는 게스트 없이 보내드렸지만, 오늘, 금강 첫 게스트 등장입니다. TV애니메이션 방송개시직전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놀러오신 분은 바로 이 분!
별님: 이 때를 기다렸다! 불타라, 나의 영혼!! 전국BASARA에서 (웃음) 사나다 유키무라 역을 연기하고 있는 호시 소이치로 입니다. 팝피~~~~~~~~~~~~~~~~~~~~~~☆
모리타: 어디에서 마음이 꺾인 걸까요? 이상한 데서 마음이 꺾인 것 같은데...
별님: 분명히 말했어요! 코쥬로랑 케이지도 굉장히 멋있었어요. (응?)
모리타: 잘 오셨습니다!
모리카와: 기념할만한, 첫 번째 게스트니까요. 역시 7월도 됐고 하니 뜨거운 남자를...
별님: 뜨거워요!!
모리카와: 빨간 느낌으로 말이지.
별님: 여름보다 뜨거워요!!
모리카와: 소리지른다고 다가 아니야.
모리타: 왜 주변에서 소리치는 것처럼 말하는 거예요? 게스트라고 했는데  
별님: 마이크 높아. (마이크에 대려고) 안감힘 쓰고 있어.
모리타: 스튜디오 스텝이 호시상 앉은 키가 크다고 생각했나 봐요.
별님: 뭐 앉은 키는 크지만...
모리타: 뭐 그런 이유로 잘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번에는 푸딩을 준비했어요. 드셔보세요.
별님: 이 방송을 위해서 준비한 거예요? 아니면 네타?
모리타: 아니예요. 차갑잖아요. 열어보세요. 그 동안 저는 사연을 읽을게요. 이 분은 (포장 뜯는 소리) 라디오 네임.. 시끄러워! 시끄러워요! 일부러 마이크 앞에서 하지 말아요.
모리카와: 이렇게 해 주는 게 약속이잖아.
별님: 나도 할 걸...
모리타: "나도 할 걸~"이 아니예요!
모리카와: 먹어, 호시군. 호시군은 단 거 좋아해?
별님: 쪼아해요!
모리타: 조용히 드세요. (메일내용: 모리카와상, 모리타상, 그리고 호시상 안녕하세요. 바사라 라디오 개시 축하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이 라디오 [금강] 어째서 그런 이름이 불었는지 유래를 알고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라는데, 이 "금강" 말인데요...
별님: 강해 보이니까!!
모리카와: 자세한 건 홈페이지를!!
별님: 웹에서!!

간식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건 브레브 라디오의 영향...?
그나저나 모리카와상 옆에서 신나하는 별님이 눈에 선하군요...~_~


《전국BASARA 철저해설학원》
모리타: 이번에는 게스트 사나다 유키무라 역의 호시 소이치로상과 함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방송 전이라...
별님: 미묘한 시기네요.
모리타: 말을 못해요.
모리카와: 정말? 그럼 고속으로 말하는 건 어떄요?
모리타: !@#%^^&&&*^$$$$$##@@#$%&^&&^*
모리카와: 지금 줄거리를 말했습니다.
별님: !@#%^^&&&*^$$$$$ 코쥬로##@@#$%&^&&^*
모리카와: 지금 코쥬로라고. !@#%^^&&&*^$$$$$##@@#$%&^&&^* 바보야? 이걸 천천히 들으면...
모리타: 천천히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아니까. 이상 철저해설학원 코너였.....
모리카와: 끝이야?

이 분들이wwwwwwwwwwwwwwwww

모리카와: 이럴 때가 참 어려워요.
모리타: 정말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싶은데, 우선 제1기를 되돌아보는 걸로 하죠. 여기에 자료가 있어요. 제1기 자료인데요. 타케다 신겐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무사로 뜨겁고 성실한 성격이며, 신겐과는 빈번히 주먹으로 대화를 나눈다.
모리카와: 주먹에 입이 있으니까 말이지.
모리타: 없어요! 전장에서 다테 마사무네와 만나 싸우게 된 것을 계기로 마사무네의 존재를 유일무이의 라이벌로 강하게 의식하게 되었다. 제1기 최후에는 마사무네와 힘을 합쳐 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렸다고.
별님: 맞아요. 마지막에 불타 올랐어요.
모리카와: 감동적이었지.
별님: 코쥬로도 멋있었어요.
모리타: 제1기가 대흥분으로 끝났는데요. 제1기에서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나 대사, 혹은 수록현장의 분위기라든지 인상에 남았던 점은?
별님: 솔직히 너무 많아요. 오야카타사마랑 좀 전에 말한 주먹으로 대화하는 것. 주먹으로 말하는 것치고는 대사도 엄청 말하긴 하는데요. 주먹으로만 하면 좋을걸 엄청 긴 대사도 있어요. 유키무라 말이죠, 그렇게 보여도 굉장히 말이 많아요.
모리카와: 그치만, 수록현장, 스튜디오에서 볼 때 제일 힘든 건 역시 호시군이었지?
별님: 그런가요? 힘들었어요.
모리카와: 캐릭터면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힘주는 대사잖아. 겐다상은 겐다상 그 자체라는 분위기니까 그대로, 라는 느낌이지만 호시군은 참 힘들잖아. 게다가 대사가 또 어려운 말들이고..
별님: 의외로 설명하기도 하고 그래요.
모리카와: 집에서 많이 연습해?
별님: 연습하면 목에 안 좋아서 별로 못해요.
모리카와: 목독? 지그시 보면서 마음 속으로.....?
별님: 목독은 아니고 위스퍼독...
모리카와: 하긴 여러 번 할 수 있는게 아니지.
별님: 그래서 수록현장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소리를 내는 게 스튜디오에서가 처음이니까 그래서 솔직히 무서워요. 준비가 덜 된게 무서워요.
모리타: 실제로 수록이 시작됐을 때, 오야카타사마와의 부분에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하게 되는 부분도 역시 있잖아요?
모리카와: 겐다상 분위기에 휩쓸려간다든가. 유키무라!
별님: 오야카타사마!
모리카와: 유키무라!
별님: 오야카타사마!
모리카와: 유키무라!
별님: 오얏~~상!
모리타: 오얏상이 돼 버렸어요. 뭐 그래도 그건 바사라 명물이니까요. 그 때리는 사랑은...
모리카와: 테스트할 때 다들 엄청 웃지.
모리타: 정말 힘들어요. 리허설 때는 웃을 수 있지만 본방 때는 못 웃잖아요. 그런데 본방 때 겐다상이 또 그 이상을 하시잖아요. 정말 힘들어요. (중략) 나구리아이 다음에 오는 장면이 괴롭죠? 그게 또 심각한 장면이거나 하면 꽤 힘들죠?
별님: 근데 그 부분 빼면 심각한 장면 꽤 많아요. 의외로 바사라는...
모리카와: 아니, 심각한 얘기야.
별님: 맞아요! 사실은 진지한 얘기가 대부분이고. 맞아! 그거예요. 목소리만 들으면 진지한 느낌이 들지만 역시 그림으로 보면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황당한 애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지한 드라마예요.
모리타: 오야카타사마와의 나구리 아이도, 아까 호시상도 말했지만 꽤 중요한 말을 하면서 진지하게 부딪히잖아요.
별님: 유키무라는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오야카타사마밑에서 배우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오야카타사마와는 다른 말을 해 버리니까 언제나 당해버리는 거예요.
모리타: 맞아요. "바보녀석!"이라고 말하면서...
모리카와: 말하는 도중에 얻어맞으니까.
모리타: 오야카타사마도 때리기 전에 잘 설명해주면 좋을텐데...
모리카와: 그럼 나구리아이가 안 되잖아. 우리는 나구리아이를 보고싶은 거예요! 그리고 코야스상이 하고 있는 사스케가 "하아~" 라고 한숨쉬는 걸 보고싶어요. 두 사람이 시끄러우니까 따로 녹음할게요, 같은...
모리타: 코야스상이 어떤 목소리를 내든지 그 부분은 멋있으니까요.
별님: 그게 타케다군의 좋은 밸런스예요.

역시 BASARA의 80%는 나구리아이로 되어 있.....;

별님: 개인적으로 유키무라는 마사무네한테 이기기만 하면 되요. 물론 스토리에도 참가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마사무네를 이기지 않으면, 하는. 그리고 생각났는데요, 그러고보면 코쥬로한테도 당한 느낌이 들어요. 코쥬로도 엄청 강해요. 그래서 마사무네랑도 물론이지만 코쥬로랑도 제대로 결판을 내고 싶어요.
모리타: 실생활에서 가장 결판을 내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별님: 실생활에서???
모리카와: 말해버려~ 말해버려~ 웹이야. 상관없어.
모리타: 안 되잖아요! 전 세계로 퍼지잖아요.

모리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온다는 건 타케나카 한베에도 나오는 건데...
모리카와: 타케노코 햄버그...
별님: 맛있겠다. 이시다상 맛있겠다~

명언탄생. "이시다상 맛있겠다~" wwwww

별님: 오야카타사마도 사실은 엄청 크잖아요. 보스가 될 수도 있어요! 전국BASARA 제로가 나오면 보스예요!
모리타: 스토리가 앞으로 되돌아가는 거예요?
별님: 돌아가서, 신겐이 보스고, 유키무라가 대항해서 싸우다가 부하가 되는 스토리.
모리타: 그럼 그 때는...
별님: (유키무라가) 건방졌어. "뭐야~, 이 신겐~ 당신~"
모리카와: 그냥 초딩이잖아.
별님: 그러니까 초딩이었던 유키무라가 "너한테는 안 져!"그러면서 달려들었다가 보기좋게 당하고서 "오야카타사마!!"...그렇게 따르게 된 거예요.
모리카와: 그거 괜찮네. 애니에서 보고싶다.

초딩 유키무라wwwwww
랄까, 근데 이거 드라마CD에서 유키무라가 신겐 부하가 되기 전 이야기랑 비슷한 듯한...
뭐, 과거의 유키무라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초딩은 아니었지만요...ww

모리카와: 그치만 시로이시시에서 유키무라도 인기있어. 무덤도 있으니까.
별님: 에? 무덤이 있어요?
모리카와: 응, 마지막엔 코쥬로가 돌봐주니까. 유키무라 가족이라든지.
별님: 리얼? 리얼 유키무라? 정말이요?! 가족이었구나!!
모리카와: 우정이 싹튼거예요.
별님: 왠지 굉장히 친근감이 들어요. 그래서 모리카와상이었구나!!
모리타: 무슨 의미?
별님: 마사무네군이지만 모리카와상은 우리 사무소 선배이기도 해서 왠지 친근감이 들었었어요!
모리타: 사무소! 그거 관계없잖아!wwwwww
모리카와: 그런 걸로 배역이 정해지면 굉장하겠네.
모리타: 그치만 아주 황당한 얘기는 아니예요. 그치만...
모리카와: 그럼 호시군이랑 겐다상이랑은 무슨 관계가?

실제 역사에선 코쥬로와 유키무라 사이에 그런 우정이...
그건 그렇고 별님 리얼 유키무라랑 코쥬로랑 친했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누가 모리카와상 좋아하지 않는댈까봐...


《필무장(筆武将)》
역시 오리지널한테는 못 당하는군요. 결과 별님 승리!
마지막 대결이었던 한베에 네타에서 "마네킹 한베에"에게 장난치고 싶다던 별님이 귀여웠.....

패자인 모리타상에게 주어진 벌칙. 별님이 생각한 시츄에이션에 어울리는 대사를 즉석에서 대답해라!
별님: 케이지가 밤에 어떤 방에 들어갔더니, 토시랑 마츠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던 토시랑 마츠에게 한 마디!
모리타: 잠깐 기다려!

wwwwww


《병사들의 꿈의 흔적
메일1) 다음 수업까지 앞으로 5분! 전력질주해서 기술실에 도착했더니, 오늘 수업은 교실에서였다.
별님: 안 졌어!
모리카와: 아니, 호시군. 졌다! 이 코너 "졌다"야!
별님: 괜찮아~ (←모 하트풀 라디오의 코너가 생각나는...ww)

메일2) 위원회 선거에서 모두 체육위원을 하기 싫어해서 가위바위보로 결정. 마지막까지 남아…결국 져서 체육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카와: 나 시청각위원이었어. 방송부같은...조회에 안 나가도 돼. 순전히 그것때문에 했어요. 그리고 도시락도 방송실에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모리타: 그러고 보면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했었네요. 생각났어요. 저 방송위원이었어요.  
모리카와: 그치만 역시 하기싫은 위원도 있지?
모리타: 위원은 아니고, 저 중학교 다닐 때 우유당번이란 게 있었어요. 우유당번이 뭐냐면...
모리카와: 우유 감시하는 거야?
모리타: 우린 중·고등학교 같이 있었는데, 학생식당도 있었어요. 그래도 중학생은 학생식당을 쓸 수가 없었어요. 뭐 고등학생들도 도시락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가지고 다녔지만. 그리고 매점도 중학생은 쓰지 말라고 해서. 그래도 식사할 때 마실 게 없으면 좀 그러니까 우유만은 살 수 있었어요. 주스는 못 사고. 그래서 우유를 사려면 3교시 끝나고 우유당번한테 돈을 주면, 우유당번이 그 돈을 가지고 우유를 부탁하러 가는 거예요. 그리고 4교시가 끝나면 막 질주해서 반 우유를 받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모리카와: 우와~ 싫다!!

파시리wwwwww

메일3) 강의 중 교수한테 안 들키도록 조심해서 잤지만, 완벽하게 교수하게 들켜서 한동안 교수의 안력공격을 견뎌야만 했습니다. 무서운 교수. 친구가 말하길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고.
별님: 그래도 자고 있는 동안에는 기분 좋았잖아요?
모리카와: 호시군도.....말이지?
별님: 지금은 안 그래요!!
모리카와: 호시군도 잘 자곤...
별님: 옛날에...옛날에...
모리타: 최근엔 자는 걸 못 보네요.
별님: 그쵸~~? 나 스스로도 "최근엔 안 자네~"싶다니깐..
모리카와: 좀 자~ 깨워줄게. "호시군, 호시군, 다음 컷이야"...wwwww

오랜만에 들어보는 잠 네타. 최근엔 안 주무시는군요. 왠지 섭섭하다능...
좀 자라는 모리타상의 애원(?)이 이해가 가는...랄까, 모리카와상 소악마..www

메일4) 모교에 교육실습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6년만에 급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사를 하는 게 굉장히 늦기 때문에 매번 많은 양의 음식을 남기곤 했습니다. 4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한 번 정도는 다 먹어보자고 결심을 한 마지막 날, 거기에는 제일 싫어하는 완두콩이...결국 남긴 것도 모자라 학생에게 "선생님, 완두콩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안 되요!"라는 말을 듣기도. 완패예요.

나중에 먹으려고 다람쥐처럼 모아둔다는 변명 최고라능www

 
《엔딩 토크
별님: 아후레코도 이제 막 시작했고, 앞으로가 불안해요.
모리카와: 에?
별님: 아니, 어느 정도 활약할까나 싶어서요!
모리타: 아, 그 쪽인가..
모리카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라고 말할 줄 알았더니 불안하다니...
별님: 캐릭터도 늘어나고, 다양하고 멋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니까 어떻게 될까 싶어서...
모리카와: 감독이랑 스텝도 얘기했지만, 등장인물 모두 반드시 스포트라이트를 한 번씩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기대가 되네요.
별님: 어떡하죠? 지나간 내용 중에 자기 클라이막스가 이미 있었다고 하면..?
모리카와: 아~~~~!!!!
별님: 1화의 그 장면이었을까?
모리카와: 나 그 오프닝이었을까?


그리고...마지막의...
별님: かっちゅいい~ね~☆
에 모에...!!!
( 갓츄이네~는 갑주의 발음에서 가지고 온 말장난, 인 듯 합니다.)

근 2주일만에 완성.....orz
날림해석인 관계로 대충 분위기 파악 & 내용 참고 정도로만 활용하시는 센스~☆데헷...>_<;;

2010/07/15 16:55 2010/07/1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