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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은희 05/06☆라디오 감상



웹라디오 동쪽의 에덴 방송부 #01~02
- 퍼스널리티: 기무라 료헤이, 하야미 사오리
- 게스트: 없음

두 분 실제 목소리가 아키라랑 사키 그대로군요. 방송 분위기도 조용하면서 재미있는 게 아니메처럼 상큼하고, 하야미상 이지메가 참 재미있는 방송이랄까...



애니타마 닷컴 standard 마루나게 #01~10

- 퍼스널리티: 시미즈 카오리, 우에다 카나
- 게스트: 없음

라디오 관서에서 2007년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프리덤 방송. 논 스폰서 방송이라 맘대로 해도 괜찮다고 하니 정말 맘대로 해대는 진행자들.
스폰서가 없는 탓에 자력으로 상품을 만들어 팔지 않으면 방송이 짤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라는 노골적인 기획이 이 방송의 컨셉.
상업성 짙은 라디오방송들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방송은 대놓고 구걸방송이라 오히려 재미있네요. 뭐 아직은 구걸까지는 아니고 돈 되는 상품을 만들자는 기획이긴 한데, 방송 중 진짜 성우잡지 찢어서 뱃지 만들 땐 정말 뿜었...아니 자기들 사진이면 또 몰라도 팔릴만한 성우들 사진 골라서 자르더라능...;
여기에 두 진행자 수다가 또 장난이 아닙니다. 툭툭 내뱉는 발언들이 어록집을 만들어도 좋을 정도...
암튼, '전파를 타는 방송이라고 특별히 입에 발린 말 안하고 하고싶은 말은 다한다!!' 는 모토아래 막 나가는 게 이 방송의 묘미. 재미있습니다.

덧1) 우에다상, 뒤에서 듣는 줄도 모르고 뒷담화했다가 당사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그러게 뒷담화를 할 때는 항상 주위를 살펴보고 해야...콜록. 뭐 그래도 그 일을 계기로 오히려 친해졌다니 이런 걸 두고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할까요...
덧2) 나노하 쫑파티는 도쿄돔을 빌려서 했답니다. 도대체 예산이 얼마나 많길래...;
덧3) 돈이 없어 상품 제작 어떻게 하냐며 진짜로 돈 보내주겠다는 메일도 등장...;
덧4) 마사카노와 코구치×코구치가 같은 애니타마 계열이었군요. 이 회사 무섭다능...;
덧5) 마루나게 내비게이션. 재밌긴 한데 바로 돈으로 연결시키는 이 처자들 사고방식이 무섭...;



텐타마 #211~219
- 게스트: angela(218회)
                             

이번 텐타마는 싱글 강화 기간.
첫 싱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챠쿠우타에 도전해 보려던 유이엘사마. 하지만 현실의 벽은 역시 높군요.
dwango사:
에로 비쥬얼, 좋네요.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검토'만' 해보겠다는 말)
스타차: 한 일주일 올려두는 정도라면 어떻게 될지도. (그 이상 길어지면 진지하게 음악하는 다른 뮤지션들에게 민폐...;)
아마추어 부활동, 취미 반 삼아 하는 밴드한테는 일주일도 감지덕지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대단한 홋짱. 인맥을 이용해 dwango와 스타차 양 쪽에 모두 챠쿠우타를 배신하는 데 성공.
그것도 모자라 CD화까지 실현시키는 무서운 처자...;  



마크로스F ○※△ #41~50

- 게스트: May'n(42회), 코바야시 사나에(47회)

43회...마크로스 회식 자리에서 경품 추첨이 있었다고 하는데, 별님은 클리어카드에 당첨되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거기다 그 자리에 있던 출연자들 사인을 받으러 돌아다니셨다고. 마메구양도 사인했다고 하던데, 뭘까 참 어린애다우신... (사인해달라는 별님 모노마네를 하던 히로C....;)

47회...코바야시상하면 역시 제로 이야기를 빼 먹을 수 없는 모양. 본인도 꽤 감회가 새로웠다고...
그나저나 버섯, 버섯해서 뭔가 싶었는데 레온을 지칭하는 것이었군요. 이미 인간 이하의 취급이라능...;

48회...브레라와 알토가 '샤오파이롱'을 부른다는 정보도 꽤 오래전에 나온 것 같긴 합니다만...-.-
첫 해금이라고 이렇게 좋아하는 걸 들으니 그렇다고 해 줘야 겠다능...랄까, 라디오에도 좀 정보를 풀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어른들의 사정때문인 건지...쩝...

50회...40회가 넘어서면서 중간중간 별님 네타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퀴즈 코너를 통째로 접수. 덕분인지 최근 '팝피~☆'가 꽤 널리 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고쟛페부터 인플루엔자 나카무라까지 점점 관련 검색어를 늘려가는 나카무라상만 봐도 알겠지만 라디오 인기가 상당한 탓에 최근엔 일반 라디오관련 블로그에서도 심심찮게 '팝피'를 볼 수 있을 정도...마크로스 라디오 무섭...



강철의 라디오배럴 #06~10
- 게스트: 없음

06회...'변태왕자'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캇키 이름이 제일 먼저 뜬다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캇키. 축하해요. (응?)
이번 회의 하이라이트는 "마미코 무녀복 입다!!!"가 아닐지...
이야, 결국 당했군요. 설마 스텝들까지 합세해서 마미코 코스프레를 기획할 줄이야...

09회...이번엔 마미코 생일. 왠일로 제대로 된 선물을 준비했나 싶더니 역시. 까만 스타킹...이 변태...!
생일을 맞은 마미코가 이 참에 캇키를 갱생시키기 위해 캇키 여동생을 동원했지만...결과는 자기 무덤을 판 꼴이 된 마미코. 설마 여동생까지 너스~마미코를 원하고 있었을 줄이야...라디오배럴에 한해서만큼은 주위에 적 투성이군요.
그나저나 이 사람들, 하다 하다 이제는 SM플레이까지 시도. 캇키, 당신 정말 최저입니다...!!



아니스파 #161~170
- 게스트: 시미즈 아이(161회), 이노우에 나나·사카이 카나코(163회), 이토 시즈카(164회)
             코바야시 유우(165회), 나카하라 마이(166회), 모모이 하루코·노가와 사쿠라(167회)
             카노 유이(168회), 미야노 마모루(169회), FictionJunctionYUUKA(170회)

162회...다음날 아이스 라이브를 앞두고 오타게 배우느라 땀빼던 마스밍. 아니스파 스텝중에 마스밍 안티라도 있는 것인가. 이번 회는 동영상으로 보면 재미있었을텐데....쩝...그건 그렇고 열심히 배워놓고 마지막에 깨달은 사실...'이거 하다보면 스테이지 안 보이지 않아요?...' (-.-)

164회...이토상은 술 관계 일화들이 많군요. 그것도 폭력, 성희롱 등등............하지만 성희롱은 특히 술 관련이 아니라도 일상다반사라고. 뭐 업계 문어발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였.....나바타메상 말대로 여자라서 다행이라능.....;

165회...코화백은 그림도 발언도 카오스......ㅡ.ㅡ

167회...결혼하면 시댁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어른스런 생각을 가진 17세 노가와상. 뭐랄까, 네무랑 비슷한 캐릭터라는 느낌. 뭐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도 참해 보이시는 게 현모양처 이미지이긴 해요. 반면, 모모이씨 결혼관은 친구처럼 편하게 살고 싶다고. 역시 이 분도 발랄해보이는 이미지랑 그닥 차이가 없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예상대로였던 사람은 역시 마스밍. 우선은 돈에 구애되지 않아야하고, 덤으로 가사일이 서투르기 때문에 메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선언. 덕분에 신부대결 결과는 마스밍의 압도적인 완패.....마스밍 데려가려면 트럭으로 돈을 가져가도 모자랄지도...-.-

* 초 아니멜로 스테이션 #29 (방송종료)
* 초 아니 엑스텐드 #01~09 (방송종료)
  - 퍼스널리티: 오노사카 마사야, 반도우 아이
* 모모이 하루코의 후무후무 라지오 #04~13
  - 퍼스널리티: 모모이 하루코, 하시모토 마이
* 기무라 마도카 별과 달의 조각 #03~12
  - 게스트: 마츠오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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