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분부분 멋대로 해석...


《오프닝 토크》
모리타: 아까부터 엄청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분이 있는데...부를까요?
모리카와: 그러게 말이야. 막 초보같이 웃고 말이야.
모리타: 전 회, 0회에서는 게스트 없이 보내드렸지만, 오늘, 금강 첫 게스트 등장입니다. TV애니메이션 방송개시직전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놀러오신 분은 바로 이 분!
별님: 이 때를 기다렸다! 불타라, 나의 영혼!! 전국BASARA에서 (웃음) 사나다 유키무라 역을 연기하고 있는 호시 소이치로 입니다. 팝피~~~~~~~~~~~~~~~~~~~~~~☆
모리타: 어디에서 마음이 꺾인 걸까요? 이상한 데서 마음이 꺾인 것 같은데...
별님: 분명히 말했어요! 코쥬로랑 케이지도 굉장히 멋있었어요. (응?)
모리타: 잘 오셨습니다!
모리카와: 기념할만한, 첫 번째 게스트니까요. 역시 7월도 됐고 하니 뜨거운 남자를...
별님: 뜨거워요!!
모리카와: 빨간 느낌으로 말이지.
별님: 여름보다 뜨거워요!!
모리카와: 소리지른다고 다가 아니야.
모리타: 왜 주변에서 소리치는 것처럼 말하는 거예요? 게스트라고 했는데  
별님: 마이크 높아. (마이크에 대려고) 안감힘 쓰고 있어.
모리타: 스튜디오 스텝이 호시상 앉은 키가 크다고 생각했나 봐요.
별님: 뭐 앉은 키는 크지만...
모리타: 뭐 그런 이유로 잘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번에는 푸딩을 준비했어요. 드셔보세요.
별님: 이 방송을 위해서 준비한 거예요? 아니면 네타?
모리타: 아니예요. 차갑잖아요. 열어보세요. 그 동안 저는 사연을 읽을게요. 이 분은 (포장 뜯는 소리) 라디오 네임.. 시끄러워! 시끄러워요! 일부러 마이크 앞에서 하지 말아요.
모리카와: 이렇게 해 주는 게 약속이잖아.
별님: 나도 할 걸...
모리타: "나도 할 걸~"이 아니예요!
모리카와: 먹어, 호시군. 호시군은 단 거 좋아해?
별님: 쪼아해요!
모리타: 조용히 드세요. (메일내용: 모리카와상, 모리타상, 그리고 호시상 안녕하세요. 바사라 라디오 개시 축하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이 라디오 [금강] 어째서 그런 이름이 불었는지 유래를 알고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라는데, 이 "금강" 말인데요...
별님: 강해 보이니까!!
모리카와: 자세한 건 홈페이지를!!
별님: 웹에서!!

간식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건 브레브 라디오의 영향...?
그나저나 모리카와상 옆에서 신나하는 별님이 눈에 선하군요...~_~


《전국BASARA 철저해설학원》
모리타: 이번에는 게스트 사나다 유키무라 역의 호시 소이치로상과 함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방송 전이라...
별님: 미묘한 시기네요.
모리타: 말을 못해요.
모리카와: 정말? 그럼 고속으로 말하는 건 어떄요?
모리타: !@#%^^&&&*^$$$$$##@@#$%&^&&^*
모리카와: 지금 줄거리를 말했습니다.
별님: !@#%^^&&&*^$$$$$ 코쥬로##@@#$%&^&&^*
모리카와: 지금 코쥬로라고. !@#%^^&&&*^$$$$$##@@#$%&^&&^* 바보야? 이걸 천천히 들으면...
모리타: 천천히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아니까. 이상 철저해설학원 코너였.....
모리카와: 끝이야?

이 분들이wwwwwwwwwwwwwwwww

모리카와: 이럴 때가 참 어려워요.
모리타: 정말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싶은데, 우선 제1기를 되돌아보는 걸로 하죠. 여기에 자료가 있어요. 제1기 자료인데요. 타케다 신겐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무사로 뜨겁고 성실한 성격이며, 신겐과는 빈번히 주먹으로 대화를 나눈다.
모리카와: 주먹에 입이 있으니까 말이지.
모리타: 없어요! 전장에서 다테 마사무네와 만나 싸우게 된 것을 계기로 마사무네의 존재를 유일무이의 라이벌로 강하게 의식하게 되었다. 제1기 최후에는 마사무네와 힘을 합쳐 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렸다고.
별님: 맞아요. 마지막에 불타 올랐어요.
모리카와: 감동적이었지.
별님: 코쥬로도 멋있었어요.
모리타: 제1기가 대흥분으로 끝났는데요. 제1기에서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나 대사, 혹은 수록현장의 분위기라든지 인상에 남았던 점은?
별님: 솔직히 너무 많아요. 오야카타사마랑 좀 전에 말한 주먹으로 대화하는 것. 주먹으로 말하는 것치고는 대사도 엄청 말하긴 하는데요. 주먹으로만 하면 좋을걸 엄청 긴 대사도 있어요. 유키무라 말이죠, 그렇게 보여도 굉장히 말이 많아요.
모리카와: 그치만, 수록현장, 스튜디오에서 볼 때 제일 힘든 건 역시 호시군이었지?
별님: 그런가요? 힘들었어요.
모리카와: 캐릭터면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힘주는 대사잖아. 겐다상은 겐다상 그 자체라는 분위기니까 그대로, 라는 느낌이지만 호시군은 참 힘들잖아. 게다가 대사가 또 어려운 말들이고..
별님: 의외로 설명하기도 하고 그래요.
모리카와: 집에서 많이 연습해?
별님: 연습하면 목에 안 좋아서 별로 못해요.
모리카와: 목독? 지그시 보면서 마음 속으로.....?
별님: 목독은 아니고 위스퍼독...
모리카와: 하긴 여러 번 할 수 있는게 아니지.
별님: 그래서 수록현장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소리를 내는 게 스튜디오에서가 처음이니까 그래서 솔직히 무서워요. 준비가 덜 된게 무서워요.
모리타: 실제로 수록이 시작됐을 때, 오야카타사마와의 부분에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하게 되는 부분도 역시 있잖아요?
모리카와: 겐다상 분위기에 휩쓸려간다든가. 유키무라!
별님: 오야카타사마!
모리카와: 유키무라!
별님: 오야카타사마!
모리카와: 유키무라!
별님: 오얏~~상!
모리타: 오얏상이 돼 버렸어요. 뭐 그래도 그건 바사라 명물이니까요. 그 때리는 사랑은...
모리카와: 테스트할 때 다들 엄청 웃지.
모리타: 정말 힘들어요. 리허설 때는 웃을 수 있지만 본방 때는 못 웃잖아요. 그런데 본방 때 겐다상이 또 그 이상을 하시잖아요. 정말 힘들어요. (중략) 나구리아이 다음에 오는 장면이 괴롭죠? 그게 또 심각한 장면이거나 하면 꽤 힘들죠?
별님: 근데 그 부분 빼면 심각한 장면 꽤 많아요. 의외로 바사라는...
모리카와: 아니, 심각한 얘기야.
별님: 맞아요! 사실은 진지한 얘기가 대부분이고. 맞아! 그거예요. 목소리만 들으면 진지한 느낌이 들지만 역시 그림으로 보면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황당한 애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지한 드라마예요.
모리타: 오야카타사마와의 나구리 아이도, 아까 호시상도 말했지만 꽤 중요한 말을 하면서 진지하게 부딪히잖아요.
별님: 유키무라는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오야카타사마밑에서 배우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오야카타사마와는 다른 말을 해 버리니까 언제나 당해버리는 거예요.
모리타: 맞아요. "바보녀석!"이라고 말하면서...
모리카와: 말하는 도중에 얻어맞으니까.
모리타: 오야카타사마도 때리기 전에 잘 설명해주면 좋을텐데...
모리카와: 그럼 나구리아이가 안 되잖아. 우리는 나구리아이를 보고싶은 거예요! 그리고 코야스상이 하고 있는 사스케가 "하아~" 라고 한숨쉬는 걸 보고싶어요. 두 사람이 시끄러우니까 따로 녹음할게요, 같은...
모리타: 코야스상이 어떤 목소리를 내든지 그 부분은 멋있으니까요.
별님: 그게 타케다군의 좋은 밸런스예요.

역시 BASARA의 80%는 나구리아이로 되어 있.....;

별님: 개인적으로 유키무라는 마사무네한테 이기기만 하면 되요. 물론 스토리에도 참가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마사무네를 이기지 않으면, 하는. 그리고 생각났는데요, 그러고보면 코쥬로한테도 당한 느낌이 들어요. 코쥬로도 엄청 강해요. 그래서 마사무네랑도 물론이지만 코쥬로랑도 제대로 결판을 내고 싶어요.
모리타: 실생활에서 가장 결판을 내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별님: 실생활에서???
모리카와: 말해버려~ 말해버려~ 웹이야. 상관없어.
모리타: 안 되잖아요! 전 세계로 퍼지잖아요.

모리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온다는 건 타케나카 한베에도 나오는 건데...
모리카와: 타케노코 햄버그...
별님: 맛있겠다. 이시다상 맛있겠다~

명언탄생. "이시다상 맛있겠다~" wwwww

별님: 오야카타사마도 사실은 엄청 크잖아요. 보스가 될 수도 있어요! 전국BASARA 제로가 나오면 보스예요!
모리타: 스토리가 앞으로 되돌아가는 거예요?
별님: 돌아가서, 신겐이 보스고, 유키무라가 대항해서 싸우다가 부하가 되는 스토리.
모리타: 그럼 그 때는...
별님: (유키무라가) 건방졌어. "뭐야~, 이 신겐~ 당신~"
모리카와: 그냥 초딩이잖아.
별님: 그러니까 초딩이었던 유키무라가 "너한테는 안 져!"그러면서 달려들었다가 보기좋게 당하고서 "오야카타사마!!"...그렇게 따르게 된 거예요.
모리카와: 그거 괜찮네. 애니에서 보고싶다.

초딩 유키무라wwwwww
랄까, 근데 이거 드라마CD에서 유키무라가 신겐 부하가 되기 전 이야기랑 비슷한 듯한...
뭐, 과거의 유키무라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초딩은 아니었지만요...ww

모리카와: 그치만 시로이시시에서 유키무라도 인기있어. 무덤도 있으니까.
별님: 에? 무덤이 있어요?
모리카와: 응, 마지막엔 코쥬로가 돌봐주니까. 유키무라 가족이라든지.
별님: 리얼? 리얼 유키무라? 정말이요?! 가족이었구나!!
모리카와: 우정이 싹튼거예요.
별님: 왠지 굉장히 친근감이 들어요. 그래서 모리카와상이었구나!!
모리타: 무슨 의미?
별님: 마사무네군이지만 모리카와상은 우리 사무소 선배이기도 해서 왠지 친근감이 들었었어요!
모리타: 사무소! 그거 관계없잖아!wwwwww
모리카와: 그런 걸로 배역이 정해지면 굉장하겠네.
모리타: 그치만 아주 황당한 얘기는 아니예요. 그치만...
모리카와: 그럼 호시군이랑 겐다상이랑은 무슨 관계가?

실제 역사에선 코쥬로와 유키무라 사이에 그런 우정이...
그건 그렇고 별님 리얼 유키무라랑 코쥬로랑 친했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누가 모리카와상 좋아하지 않는댈까봐...


《필무장(筆武将)》
역시 오리지널한테는 못 당하는군요. 결과 별님 승리!
마지막 대결이었던 한베에 네타에서 "마네킹 한베에"에게 장난치고 싶다던 별님이 귀여웠.....

패자인 모리타상에게 주어진 벌칙. 별님이 생각한 시츄에이션에 어울리는 대사를 즉석에서 대답해라!
별님: 케이지가 밤에 어떤 방에 들어갔더니, 토시랑 마츠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던 토시랑 마츠에게 한 마디!
모리타: 잠깐 기다려!

wwwwww


《병사들의 꿈의 흔적
메일1) 다음 수업까지 앞으로 5분! 전력질주해서 기술실에 도착했더니, 오늘 수업은 교실에서였다.
별님: 안 졌어!
모리카와: 아니, 호시군. 졌다! 이 코너 "졌다"야!
별님: 괜찮아~ (←모 하트풀 라디오의 코너가 생각나는...ww)

메일2) 위원회 선거에서 모두 체육위원을 하기 싫어해서 가위바위보로 결정. 마지막까지 남아…결국 져서 체육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카와: 나 시청각위원이었어. 방송부같은...조회에 안 나가도 돼. 순전히 그것때문에 했어요. 그리고 도시락도 방송실에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모리타: 그러고 보면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했었네요. 생각났어요. 저 방송위원이었어요.  
모리카와: 그치만 역시 하기싫은 위원도 있지?
모리타: 위원은 아니고, 저 중학교 다닐 때 우유당번이란 게 있었어요. 우유당번이 뭐냐면...
모리카와: 우유 감시하는 거야?
모리타: 우린 중·고등학교 같이 있었는데, 학생식당도 있었어요. 그래도 중학생은 학생식당을 쓸 수가 없었어요. 뭐 고등학생들도 도시락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가지고 다녔지만. 그리고 매점도 중학생은 쓰지 말라고 해서. 그래도 식사할 때 마실 게 없으면 좀 그러니까 우유만은 살 수 있었어요. 주스는 못 사고. 그래서 우유를 사려면 3교시 끝나고 우유당번한테 돈을 주면, 우유당번이 그 돈을 가지고 우유를 부탁하러 가는 거예요. 그리고 4교시가 끝나면 막 질주해서 반 우유를 받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모리카와: 우와~ 싫다!!

파시리wwwwww

메일3) 강의 중 교수한테 안 들키도록 조심해서 잤지만, 완벽하게 교수하게 들켜서 한동안 교수의 안력공격을 견뎌야만 했습니다. 무서운 교수. 친구가 말하길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고.
별님: 그래도 자고 있는 동안에는 기분 좋았잖아요?
모리카와: 호시군도.....말이지?
별님: 지금은 안 그래요!!
모리카와: 호시군도 잘 자곤...
별님: 옛날에...옛날에...
모리타: 최근엔 자는 걸 못 보네요.
별님: 그쵸~~? 나 스스로도 "최근엔 안 자네~"싶다니깐..
모리카와: 좀 자~ 깨워줄게. "호시군, 호시군, 다음 컷이야"...wwwww

오랜만에 들어보는 잠 네타. 최근엔 안 주무시는군요. 왠지 섭섭하다능...
좀 자라는 모리타상의 애원(?)이 이해가 가는...랄까, 모리카와상 소악마..www

메일4) 모교에 교육실습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6년만에 급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사를 하는 게 굉장히 늦기 때문에 매번 많은 양의 음식을 남기곤 했습니다. 4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한 번 정도는 다 먹어보자고 결심을 한 마지막 날, 거기에는 제일 싫어하는 완두콩이...결국 남긴 것도 모자라 학생에게 "선생님, 완두콩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안 되요!"라는 말을 듣기도. 완패예요.

나중에 먹으려고 다람쥐처럼 모아둔다는 변명 최고라능www

 
《엔딩 토크
별님: 아후레코도 이제 막 시작했고, 앞으로가 불안해요.
모리카와: 에?
별님: 아니, 어느 정도 활약할까나 싶어서요!
모리타: 아, 그 쪽인가..
모리카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라고 말할 줄 알았더니 불안하다니...
별님: 캐릭터도 늘어나고, 다양하고 멋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니까 어떻게 될까 싶어서...
모리카와: 감독이랑 스텝도 얘기했지만, 등장인물 모두 반드시 스포트라이트를 한 번씩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기대가 되네요.
별님: 어떡하죠? 지나간 내용 중에 자기 클라이막스가 이미 있었다고 하면..?
모리카와: 아~~~~!!!!
별님: 1화의 그 장면이었을까?
모리카와: 나 그 오프닝이었을까?


그리고...마지막의...
별님: かっちゅいい~ね~☆
에 모에...!!!
( 갓츄이네~는 갑주의 발음에서 가지고 온 말장난, 인 듯 합니다.)

근 2주일만에 완성.....orz
날림해석인 관계로 대충 분위기 파악 & 내용 참고 정도로만 활용하시는 센스~☆데헷...>_<;;

2010/07/15 16:55 2010/07/15 16:55


역시 부분부분 해석...

《오프닝 드라마》
호즐: 라이가트, 저 언더골렘을 움직인 게 너였어?
라이가트: 그래. 정신이 없어서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마력이 없는 나에게 반응하다니...
호즐: 그렇군. 역시 그런 거였군. 라이가트, 아무튼 넌 사형!
라이가트: 잠깐, 너..! 핀치에 빠진 널 구해줬건만 어째서?!
호즐: 이유따윈 별로 상관없어. 아무튼 사형이다!
라이가트: 그런 말도 안 되는..!! 하하, 알았다. 골렘을 조종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쉽게 골렘에 타서 분했구나? 후~, 그런 거군--아직까지 호즐폐하가 골렘에 탄다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으니까 말이지? 내가 오죽 부러웠을까~? 하하하하하~
호즐: 크!! 나도, 언젠가는!!

드라마에서만큼은 참 가엾은 호즐. 과연 호즐이 골렘에 탑승하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인지...


《오프닝 토크》
별님: 팝피~☆ 라이가트 애로 역의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나카무라: 팝피-☆ 크리슈나 9세 호즐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
별님: 멋있는 팝피~☆
나카무라: 대본에 써 있는걸요. 팝피~☆라고
별님: 괜찮아? 방송 인사처럼 돼 버렸는데, 무리하지 않아도 돼. 브레브레~라고 해도 돼. 브레브레~ 브레브레 팝피~☆브레팝피~☆

브레팝피~☆www

능력없으면 서러운 세상.....?
나카무라: 참고로 전회에 "무능한 녀석"의 낙인을 받은 호시상은 이번에도 그 낙인을 지우지 못한 채로 방송하는거죠?
별님: 진짜 너무해. 뭐가 너무하냐면 대본이 너무해.
나카무라: 제 거엔 나카무라 '사마'라고 써 있어요.
별님: 내 거는 '호시'의 '호'자도 안 써있고 "무능한 녀석"이라고 써 있어! 너무해! 이런 대본 처음봤어!
나카무라: "무능한 녀석"이라는 걸 막힘없이 읽어야만 해요, 호시상은.
별님: 진짜 너무해. 나 처음에 막 찾아봤는걸. 어래, 내 이름 어딨지?...

진짜 너무한다능www 주인공 힘내!!


《보통사연》

별님생일축하. 격차사회 1탄
메일: 제2회 방송은 축하할 일이 많네요. 먼저 브레이크 블레이드 제1장 공개 직전 축하합니다! 방송일 다음날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방송일 다음다음 날은 우리들의 호시상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그 외 다수. 그리고 생일케이크가 등장!

별님: 이런 얘기 못 들었는데..!!
나카무라: 왠지 특이한 형태의 케이크가...
별님: 특이하지 않아. 초콜릿 케이크 아니야?......근데 이거 무슨 벌칙게임이거나 그런건 아니지? 좀 무서운데..축하해주는 거라고 생각해도 돼?
나카무라: 생각해주세요. 왜 의심하시는거예요?
별님: 아니, 무능한 녀석 취급이니까 이것도 무슨 함정이 아닐까 싶어서...
나카무라: 아니요, 진짜 축하하는거예요. 그런데, 어래? 또 뭔가 나오네요.
별님: 아..!! 뭐야, 이거??? 이거 생일케이크가 아니...
나카무라: 호시상이 받은 케이크는 가게에서 파는 조각케잌이고, 또 하나 커다란 케이크가 왔는데, 여기에 "폐하의 간식"이라고 써 있어요. 제가 전회 게임에서 이긴 것도 포함해 역시 '폐하'와 '무능한 녀석'의.....격차사회니까요...그치만 저 혼자 다 못 먹으니까 호시상도 다소 드셔도 되요. 그리고 그 초코케잌은 호시상 전용이니까요. 그런데 정말 공개일 다음날이예요? 5월 30일?
별님: 30일이예요. 5월 30일에는 무대인사 안 하지만...


처음 생일케잌을 받고 설마 함정이 아닐까 싶어 의심하시는 걸 들으며 스탭들이 그 정도로 귀신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이었....; 이 스탭들 별님 놀리는 거 너무 좋아한다능www

시사회 감상. 격차사회 2탄
나카무라: 저도 1장을 봤는데...보셨죠??
별님: 관계자시사회에서 봤어.
나카무라: 전 DVD를 받아서..
별님: 빨라!!
나카무라: 아직 세상에 나와선 안 될 녀석을 받아서...그리고 제2장!! 아직 공개하려면 먼 2장!!...도 봤어요.
별님: 아, 그것도 폐하라서 그런거야? 난 1장조차 못 받았어. 나도 집에서 보고싶어...

이럴 줄 알았으면 별님이 폐하를 할 걸 그랬다능www

진지한 얘기는 여기까지...!!
나카무라: 저도 1장, 2장 이어서 봤는데요, 보면서 모두 캐릭터랑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시상 라이가트는 완전히 라이가트였어요. 퍼펙트 라이가트였어요. 제가 볼 때는. 캐스트 밸런스도 호시상이 있고 카미야상이 있는 가운데 약간 전 세대가 어린데 이런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괜찮은걸까 싶기도 했고..
그리고 호시상이 연기하는 캐릭터들보다 좀 더 나이가 많은 캐릭터들은 실제 연기하는 배우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하잖아요. 다양한 밸런스가 있어서 이런 건 이런 대로 또 어떤 느낌일까 싶었어요. TV애니에서는 이런 캐스팅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봤을 때, '아, 이런 게 하고싶었구나!'라는 걸 알았어요. 전에 아미노 상하고 얘기했을때도 "캐스팅이, 그걸 노린 캐스팅이었군요!"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메인에 이 정도 연대가 오고, 그에 대해서 세상에는 역시 늙은이가 있으면 젊은이도 있으니까 제대로 배치하지 않으면...
그래서 실제로 보니 전부가 부각되더라구요. 동세대만 모여있으면 다들 서로 닮은 듯한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 세대가 가지고 있는 방향성같은. 그런데 세대가 다들 다르기때문에 연기의 방향이 다 틀려요. 그래서 확실히 구분되요. 오프상태로 누군가가 말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물론 알아들을 수 있지만, 스무살정도에 직선적인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20명정도 모여서 오프상태로 말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 누군가 "아!"라고 해도 누가 말했는지 구분이 안 되는 그런 경우.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게 없고 누구 목소리인지 구분되는 게 아주 발군이예요.
별님: 연령대가 높은 캐릭터. 물론 젊은 연기자가 연기할 수는 있지만 그게 또 다른...
나카무라: 진정한 깊이가 있다고 할까...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진지한 얘기였습니다. 여기까지예요, 진지한 얘기는..!!
별님: 이제 없어?
나카무라: 없어요.

해석이 엉망이어서 죄송.....orz

호즐의 골렘은 개그머신...?
시사회에서 메카디자이너가 나카무라상을 위해서 호즐용 골렘을 디자인해줄 수도 있다는 내용의 메일에 힌트를 얻어 왕 전용기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코너를 신설. 일명 <나의 오리지널 왕 전용기의 코너>
 

나카무라:
예제가 여기 있는데요. 왕 전용기에만 달려있지만 어딘지 수수한 기능. 왕 전용기 한정!...이지만 수수하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보통기의 조종석은 인공가죽, 페이크레자지만 왕 전용기는 진짜 가죽. 유피, 좋은 거군요. 그런데 약간 냄새가 나요. 글러브, 야구 글러브같은 냄새가 나요. 그리고 또 다른 건, 왕 전용기는 조종석이 맛사지체어로 되어 있어요. 왕은 역시 공무로 지쳐있을테니까. 지쳐있는데 골렘에 타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뭐. 마사지체어를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도 물론 자기 에너지니까요...그 외에는 왕 전용기는 색이 빨간 것 이외에는 성능은 보통기랑 동일. 3배 빠르지도 않아. 빨간데...이런 식으로 모집합니다.
별님: 그럼 뭐야, 이거? 웃기는 머신 모집하는 거야?
나카무라: 아니예요! 이걸 생각해서 5장 공개할 시기 쯤에 정보를 모아서 관계자분들한테 보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 기획은 원작샘한테는 비밀로 해 주세요. 선생님한테 이 라디오 들려주지 마세요. 컴퓨터를 아예 뺏었다가 여자파트 송신될 즈음에 돌려드리세요. 부탁드릴게요. 남자파트는 절대로 듣게하면 안 되요! 진심으로 저지당하면 좀 상처 받으니까.

팝피~☆는 세계공통어

하바라감독 메일: 얼떨결에 호시상, 사이토상에게 이끌려서 오디오코멘터리에서 "팝피~☆"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건 뭔가요? "구글 검색해봐, 멍청아"라고 하지말고 가르쳐주세요.

별님: 팝피~☆는 공통의 인사말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세계공통어예요. 통할지는 모르지만..
나카무라: 호시상이 세계을 향해서 팝피~☆라고 하면 아무튼 외국사람도 "Oh! Pappy oh! Japanese pappy! Hoshi!"
별님: 만약 알고 있으면 그렇게 말해주지 않을까?
나카무라: 그렇다면 말예요, 브레이크 블레이드가 엄청난 주목을 받아서 칸 영화제라든가 초청받아 가면 호시상도 불려갈 거 아니예요? 거기서도 팝피라고 하실 거예요?
별님: 말 할 수밖에 없지. 그 때는 뭐. 팝피는 장소를 가리지 않아! 때와 장소에 따라서 말 했다가 안 했다가 하는 건 어쩐지 기분 나빠. 진지한 장소에서는 말하지 않고 그러면 좀 그런 거 있잖아? 그래서 진지한 내용을 수록했을 때 프리토크를 하기도 하잖아. 상당히 진지한 부분이야. 하지만 그래도 말할 수 밖에 없는거야! 이제는!!
나카무라: 이건 절대 양보할 수 없다! 그런 거죠. 역으로 아카데미 무대같은 데서 왠지 고개를 낮추는 쪽이 좀 부끄럽긴 하네요. 착한 녀석인 척 하는 것 같은... 그럼 부디 브레이크 블레이드라는 작품을 세계규모의 커다란 이벤트에 출전하게 해서 그 곳에서 호시상에게는 조용히 가라앉아 있는 회장 내, 스포트를 받고 있는 와중, 관객은 한 2,3천명정도 있을까요? 그런 가운데서 일본인 한 명으로 팝피~☆라고 말하게 해보죠.
별님: 아...알았어. 말..할거야!!

별님이 세계의 중심www


《홍백 브레브레 합전》
여자파트와 남자파트가 대결해보자는 코너. 여자파트가 먼저 도전
치와: 아, 하지만 저 쪽에는 호시상이 있어! 우리가 이길 지도 몰라!

정말 완전히 얕보고 있는www 하지만 아마도 맞는 말이 아닐지...(퍽!)

나카무라: 우릴 우습게 보고 있어요. 그치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쪽에서 제안한 기획이죠? 그럼 역으로 당할거예요.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겠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지면 벌칙게임이 있으니까요. 만약에, 만약에 말이예요. 우리가 이긴다면 어떤 벌칙게임을 시킬까요?
별님: 여성들에게 그런 말까지 들었으니, 좀 창피한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줘야겠지.
나카무라: 그럼 어떤?
별님: 목욕탕에서 수록한다든지...
나카무라: 그거 우리가 이긴 보람이 별로 없잖아요.
별님: 그런가? 아, 우리가 그 자리에 없으니까.
나카무라: 여기 대본에는, "라디오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수영복입고 방송"이라고 써 있는데요..스텝들 바보가 분명해요!! 이런 걸 아임과 오사와에서 허락해줄 리가 없잖아요
별님: NG나올거야
나카무라: 설령 허가가 나온다고 해도 이런 말 하는건 좀 그렇지만 사이토상 수영복 모습을 본들...
별님: 당신, 그거잖아? 유부녀 히로인이야.
나카무라: 아, 맞다. 내 부인이었지...
별님: 자기 부인한텐 관심없구나. 호즐, 자기 부인한테 관심없어? 그럼 12세 거유 어린이는 어때?
나카무라: 12세 거유 어린이!! 엄청나게 궁금해요!

어이!!www


《운명에 저항하는 게임》
이번 테마: 극장판을 보고싶게끔 만드는 볼 만한 곳!

별님 과제: 칸사이벤만 사용해라
브레이크 블레이드 제1장, 엄청 대단해! 모두들, 정말 굉장해! 뭐가 굉장하냐면, 메카 있지? 캐릭터 있지? 음악도 있지? 진짜 전부...대단해! 아, 정말 안 보면 큰일나! 절대로 보러 가!!

스탭들. 완전 폭소www 그나저나 칸사이벤, 사노 이후 처음인가요? 귀엽..;

나카무라군 과제: 제한시간에 저항해라! 제한시간 3초 이내로!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매력, 그것은 시균과 클레오의 옷-빠이!!

진짜 3초 안에 끝내버린www 대단해요!!
이상한 거 나왔으면 하더니 정말 어려운 거 나오자 좋아하던 별님. 게다가 생각하고 있는 나카무라군한테 옆에서 계속 말 걸고 진짜 귀엽다능www

나카무라: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호시상. 두 사람의 매력 좀 전의 말로 전해지지 않았나요?
별님: 전해졌어요!!

즉답www

스탭 결과발표: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나카무라군 승리!! (만장일치!)
결국 이번에도 '무능한 놈'취급받는 별님. 근데 솔직히 앞으로도 그다지 별님의 승리는 기대가 안 되는...-.-
별님이 임금님이 되는 날이 과연 올 것인가...!


《엔딩 토크》
어쩐지 말하기 힘든 듯한 별님? 아무튼 그 상태로 알림사항 전달. 전회 엔딩에 이어 이번에도 나무상자에서 방송.

별님: 이번 회는 뭐, 대우는 처음부터 안 좋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 별로 쇼크를 받진 않았어요.

역시 이지메에 익숙해지셨...-.-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나카무라상이 방송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보케를 담당하고, 나카무라상 보케에 별님이 적절하게 츳코미를 넣으면서 방송이 더욱 윤택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역시 별님이 전면에 나서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누군가와 같이 하는 게 듣는 쪽도 안심하고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별님 혼자 진행하는 건 그것대로 4차원적인 재미가 있지만요...-.- 아무튼 이번 방송을 계기로 나카무라상에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마크로스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은근히 선배도 잘 챙겨주는 스타일같은...

그나저나 3회는 왜 갱신이 연기됐을까요? 원래라면 6월 25일 갱신되었을 텐데 여태 감감무소식...

2010/06/29 17:14 2010/06/29 17:14


취지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주 목적으로 방송된 제0회. 전체적으로 물론 재미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조금 해석해 봤습니다.

약 6분경. 라디오 코너소개 中...
모리타: TV애니메이션「전국BASARA 」본편을 10배로 즐기고자 게스트와 함께 본편을 되돌아보면서 작품을 연구하는 시간이예요. 원래대로라면 여기에 게스트가 있어서 "최근 어때?"라고 물어보는...
모리카와: 몸은 어때? 목 상태는?
모리타: 상당히 안 좋네~, 뭐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코너입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별님을 지칭하는 듯한www


약 11분경. 1기 아후레코에 대해서...
모리타: TV애니메이션 아후레코 말인데요. 어땠나요?
모리카와: 어땠냐니...큰일이었어요! 각 전국무장들이 굉장하잖아요. 동시에 성우업계에서도 굉장한 무장들이잖아요. 굉장해요! 확실히 말해서 정리가 안 되요! 스튜디오가 군웅할거예요. 이걸 정리하는 게 큰일이예요.
모리타: 주인공 급들만 모여있으니까요.
모리카와: 특히 박로미는 대단했지.
모리타: 전 아무 말도 안 할거예요.
모리카와: 조용히 시키는 게 큰일이었어www 언제나 스튜디오에서도 한 가운데에 앉아서 진을 구축했으니까.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을 자기 옆에 앉히려고 하는데, 아무도 가까이 가질 않아www 하지만 굉장해. 그래도 굽히지않아!
모리타: 어느 쪽이냐면 박로미상이 "내가 간다!"라는 듯한.
모리카와: 맞아. 그래서 나카이군은 "졌다고"ww 밀려서 졌다고..또 코야스는 코야스대로 겐다상이랑 만담하고 있으니까. 계속...그리고 와카모토상은 또 마지막에 자기가 다 가지고 가잖아. 와카모토상은 거의 대부분 그림이랑은 상관없이 하니까.
모리타: 그림이 나중에 따라오는 거 같죠?
모리카와: 그림이 바뀌어. 테스트-라스트 테스트-본방 전부. 아니 실제로 바뀌는 건 아니예요! 바뀌는 건 아닌데 바뀐 것처럼 보여요. 굉장해요! 우리는 아직도 애송이야.
모리타: 와카모토상 리허설할 때, 리허설 VTR을 사전에 먼저 받아서 집에서 공부를 하고, 그거랑 똑같은 걸 스튜디오에서 보면서 우리들이 녹음을 하는건데 그 리허설이 끝났을 때 와카모토상이 "영상 바뀌지 않았어?"라고 말하니까요! '안 바뀌었어요'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바뀌었나봐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모리카와: 뭐 그런 말을 듣게되는 날에는 "죄송합니다! 저희들 연기를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모리타: 그치만 와카모토상 연기는 정말 박력있고 굉장했어요.
모리카와: 이벤트가 있었잖아. 올 2월 21일에 요코하마에서 전국BASARA fes.2010.
모리타: 지금 DVD로도 나왔는데. 홍의 진과 청의 진이었죠. 이 때도 와카모토상이 시크릿 게스트로 나왔을 때, 그 때까지는 캐스트가 나올 때 "꺄-꺄-"하는 정도였는데, 와카모토상이 나왔을 때는 "오---" 들어보신 적 있어요? 파시피코에서의 "오---" 하는 술렁임.
모리카와: 나 무대 끄트머리에서 모니터로 봤는데, 그 퍼시피코 요코하마가 흔들렸어.www 굉장했어.
모리타: 그런 적 처음이었어요.
모리카와: 역시 제6천마왕. 그리고 겐다상이랑 와카모토상이 한 무대에 서 있는 시점에서 이미 눈에 보양이 됐다는 느낌이었지.
모리타: 그저 감사할 뿐이죠.
모리카와: 그런 일 보통 없으니까. 이벤트같은 데서 그런...
모리타: 상당히 바빠서 못 나오시는 분들이니까요.
모리카와: 그치만 그 두사람 개런티 엄청 나니까요. 굉장해요.    
모리타: 정말인가요? 에? 그 쪽으로 가는구나!
모리카와: 이벤트 기획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부를 생각을 다 했네. 이벤트에 나와달라고 그 두 사람을. 보통 망설이게 되잖아. 그 두 사람 아주 좋아하면서 돌아갔어요.  
모리타: 뭐 그 정도로 팬들이 함성을 외치고 그러면 기분 좋지 않았을까요
모리카와: 응, 아주 싫지만은 않은 얼굴로 돌아갔어.  
모리타: 그치만 와카모토상과 겐다상이 계시는 그런 무대에서 사회를 맡은 저는 두근두근했어요. 정말 난감했어요.
모리카와: 대단해! 과자줄게.  

로미네 에피소드는 이번 2기 출진식에서 이시다상도 말했다고 하던데, 역시 지지않고 남성들을 압도하시는군요ww
와카모토상 레코딩 에피소드는 여기서는 그림이 바뀌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은혼에서는 실제로 와카모토상 대사에 그림을 맞췄다고ww 아무튼 이래저래 전설이신 분.


엔딩. 약 41분경.
모리타: 다음 회부터는 또 굉장한 라디오가 될 거예요.
모리카와: 게스트도 오니까요;
모리타: 게스트 호시상이예요. 어떡하죠? 일본어 통할까요?
모리카와: 아마 천천히 예기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www  

크크크...

0회인데도 러닝타임 43분...; 사실 파일럿 방송이니까 한 2,30분 안쪽에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모리모리 콤비 대단하다능...


오마케:「전국BASARA 」CM집 2탄 (유키무라·오야카타사마 버전 하나 더 추가)



 
2010/06/28 15:43 2010/06/28 15:43

그러고 보면 왕실광고국 2nd. BREAK 감상도 아직 안 썼...; 뭐 나중에 쓰기로 하죠...-.-
지금은 그것보다 치와짱이 들려주는 무대인사 비화가 너무 웃긴 관계로 먼저 이것부터.



7분경부터 시작되는 무대인사에 대한 감상에서 별님 폭소네타 작렬


치와: 호시상이 완전 천재적이었어! 아무도 따라갈 수 없었어. 굉장했어! 나 바로 옆에 있었는데 너무 자기 혼자 앞서나가서 안 보이게 된 사람 처음으로 봤어!
카나: 그거 영상화해주지 않을까요?
치와: 모두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호시상이 정말 대단했어w
카나: 저 어제 무대인사 메이크 담당하셨던 분하고 아까 만났었는데요, "호시상 말이야, 진짜 천연이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싶었어요www
치와: 어떤 장면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먼저 그림이 훌륭해요. 소리도 굉장하구요. 그리고 또 뭐가 굉장하고, 또 뭐가 굉장하고…"이런 식으로 전부 말해버리는 거야.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전부 추천한다는 걸로 되서 다음에 내 차례였는데 "음, 더 이상 없어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www 정말 호시상은 사랑스러운 천재라고 생각해요!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호시상이 최선을 다해서 전달하려고 하는 기분을 이해하니까 다들 흐뭇하게 웃으면서 '열심히 해, 열심히 해'라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거야! (웃음) 마지막 질문이 호시상부터였는데 호시상이 말하기 시작한 시점에 '1분 남았습니다'라는 종이가 나왔는데, 분명히 호시상도 그걸 봤어. 우리 출연진들은 호시상도 봤으니까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호시상은 '5분 남았습니다'라는 시점부터 봤다고 하는데, 그게 전부 자기한테 주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했다고www
카나: 호시상 재밌네요. 그렇게 베테랑인데, 게다가 남자고www 그런 시선으로 손님들이 본다는 게..
치와: 응, 정말 굉장했어! 그치만 무대인사회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이상했는걸!
카나: 무슨 뜻인가요?
치와: 메이크를 한다고 해서 나랑 카미야상은 부탁했어. 나카무라상은 전에 다른 취재가 있어서 받고 왔으니까 됐다고. 그런데 호시상이 노 메이크로 온 거야. 그래서 "호시상은 메이크 안하시나봐요?"라고 물었더니...
호시: 에~ 다들 안 한다고 했잖아!
치와: 전 여자니까 해야되요.
호시: 카미야군이랑 나카무라군은 안 한다고 했잖아!
카미야: 아니요, 전 부탁했어요.
나카무라: 전 하고 왔어요.
호시: 진짜? 치사해! 치사해!
치와: 그럼 얼른 가서 잽싸게 하고 오세요w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면서 바로 가더니 정말 1분만에 돌아온 거야. 그래서 전부가 "너무 잽싸게 하고 온 거 아니야? 어떻게 된거예요?"라고 물었더니
호시: 정신없이 받고 왔어!
치와: 얼굴색이 진짜 안 좋고 하얗게 되어 있었어!ww 그래서 호시상 너무 빨리하고 왔으니까 다시 제대로 받고 오라고 그랬더니 다시 메이크 받고 돌아와서 "아, 위험했다"라고ww
카나: 어떻게 부탁한 걸까요?www
치와: 몰라. 어제는 정말 굉장했어! 호시상 마츠리였었어!

그렇군요. 카나양은 아직 별님의 진가를 모르는...(퍽!)
그나저나 정말 별님 메이크업 에피소드는 대박...크크..치와짱 땡스~*
근데 정말 무대인사 영상특전으로 넣어주면 안 되겠니? (굽신굽신)


덤) 남녀대결에서 진 팀에게 즉석에서 바리깡을 제안하던 하나카나ww 당신 무서워ww

2010/06/23 22:11 2010/06/23 22:11



브레브·레이디오 크리슈나 왕실광고국 1st. BREAK


<퍼스널리티>
호시 소이치로(라이가트 애로 역)
나카무라 유이치(호즐 역)

방송일: 2010년 4월 30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브레브레 라디오 스타트~!!
목욕재개하고 정좌하고......................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방송 당일 거의 갱신되자마자 감상했습니다.
갱신 시각이 금요일 오후, 금요일 갱신분들 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이더군요.
이번엔 갱신 시각을 몰라서 아침부터 뻔질나게 아니메이트TV에 들락거리면서 확인했는데, 다음부터는 좀 느긋하게 들어가 봐도 될 것 같다능...

감상은.....일단 "오오! 별님이 진행하고 있어!! +_+"라는 게 가장 컸고,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뭐 쓰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 아예 방송 자체를 퍼왔.....;
처음엔 좀 길더라도 빵-터졌던 부분들 정리하면서 감상을 써 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문장 몇 개 빼고 다 받아적고 있....
라디오 듣는 동안 시작부터 끝까지 이미 표정관리가 안 되는 상태였었기 때문에 아마 별님이 별 시덥잖은 소리를 했었어도 큭큭거리지 않았을까 싶은...--;

그나저나 격주갱신이라는 게 "남자 → (2주후) 여자 → (2주후) 남자" 이런 의미였군요........
당연히 남/녀 따로 돌리고, 2주에 한 번씩은 듣겠구나 싶었는데.....다음 방송을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하다닛......!!!
하우우.....OTL

2010/05/03 16:41 2010/05/03 16:41

빠요빠요 #386

SEiYUU*RADiO/radio☆life | 2009/09/22 17:10 | 은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퍼스널리티: 타카하시 미카코
- 게스트: 호시 소이치로


방송일: 2008년 12월 11일







'빠요빠요'를 가볍게 무시하고 '팝피'로 인사하시던 별님. 하지만 그래도 남의 방송에 나왔으니 일단은 양보정신도 발휘하셔서 '빠요피~☆'로 절충.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지만 별님은 로마에 가도 팝피정신을 잃지 않으실 것 같아요.

드라마CD JADE관련으로 빠요빠요엔 첫 게스트 출연이신 별님. 밋땅과는 우주해적 미토, 리바이어스 등에서 같이 공연했다니 알고 지낸 지 오래됐군요. 우주해적 미토가 무려 밋땅 데뷔작. 첫 작품이라 그런지 꽤 구체적으로 별님에 대한 인상을 기억하고 있어서 연기며 좀 별난 부분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밋땅 이야기를 들어보니 별님은 확실히 마시는 것도 남들관 틀리다능...다른 성우분들 물이나 차로 목을 축일 때 별님은 홀로 여름엔 과일쥬스, 겨울엔 밀크티같은 목에 뭔가 남을만한 것들로 목을 축이셨다고. 지금은 물도 마실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차는 좀 무리라고 하시네요. 별님은 목도 아직 아동기...크..

별님은 밋땅 목소리가 튀는 목소리인데다 미토에서의 역할도 평범하지 않았던 탓에 평범한 역엔 안 어울리겠다고 생각하셨대요. 그리고 사무라이 디퍼 쿄우에서 같이 공연했던 걸 기억을 못 하시는 걸로 보아 평범한 역의 밋땅은 기억에서 지우시는 모양. 크...불쌍한 밋땅...
그나저나 목소리로 연기 가능한 범위를 말할 때의 별님은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소년에서 청년까지...일까나? 그 이상은 좀 음..."이라고 말하는데 표정이 상상되서 격하게 뿜.....

별님이나 밋땅, 소속 자체는 틀리지만 같은 건물을 쓰다보니 사무소 이야기도 나왔는데, 사무소엔 자주 발걸음을 안 하시는 듯하던 별님, 밋땅에게 "그 건물에 자주 가냐?"고 물어보시기도. 그런데 사무소와 인연이 깊은 건 별님 쪽이실텐데 밋땅이 본인도 한 달에 한 번정도 들린다고 하자 안심하시는 건 어째서일까요? 자주 안 가는 게 양심에라도 찔리신 걸까요? 이럴 때보면 참 아직까지 Pure하시구나 싶은데, 본인은 자꾸만 더이상 순수하지 않다고 하신단 말이죠. 그런 별님에게 한 마디. 나이와 순수함은 별로 관계없어요!!


* 별님이 성우가 되기 위해 양성소가 아닌 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 양성소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프로 혹은 전문적'이란 느낌이어서. 왠지 겁먹고 피하는 게 딱 소동물이시라능...콜록..

* 밋땅과도 친한 히랏상. 아직도 곧잘 별님 없는 자리에서도 별님 라디오진행이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하신다고. 라디오 최유기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으시는 모양. 크...그나저나 최유기 멤버 네 분이 다시 모이는 날은 언제쯤이려나...

* '오와라이 성우'라는 한 리스너의 말에 별님의 항변. '전 오와라이성우가 아니예요! 제대로 말하고 싶은데 단지 그 방법을 모르는 것 뿐이예요!'


누가 믿을 줄 알고...!!

 

2009/09/22 17:10 2009/09/22 17:10


Web라디오 TV아니메「전국BASARA」시로가네 #02
- 퍼스널리티: 쿠와타니 나츠코, 노토 마미코
- 게스트: 박로미

로미네 입장에서는 카스가가 언제나 그 다 드러난 닌자복을 입고 있는 게 불만이군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본인 앞에서만 노출했으면 싶으신 마음. 하지만 남성유저들을 위한 서비스 의상인 탓에 로미네의 바람은 이뤄질 수가 없겠...;

카스가의 굉장한 의상에 대해...
로미네: 친구랑 같이 보다가 잠깐 나갔다 오니까 친구가 일시정지를 시켜놓고 카스가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여자앤데...그러고 보면 남자애들이 오히려 좀 보기에 부끄러워할 것 같아요.
코바P: 애들은 그렇죠. 아저씨들은 잘 보지만... (어이..!)
그, 그런데 카스가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유저들이 있단 말입니까? 코바P 증언에 의하면 그것도 상당히  많은 수라고 하던데...대담한 여성분들이 많군요. 헤...

전국바사라 캐릭터를 만드는 데 있어서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개그 캐러. 이건 역시 유키무라 전담이군요. 가끔 마츠가 추가되기도 하지만 다수는 역시 유키무라. 그런 유키무라와 오야카타사마의 열혈대화를 엄청 좋아하다며 로미네 왈..
로미네: 유키무라와 신겐의 그 대화를 겐신과 카스가로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쿠와타니상: 그럼 안의 사람을 바꿔서 한 번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코바P: 그 두 사람이 장미를 피우는 건 보고싶지 않아요! (←아니, 좀 보고싶지 않나요?..^^;)



Web라디오 TV아니메「전국BASARA」쿠가네 #02
- 퍼스널리티: 모리타 마사카즈
- 게스트: 나카이 카즈야, 쿠와타니 나츠코

럭키스타의 와시노미야신사처럼 전국바사라의 영향으로 센다이의 아오바신사도 다테 팬들 방문이 엄청나군요. 무서운 사람들...--;

덜덜...;




사요나라 절망방송 #21~30

- 게스트: 고토 사오리(27·28회)
                 
21회...동인 라디오를 벗어나 드디어 공식으로 인정받은 절망방송. 그런데 그게 고토상 때문? 응?
2기 1화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나오질 않았다는 신타니상. 신년 초부터 절망스러웠겠군요. -.-

24회...절망했다! 게임 네타를 하나도 못 알아먹는 자신에 절망했다! (게임과는 무연의 인생...-.-)
아들과 함께 오타쿠 인생을 즐기는 56세 아저씨도 메일도 등장. 리스너층이 참 광범위하군요.

덧) 코모리 키리죠씨. 드디어 외출하다...!!

25회...이번엔 비스타 표절...; 앞으로 또 뭐가 나올지...
리스너 중 한 명이 뉴타입 디자이너라는 것이 판명됐군요. 용의자는 다섯명인데 과연 누굴지..

26회...2쿨 돌파기념 번외편. 번외편이라길래 또 나밍 나이트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총집편. 그런데 한 번 했던 방송을 똑같이 재현해야만 하는 퍼스널리티 이지메기획이더라는...오죽하면 나밍 나이트가 더 나았다고 할까. 한 쿨씩 지날 때마다 스텝들 이지메 기술은 파워 업하고 진행자들은 죽어난다능...

29회...2008 아오니 쵸콜릿 랭킹 1위의 진실은 정말 그런 것? 이 분 말도 어째 점점 신용도가 떨어져서 말이지요...-.-
그나저나 절망 리스너 중장년층이 이번 주에 또 한 명 추가됐군요. 택시 안에서 애니송, 드라마CD만 튼다는 기사 아즈씨. 저, 정말요? 드라마CD를 택시에서 트는 겁니까? 이 분, 용자시네요...

덧1) 24회에서 나왔던 56세 중년 아저씨. 에로게 오타였.....;
덧2) 이번엔 쿠로우사기냐...!!



빠요빠요 #161~170
- 게스트: 치바 사에코(161회), 미에노 히토미(162회), 나미키 노리코(163회), 유사 코지(164회)
              노무라 켄지(165회), 토요구치 메구미(166회), 스즈무라 켄이치(167회)
              미즈노 마나비(168회), 스즈키 마사미(169회), 시미즈 카오리(170회)
                                                              
162회...어디서 무엇을 했는지까지 상세하게 기억하는 밋땅과, 어렴풋한 정도로 넘어 함께 했던 기억을 지워버린 듯한 미에노상. 하지만 그건 밋땅이 잘못한 걸요. 왜 남이 열심히 쓴 소설을 재미없다며 던져버려선...크...

164회...밋땅은 윳치를 생애 첫 BL현장에서 처음 보고 놀랐고, 윳치는 밋땅이 어느 아후레코 현장에서 오징어 주먹밥에 우유를 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두 사람 모두 첫 인상이 평범하지 않군요. 음...윳치에게 있어서 오징어에 우유는 인정할 수 없는 조합...크...

169회...아멜리아의 마진님 등장. 각하한테 이름은 많이 들었고, 분명히 하트풀에서도 몇 번 들었을 것 같기도 한데, 이 분 토크를 처음 듣는 듯한 느낌은 어째서...?
각설하고, 빨간망토 차차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본 적 없는 작품이라 모노마네를 하셔도 알 수 없...;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데헷☆
(그나저나 나미키상은 빠요빠요 제 2의 스텝일지도. 이 분의 섭외능력은 무섭다능...)

170회...복싱에 대한 시미즈상의 사랑. 마사양이 아니었어도 충분히 몸으로 때우는 컨셉으로 나갔을지도.




2009/05/15 16:52 2009/05/15 16:52


아슬아슬하게 13일 세이프...


마크로스F ○×△ #51~52
- 게스트: 호시 소이치로(52회)

51회...이번 주의 팝피~☆ 코너. 모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하던 중 눈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별님. 얼마나 눈이 보고 싶으셨으면 디렉터와 교섭을 해 가면서까지 밖으로 나가셨다고. 하지만 눈이 비로 바뀌는 시점이어서 막상 눈은 못 보신 모양.  
눈 이야기에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셨다는 37살 별님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그냥 하냥~♡


52회...마크로스 Featuring 팝피~☆ 나온다고 공지하고 한 달만에 등장하신 별님.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상대방이 '팝피~'라고 먼저 인사하면 아직 팝피준비가 되지 않아 평범하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되돌리시는 별님. 이건 아직 듣지는 않았지만 DGS에서 이미 네타로 나온 건 알고 있다죠. 하하...

마크로스도 지명으로 참여하셨군요. 누구의 지명이었을까요? 그것까지 말해주징...-.-

아무 정보도 없는 채로 현장에 참여한 탓에 처음엔 조무래기 역인 줄 아셨대요. 중요캐러라서 다행이라능...크..

브레라에서 갑자기 신데렐라가 튀어나온 건 단지 '레라'때문이겠죠? 못살아요, 별님...-.-

별님은 셰릴파. 한 때 이것 때문에 별님 안티스레까지 섰던 걸 생각하면 참...-_-
그래도 이번엔 둘의 타입이 다르고, 란카는 여동생삼고 싶다는 보충설명을 해서 무난하게 넘어간 듯한. 마메구도 은근히 별님이 셰릴파라고 해서 좀 맘 상한 것처럼 느껴졌는데, 기분탓..?

그리고 지난 겨울 May'n양 생일파티 네타가 나왔군요. 그러게요, May'n과의 접점이라면 오히려 퍼스널리티들이 더 많은데 뜬금없는 멤버여서 팬들도 참 놀랐죠.
가라오케에서 May'n은 셰릴파트, 별님은 란카파트를 각자 담당하면서 메들리를 부르셨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내 남자친구는 파일럿'을 좀 더 귀엽게 못 불렀다고 후회하시던 게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샤오파이롱을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개그노선일 줄 알았다던 별님. 게다가 왜 브레라와 알토인지 납득도 잘 안 가셨다네요. 하긴 확실히 의외였죠. 그래서 노래에 대한 의미까지 확실히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납득한 이후에 레코딩에 임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오호...이런 얘기 들으면 또 프로의식이 느껴져서 멋있단 말이죠. 하지만 그걸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바로 망가지는 게 또 별님의 매력. 샤오파이롱을 파일럿 멜로디로 착각해서 부르실 때는 진짜 뿜었어요. 크...

방송 끝난다고 떡밥을 뿌려대더니 별님의 ☆만 따와서 타이틀만 살짝 바꾸고 리뉴얼...
그래, 그래. 끝내지 말고 극장판 개봉할 때까지 계속 하고, 별님 몇 번만 더 불러다오.



텐타마 #221~230

- 게스트: 와시자키 타케시(223회), 아사노 마스미·칸다 아케미(227회)
                             

이번 텐타마는 듣기는 들었는데 기억이...;
아이스에 흑장미에 본인 명의 싱글 등등 활동 참 많이하는 홋짱에 대한 감탄밖에는 남은 게 없다능..--;



강철의 라디오배럴 #11~15

- 퍼스널리티: 카키하라 테츠야, 노토 마미코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 후쿠야마 쥰(15회)

11회...이제는 아슬아슬하게 지켜오던 기준선마저 내던저버렸군요. '변태왕자'라고 자기소개할 때부터 '어라?' 싶었는데 대놓고 마미코를 위한 방송이라고 떠들던 캇키. 라인배럴은 덤으로 전락...;
지난 번부터 FM방송 하고 싶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시작해버린...DJ 테츠야와 마미코...그러게 왜 일부러 컨셉을 그렇게 잡아가지고...
이번 주 참회실은 마미코의 폭주가 인상적이었어요.
쿠로가네 네임 '괴짜왕자'씨의 참회. 얼마 전 하교길, 교복을 입은 채 모 아니메 숍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잘못해서 18금 코너로 가 버렸습니다.
마미코: 그럼 안 돼잖아! 옷 갈아입고 가야지!! (마미코 왜 이래요, 마미코......)

12회...DVD 구입자 한정 이벤트에 참가할 사람들 중 라디오를 안 들은 사람들에게 마미코의 조언. "라디오를 듣고 면역을 키워서 와 주세요."
방송에 면역되어 완전히 '보통'이라는 감각을 잊어버린 마미코, 당신이 제일 걱정스러워요..(-.-)
믹시에 '노토 마미스트@카키하라 군단 커뮤니티' 구성인원은 고작 6명. 그럼 그 동안 이 6명이 돌아가며 방송에 메일보낸 것? 이야, 용자들이라능...;

13회...1주일만에 6명에서 735명으로 늘어난 카키하라 군단 커뮤니티. 방송의 힘은 대단하다능...

15회...공개녹음이라서인지 잘 전달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세 남자가 마미코에게 백의를 입히기 위해 똘똘 뭉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본인들이 직접 흰색 타이즈를 신기까지...!! 이건 뭐, 아니, 정말, 당신들, ............................바보아냐?  



애니타마 닷컴 standard 마루나게 #11~20

- 퍼스널리티: 시미즈 카오리, 우에다 카나
- 게스트: 나바타메 히토미(20회)

11회...드디어 쌀을 받고 행복해하는 두 여자. 그런데 이젠 반찬까지 보내달라고. 한국청취자들에게는 특별히 '김'을 요청하셨습니다...-0- 이거 보내준 청취자 있을려나...
살 빠지고 흑발로 되돌아오신 모리카와상은 이 두 처자들에게도 어필하는군요. 사진집내면 확실하게 팔릴거라고 장담하던데 모리카와상, 한 번 내보실 의향은...? 책임은 저 두 명한테 지라고 하고...흐흐...-.,-

15회...방송 앞으로 선물들이 속속 도착하는군요. 이번엔 머그컵과 센베이를 받았다며 좋아하던 진행자들. 게다가 또 뭔가를 보내주겠다는 메일들도 속속 도착중. 상품 안 만들어도 되겠어요...콜록..;
시미즈상 경험담은 웃긴 게 많아요. 나오는 내용들마다 거의 개그 수준. 전력으로 일하고 놀 땐 또 전력으로 놀아서 그런지 경험담도 풍부한 것 같아요. 고등학교 동창이 어느날 연하에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로 변해 나타났다는 이야기엔 특히 폭소했습니다.

덧1) 코구치는 콘돔도 만들어 판 겁니까?...;
덧2) 시미즈상 판매전략을 몸으로 승부하는 쪽으로 바꿔버린 원흉은 마사양이었...;

16회...받은 쌀로 밥 해 먹고 방송 시작하는 건 이제 일상이 된 듯. 게다가 스탭들이 반찬도 싸오는 모양. 스튜디오 풍경이 눈에 그려지는 게 뭐랄까, 참 자유로운 방송입니다...쿨럭...;
시미즈상이 주로 일상의 경험담으로 웃겨 준다면, 카나사마는 특정성우들에 대한 이야기로 웃겨 준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이상이 히키코모리라는 것도 카나사마를 통해 알았고, 이번엔 무려 로미네의 슴가이야기...+_+ 와타나베 아케노상, 로미네, 아사카와상이 베스트 슴가분들이라고...이 처자들 방송에서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 건지...
이 방송 이후로 로미네 사진보면 시선이 자꾸만 무네로만 향하는 현상이...-.-

20회...방송 첫 게스트로 나바타메상 등장. 역시 첫 게스트는 이 분이군요. 나바상의 일도양단은 대단했어요. 상품기획에서 거론된 여러가지 굿즈들에 대해 "시시해"라는 한 마디로 일축하는 것 하며, 두 진행자의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잘못된 근성을 꼬집기도 하는 왕언니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시던. (몰랐는데 이 분 나이가 올해 서른 둘. 아미스케가 친구처럼 '나바, 나바'하길래 동년배인 줄 알았던 기억이...;)
엔딩 전 마지막 3분은 원래 나바상에게 시키려고 했던 기획이었을텐데 운도 없게 시미즈상 당첨. 하지만 '시미즈 카오리의 두근두근 시그널'은 그것대로 보존판. 당신 너무 웃겼어...-.-



아니스파 #171~180

- 게스트: 나카무라 에리코·니고 마야코·카토 에미리·후쿠하라 카오리(171회)
             요나가 츠바사·나카무라 유이치(172회), 후지와라 케이지·쿠와시마 호우코(173회)
             타무라 유카리(174회), 노나카 아이(175회), 노가와 사쿠라(176회)
             호리에 유이(177회), 오가타 메구미(179회), Aice5(180회)

173회...9시대, 10시대 게스트가 모두 훌륭합니다. 이렇게 맘에 드는 게스트진도 오랜만인 듯. 후지와라상은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홍보하면서 쩔쩔매실 땐 순간 별님이 연상되기도 했던...(-.-) 쿠와시마상은 저에게 있어선 존재 자체가 치유계이신 분이라 그냥 하냥~♡상태

178회...30을 목전에 두고 대학융자금으로 빌린 500만엔을 전액 갚았다고 보고하던 마스밍. 중대발표란 게 이거였군요. 요즘 부모의존형인 대학생들이 참 많은데 마스밍은 대단해요. 게다가 본인의 목표를 실현했다는 점이 또 대단...
마스밍 미소지 축하. 그리고 제3회 아사노 재판. 마스밍은 이번에도 로미네가 수고해주셨고, 불쌍한 스텝역은 마모가 연기했군요. 이번에 마스밍에게 걸린 용의는 4가지.

1) 편의점 장보기 사건.
    마스밍의 변. 스탠다드한 것만 사는 스텝의 잘못일 뿐...
    (방송경비로는 모험을 해야 한다는 마스밍의 주의가 잘 드러난...)
2) 스위츠 바이킹 사건
   (사쿠라이 타카히로 생일기념으로 준비한 간식을 훔쳐오기 위해 코무차 잠입)
    마스밍의 변. 한 가지 말해두겠는데 나는 사쿠라이'상'이라고 했어...
    (그 외에는 99.9% 진실.....)
3) 자기 생일은 웃음거리로 삼지 않는 마스밍 (작가 생일엔 고양이를 기르지도 않는데 고양이 관련 상품을 잔뜩 선물해 네타거리로 삼았지만 본인 생일만은 그런 것 없이 제대로 된 선물을 받겠다던 마스밍)
    마스밍의 변. 그치만 생일선물에 개그는 필요없지 않아?...

결과는 유죄. 마스밍 집에 샤워캡 1만개가 착불로 도착하겠군요. 크...

179회...마스밍 중대발표 2탄. 소학관 오히사마 동화대상에서 당당히 최우수상 수상. 가장 상금이 센 공모전에 응모했다는 것과 직업을 '자유업'으로 적었다는 게 왠지 마스밍답다능...그나저나 아이들을 싫어하는 마스밍과 동화라니 좀 의외긴 하다능...

* 모모이 하루코의 후무후무 라지오 #14~21 (야구연장으로 2회 휴방)
* 기무라 마도카 별과 달의 조각 #13~22
* 쓰르라미 울 적에 解 요후카시편 #01~09 (야구연장으로 1회 휴방)
  - 퍼스널리티: 나카하라 마이



웹라디오 동쪽의 에덴 방송부 #03은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2009/05/13 23:21 2009/05/13 23:21


팬텀라디오 ~밝은 미래 계획~ #05
- 퍼스널리티: 죠이 맥스, 이리노 미유, 타카가키 아야히
- 게스트: 없음


근데 죠이 맥스씨 방문을 받으려면 25만엔어치나 사야하는 겁니까? 별로 방문 받고싶지도 않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비싼...;
아야히양은 어째 점점 정리 담당이 되어가고 있고...'5월병'을 왜 '사츠키병'이라고 읽는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웃겼고, 앞에서 손을 흔들기에 같이 흔들었다가 막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흔든 거라는 걸 알고 뻘쭘했다던 이리노군 이야기에 심히 공감했습니다. 이거 진짜 쪽팔리잖아요. 웃흥~*



망념의 잠드 잔바니호 방송국 #05

- 퍼스널리티: 아베 아츠시, 산페이 유코
- 게스트: 없음

목소리가 상당히 허스키한 페짱 왈. "한 때 고운 목소리를 동경했던 적도 있었지만, 업계에 들어온 계기도 남자역이었고, 그래서 아마 이 목소리가 없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지도 몰라요. 들은 얘기로는 일부러 목소리 낮게 깔려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있다는걸요. (역시 프로의 세계는 엄하군요.)
일보다는 같은 연기자들에게 긴장하는 일이 많다는 베짱. 켄프로같은데...왜요~코니시상이 무섭게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프닝부터 페짱에게 혼나며 시작하던 베시. 역시 베시의 S는 순순함의 S...

 


콤차트 카운트다운 #281~290
- 게스트: 모모이 하루코(281회), savage genious(282회)
              히라노 아야·카토 에미리·후쿠하라 카오리·엔도 아야(283회), 마키노 유이(284회)
              후루야 토오루(285회), 코바야시 유우(286회), 시마미야 에이코(287회), 아즈리엘(288회)
              이노우에 키쿠코(289회), GRANRODEO(290회)
                 
282회...'양그'하면 역시 '마사양그'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능...(응?)

285회...레코드는 어디까지나 레코드지 CD가 아니지요. 후루야상 CD데뷔 축하...!!

286회...코바야시 유우는 대단해요. 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대단해요.

288회...이팔 청춘 피치피치 무스메에게 있어서 최근 가장 부끄러웠던 게 '요이숏또'라니...가식에 그만 온 몸이 오그라듭니다...;

290회...덴오, 쫌 대단하다능. 무려 6,7,8위를 독점. 게다가 극장판 주제가에는 호우츠상까지 보컬로 추가 기용. 님들 쫌 짱이예염...



강철의 연금술사·라디오 FA선언 #02회는 별 감상 없으므로 패스. 

 



2009/05/11 13:26 2009/05/11 13:26


- 게스트: 미즈키 나나(661회), 슈크리 고(663회), 타카하시 나오즈미(664회), 호리에 유이(665회)
             코야마 키미코(666회), 시미즈 아이(667회), 나카하라 마이(668회), 이시다 아키라(669회)
             히다카 노리코·angela(670회)           


661회...별님 생일 축하해요~☆ 이젠 사무소에 큰 소리도 치시는 거물이 되신 별님. 크크...


662회...각하 출산휴가 전초전.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홀로 하트풀 진행'을 들먹이는 엽서들 통에 몇 번이나 토하는(?) 시늉을 연발하시던 별님. 방송 중 우치아와세를 하시질 않나, 휴가중에도 방송녹음테잎을 듣겠다는 각하에게 중간 내용 전부 편집해서 보내겠다고 하시질 않나...이래저래 자신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표현하시더군요. 뭐 실제 엉망진창인 방송을 하셨지만...;
암튼 라디오 진행을 거북해하는 별님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진 방송이 아니었나 싶은.....;

덧) 나베코너 첫 번째 엽서는 쫌 대박이었다능......


663회...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1회째. 도우미로 킹레코드 슈크리고씨가 등장. 뭐, 비공식적으로 타케자키상도 오프닝부터 쭉 함께 해주셨지만요 어디까지나 비공식이므로 패스. (근데 두 분 은근히 목소리 비슷...~_~)

암튼 오프닝부터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정신없는 토크로 진행을 시작하시던 별님. 엽서 읽을 때도 같은 내용 두 번씩 읽는 건 기본이고, 새삼스레 매 코너마다 코너설명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고, 별님 코너에서는 원래대로의 텐션이라며 자신만만해 하셨지만 역시나 평소처럼 엽서 한 장으로 끝, 세가월드가 되니 갑자기 텐션 높아지면서 흘러가는 듯 진행하겠다고 하시질 않나...하나하나가 전부 직격으로 웃음보를 건드려서 사실은 한 회 통째로 해석하고 싶었.....;

덧1) 나베코너에서 호싯치버전을 바로 옆에서 본 슈크리 고의 한 마디...... "옆에서 보니까 기분 나쁘네요..." (-.-)
덧2) 호시 소이치로를 도와줄 성우 긴급 모집. 남녀불문. 특전으로 1) '그' 하야시바라상에게 은혜를 입힐 수 있다. 2) 원하는 만큼 홍보 3) 스타차일드에 줄이 생긴다 등등 여러가지. '나야말로~!'라고 생각하는 성우여러분, 당신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1)번이 쫌 대박이라능....


664회...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2회째. 이번에도 역시 흥분상태로 시작. 잡음리스너와 합격콜 엽서를 착각해 각하의 불안한 격려를 받으시던...완전히 라디오 최유기를 듣는 느낌이더군요. 별님은 '방송은 알아서 진행되니까 느긋하게 들어달라'고 하셨지만 무리예요, 별님. 너무 불안해.....-.-
지난 방송을 끝내고 차분하지 못한 방송을 한 점을 반성했지만 막상 시작하면 그게 또 안 된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차분함과는 거리가 먼 분이시니...--;

아무튼 2회째를 맞아 첫 도우미 등장. 지난 주 별님의 절실한 요청을 듣고 나오니가 참전. 오프닝부터 정신없이 웃는 소리는 계속 들렸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소개. 지난 방송을 듣고 걱정이 되어 참을 수 없어져 달려오셨다고. 크...

지렛따이의 넘버3인 나오니의 증언에 의하면 별님도 '리더'로 불리는 게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 눈치라네요. 그 얘기하면서 잠깐 별님 마네하신 거 진짜 비슷하게 느껴졌다능...스고이~

지난 주 방송을 끝내고 타케자키상이 "일단은 엽서를 끝까지 읽"으라고 조언을 하셨나 보네요. 정말 우선은 읽고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으시던. 좀 웃겼던 게 다 읽고 나서 본인이 엽서를 읽으면서 했던 반응들을 다 읽고 난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라는 각하의 명령도 무시하고 일일이 다 설명하시더라구요. 엽서쓴 사람이 오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셨나 봐요. 본인도 약간은 의도하고 쓴 것 같기도 하던데...암튼 상냥하기도 하셔라~

그나저나 이 두 분이 플레이보이지 이야기하는데 왜 이렇게 실실 웃음이 나는 걸까요.....?

덧1) 보통사연 엽서는 단 한 장도 못 읽으신 별님. 엽서 수가 줄었다는 게 왠지 재미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별님 스피드로 한 장 읽는 게 고작이라 다들 별님을 배려해준 게 아닐까 싶은...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덧2) 타케자키상 홈페이지에 하트풀 네타바레 게시판이 생긴 게 이 때였군요. 별님 방송 첫 회의 반향이 상당했는데, 그게 지역적 여건 상 아직 못 들은 사람들 때문에 게시판에서 약간 분쟁이 생겼다고. 그래서 그 참에 아예 네타바레 게시판을 만들어 버리셨다는 타케자키상. 별님 덕에 게시판이 4개가 되어버렸군요. 고생이시라능...;


665회 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3회째. 감상은 여기를 참고...
 

666회...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4회째. 각하 여아 탄생!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 방송은 아기 탄생의 여파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정리가 안 되는 느낌. 뭐랄까 구성이 왔다갔다 한다고 할까...스텝들까지도 별님 영향을 받으셨는지 순서가 엉망이더군요. 특히 호에호에 코너에서 갑자기 노래부르실 때는 깜놀. 세가 코너에서만 부르시는 게 아니었.....;

이번 도우미는 상당히 의외. 어째서 코야마상인가 싶었는데 별님이랑 개인적으로 친하신 듯. 별님 커넥션으로 섭외하셨다고 하네요. 코야마상 토크는 이게 처음인데 별님 분위기에 별로 휩쓸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츳코미하는 것도 없이 조용하고 침착한 분이라는 느낌.
그런(?) 코야마상이 본 별님에 대한 인상. "보면 항상 불안하고 걸으면 넘어질 것 같은데 정말 넘어져서 생각한 대로의 사람이라는 인상이었어요." (풉...정말....)
코야마상도 별님 만만치않은 분이신 것 같은데 그런 코야마상조차 츳코미할 수 있는 사람이 별님이라니, 정말 먹이사슬 맨 밑바닥이시라능.....

덧) 별님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본인이 다중인격자가 아닌가 생각하셨다는데....그런 말도 안 돼는...!!


667회...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5회째. 이번에도 역시 별님 커넥션으로 섭외된....듯한 시미즈 아이상. 별님과는 '고로케'라는 작품에서 같이 공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두 분 의외로 상성이 맞는다고 할까, 상당히 스무스하게 방송을 진행하시더군요. 별님 라디오 들으면서 이렇게 편하게 들어본 건 처음이 아닐까 싶은....별님도 하면 되네요~*

덧1) 별님 '아침 안개의 무녀' 오디션 보셨는데 떨어지셨다네요. 헤...몰랐다능...
덧2) 이번 방송 진행 좋았다고 타케자키상한테 칭찬받으실 것 같았는데 역시. 스텝들도 호평이었다고. 후훗...


668회. 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6회째. 미루모데퐁 관계로 역시 별님 섭외인 듯한 나카하라 마이상이 도우미로 등장. 각하가 없으니 완전 별님 하렘 천국~! 덕분에 매번 각하한테 혼나시는...크..

나카하라상이 나오니 미루모 이야기도 자연스레 나오네요. 멤버들끼리 상당히 친하다고. 한 1년전까지는 꽤 술도 자주 마시고 하셨다네요. 아침 8시까지 당구치고 놀다가 10시 녹음하러가기도 하신 모양. 당구하니까 별님이 '미루모데퐁~*'이라고 하면서 당구를 치셨다는 일화가 생각나는데 이 때도 그러셨을려나...

그나저나 나카하라상은 별님과 모리카와상의 택시 사건을 별님이 택시에서 버려진 걸로 알고 있더군요. 역시 소문은 어떻게 전달될지 알 수가 없다능...

호에호에 코너에서는 '호에호에'를 잊어버려 마이짱한테 지적받으시던 별님. 마이짱, 각하 팬이라더니 방송도 듣는 걸까요? 아니, 그보다 별님은 도대체 몇 년이나 해오셨으면서 그걸 잊어버리시는...? (뭐 잊어버릴 수도 있긴 하지만요...-.-)

세가 코너에서는 "Oneway Radio"에 맞춰서 각하 오카에리송을 연습없이 한 방에 성공시킨 별님. 완전 보물이네요. 별님, 스고이요~* 하지만 역시 대박은 타케자키상과 듀엣으로 부르신 세가월드송이 아닐까 싶은.....두 분 호흡도 딱 맞고 콤비하셔도 되겠다능...

덧1) 간수 다이어트를 하신다며 "다시 태어날거야!!"라고 외치던 별님한테 뿜었...
덧2) 별님이 합격콜하실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별로 힘들어보이지 않는 듯. 다 읽은 후에는 좀 오버액션으로 숨차다고 표현하시지만 읽을 땐 정말 깔끔하게 읽으시는 게 합격콜은 전부 별님에게 맡기는 게 어떨까 싶을 정도라능...
덧3) 별님......................................................각하 주니어를 노리고 계실 줄이야..............................................;;
덧4) 마이짱과 별님.....친한 것과는 별개로 라디오 진행에서는 상성이 안 맞는 느낌. 별님이 마이짱 리액션에 어떻게 맞춰야할 지 약간 머뭇머뭇하시던 게 좀 느껴지던...


669회 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7회째. 감상은 여기를 참고...


670회...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 스테이션 8회째. 히다카상은 뭐랄까, 각하같은 안도감을 주시는군요. 히다카상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방송이 진행되는 느낌. 역시 배테랑~! 마치 어머니처럼 별님을 격려하고 지도해주시던 건 또 얼마나 보기 좋던지...흐뭇...*^^*

매주 바뀐 게스트들 중에서는 이시다상이 가장 방송하기 쉬웠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오래 일을 같이해 호흡이 맞는 이시다상이 편했다고. 단순히 이시다상을 좋아해서 꼽으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하하...;
그나저나 각하 부재중에 재방송을 틀자는 안이 있긴 있었군요. 왠지 웃기다능...

호시 소이치로의 하트풀스테이션에서는 첫 게스트가 되는 안젤라 등장. 이시다상과의 방송을 들으셨군요. 부정적인 얘기만 잔뜩한 뒤에 안젤라 곡을 소개해서 미움받는 줄 알았다고. 네타거리 삼아 얘기를 꺼낸 별님 잘못이라능...크...

메이저 데뷔 후 러브송을 한 번도 부르지 않았다던 안젤라. 두 번째 앨범에 러브송을 넣고 싶지만 순정이라는 걸 잊어버렸다는 아츠코씨에게 히다카상 왈..."한국드라마를 보면 되요." (풉...울 나라 드라마는 음모와 반전과 권모술수가 판을 쳐서 차라리 자국의 순정만화를 보시는 게 더 나을텐데요...)

엔딩...여기저기서 별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엄청 걱정했지만 막상 같이 해보니 재미있었다던 히다카상. 다음에 현장에서 만나면 얘기 많이 하자고 약속하시던데....그럼 지금까진 별로 대화 안 하신....?...

덧1) 메굿치가 나올 때마다 한 방에 잘라버리는 히다카상 대단...
덧2) 별님의 "캬오~!"에 뿜었...


이걸로 별님 단독 방송은 끝났네요. 다음 회부터는 왕의 귀환입니다. 두둥~!



2009/05/11 13:00 2009/05/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