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13일 세이프...
마크로스F ○×△ #51~52
- 게스트: 호시 소이치로(52회)
51회...이번 주의 팝피~☆ 코너. 모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하던 중 눈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별님. 얼마나 눈이 보고 싶으셨으면 디렉터와 교섭을 해 가면서까지 밖으로 나가셨다고. 하지만 눈이 비로 바뀌는 시점이어서 막상 눈은 못 보신 모양.
눈 이야기에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셨다는 37살 별님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그냥 하냥~♡
52회...마크로스 Featuring 팝피~☆ 나온다고 공지하고 한 달만에 등장하신 별님.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상대방이 '팝피~'라고 먼저 인사하면 아직 팝피준비가 되지 않아 평범하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되돌리시는 별님. 이건 아직 듣지는 않았지만 DGS에서 이미 네타로 나온 건 알고 있다죠. 하하...
마크로스도 지명으로 참여하셨군요. 누구의 지명이었을까요? 그것까지 말해주징...-.-
아무 정보도 없는 채로 현장에 참여한 탓에 처음엔 조무래기 역인 줄 아셨대요. 중요캐러라서 다행이라능...크..
브레라에서 갑자기 신데렐라가 튀어나온 건 단지 '레라'때문이겠죠? 못살아요, 별님...-.-
별님은 셰릴파. 한 때 이것 때문에 별님 안티스레까지 섰던 걸 생각하면 참...-_-
그래도 이번엔 둘의 타입이 다르고, 란카는 여동생삼고 싶다는 보충설명을 해서 무난하게 넘어간 듯한. 마메구도 은근히 별님이 셰릴파라고 해서 좀 맘 상한 것처럼 느껴졌는데, 기분탓..?
그리고 지난 겨울 May'n양 생일파티 네타가 나왔군요. 그러게요, May'n과의 접점이라면 오히려 퍼스널리티들이 더 많은데 뜬금없는 멤버여서 팬들도 참 놀랐죠.
가라오케에서 May'n은 셰릴파트, 별님은 란카파트를 각자 담당하면서 메들리를 부르셨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내 남자친구는 파일럿'을 좀 더 귀엽게 못 불렀다고 후회하시던 게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샤오파이롱을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개그노선일 줄 알았다던 별님. 게다가 왜 브레라와 알토인지 납득도 잘 안 가셨다네요. 하긴 확실히 의외였죠. 그래서 노래에 대한 의미까지 확실히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납득한 이후에 레코딩에 임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오호...이런 얘기 들으면 또 프로의식이 느껴져서 멋있단 말이죠. 하지만 그걸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바로 망가지는 게 또 별님의 매력. 샤오파이롱을 파일럿 멜로디로 착각해서 부르실 때는 진짜 뿜었어요. 크...
방송 끝난다고 떡밥을 뿌려대더니 별님의 ☆만 따와서 타이틀만 살짝 바꾸고 리뉴얼...
그래, 그래. 끝내지 말고 극장판 개봉할 때까지 계속 하고, 별님 몇 번만 더 불러다오.
텐타마 #221~230
- 게스트: 와시자키 타케시(223회), 아사노 마스미·칸다 아케미(227회)
이번 텐타마는 듣기는 들었는데 기억이...;
아이스에 흑장미에 본인 명의 싱글 등등 활동 참 많이하는 홋짱에 대한 감탄밖에는 남은 게 없다능..--;
강철의 라디오배럴 #11~15
- 퍼스널리티: 카키하라 테츠야, 노토 마미코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 후쿠야마 쥰(15회)
11회...이제는 아슬아슬하게 지켜오던 기준선마저 내던저버렸군요. '변태왕자'라고 자기소개할 때부터 '어라?' 싶었는데 대놓고 마미코를 위한 방송이라고 떠들던 캇키. 라인배럴은 덤으로 전락...;
지난 번부터 FM방송 하고 싶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시작해버린...DJ 테츠야와 마미코...그러게 왜 일부러 컨셉을 그렇게 잡아가지고...
이번 주 참회실은 마미코의 폭주가 인상적이었어요.
쿠로가네 네임 '괴짜왕자'씨의 참회. 얼마 전 하교길, 교복을 입은 채 모 아니메 숍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잘못해서 18금 코너로 가 버렸습니다.
마미코: 그럼 안 돼잖아! 옷 갈아입고 가야지!! (마미코 왜 이래요, 마미코......)
12회...DVD 구입자 한정 이벤트에 참가할 사람들 중 라디오를 안 들은 사람들에게 마미코의 조언. "라디오를 듣고 면역을 키워서 와 주세요."
방송에 면역되어 완전히 '보통'이라는 감각을 잊어버린 마미코, 당신이 제일 걱정스러워요..(-.-)
믹시에 '노토 마미스트@카키하라 군단 커뮤니티' 구성인원은 고작 6명. 그럼 그 동안 이 6명이 돌아가며 방송에 메일보낸 것? 이야, 용자들이라능...;
13회...1주일만에 6명에서 735명으로 늘어난 카키하라 군단 커뮤니티. 방송의 힘은 대단하다능...
15회...공개녹음이라서인지 잘 전달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세 남자가 마미코에게 백의를 입히기 위해 똘똘 뭉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본인들이 직접 흰색 타이즈를 신기까지...!! 이건 뭐, 아니, 정말, 당신들, ............................바보아냐?
애니타마 닷컴 standard 마루나게 #11~20
- 퍼스널리티: 시미즈 카오리, 우에다 카나
- 게스트: 나바타메 히토미(20회)
11회...드디어 쌀을 받고 행복해하는 두 여자. 그런데 이젠 반찬까지 보내달라고. 한국청취자들에게는 특별히 '김'을 요청하셨습니다...-0- 이거 보내준 청취자 있을려나...
살 빠지고 흑발로 되돌아오신 모리카와상은 이 두 처자들에게도 어필하는군요. 사진집내면 확실하게 팔릴거라고 장담하던데 모리카와상, 한 번 내보실 의향은...? 책임은 저 두 명한테 지라고 하고...흐흐...-.,-
15회...방송 앞으로 선물들이 속속 도착하는군요. 이번엔 머그컵과 센베이를 받았다며 좋아하던 진행자들. 게다가 또 뭔가를 보내주겠다는 메일들도 속속 도착중. 상품 안 만들어도 되겠어요...콜록..;
시미즈상 경험담은 웃긴 게 많아요. 나오는 내용들마다 거의 개그 수준. 전력으로 일하고 놀 땐 또 전력으로 놀아서 그런지 경험담도 풍부한 것 같아요. 고등학교 동창이 어느날 연하에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로 변해 나타났다는 이야기엔 특히 폭소했습니다.
덧1) 코구치는 콘돔도 만들어 판 겁니까?...;
덧2) 시미즈상 판매전략을 몸으로 승부하는 쪽으로 바꿔버린 원흉은 마사양이었...;
16회...받은 쌀로 밥 해 먹고 방송 시작하는 건 이제 일상이 된 듯. 게다가 스탭들이 반찬도 싸오는 모양. 스튜디오 풍경이 눈에 그려지는 게 뭐랄까, 참 자유로운 방송입니다...쿨럭...;
시미즈상이 주로 일상의 경험담으로 웃겨 준다면, 카나사마는 특정성우들에 대한 이야기로 웃겨 준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이상이 히키코모리라는 것도 카나사마를 통해 알았고, 이번엔 무려 로미네의 슴가이야기...+_+ 와타나베 아케노상, 로미네, 아사카와상이 베스트 슴가분들이라고...이 처자들 방송에서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 건지...
이 방송 이후로 로미네 사진보면 시선이 자꾸만 무네로만 향하는 현상이...-.-
20회...방송 첫 게스트로 나바타메상 등장. 역시 첫 게스트는 이 분이군요. 나바상의 일도양단은 대단했어요. 상품기획에서 거론된 여러가지 굿즈들에 대해 "시시해"라는 한 마디로 일축하는 것 하며, 두 진행자의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잘못된 근성을 꼬집기도 하는 왕언니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시던. (몰랐는데 이 분 나이가 올해 서른 둘. 아미스케가 친구처럼 '나바, 나바'하길래 동년배인 줄 알았던 기억이...;)
엔딩 전 마지막 3분은 원래 나바상에게 시키려고 했던 기획이었을텐데 운도 없게 시미즈상 당첨. 하지만 '시미즈 카오리의 두근두근 시그널'은 그것대로 보존판. 당신 너무 웃겼어...-.-
아니스파 #171~180
- 게스트: 나카무라 에리코·니고 마야코·카토 에미리·후쿠하라 카오리(171회)
요나가 츠바사·나카무라 유이치(172회), 후지와라 케이지·쿠와시마 호우코(173회)
타무라 유카리(174회), 노나카 아이(175회), 노가와 사쿠라(176회)
호리에 유이(177회), 오가타 메구미(179회), Aice5(180회)
173회...9시대, 10시대 게스트가 모두 훌륭합니다. 이렇게 맘에 드는 게스트진도 오랜만인 듯. 후지와라상은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홍보하면서 쩔쩔매실 땐 순간 별님이 연상되기도 했던...(-.-) 쿠와시마상은 저에게 있어선 존재 자체가 치유계이신 분이라 그냥 하냥~♡상태
178회...30을 목전에 두고 대학융자금으로 빌린 500만엔을 전액 갚았다고 보고하던 마스밍. 중대발표란 게 이거였군요. 요즘 부모의존형인 대학생들이 참 많은데 마스밍은 대단해요. 게다가 본인의 목표를 실현했다는 점이 또 대단...
마스밍 미소지 축하. 그리고 제3회 아사노 재판. 마스밍은 이번에도 로미네가 수고해주셨고, 불쌍한 스텝역은 마모가 연기했군요. 이번에 마스밍에게 걸린 용의는 4가지.
마스밍의 변. 스탠다드한 것만 사는 스텝의 잘못일 뿐...
(방송경비로는 모험을 해야 한다는 마스밍의 주의가 잘 드러난...)
2) 스위츠 바이킹 사건
(사쿠라이 타카히로 생일기념으로 준비한 간식을 훔쳐오기 위해 코무차 잠입)
마스밍의 변. 한 가지 말해두겠는데 나는 사쿠라이'상'이라고 했어...
(그 외에는 99.9% 진실.....)
3) 자기 생일은 웃음거리로 삼지 않는 마스밍 (작가 생일엔 고양이를 기르지도 않는데 고양이 관련 상품을 잔뜩 선물해 네타거리로 삼았지만 본인 생일만은 그런 것 없이 제대로 된 선물을 받겠다던 마스밍)
마스밍의 변. 그치만 생일선물에 개그는 필요없지 않아?...
결과는 유죄. 마스밍 집에 샤워캡 1만개가 착불로 도착하겠군요. 크...
179회...마스밍 중대발표 2탄. 소학관 오히사마 동화대상에서 당당히 최우수상 수상. 가장 상금이 센 공모전에 응모했다는 것과 직업을 '자유업'으로 적었다는 게 왠지 마스밍답다능...그나저나 아이들을 싫어하는 마스밍과 동화라니 좀 의외긴 하다능...
* 기무라 마도카 별과 달의 조각 #13~22
* 쓰르라미 울 적에 解 요후카시편 #01~09 (야구연장으로 1회 휴방)
- 퍼스널리티: 나카하라 마이
※ 웹라디오 동쪽의 에덴 방송부 #03은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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