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7, 09 (完)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소노자키 미온·시온(유키노 사츠키)
    - 게스트: 호죠 사토시(코바야시 유우)


07회...야구방망이보다 출연이 적은 사토시 등장. 그러고 보면 사토시 본인이 직접 등장한 건 메아카시편 부터였군요. 그 전까지는 이름만 언급될 뿐, 등장한 건 방망이 뿐. 게다가 이 방망이 녀석은 츠미호로보시편에서 큰 활약을 하기까지...사토시가 풀 죽을만도 하네요. 크크...

09회...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속담은 저 쪽에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미온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가 시온 때문이었네요. 쌍둥이니까 아예 머리까지 같이 길어서 누가 누군지 판별하지 못하게 하자는 시온의 장난꾸러기같은 심리의 발현이었던 모양인 듯.
방송 개시후 최종회까지 메일 양이 총 630통이라는데, 이게 많은 건가요...? 보통 웹라디오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니...음...인기있는 방송은 한 회당 600통은 넘는 걸로 알고 있...콜록...;
K1과 토미타케는 목을 잡아뜯어 죽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유닛을 결성해도 좋지 않겠느냐는 레나....@.@ 그러고 보면 참 끔찍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총9회로 종료한 미나마와시편. 한 달에 한 번 갱신이라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찾아서 듣느라 고생했...결국 8회는 놓쳐버린.....우웁..!
쓰르라미 라디오는 항상 낚이게 만들고, 별님을 DJCD 상술로만 출연시켜서 빈정 상하기도 했고, 이번에는 본방에 불렀지만 캐러라지라 절망하게 만들기도 했고, 음...되돌아보니 안 좋은 기억만...^^;
암튼, 끝나긴 끝났는데 별로 끝났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아직 OVA 발매가 남아 있어서 또 이름 바꿔서 할 것 같기도 하고...솔직한 마음은 해 줬으면 싶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끝내줬으면 싶기도 한 미묘한 마음....-.-;



■ 텐타마 #191~200

191회...정식으로 17세교에 가입한 홋짱. 그리고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이제서야 깨달은 홋짱. 이제 영원히 '호리에 유이, 17살입니다. 어~이 어~이'를 해야 한다능...
텐타마 경음부 부원들 경력이 대단하네요. 콘노상은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경력도 있고, 오야카타나 스타챠 카시와다상은 밴드경력도 화려한...유일하게 딸리는 멤버가 구성스와와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멤버 둘을 제외하면 역시 흑장미 보존회 탄생이 납득이 가는...

192회...경음부 포지션이 대충 정해졌는데, 먼저 기타력이 3년인 오야카타는 역시 기타 담당. 베이스력이 17년인 스타차 카시와다상은 역시 베이스, 그리고 매니저 카링코링은 역시 경음부 매니저 담당. 문제는 누가 보컬을 할 것인가 인데...먼저 가장 유력한 후보인 홋짱,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콘노상, 의욕도 없는 주제에 보컬하겠다고 나서는 구성 스와까지 해서 보컬후보가 3명. 드럼은 없는 상태로 누가 보컬로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되.............지는 않는...어차피 유이엘사마로 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
밴드의 방향에 대해서는 비쥬얼계 쪽으로 리스너들도 제안을 많이 했군요. 코스프레하는 걸 좋아하는 방송이니 자연스런 흐름이 아닐까 싶은...하지만 처음 홋짱이 정한 방향은 "에로비쥬얼계 천사로 결정...!" (에...?)

193회...에? 다나바타 마츠리를 안 할지도 모른다니...! 그건 너무 섭섭해요. 3대 마츠리를 안 하면 뭘 하겠다는 겁니까? 아무리 경음부가 요즘 강화기간이라고 해도 칠석제도 좀 해주징...ㅠ.ㅠ
텐타마 경음부에서는 보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디션 실시. 에로비쥬얼계라 여러 명의 보컬을 둘 수 없다는 이유때문인데, 콘노상과 구성 스와가 나름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실시된 오디션. 첫 타자인 구성 스와는 노래 부르는 게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탈락해 버렸고, 4년간의 보이스 트레이닝 경력이 있는 콘노상은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주최측의 농간으로 결국 홋짱 보컬로 결정. 왕초보에게 작사, 작곡은 역시 무리지요...
 
194회...텐타마 사상최대 중대 발표!! 방송국에 따라서 방송횟수가 약간 차이가 있음이 판명! 라디오 공식적으로는 이번 회를 193회로 치겠다고. 윽! 파일명을 일일이 뜯어고칠 수도 없고...orz
물론 중대발표는 텐타마 200회 기념 공록 발표지만, 개인적으론 방송회수가 크리티컬이었다능...그나저나 텐타마에서 공록이라니 신선하긴 정말 신선하네요. 훈도시 마츠리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쩝...
이어지는 텐타마 경음부. 요즘 밴드 강화기간이라 그런지 매주 하고 있군요. 보컬 이름 정하기! 이번에 결정된 보컬 네임은 엔젤 아츠(엔젤+아츠비젼), 호리엔젤(호리에+엔젤), 유이 세븐틴(유이+17세) 등등 여러 참신한 이름들을 누르고 단순히 천사이름 같다는 이유로 유이엘로 결정. 나머지 멤버는 유이엘 사마가 독단으로 결정하겠다고 하네요. 완전히 보컬 맘대로라능...

196회...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텐타마 지위는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지금까지 중 가장 좁은 방에서 회의를 했다고. 더구나 공록을 하면 방송이 끝날 지도 모른다는 위험부담까지 안고 있는...안습의 텐타마라능...ㅡ.ㅡ
경음부에서는 드디어 작곡을 완성해 밴드 첫 곡을 들고 온 홋짱. 이게 바로 코무차에도 랭크인 된 바로 그 곡이군요. 아무튼 곡을 만들어 왔으니 오야카타에게는 어레인지를 부탁하고, 리스너들에게는 제목을 지어달라던 유이엘사마. 게다가 곡 타이틀이 해결되니 이번엔 경음부 왕따 구성 스와에게 뭘 시키면 좋을지 프로듀스해 달라고 하던...흑장미 보존회는 하나부터 열까지 리스너 의존형 밴드였다능...

197회...칠석제 결국 안 하기로 결정된...절망했다!! 칠석제도 안 하는 텐타마에 절망했다!!orz
마스밍은 운도 좋아요. 모 빙고대회에서 평소 갖고 싶어하던 카메라가 경품으로 나왔는데, 그게 당첨됐다고. 이런 운 있는 사람들 초 부럽다능...
이번 주 경음부는 밴드 멤버 이름 정하기. 어디까지나 유이엘사마 독단으로 결정된 각 멤버들 이름은...

보컬 유이엘 (홋짱)
코러스 제멜 (스타차 콘노상)
베이스 LL (스타챠 카시와다상)
기타 OYKT (디렉터 오야카타)
왕따 마-사마 (구성 스와)
매니저 카링코링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그나저나 홋짱이 장난감 키보드로 만들어 온 곡이 오야카타의 어레인지를 거치니 제대로 된 곡으로 탄생되는군요. 멋있다능...

198회...밴드부 최대의 과제. '마사마는 도대체 뭘 시킬까...?'...리스너 의견을 모집한 결과 왕따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마사마에게 엔젤댄서의 역할이 부여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잡일 아니면 춤 밖에 남은 게 없기 때문에. 불쌍한 마사마...~_~
게다가 요즘 홋짱이 마사마 괴롭히는 재미에 빠져서 엔젤댄서라고 정해지자 마자 바로 춤춰보라고 시키기도. 정말 불쌍한 마사마...~_~
남은 건 밴드명인데 흑장미 보존회는 이미 텐타마 내에서 물망에 올라와 있던 이름이었군요. 예전에 포엠부에서 나왔던 거라든데 기억이 안 나는...ㅡ.ㅡ

200회...홋짱도 문화방송과 인연이 깊군요. 도리칸 시절부터 9년정도 계속 레귤러로 방송하고 있다고. 스튜디오도 계속 같은 스튜디오를 쓰고 있다니 정도 엄청 들었겠네요. 음, 그나저나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아직도 지위가 낮은 건 무슨 음모...?
방송 중 메굿치가 잠깐 등장해 반가웠습니다. 무려 2년 10개월만의 뉴싱글이라고 하던데, 그럼「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출산 전 마지막 싱글이었군요. 우와, 반갑다능...
경음부에서는 곡은 만들어졌는데, 가사가 잘 안된다고 구성 스와를 끌어들여 작사를 도와달라고 하던. 이거 본인이 해야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그것도 다음날까지 해 내라고. 뻔뻔스럽기도 하지...
밴드명은 흑백합 보존회, D+천사 등등이 올라왔지만 결국은 흑장미 보존회로 결정. 비쥬얼계 밴드라 한자가 꽤 임팩트있어 보이는 게 좋아보여서라고 하네요. 나름 일리있는...아무튼 이제 작사만 완성되면 밴드 탄생이네요. 두 달만에 대단하다능...



■ 빠요빠요 #141~150

- 게스트: 에노모토 아츠코(141회), 나카가와 아키라(142회), 오바리 마사미 감독(143회)
            오우라후유카·기무라아키코(144회), 츠다켄지로·카와모토나루·야마자키시게노리(146회)
            나가이사치코(147회), 시모노히로(148회), 쿠스노키타이텐(149회), 타케모토에이지(150회)
                                                 

143회...초중신 그라비온 성우진 장난 아니게 화려하군요. 감독과의 대화중 중간중간 나오는 이름들이 쥰쥰, 무라켄, 쇼사마 등등. 밋땅이 극중에서도 '파요'를 말한다고 하길래 작품 정보나 좀 찾아보려고 검색해 봤더니 등장인물란에 미도리카와상, 켄유상 이름까지 보이고 여성성우진들도 쿠와시마상에 쿠기밍, 마이짱까지. 주제가는 잼프로가 맡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우진까지 화려할 줄이야...음...한 번 볼까나...? 막판 감독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 보고싶어지는데 말입니다. 감독 왈...대부호가 만든 로봇에 비쥬얼로 뽑힌 파일럿들이 싸우는 즐거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쁜 애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거 보고 싶어지잖아요...ㅡ.ㅡ)

덧) 감독님 목소리 좋더군요...~_~

149회...사나다와 테즈카가 페어를 이루면 연령미상으로 나온다내요. 풉...밋땅이 다른 스튜디오 현장에 가서 쿠스노기상이 테니프리에 나온다고 하자 '타이텐상이 중학생?'이러며 다들 놀란다고 하던데...뭐 나이상으로 따지면야 마사양보다 아래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 분은 음질이 음질이신지라 납득이 가는 반응들이라능...



■ 아니스파 #141~150

- 게스트: 쿠리바야시 미나미·오리카사 후미코·토요구치 메구미·카카즈 유미(141회)
            타무라 유카리·카와스미 아야코·노토 마미코(142회)
            이이즈카 마유미·타카하라 마이·시미즈 아이(143회)
            호리에 유이·흑장미 보존회(144회), Jam Project·란티스 이노우에 사장(145회)
            토요구치 메구미·무라타 아유미·코시미즈 아미·산페이 유코(146회)
            모리나가 리카·니코·코쿠분 유카리(147회), 이와타 미츠오·시라이시 료코(148회)
            오치아이 유리카·사이토 모모코(149회), 미즈키 나나(150회)

141회...매번 여성게스트만 부르는 탓에 여성 청취자들이 멀어질 것을 우려한 마스밍의 급제안. "타케짱은 좀 멋있어져야 할 필요가 있고, 난 백합계열이 될게..." (왠지 방향이 틀린 것 같은...)

142회...그러고 보니 마스밍이랑 아야찌 같이 있는 건 오랜만에 보네요. 스미스미 나이트 이후로 처음인 듯한. 하지만 아야찌는 이미 마미마미가 차지. 번번이 무시당하는 마스밍이 안스럽.....지는 않았고, 그냥 웃겼음....;

143회...2년동안 500엔씩 모아서 100만엔을 모았다는 이이즈카 상. 대단...원화로 치면 약 1,500만원 가량인가요? 도대체 하루에 얼마씩 저금해야 2년동안 모을 수 있게 되는 겁니까...대단...마스밍 덕에 또 한 번 전설을 만든 이이즈카상...그나저나 나도 한 번 해볼까나...?

145회...신이 내린 마스밍의 2007년 예언. 1) 방송에 커다란 방해가 생기는데, 그걸 막으려면 진행자의 개런티를 올려라! 2) 안경을 쓴 퍼스널리티가 게스트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다. 막고 싶으면 성우가 직업인 퍼스널리티에게 잘 해줘라! 3) 연말 연시에는 생방송이 아니라 녹음방송을 해서 진행자들을 쉬게 하지 않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뻔뻔스러운게 어쩜 마스밍의 장점이 아닐까 싶은...;)
란티스는 총 직원 수가 17명이라네요. 처음에 4사람으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많아졌지만, 한 달 평균 33장씩 릴리즈 한다면서 저 인원수로 가능한 지...호에호에~

146회...코무차에서 그렇게 '산페이~산페이~'하더니 드디어 산페이상과 결혼하는 아미스케. 산페이상 쪽은 왠지 납득이 안 가는 듯 했지만 어쨌든 아미스케의 강행으로 실현됐군요. 이야, 여성성우들 사이에 부는 백합바람은 무섭네요.....;ㅁ;
그나저나 산페이 유코상의 전 여친은 나즈카 카오리상...! 헤, 산페이상 능력있다능...콜록...;

147회...리본 역의 니코상은 원래 목소리가 리본이군요. 모델 겸 작곡가로 리본 역이 성우 데뷔라는데...음...목소리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왠지 카네토모가 연상되는 사람이었.....;

149회...3만엔을 건 아사노 칠드런 게임. 역시 돈이 걸리면 마스밍은 필사적이 되는 듯. 아무튼 마스밍 3만엔 겟 축하.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79~88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133~142
  - 게스트: 사이가 미츠키, 나가사와 미키, 미나가와 쥰코
* 초 아니멜로 스테이션 #10~19
* 아야나·타케시의 애니발라드 #06~15



■ 콤챠트 카운트다운 #241~250

    - 게스트: 타무라 유카리(241회), 치하라 미노리(242회), 이시카와 치아키(243회)
                 모모이 하루코(245회), 히라노 아야(246회), 하시모토 미유키(247회)
                 코사카 미유(248회), 타니야마 키쇼(249회), 마츠키 미유(250회)
                 

241회...오리콘 순위를 생각해 항상 본인도 자기 CD를 1장씩 산다는 유카링. 헤에~ 홍보엔 별 관심없으면서 오리콘 차트는 신경쓰는군요...ㅡ.ㅡ
그리고 이번 주 순위 죽이네요. 유카링이 4위로 데뷔, 아이스가 3위, 홋짱 2위, 나나짱 1위. 뭡니까, 이 호화 라인업은...덜덜...특히 홋짱은 뭐...흑장미 보존회가 그나마 떨어져 줘서 2곡...-_-;

242회...열 여섯에 데뷔해 스물 하나에 데뷔 5년째를 맞이한 아미스케. 그러면서 19살에 데뷔하는 가수보고 와카테라고.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입장입니까?! 어린 것들이 더 하다능...ㅡ.ㅡ
성우분들은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나는 사람은 자주 만나고 잘 못 만나게 되는 사람은 이상하리만치 못 만나게 된다고. 음...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효...?
미노링은 오븐이랑 전자렌지 없이 살던 시절엔 후라이팬으로 온갖 요리를 다 해결한 모양. 쿠키까지 후라이팬으로 만들었다니 할 말 없음...
외로움을 잘 타는 아미스케에게 집에서 나베라도 같이 하자고 미노링이 제안하자 사쿠상이 자기도 끼워달라고 했지만 가볍게 무시하던 미노링. 하하...^^;

243회...보쿠라노 주제곡을 이시카와상이 부르셨군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누가 부르는지도 몰랐다눈...; 오랜만에 들으니 또 반가워서, 그리고 BGM으로 깔리던 곡들 듣느라 토크는 거의 뒷전이었...;
럭키스타 오프닝은 왜 안 올라오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4위로 데뷔. 홋짱은 나나짱한테 눌려서 1등 한 번 못해보더니 또 밀리게 생겼다능...유카링은 그래도 이번에 1위했는데 말이죠. 운도 없다능...

244회...사쿠상 생일 특집. 이 계절이 또 왔군요. 그래도 이번엔 좀 웃겼습니다. 사쿠라이가에서 진행하는 사쿠차트 카운트다운! 부모님 두 분이 사쿠라이상 캐릭터송들 중에서 베스트 5를 엄선해 방송. 중간중간 어머님의 멘트가 인상적이더군요. 마지막에는 노래까지 몸소 불러주시고. 어머님은 용감했습니다!
직접 도쿄 스튜디오까지 모셔와 녹음했다고 하는데, 이런 멋진 생일선물을 받은 사쿠상에게 부모님 왕복 여비 및 스튜디오 사용료 등등 관련 비용을 청구했다고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그리고 마지막 어머님의 한 마디. "(아들이) 이렇게 잘 큰 건 모두 제 덕입니다...!!"

덧) 안젤라는 좀 더 올라갈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간단히 떨어진.....

245회...사쿠상 부모님 관련 경비를 사쿠상에게 청구했다는 이야기.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 어디까지나 네타로 준비된 거였다고. 칫...(응?) 그나저나 사쿠상 어머님, 분위기 잘 타셔서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일단은 걱정은 하신 모양인 듯. 크...  

246회...아미스케와 히라노 양 방송 중 수영복 착용시 빈유의 서러움을 토로. 히라노 양은 특히 올해 유명한 굴욕 사진 사건이 기억나서리 더 웃겼던...그런데 처자들이 여고생 토크에 열을 올리니 오히려 남성들이 부끄러워하는군요. 남정네들 얼굴도 못 들고 사쿠상은 아무 말도 못하던...암튼, 재미있는 현상이었습니다. 말을 맺으며 아미스케 왈. "나올 때는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248회...콤체크에 별님 등장! 칠석제를 맞이해 '성우계에서 견우는 누구?'란 앙케이트 조사에 별님이 2위. 뭐 1위인 사쿠상과는 표차이가 엄청 났지만, 사쿠상이야 홈그라운드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쥰쥰과 미야노군을 눌렀다는 게 쫌 기분 좋았던...데헷♡

249회...아미스케가 게스트 코너에서 이렇게나 조용한 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타니야마상의 수다는 가공할 만한 것이었.....; 그리고 사쿠상이 칠석에 빌어준 덕인지 슴가 사이즈가 한 컵 돌아왔다던 아미스케. 요즘 젊은이들은 방송에서 못하는 말이 없...뭐, 암튼 축하해요...^^;

250회...코무챠에서도 사고를 처 버린 마츠키상. 화장실 갖다 오느라 게스트 코너에 늦게 도착...이 처자는 정말 방송 중 화장실 가는 일이 많네요. 안쓰럽다고 할까, 보기 안 좋다고 할까 참 뭐라 해야할 지 난감한...-_-;



■ 하트풀 스테이션 #611~620

    - 게스트: 마츠모토 야스노리(611회), 요네쿠라 치히로(616회), can/goo(617회)
                  angela(620회)       

611회...'두 사람의 마음'에서는 정체불명 캐릭터로 엽서 한 장 읽고 예상대로 됐다고 외치던 별님. 게스트 코너 때문에 BGM이 짧은 탓도 있었지만 시작할 때 몇 번이나 같은 말 반복하는 걸 좀 줄이면 될 것 같기도 하겠는데 말이죠. 뭐 그런 부분이 역시 별님답다면 별님다운 거겠지만요^^
언젠가 별님은 개를 좋아한다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고양이를 선택하시네요. 그 자유롭고 마이페이스인 고양이의 특성이 좋으신 듯. 아, 본인이 동물이 된다는 가정이라 좀 경우가 틀린 걸지도...^^;
그런데 마츠모토상은 각하한테 큰 은혜를 입으셨네요. 코뼈가 부러졌을 때 각하가 응급처치해 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셨을지 모른다고. 두 분 처음 만났을 때 생긴 일인데 업계에선 전설적인 이야기라네요. 별님도 알고 계신 듯. 그러고 보면 항상 첫 만남에서 무서운 인상을 남기는 각하가 이 때만은 반대의 경우를 당하신. 피가 철철 흐르는 얼굴로 싱글싱글 웃으시던 마츠모토상이 무서우셨다고...;

덧) 삐죽삐죽 머리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별님에게 절망했다...!!...OTL

612회...공록 투어 제4탄. 기후편. 하루동안 다른 사람이 된다면 별님은 각하가 되어 보고 싶으시대요. 하지만 자거나 혹은 청소하다가 하루를 다 보낼 것 같다고. 역시 개인적으로 친하시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겠죠. 반면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만약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라디오 시켜보고 싶으시대요. 쩔쩔 매는 각하가 보고 싶은 거겠죠~ 별님 치고는 나이스 츳코미가 아닐까 싶은...
그나저나 각하는 부녀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 건지 아님 부녀자 기질이 있으신건지 망상을 폭주시키는 발언들을 가끔 하신다능...테이블 밑에서 별님이랑 타케자키상이랑 손을 잡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농담에 여성 관객들 비명이 들려오던...듣고 있는 이 쪽도 코피 터지는 줄 알았다능...ㅡㅠㅡ

613회...공록 투어 제5탄. 오키나와편. 별님은 없었지만 '팝피~☆'는 충분히 들었고, 녹음이었지만 별님 코너도 직접 진행하셨고, 전화통화도 있었고, 나베 징글까지 녹음해 주셔서 그닥 아쉽지는 않았...........다고 해야 겠지만 역시 아쉬운.......각하가 평상시처럼 활기차게 진행하셨지만 뭔가 빠진 느낌은 어쩔 수 없는....ㅠㅠ

614회...공록 투어 제6탄. 후쿠오카편. 별님은 역시 일 때문에 결석. 뭐 공록 스케쥴이 이틀 연속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다능...그래도 타케자키상이 별님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씀하시는 게 정말 쓸쓸하시다는 느낌이 전해져 와서 행복했다능...데헷☆
그나저나 하트풀엔 구성작가가 없다네요. 각하나 별님이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오는 엽서 본인들이 다 읽는다고 하시는 건데, 그래도 전 여태 읽기는 읽으셔도 선별하고 대강 레이아웃 그려주고 하는 건 구성작가가 있어서 다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라라...그러면 각 코너별 엽서체크도 세 분이서 다 하시고, 각하가 하트풀 1시간을 매번 꾸려가시는 거였군요!! 대본이 없으면 말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있을텐데.....새삼스레 감탄스럽네요. 아, 하트풀에 어시스턴트가 필요한 이유도 그럼 그 때문이겠군요! 각하 혼자 다 커버하기 힘드실테니까. 살짝살짝 어시스턴트가 도와주는...이제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각하는 왜 별님을 어시스턴트로 섭외했을까요? 그 엉뚱한 부분이 방송을 더 유쾌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을까요? 뭐, 아무튼 그저 닥치고 감사. 요즘 웹라디오 등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이나 아님 웃겨 죽는 네타사연이 넘쳐나는 방송은 아니지만, 하트풀은 하트풀만의 매력이 있고, 그게 참 편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는 리스너들이 있는 거겠죠. 별님 때문에라고는 하지만 방송을 알게 되고 들을 수 있어서 또 닥치고 감사.^^

덧) 타케자키상이 잡지에 연애소설을 연재한 적이 있다고. 타케자키상과 연애소설이라...안 어울리는데 말입니다...콜록...^^;

615회...공록 투어 제7탄. 홋카이도편. 그리고 별님 컴백!! 예이~♬ 오랜만에 참가하시더니 하나 하나 의욕이 넘치시던 모습. 특히 세가월드 상담코너가 대박이었어요. 별님식 3연발 충고...우유부단한 걸 고치고 싶다는 상담에는 "어느 쪽인지 결정해!!"라고, 술 못마셔서 큰일이라는 상담에는 "못 마신다고 말해!!"라고, 변론대회에서 3등을 하긴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흔들었다는 상담에는 "온 몸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3등한 거야!!"라고 너무나 있는 그대로의 충고를 해 주셔서 회장은 폭소의 도가니탕. 우리 별님 어떡하면 좋대요~크~
자동차에서 우연히 각하의 부기 나이트를 듣고 신선했다는 별님. 매주 같이 방송을 하면서도 멀리 있는 존재처럼 느껴지셨대요. 역시 같이 할 때하고, 그냥 듣기만 할 때하곤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거.....긴 하겠지만, 이 분 슈크리고씨 텔레비전에서 봤을 때도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셨던 분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가만보면 별님은 그 때 그 때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같으면 '재 나랑 같이 일해~'라거나 '나 저 사람 알아~' 이런 반응이었을텐데 말이죠. 아이보다도 더 순수하다고 할까...왠지 이 사람 팬이라서 행복한...^^*

덧1) 홋카이도는 하나하나 반응이 참 열정적이더군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공록보다도 커다란 함성, 끊이지 않는 응원, 격려, 장난까지 하나하나가 열정적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덧2) 각하, 이번에도 의상 잃어버리신...타케자키상 왈, 각하 주변에서 하나씩 하나씩 물건이 없어지더라고...크~

616회...각하는 18살에, 별님은 19살에 양성소에 들어가셨군요. 별님은 상경해서 양성소에서 레슨받고 하실 때는 모든 게 즐거우셨대요. 마치 성우라도 된 기분에 들떠서 우습게 봤다고. 그러다가 막상 29살이 되니까 일에 꽤 몰렸다고 하시던...역시 하고 싶었던 일을 처음 하게 됐을 때는 대부분 그런 기분이었겠죠.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들떠 있는...그러다가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서워지기도 하고 하는...이걸 또 극복하면 아마도 진정한 베테랑이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별님도 그 때까지 홧팅~!☆
양성소에서 각하는 치바 시게루상한테 배우셨군요. 1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혼자 여행을 떠났을 때 굉장히 외로웠었는데, 마침 여관 텔레비전에서 본 아니메에서 치바상 목소리를 듣고 엄청 감동받으셨다고. 낯선 여행지에서 아는 얼굴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그런 거겠죠...^^

617회...홋카이도 공록에 대한 한 리스너의 감상. '호시상은 두 사람의 마음 코너에서 엽서를 여섯 장이나 들고 있지만 사실은 고작 두 장에서 끝나고 마는 걸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감상에 대한 두 분의 대화...

각하: 그건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원래는 다 읽을 셈으로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지만 항상 두 장에서 끝나고 마는 건 단지 시간이 부족할 뿐이예요! 그렇지? 그러니까 어차피 두 장에서 끝나겠지 하고 두 장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의욕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두 장이었을 뿐인 거지. 의욕은 있다는 점이 중요한 거죠.
별님: 이거 6장을 읽으면 오히려 위험해요! 하나의 엽서에 대해서 불타오를 수가 없으니까. 보다 불타오르면 줄어!!
각하: 잠깐만, 이제 막 일본에 온 사람도 아니고, 그런 단어로 말하는 건 그만해.
별님: 하지만 그만큼 다음 주에 돌리면 되요! 너무 많은 건 좋지 않아!
각하: 뭐야, 그게? 문장으로 말해...

오히려 여섯 장을 다 읽으면 각각의 네타에 대한 반응이 짧아지기 때문에 많이 읽는 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뜻은 알겠는데 말이죠...역시 이걸 단어로 표현하시는 게 문제. 최소한 문장으로 말해주시면 의미 전달이 좀 더 쉬울 것 같은...크~.
돼지 울음소리 이탈이아 버전인 '스구룬토'에 재미들리신 별님. 각하가 이미지 망가질까봐 그만하라고 만류하시니 키라 야마토버전으로 '스구룬토'를 발음하시던...^^
타케자키상의 발견. 메굿치가 등장하면 각하도 몸을 흔든다! 별님 코너 진행할 때 두 분이서 더블로 흔들고 계셨다고. 그러자 각하는 그런 자신을 눈치채지 못했다며 분해 하셨고, 별님은 동료가 생겼다고 만세를 부르신...정말 이 두 분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수업시간에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새 멍해진다는 고민 상담에 본인도 그렇다며 맞장구 치시던 별님. 너무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멍해져 버리고 만대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무 집중하려고 무리하게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역시 각하 말씀 들어보면 아직도 너무 집중하려고 하시는 부분이 보인다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후레코 현장에서 지시를 잘 안 듣는 사람으로 통하게 되신...ㅡ.ㅡ

덧1) 능청스럽게 '팝피~☆'는 자기가 먼저 시작한 거라고 거짓말하는 메굿치에게 별님도 이제 조금씩 대항하기 시작하시네요. 뭐 "거짓말 하지마!!"가 다였지만...-_)~
덧2) '에브리 팝피~☆'에서 폭소. 영어로 오니 자신도 모르게 영어로 반응하신...귀여워요...~_~

618회...공록 투어 마지막탄. 고베편. 예전에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게 됐다는 별님에게 뿜었...반면 각하는 자기한테 좋은 쪽으로 생각하신다네요. 두 분 모두 참...
그리고 드디어 공개! 십년이 넘게 써오던 방송 엔딩곡 虹色のSneaker 대신 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최종작업이 막 끝난 따끈따끈한 상태로 공개됐습니다. 이 노래 역시 참 좋네요...
별님에게 있어서 하트풀 공록은 일이라는 느낌보다는 함께하는 공간같은 느낌이 든대요. 보통 이벤트하면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드는데 하트풀은 안 그렇다고. 전에도 이미 하트풀은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별로 '일'이라는 느낌은 없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공록도 참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이거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결국은 아무 준비도 없이 왔다는 얘기같은데...흠흠...암튼, 그러면서 하트풀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있어서 '참 멋진 장소'이며, 보통 일이라는 게 언젠가는 끝이 있게 마련인데 하트풀은 앞으로도 영원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왠지 감동이었어요. 발음도 씹지 않고 별로 헤매지도 않고, 마치 미리 생각했던 것처럼 술술 말씀하시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세 분 모두 공록 수고하셨구요, 원래 공록에선 라이브 안 하기로 하셨었는데 마지막이기도 하고, 고베라는 장소가 하트풀 리스너들에겐 성지이기도 하고, 각하에게도 의미가 깊은 곳이어서 그런지 이번엔 라이브도 해 주시던 각하. 정말 마지막다운 공록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덧)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는 것. 별님은 술, 각하는 물건 잃어버리는 것. 술이 땡길 때가 있는 것도 어쩔 수 없고, 물건 잃어버리는 건 아무리 주의를 해도 역시 어쩔 수 없겠죠. 이해가 가는...




2009/03/19 16:57 2009/03/19 16:57




■ 뱀파이어기사 쿠로스학원 방송부 #08~13 (完)
 
    - 퍼스널리티: 미야노 마모루(08회), 치바 스스무(09회), 후쿠야마 쥰(10회)
                       호시 소이치로·기타무라 에리(11회), 스와베 쥰이치·키시오 다이스케(12회)
                       키시오 다이스케·고우다 호즈미(13회)

08회...이번엔 아이도에게 끌려나온 듯한 제로. 방송이 끝날 때까지는 안 열린다는 문의 시스템에 절망하며 어쩔 수 없이 부스에 앉아 방송. 적당히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투덜대지 좀 말았으면 한다는...

10회...아이도의 원맨쇼는 이젠 물이 제대로 올라서 상당히 웃기다능...

11회...시키 돌보기 담당인 리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기 보다는 늦잠자다 지각한 시키 땜방해주느라 출연했다가 시키의 (간절한) 부탁과 이치죠의 특별한 허락으로 같이 방송을 진행. 뭐 이번에도 역시 보물입니다...ㅠㅠ
특유의 무관심하고 나른한 목소리, 거기에 가볍게 떨리는 별님 특유의 발성에 가슴을 쥐어뜯기도 하다가, 지난 번에 자기소개 했는데 왜 또 소개해야 하느냐고 물어볼 때는 뿜기도 했고, 그래도 어리광 부리지 않고 리마가 하라는 대로 순순히 응할 때는 대견스럽기도 했고, 하지만 아무리 리마를 의지한다고는 해도 과자만은 양보할 수 없는 듯 아이같은 고집이 살짝 엿보일 때는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 아, 시키 방송은 너무 위험해요.....ㅠ

12회...영문도 모르고 끌려와 방송을 진행하게 된 카인. 절대로 혼자서 방송하고 싶지 않은 카나메의 음모에 휘말려 결국 카나메를 앞에 두고 같이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사건건 불쌍해서 못 들어주겠더군요...ㅡ.ㅡ;

13회...마지막 퍼스널리티가 키류가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응?)

처음엔 캐러라디오라 별 기대 안 했다가 의외로 시키한테 꽂혀서 완전 소중한 방송이 되어버린 뱀파이어 기사 웹라디오. 카나메 말 대로 시키는 정말 한 5년분의 대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 사랑스런 기획이었는데, 아니메 2시즌 시작하면서 바로 라디오는 종료되는군요. 본편이랑 그렇게 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건 이거대로 살려서 좀 더 해줬으면 싶기도 하지만 뭐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게 있을 테니...쩝..아무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5~06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 게스트: 후루데 리카(타무라 유카리)


리카의 나이는 금기군요...; 케이이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리카짱은 어지간히도 오하기를 추천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역시 고유결계가 압도적인 지지라는...게다가 '바늘이 들어있는 오하기'를 몇 번이나 먹다보면 케이짱 입이 남아나지 않을 듯. 무서운 리카짱...;ㅁ;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11~15

    - 게스트: 이노우에 마리나(13회)
      
11회...코너가 생겼군요. 그것도 다른 방송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법한 말도 안 되는 기획들을 실현해보자고 하는, 이른바 폐품된 코너 처리하기. 그 기념할만한 첫 기획은 "업계 내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몬스터 ○터'를 실제로 재현해보기....어떻게 하는가 들어봤더니 가위바위보로 몬스터랑 헌터를 정해서 몇 번 연기하고 땡. 막장이군요...

13회...징글도 때마다 직접하는 게 참 안습이더니, 이제는 CM까지...하지만 첫 도전하는 CM은 '지지'의 본의 아닌 사고로 불발. 다음 번을 기대해 볼게요...
방송 시작 후 첫(?) 게스트로 등장한 마리나도령. 그런데 코너 앞두고 쫒아내는 방송은 첨 봤습니다. 워낙에 막장 코너라서 마리나 도령 소속사(시그마세븐)에서 NG를 건 모양인듯...뭐, 하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리나 도령 이미지를 생각하면 인형 옷 벗기기 코너는 좀...하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은근슬쩍 다시 들어와 대화에 당당히 참여하던 마도령. 님, 좀 짱이라능... (승리의 마도령...)

14회...전 회, 디렉터의 사랑스러운 와이카짱 옷 벗기기 게임 도중 구멍을 내 버린 관계로 벌칙게임을 받으면서 방송 진행. 한 동안 2,30분대로 상승가도를 달리더니 방송시간도 7분으로 대폭 잘리고, 방송상황도 대본을 머리에 붙이고, 양동이를 두 손에 들고 진행하는 굴욕 방송. 뭐 막장이니까요...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은...아하하...

15회...14회에 이어 디렉터의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번엔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방송. 뭐 니혼도리니까요..그나저나 야스모토상 팬이라는 한국의 어느 청취자분. 화장실 청소한 양동이를 선물로 받게 되셨군요. 하하...



■ 스위트 졍션 #11~20

'퀴즈! 정보상' 코너에서 드디어 첫 희생자가 탄생! 2005년 연초 특별기획 스고로쿠에서 멋지게 1등을 차지해 오답개수를 제로상태로 되돌리는 기적을 일으킨 슥상과는 달리, 운도 없고, 상식과 감도 통하지 않던 쇼짱. 결국은 첫 빠따로 걸리는군요. 불쌍한 쇼짱. 하지만 워낙에 어떤 벌칙을 받을까 기대하고 있던 터라 17회에서 10번째 오답이 결정될 때는 환호성을 질렀다능...모리타상과 슥상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능...

그리고 18회에서 벌칙들이 작렬했는데, 역시 가장 압권이었던 건, 근처 편의점에서 '오레~오레~'하던 거였다고 할까...크~. 쇼짱의 누브라를 못 본건 심히 유감이긴 하지만, 방송 내내 배꼽잡고 웃었으니 그걸로 충분. 두 번째 타자는 누가 될 지 궁금하네요. 다음 번엔 이것보다 좀 더 심한 걸로 부탁한다능...쿨럭...;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71~180

코베야 스텝들의 첫인상은 대체로 '최악'이었다는 게 판명. 그리고 타 방송에서 자신을 '시라이시 료코상 등의 라디오 구성작가'로 소개했다는 게 폭로된 야노상. 음, 대핀치를 맞아 쩔쩔매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그냥 넘어가 버려서 좀 아쉬웠던...유카링, 이런 건 좀 끈질기게 물고 늘어주징...ㅡㅜ



■ 콤챠트 카운트다운 #171~180

    - 게스트: 노토 마미코(172회), LittleNon(174회), YURIA(176회), 나바타메 히토미(177회)
                  히라노 아야(178회), 미사토 아키(179회)         

171회...나나 2006 무도관 라이브 티켓이 판매 시작 5분만에 매진이었다네요...덜덜...;
그리고 아미스케는 이번(2006년)에 성인식을 맞이한다고 하는...부럽...;

172회...지옥소녀 엔딩 싱글 홍보차 마미마미 등장. 예이~ PV도 찍었다고 하던데 마미마미 PV하면 삽질하는 것만 연상되서 언제나 안습이라는...ㅠ.ㅠ 그나저나 아이짱에게 듣고 싶은 한 마디, '한 번 죽어볼래?'도 리퀘스트 해주징...ㅠ.ㅠ

174회...코무차 진행자로서는 처음으로 사쿠상 곡이 넘버 원을 차지했군요. 일단은 축하..(응?)

175회...아마스케 20살 생일 특집. 그런데 아미스케 생일인데 사쿠상 어머님이 또 등장했네요. 코무챠 스텝들은 어머님을 좋아하는 듯. 사쿠상 어머니 외에도 아미스케가 사랑해 마지않는 산페이 유코상도 전화로 등장했다가, 방송 엔딩에 잠깐 등장했는데...그렇군요...산페이상은 아미스케의 와이프였군요...그러고보면 이 업계 은근히 백합이 많은 듯...;
 
177회...성인이 된 아미스케의 목표는 오오하라 사야카상처럼 되는 거랍니다. 음...꿈은 크게 가져야죠..쿨럭..; 그나저나 아미스케와 나바타메상, 사이가 좋긴 좋네요...

178회...데뷔 싱글 홍보차 출연한 히라노양의 귀여움에 두 진행자가 그냥 넘어가던...그래도 확실히 그 목소리에서 오네상 목소리가 나오는 건 대단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감탄하는 건 좀 오바가 아니었을지...일단은 당신들도 성우 아니었습니까? 뭐 뭐든지 대견하고 예뻐 보이는 마음의 발로라고 생각은 되지만...흠흠...
그건 그렇고 사쿠상은 아예 대놓고 변태짓...; 싱글 시디 냄새를 맡으며 하아하아라니...;



■ 하트풀 스테이션 #541~550

    - 게스트: 오쿠이 마사미(541회), 히야마 노부유키(542회), 요네쿠라 치히로(546회)
                  모리카와 토시유키·히야마 노부유키(550회)      

541회...우리 별님 말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원래 귀엽긴 하지만 이번엔 특히 말투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어요. 각하는 다른 의미로 깨물어주고 싶으셨겠지만...ㅡ.ㅡ 어떻게, 얼마나 귀여웠는지는 들을 때의 재미.
아무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별님에게 새삼스레 감탄하시며 샤먼킹의 사토 유코상을 떠올리신 각하...
각하: 절대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사토 유코랑 호시 소이치로가 만에 하나 결혼한다면 대단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아.
별님: 전 사토상만큼은 아니예요.
각하: 원래 다들 그렇게 말해.

542회...우와, 1박2일 버스 온천 투어...히야마상 이런 것도 하셨네요. 부럽...;

544회...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던 별님..."뉴 홋시"가 되고 싶다고...
별님: 전 어쨌든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각하: 그렇다는 건 아기였을 때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거야?
별님: 초등학교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각하: 지금 그대로?
별님: 아, 지금 그대로가 아니면 똑같은 짓을 되풀이할 두려움이 있으니까 지금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각하: 뭘 어떻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거야? 성우가 아닌 인생을 살고 싶어?
별님: 아니요, 성우는 하고 싶어요. 단지 청춘을 되찾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를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각하: 아~ 그렇게 다시 시작해서 지식을 쌓고, 청춘을 되찾고, 그리고 지금의 호시! 결국은 변한 게 없는 거네. 의외로 파워 업한게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는다거나 해서..
별님: 아니요. 완성체가 될 거예요! 뉴 홋시가 될 거예요!
파워 업한 별님, 뉴호시!!! 보고 싶기도, 보고 싶지 않기도...;

547회...스폰서 콜이 별님 담당으로 바뀐 것과 '두 사람의 마음'에서 열심히 삼장일행의 모노마네를 하셨던 게 귀여워서 인상적이었던 회였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 각하가 성우를 하지 않으셨다면 정말 여러 사람 인생이 바뀌었을 듯...

549회...'볶음밥'에 꽂히신 별님. 발음이 재미있는지 계속 '포쿤바'를 연발하시던 게 귀여웠어요..*-_-*

550회...하트풀에선 이미 유명한 리스너 '운바라호'. 549회에서 운바라호로 의심되는 청취자의 엽서가 왔었는데, 이번 회에서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의혹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 별님은 '운바라호'가 몇 명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시던데...아, 왠지 부럽네요, 운바라호씨.
컴퓨터 이야기가 나오니 역시 가장 젊고 홈페이지도 운영하는 별님이 설명해주시는군요. 모리카와상 컴은 인터넷도 연결이 안 되어 있다고 하시고, 각하는 본인 이름으로 검색했다가 너무 많이 나오는 바람에 무서워서 닫아버리셨다고 하시고...크크~.




2009/03/18 14:53 2009/03/18 14:53




■ 미나마와시편 #03~04

    - 퍼스널리티: 소노자키 미온·시온(유키노 사츠키)
    - 게스트: 호죠 사토코(카나이 미카)


03회...역시 쓰르라미. 살벌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군요. 지난 회 케이이치가 너무 날뛰어서 전학가게 될 뻔했다라든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유학생에게 고향에 돌아가면 쓰르라미에 나오는 단어들을 말해보라고 추천한다든지...'오니카쿠시'같은 건 리얼월드에선 너무나 살벌한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 말입니다. 애초에 쓸 일도 거의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나저나 갱신이 한 달에 한 번이다 보니 생일 축하해달라는 사연을 보내도 한 달후에나 축하를 받을 수 있는...; 

04회...미온이 사토코의 트랩에 당해 시온이 대신 진행. 그런데 시온..은근히 80년대 소녀풍이었군요. 아이돌과 모에캐러는 화장실에 안 간다고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던...덕분에 좀 웃었습니다. 하지만 4회에서 가장 압권이었던 건 역시 방송 스폰서들이겠죠. 쓰르라미 미나마와시편은 '이리 와, 도끼여자'란 대사에 오싹오싹 해보자 위원회와, 리카짱 무녀복 모습엔 깜빡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 위원회의 제공으로 송신되는 거였던 것입니다아.....-0-



■ 마고라지 #111~114

    - 게스트: 노다 쥰코(111회), 유우키 미츠루(114회)

113회...코니땅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계통의 언어라는 걸 알고 있으시군요. 카이다상이 그 이야기에 놀라시니 표기방법이 어떻고 하면 대충 설명해주시던...뭐, 표기를 말씀하시는 걸 보니 둘 다 표음문자라는 공통점을 말씀하신 듯 하지만 어쨌든...그렇다구요...;  

114회를 기점으로 리뉴얼한다는군요. 의미를 모르겠다는... 



■ 빠요빠요 #71~80

    - 게스트: 유카나(71회), 나스 메구미(72회), 사이토 치와(73회), 타카하시 히로키(74회)
                 츠다 켄지로(75회), 오우라 후유카(76회), 츠야마 아키오(78회), 마츠야마 타카시(79회)
                 스와베 쥰이치(80회)
                                 

71회...게스트였던 유카나상. 실제 나이보다 좀 들어보여서 신인시절이었을 때도 연상으로 보이는 일이 잦았다고 하네요. 하긴 저도 처음 봤을 땐 나이를 꽤 올려봤었던 기억이...; 성우업계는 동안인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 오히려 노안인 분들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74회...키쿠마루에서 갑자기 히소카가 튀어나오는 히로킹의 연기변화는 언제 들어도 놀라운..  
79회...오오+_+ 난지로상 등장이십니다. 빠요빠요는 가끔 이렇게 접하기 힘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게도 되고..흐~
그런데 정말 테니프리는 대단하군요. 꼬마들이 마츠야마상 댁을 난지로 집이라고 부르며 찾아와서 사인도 받아가곤 했을 정도라고...그런 꼬마들하고 재미있게 대화한 내용도 들려주셨는데, 그런 것만 들으면 재미있는 옆집 아저씨같은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난지로는 역시 변태였습니다. 미니드라마에서 갑자기 료마집에 찾아온 사쿠노에게 갑자기 수영복을 입히시던...-0-



■ 콤챠트 카운트다운 #81~90

    - 게스트: 호리에 유이(81회), G.L.S(사토 히로미·YURIA·yozuka, 82회), can/goo(84회)
                  타무라 유카리(85회), angela(86회), CooRie(89회)          

81회...홋짱이 청소 잘 안하는 스타일인 건 알고 있었는데, 카나사마도 만만치 않게 청소 안 하시는군요. '어느 정도로 지저분해?'라는 카나사마의 발언을 계기로 누가 더 지저분한가라는 대결 아닌 대결이 됐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카나사마가 좀 더 강력하신 듯...

82회...G.L.S 세 분은 정말 정신없는 분들이더군요. 세 분 모두 개성이 대단하신데다 워낙에 말들이 빠르셔서 지나고 나니 태풍이 한 차례 휘몰아치고 간 느낌. 사쿠라이상도 엔딩에서 이렇게 땀흘리면서 말해본 적은 처음이라시며 '스포츠 토크'라고 평하시더군요. 암튼, 대단한 분들이셨습니다. 인상적이었던 한 마디는 유리아씨의 공지 중에서..."G.L.S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라. 그리고 나오면 클릭해라!"
 
85회...유카링과 사쿠라이상은 서로 상성이 안 좋은가 보군요. 대화 핀트도 잘 안 맞고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두 사람 사이가 좋아질까 하는 기획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끝날 때까지 삐걱삐걱. 그래도 한 가지 수확이 있었다면 유카링과 카나사마가 친해진 것!...(기획부수기...!...;)  

87회와 88회는 두 퍼스널리티 생일 특별기획이었는데, 먼저 카나사마 생일이었던 87회에서는 오키나와에 계시는 카나사마 어머니와 전화통화가 있었고, 선물로는 사쿠라이 미곡점에서 고급쌀을 선물. 사쿠라이상 생일이었던 88회에서는 사쿠라이상 고향집인 사쿠라이 미곡점에서 이원생중계. 진행자들 생일을 이렇게 거창하게 챙겨주는 방송은 지금까지 들어본 방송들 중에서 거의 유일한 듯...특히 88회는 좀 너무했단 느낌. 재미있으면 만사 ok라고 생각하는 건지 원...-_-;



■ 아니스파 #71~80
 
- 게스트: yozuka·하시모토 미유키·후지야 미사토(71회)
             오쿠이 마사미·마츠모토 리카·후쿠야마 요시키(72회)
             모리타 마사카즈·미키 신이치로(75회), 카와라기 시호·엔도 아야(76회)
             TAMAGO·오리카사 후미코(78회)

72회...에세이 출판을 기념해 '아사노 마스미 응원기획'을 멋대로 준비하는 마스밍에게 와시자키씨가 방송에서 그렇게 사적인 일을 함부로 벌이면 되겠냐고 하자 마스밍 왈.."내 라디오니까 상관없잖아!!" (마스밍의 와가마마엔 당할 수가 없군요..하하..;)

74회...CD&DVD&에세이 동시 발매에 이어 생일까지 맞은 마스밍을 위해 아니스파에서는 처음으로 '아사노 마스미 특집!'을 실시. 전 회 엔딩에서 이 소식을 듣고 파티복을 입고 오겠다고 하더니 정말 파티복입고 등장한 마스밍.  
그런데 특집이라고 별 대단한 기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마스밍에의 축하메시지 몇 개와 홍보시간을 얻기 위해 쓸데없는 게임을 하는 데 시간 다 보내서 그닥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그것보다는 오히려 중간중간 마스밍의 발언들이 재미있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에세이 홍보캠페인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전략을 바꿔 '지역도서관에 아사노 마스미 에세이 리퀘스트 엽서를 보내라!'고 청취자들에게 주문할 때라든지, 모바일체크에서 마스밍에게 줄 선물로 '페로몬첨가 향수'가 높은 퍼센트율을 보이자 '그걸로 너희들이 좋아하는 성우들을 닥치는대로 유혹해주겠어!'라고 협박하할 때 포복절도 했다고 할까...

78회...마스밍의 중대발표! "아사노 마스미 에세이 증판 결정!"
(대단하네요. 그렇게 홍보하던 게 효과가 있었군요. 라디오의 힘이 대단한 건지 마스밍이 대단한 건지..허허..암튼, 축하축하^^) 

79회...마스밍이 이제 막 성우계에 입문한 신인들에게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은..."아사노상 라디오가 너무 좋아서 쭉 듣고 있어요." 라고 하는군요. 물론 라디오도 성우들에게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겠지만, 역시 성우의 꽃은 아니메일텐데, 아니메 이외에 다른 컨텐츠로 이미지가 박혀 버리면 성우 본인 입장에서는 좀 복잡한 기분일 것도 같은...
아니스파 기획실에서는 "A&G의 미래를 논해보자"라는 주제로 성우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 진지하게 해 나가다가 마지막 마스밍의 폭주로 집사모에로 빠져 버렸군요. 마스밍이 예언한 앞으로의 모에는 집사모에. 그것도 BL. 배경은 우주. 그래서 결론은..A&G의 미래는 BL집사모에다! 두둥~!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12~21
  - 게스트: 카와스미 아야코(17회)
* 두 사람은 갑자기 #16~24 (야구 연장으로 1회 휴방)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66~74 (야구 연장으로 1회 휴방)
  - 게스트: 코바야시 사나에(66·67회), 미나가와 쥰코(68·69회), 사이가 미츠키(70·71회)
               미나가와 쥰코(72·73회), 코바야시 사나에(74회)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31~140

133회...지리에는 정말 약한 유카링. 예전에도 얼핏 말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암튼 시험에선 3점을 맞은 적도 있을 정도로 지리는 정말 못한다고. 그럼 그 3점은 어떻게 받은 점수일까 궁금했는데 유카링 왈..."사막에 관련된 문제였는데, 무조건 가장 유명한 사막을 쓰자고 생각해서 막판에 사하라사막으로 바꿔서" 얻은 점수였다고...하하..^^;

134회...가끔씩 삐뚤어지는 유카링. 이번엔 크리스마스 따윈 별로 없어도 상관없다고 삐딱선을 타더군요. 물론 저도 크리스마스를 특별한 날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으면 휴일이 하나 줄지 않겠습니까. 그닥 휴일이랑 상관없는 직업인 유카링이야 상관없을 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평범한 직딩들에겐 황금같은 휴일이라는...

136회부터는 연말연시 특집으로 3회 연속 게임을 집중적으로 해서 그런지 게임했던 것만 기억에 남는...특히 유카링이 꼴찌했던 것만...^^;



■ 하트풀 스테이션 #458, 459, 462, 467

    - 게스트: 요네쿠라 치히로(459회), 이쿠하라 쿠니히코(462회)              

459회...집에 도둑이 들어 텔레비전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아끼던 각하의 앨범까지 전부 도둑맞았다던 한 청취자. 정말 애도를 표합니다..각하 앨범들 다 초회판으로 모아놨다고 하던데 얼마나 속상할까요..텔레비전보다 더 아까운..근데 무슨 도둑이 CD까지 훔쳐가는지..-_-

462회...홋시가 어시스턴트로 취임한 지 1주년이 되는군요. 이걸 기념하는 한 청취자의 엽서내용...

하트풀 스테이션 3대 어시스턴트 정식 취임이후 1년이 지났군요.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전방에 계신 분(각하)의 강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홋시의 궁극의 고민 해결조언! (6월이 되면 낫는다!..) 그리고 메구상이나 리스너를 한 마디 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 갖가지 명언들! 게다가 이 방송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타케자키상과의 갖가지 즐거운 추억! (팔을 깨물거나, 심야 가라오케, 한밤중 전화통화 등)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홋시 본인은 이 1년을 돌이켜보면 어떤가요?

홋시: 각하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타케자키상하고 만나게 해줘서요?..크~)

그런데 휴대폰이 없어서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고 하던 한 청취자의 사연..뭔가 슬픈 세상이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이게 2000년도 방송인데..지금은 더하겠죠..-_-

467회...사연보내는 타이밍이 항상 늦어서 엽서를 잘 못 보낸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홋시: 저도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만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각하: 엽서라면 몰라도 홋시는 대화할 때 그런단 말이지~
홋시: 아우~
('아우~'라니..! 듣는 순간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아..현기증...@.@)

그나저나 저 나라 짝퉁센스도 꽤 귀엽네요. '아디다스'가 아니라 '아시데스'였다는 사연에서 폭소.




2009/03/17 12:07 2009/03/17 12:07



■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2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 게스트: 마에바라 케이이치(호시 소이치로, 마에다 고우키)

니혼도리인 관계로 메일이라고 오는 것들이 여전히 미온의 '불행의 편지'라든가, 치에선생님의 '카레고로시편'도 꼭 만들어달라는 요청이라든가..그런 와중, 실사판 주인공 케이이치를 연기한 마에다군이 등장한다고 해서 케이이치가 한 곳에 모이는 일이 실현되는 건가 했더니..영화판 케이군은 전화연결이더군요. 그것도 미리 녹음하고 편집으로 잘 맞춘 느낌...그나마 마에다군이 케이이치를 연기할 때 호시상의 연기를 많이 참고했다고 해서 위안을 좀 받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그닥 재미는 없더군요. 1회만큼의 임팩트는 아니다..싶은 느낌..



■ 마고라지 #106~110

    - 게스트: 스즈무라 켄이치(106·107회), 노다 쥰코(110회)

106~7회..첫 공록이로군요. 그래서인지 안 그래도 긴 엔딩의 공지시간을 이번엔 무려 10분이나 잡아먹던 진행자들..아, 진짜 최근엔 그닥 재미없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들었네요. 그러고 보면 최소한 이 방송에서 들을만한 게 두 개는 있군요. 오프닝과 엔딩...-_-;... 

110회에선 오랜만에 등장해주신 노다상. 그러고 보면 '쥰코'란 이름이 많긴 많죠. 제가 아는 분만 해도 노다상 포함해 세 분. 뭐 한자는 달라도 우리 식으로 치면 '순자'...이 쪽이나 저 쪽이나 흔한 이름이군요..^^; 



■ 루루쿠루 스테이션 #03~10

    - 게스트: 유카나(09회)

처음보단 그래도 좀 재미있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게스트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차에 첫 게스트 등장. 하지만..기다리고 기다리던 게스트였건만 첫 스타트가 또 별로더군요. 유카나씨가 싫단 얘기가 아니라 방송 전체적인 느낌이 재미없었단 느낌. 또 언제나 게스트를 불러줄런지..나중에 호시상이 게스트로 나온다거나, 아님 라디오가 재미있어 죽겠다는 평이 여기저기서 보이면 그 때 다시 도전해봐야 겠습니다..재미없는 거 들어주고 있을 만큼 널널하지가 않기 때문에...-_- 



■ 마크로스F ○※△ #03~10

    - 게스트: 엔도 아야(09회)

여전히 타이틀은 매주 바뀌고, 비공식 코너 "이번주의 스기타"네타도 여전히 거의 매주 나오고, 알토히메와 미쉘의 입담도 여전히 재미있긴 하지만..특히 더 재미있는 건 메구미양이 아닐까 싶은..특별히 말을 잘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 처자에겐 저를 웃겨주는 무언가가 있는 듯합니다. 뭐랄까..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유없이 좋은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암튼, 최근 '쿠레나이'의 아오키양 이후로 오랜만에 또 관심가는 사람 한 명 나왔군요. 앞으로도 응원해줄게요! 우선은 라이브부터 화이또~오~!



■ 아니스파 #51~60
 
    - 게스트: 시라이시 료코·모토무라 켄타로·TAMAGO(카도와키 마이·후쿠엔 미사토, 51회)
                 이노우에 키쿠코·노토 마미코(52회), 시미즈 카오리(53회), 미즈키 나나(55회)
                 JAM project·쿠리바야시 미나미(56회), POARO(57회)
                 오오츠카 아키오, 이시다 아키라, 모리타 쥰페이, 마도노 미츠아키(58회)
                 우에다 카나(59회), 나카하라 마이(60회)

52회...모처럼 마미마미가 등장해 줬는데 게임소개하다가 볼 일 다 봐서 좀 아쉽더군요. 후반에 토크 코너도 있긴 했지만 너무 짧아서..ㅠ.ㅠ..
그런데 마스밍이 지나가는 말로 "노티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지?"라고 물어보던데, 역시 업계에서도 유명하긴 하나 보네요. 흐...

53회...방송 1주년을 맞았지만 뜻하지 않게 마스밍이 허리를 다쳐서 결석. 대신 오래동안 오노사카상과 라디오를 진행해와서 어떤 상황에든 대처가 가능할 거라는 이유로 시미즈 카오리상을 전격 섭외! 그런데 시미즈 상..22살에 데뷔 16년이라니! 대단하신 분이었군요. 전체적으로 와시자키상 츳코미가 많아서 시미즈상 말을 많이 짤라 먹은 듯한 느낌이었지만 어쨌든 재미있는 한 회였다는...

54회...돌아온 자폭 캐릭터 마스밍 부활! 역시 이 분은 말을 꺼내면 꼭 자폭하고 마는 듯한...병원에서 좌약 받았다는 것도 그렇고, 보이즈 러브에서 흔히 나오는 윤활제(?)가 병원에서 대활약이었다는 이야기도 그렇고...아, 그러고 보면 마스밍도 BL 꽤나 즐기는 듯한...

56회...두 번째 등장해주신 JAM project. 아니멜로 서머 2005 관련으로 출연해주셨는데, 이번에도 라이브를 들려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아니스파는 정말 만화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이네요. 왜 인기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57회...POARO 앨범 발매 기념 포아로특집. 그런데 야구연장이 심해져서 총145분 중 약100분은 잡담방송...뭐 재미있었으니 상관없을지도...기억나는 내용은 이후쿠베씨와 와시자키씨가 마스밍의 구두쇠같은 성격을 폭로하자 마스밍은 나름 '사람들한테 많이 쓴다!'고 주장. 하지만 마스밍으로부터 한 번도 얻어먹어 본 적이 없는 두 사람 왈.."우린 사람이 아니구나..." (푸헐..)

58회...마우스 프로모션 특집으로 마우스의 간판 성우분들이 대거 등장해주셨는데, 오오츠키상을 옆에 두고 잔뜩 긴장한 마스밍이 즐거웠고, 툭하면 끼어들어 진행을 해 버리시는 이시다상 덕에도 즐거웠고, 어떻게 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청취자들의 각종 질문에 '그런 걸 알면 고생 안하지~'하며 질문 자체를 부수어버리시던 오오츠키상 덕에 폭소하면서 들었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웃겼던 건 '멋진 취미를 가지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멋진 취미로 어떤 게 좋을까요?'란 질문에 페라리와 포르셰로 삼차원대화를 주고 받으시던 이시다상과 마도노상을 향한 와시자키씨의 한 마디.."어떻게 저 마이크 두 개만 꺼버릴 수 없을까?.."

59회...카나사마 등장! 카나사마의 진심을 알아보는 코너에서는 마스밍을 남자로 생각하고 와시자키씨와 마스밍 중 고른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둘 다 게임을 안 하기때문에'라는 이유로 패스~ 역시 카나사마는 재미있어요..~_~

* 카요우 아이코의 집합모드 #49~55 (방송종료)
* 마법의 매력 포인트 #49~51(방송종료)
* 하급생은 라임색 #10~11(방송종료)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48~56 (야구 연장으로 한 회 휴방)
  - 게스트: 미나가와 쥰코(48·49회), 포아로(50회·51회)
               사이가 미츠키·니시오카 카즈야(52·53회), 코바야시 사나에(54·55회), 박로미(56회)

두 사람은 갑자기(二人はいきなり) #01~06 (야구 연장으로 한 회 휴방)

퍼스널리티: 카와모토 나루, 이노우에 나나

마법의 매력 포인트가 종료하고 새롭게 시작한 방송인데 왠지 정체를 모르겠는..특별히 무슨 컨텐츠 관련도 아닌 것 같고, 그냥 해외토픽같은 뉴스들을 화제로 몇 분 떠들고 마는 방송이라는...-_-;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01~03

퍼스널리티: 치하라 미노리

AVEX 프레젠트인 것을 보니 '카요우 아이코의 집합모드' 후속방송인 듯한데 뭐 미노링은 오샤모쿠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아서 아이코씨 방송보다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듯 하네요..




■ 하트풀 스테이션 #442~444

    - 게스트: 호리에 유이(444회), 히야마 노부유키(445회)              

442회...
오프닝부터 뭔가 기분좋은 일이 있는 듯한 홋시..
메구상 "무슨 좋은 일 있었어?"
호시상 "여러가지로~"
메구상 "아, 정말 대화가 진행되질 않네~ 좋은 느낌이야~"
호시상 "넵!"
 
각하 주위에 잘 깨무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는 한 청취자의 메일에..
호시상 "여러분들은 오해하고 있는 거예요! 전 닥치는 대로 깨물지 않아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각하의 베스트앨범「빈티지」관련 한 청취자 사연..
"빈티지 S는 '식사'의 S, A는 '아, 배부르다'의 A였으면 좋았을 텐데..."
재미있는 네타라며 바로 접수하시던 각하. 방송 듣다보면 정말 각하 팬들은 센스도 발군이라는..^^

각하가 결혼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홋시로부터 고백을 받는다면 다음 중 어떤 대답을..?
1) 에~갑자기 그렇게 말해도 말이지..
2) 용기가 가상하네~
3) 미안해, 홋시
4) 사실은 나도 좋아해~ (아마도 이건 아니겠지만..)
5) 기타
각하의 대답은 2)번..
참고로 타케자키상한테 고백받을 경우엔 '정중하게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모리카와&히야마상 콤비일 경우엔 '듣지 않은 척 한다'고..

피어스를 한 번 해 본적 있다던 홋시..
호시상 "20살 즈음에 좋아하는 영화배우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피어스를 한 걸 보고 멋있어 보여서 저도 한 번 따라해봤어요. 그것도 처음인데 영화 따라한답시고 십자가 귀걸이로.."
메구상 "에? 의외의 일면~"
호시상 "그치만 한 달만에 그만뒀어요."
메구상 "그런 점이 너답네.."
에~에밀리오 에스테베즈를 좋아했군요...피어스 한 모습 궁금하다는..ㅠ.ㅠ

'세가월드'에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머플러를 선물받았다'는 한 청취자의 상담 메일에..
호시상 "덥지 않을까요, 머플러?
메구상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443회...각하가 33번째 생일을 맞으셨던 방송..

'호에호에코너' 사연 중..국어시험에 나왔던 '나는 지금까지 '침팬지'를 '침팬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라는 예문을 듣고 홋시 왈.."저라도 그런 생각은 안 해요!"
(이런 홋시의 발언에 각하 왈.."자각은 하고 있었구나..").....................................ㅠ.ㅠ

'세가월드코너' 중..한밤중에 타케자키상에게 전화를 걸었다던 홋시...이유인 즉슨..!
추워서 따뜻하게 해 달라고 전화를 했다는 모양입니다..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의미였던 것 같은..) 암튼 이 얘기 듣고 각하 케익 드시다가 뿜으셨던...


444회...후배인 홋짱을 게스트로 맞아 선배랍시고 거들먹거려 보겠다고 오프닝에서 선언하더니 정작 홋짱이 나왔을 때는 거들먹거리기는 커녕 약한모습만 보여주던 홋시..오프닝에서 만우절 농담을 하겠다고 각하가 선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진짜 농담하셨을 때 그만 깜빡 속아넘어가던 홋시..전문학교 시절 댄스수업때는 꼭 레오타드를 입고 수업을 받았다던 홋시(왠지 이 모습은 상상하고 싶지 않은..ㅠ.ㅠ)..나고야에 출장간 타케자키상을 응원한답시고 또 전화를 해선 "이야~술 취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 얼음산에 있어요~"라며 생뚱맞은 말을 했다던 홋시..이 일에 대한 설명이란 게 또 '전날 엄청나게 술을 퍼먹고, 장어를 먹고 싶어 고향을 향하다가 친구에게 납치당해 정신을 차려보니 얼음산이더라'라는 당췌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야기...여기에 덧붙여지는 각하의 직격타.."술에 취하면 타케자키상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구나~" (이 때가 타케자키상에게 맹렬러브어택을 해대던 무렵이었나 봅니다. 세가월드 코너만 되면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 네타라는..덕분에 즐거워요..~_~)




 

2009/03/17 10:33 2009/03/17 10:33



■ 라디오 스크라이드 in 로스트 그라운드 #01

    - 퍼스널리티: 츠쿠이 쿄세이, 쿠라타 마사요
    - 게스트: 미도리카와 히카루

현재 발매중인「스크라이드 DVD-BOX」홍보용 웹라디오가 시작했습니다. 전4회 예정인 기간한정 라디오인데, 1회를 들어보니 스크라이드 방영 당시 에피소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크중심 라디오인 듯 하네요. 코너도 '스크라이드 명장면' 같은 얘기할 꺼리 풍부한 것들로 구성해 놨고..암튼 이래저래 참 이쁜 라디오예요. 이제 호시상만 게스트로 나오면 금상첨화인..^^;

...쨌든 1회 게스트로 등장해주신 미도리카와상. 당시 후배(홋시&시라토리상)가 열심히 하는 걸 보니 괜히 불타올라서 같이 테스트부터 불타올랐다가 정작 본방에서 목상태가 별로 안 좋았던 게 분했다고 하시던 거며 작품 속에 나왔던 앨터 능력이나 등장인물들 이름까지 기억하고 계시던 게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문득 이런 게 프로정신이 아닐까 싶기도...아, 물론 호시상처럼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하하..^^; 미도리카와상 말씀에 의하면 방송하러 오시기 전에 호시상을 만났는데, 그 분은 아야세를 기억 못하더라고...orz 카즈마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준 아야세였는데 말예요.....호시상, 복습 좀 하셔야될 듯...흐..

미도리카와상이 뽑은 명장면 no.1은 26화 전부! 처음 각본가인 쿠라타상한테 '최종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박기예요'라는 말을 들으셨을 때는 믿지 않았는데, 그게 진짜였다는 걸 알고 엄청 놀라셨다고..그 최종화 수록은 출연자 전원이 모여서 두 분의 연기를 지켜봤다고 하는데, 두 분 모두 처음부터 엄청나셨나 봅니다. 쿠라타상 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스튜디오 온도가 3도는 올라갔을'정도의 열기였다고..그리고 그 속에서 츠쿠이상은 "소이치로! 히카루! 열심히 해!~"라며 응원하셨다고..크... (요비스테가 감동이예요...*-_-*) 
 
덧1) 스크라이드 명대사..이번에도 나왔군요. "넌 지금 울어도 돼!"  
덧2) 츠쿠이상도 호시상 모노마네를...아하하..^^;  



■ 아니메점장! 코야스·이와타의 VOICEきゃらびぃ #46

    - 퍼스널리티: 코야스 타케히토, 이와타 미츠오
    - 게스트: 호시 소이치로

아니메이트 페이지에 바사라지오 광고하러 나왔다는 얘기가 없었으면 도대체 왜 나왔을까 하고 한참 궁금했을 것 같은..아님, 몬스터 헌터 이야기하러 나온 거라고 착각했을 지도..그런데 호시상이「몬한회」에 참가하고 있을 정도로 몬한에 빠져계신 거야 알고 있었지만 코야스상도 몬한에 빠져 계신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이와타상은 완전 왕따모드..크..

녹음하던 날 비가 엄청 왔나 보네요. 그 날 우산을 두 개나 부러뜨리셨다고..우산 잘 잃어버리시는 건 알고 있었지만 부러졌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 듯..그나저나 하루에 두 개나 부러졌다니 어지간히 운도 없으신..그런데 또 이와타상 말씀마냥 왠지 호시상에게 잘 어울리는 상황같아 왠지 모에하게 되는...아하하...*-_-*

Q&A 코너에선 남들은 모르는 '데레데레'한 부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츤데레 모에를 강력주장하시던데, 그러고 보면 이상형은 예전이랑 비교했을 때 그닥 변한 게 없네요. 결국 본인한테 잘해주고 말 잘듣는 여자가 좋으신 듯한..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골프를 치고 싶다고도 하셨는데...그건 왠지 상상이 안 가는...orz

그러고 보니 코야스상이 사스케였었죠. 전국바사라 관련해서 잡지나 인터넷기사 인터뷰 외에 이렇게 다케다군단으로 유키무라 옆에 든든한 보조자가 있어준 게 왠지 처음인 듯한 느낌입니다. 유키무라에 대해서 코야스상이 보충설명을 해 주시던 거라든지, 특히 마지막에는 왠지 약한 모습을 보이던 호시상에게 다케다군도 강하다며 격려해 주시던 게 감격스러웠던..ㅠㅠ

덧) 여름 쯤에 이벤트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던데, 왠지 네오로망스일 듯한...



■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1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 게스트: 마에바라 케이이치(호시 소이치로)

쓰르라미 캐릭터가 히나미자와에서 전하는 웹라디오...라는 타이틀인 걸 보니 이 패턴으로 계속 갈 듯합니다. 어쨌든 다시 돌아온 히구라시 웹라디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는 엄청 반가웠고 거기에 게스트가 홋시라서 환호성을 질렀던 라디오였지만 정체를 알아보니 캐릭터 라디오라서 한동안 좌절하게 만들기도 했던 방송!

하지만 처음의 패닉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나니 나름 재미있게 들을 만 하더군요. 뭐 사실 드라마CD라고 생각하고 듣기로 맘 먹은 영향도 있긴 하지만...어쨌든 쓰르라미는 네타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재미있기 때문에 이런 구성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다 싶기도 하고..아무튼 두 번째 들어본 감상은 '재미있다!' 였습니다.

보통사연 코너에서 모 오오이시상과 모 텟페이상이 거짓말만 잔뜩 써 보내자 열받은 레나가 "아는 사람들한테서 이런 거짓말로 도배된 사연만 오는 라디오 따위 없어져버려야 돼!!"라며 폭주할 때라든지, 프리토크 코너에서의 "유메고와시편"은 꽤 웃겼습니다..게다가 원작이 원작이다 보니 '폭살' '도끼' '살인' 같은 무서운 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것도 어느 의미로 재미있다면 재미있었구요. 하하..^^;

그나저나 드러내놓고 괭이갈매기 광고까지 하는군요.........;



■ 오샤모쿠 #51~60

    - 게스트: 사이토 모모코(57회)

일단은「당신이 준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군요. 웃음참으며 연기하시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제가에 캐릭송까지 만드시랴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그냥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아니, 이 분들! 차기작 제작에 들어가셨습니다!! (어이!) 게다가 이번엔 정말로 비엘에 도전한 쿠레나이 선생...남주인공은 역시 호시상을 모델로 하셨다고....아하하...^^;

타이틀은「엔젤 랩소디」라고 하는데...그런데 드라마는 끝까지 보여주지도 않으시고 뜬금없이 주제가와 캐릭터송 제작에 들어가신 쿠레나이 선생..게다가 직접 가사와 보컬을 담당하시고 그 웃긴 노래를 반주도 없이 끝까지 불러내시던..그저 경의를 표합니다..크...

57회에서 게스트로 나오신 사이토상은 무려 17살 때 오노사카상과 라디오를 진행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시네요. 이야, 그 어린나이에 오노사카상의 시모네타를 견뎌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58회에서는 유명성우들 이름을 팔아 쿠레나이 선생의「엔젤 랩소디」를 CD화해 팔아보자는 야망을 보이시던 퍼스널리티들. 마츠키상은 체리벨에서 사쿠라이상과 무라켄의 음성을 따고, 오노사카상은 호시상을 속여서 함 해보겠다고...이 분들이!! 암튼 귀여운 분들이예요...흐흐..



■ 전국바사라지오 #16

    - 게스트: 나카하라 시게루

우리의 블랙데이를 뭔가 재미있게 생각하시던 두 분. 내년에는 꼭 한 번 해 보자고 하시던데 정말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을 것 같은...그런데 블랙데이에 검은 옷을 입는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이건 어느 동네 문화인가요? 음...
그나저나 모리카와상 초등학생 때 별명은 사장!? 과연 어린 시절부터 제왕님의 포스를..크...



■ 하트풀 스테이션 #424

    - 게스트: 요네쿠라 치히로

의외로 홋시도 살림꾼이었군요. 생활비와 용돈을 따로 구분해서 생활하고 있다고..엄머, 꼼꼼하기도 해라...이 얘길 듣고 각하가 다시 봤다고 하자 칭찬받았다고 좋아하시던..이럴 때 보면 정말 어린애같아요. 그나저나 경마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던 미성년인 한 청취자. 이 큰 돈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고민하던데..부럽더군요. 이런, 운 좋은 녀석!!..크..

그리고 하트풀에서도 드디어 나왔습니다! 홋시의 술주정 일화! 푸하하하하하...
각하 앨범 발매를 기념해서 라디오 스텝들하고 타케자키상까지 해서 회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 잘 마시고 나오면서 홋시가 슬쩍 타케자키상한테 팔짱을 끼더니 물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타케자키상 이외에도 여러 명 홋시에게 당한 것 같지만 뭐 그 정도는 귀엽게 넘어가고, 가장 압권이었던 건 타케자키상한테 했다던 홋시의 고백. 타케자키상, 제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크크크..본인은 절대 부정했지만, 술 취했을 때의 본인의 행각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시는 분이 말해봐야 설득력 없고, 암튼 저 쇼킹 발언이후 타케자키상이 방송에서 앞으론 홋시와 거리를 좀 두어야겠다고 말씀하시던..

그나저나 하필이면 아버지가 되어 달라는 걸 보니 타케자키상이 홋시에게 있어선 굉장히 의지가 되는 사람인가 봅니다. 예전에 시드 할 때 타케자키상한테 울면서 전화했다던 네타도 니챤에서 본 기억도 있는데...음..암튼 하트풀을 통해서 각하를 비롯해 좋은 분 만나신 건 같아 괜히 따뜻한 기분이 되네요.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91~100: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100회돌파 축하합니다..^^
    - 게스트: 칸나 노부토시(96·97회), 하야미즈 리사·콘노 히로시(98·99회)




2009/03/16 11:59 2009/03/1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