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7, 09 (完)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소노자키 미온·시온(유키노 사츠키)
- 게스트: 호죠 사토시(코바야시 유우)
07회...야구방망이보다 출연이 적은 사토시 등장. 그러고 보면 사토시 본인이 직접 등장한 건 메아카시편 부터였군요. 그 전까지는 이름만 언급될 뿐, 등장한 건 방망이 뿐. 게다가 이 방망이 녀석은 츠미호로보시편에서 큰 활약을 하기까지...사토시가 풀 죽을만도 하네요. 크크...
09회...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속담은 저 쪽에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미온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가 시온 때문이었네요. 쌍둥이니까 아예 머리까지 같이 길어서 누가 누군지 판별하지 못하게 하자는 시온의 장난꾸러기같은 심리의 발현이었던 모양인 듯.
방송 개시후 최종회까지 메일 양이 총 630통이라는데, 이게 많은 건가요...? 보통 웹라디오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니...음...인기있는 방송은 한 회당 600통은 넘는 걸로 알고 있...콜록...;
K1과 토미타케는 목을 잡아뜯어 죽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유닛을 결성해도 좋지 않겠느냐는 레나....@.@ 그러고 보면 참 끔찍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총9회로 종료한 미나마와시편. 한 달에 한 번 갱신이라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찾아서 듣느라 고생했...결국 8회는 놓쳐버린.....우웁..!
쓰르라미 라디오는 항상 낚이게 만들고, 별님을 DJCD 상술로만 출연시켜서 빈정 상하기도 했고, 이번에는 본방에 불렀지만 캐러라지라 절망하게 만들기도 했고, 음...되돌아보니 안 좋은 기억만...^^;
암튼, 끝나긴 끝났는데 별로 끝났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아직 OVA 발매가 남아 있어서 또 이름 바꿔서 할 것 같기도 하고...솔직한 마음은 해 줬으면 싶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끝내줬으면 싶기도 한 미묘한 마음....-.-;
■ 텐타마 #191~200
191회...정식으로 17세교에 가입한 홋짱. 그리고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이제서야 깨달은 홋짱. 이제 영원히 '호리에 유이, 17살입니다. 어~이 어~이'를 해야 한다능...
텐타마 경음부 부원들 경력이 대단하네요. 콘노상은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경력도 있고, 오야카타나 스타챠 카시와다상은 밴드경력도 화려한...유일하게 딸리는 멤버가 구성스와와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멤버 둘을 제외하면 역시 흑장미 보존회 탄생이 납득이 가는...
192회...경음부 포지션이 대충 정해졌는데, 먼저 기타력이 3년인 오야카타는 역시 기타 담당. 베이스력이 17년인 스타차 카시와다상은 역시 베이스, 그리고 매니저 카링코링은 역시 경음부 매니저 담당. 문제는 누가 보컬을 할 것인가 인데...먼저 가장 유력한 후보인 홋짱,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콘노상, 의욕도 없는 주제에 보컬하겠다고 나서는 구성 스와까지 해서 보컬후보가 3명. 드럼은 없는 상태로 누가 보컬로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되.............지는 않는...어차피 유이엘사마로 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
밴드의 방향에 대해서는 비쥬얼계 쪽으로 리스너들도 제안을 많이 했군요. 코스프레하는 걸 좋아하는 방송이니 자연스런 흐름이 아닐까 싶은...하지만 처음 홋짱이 정한 방향은 "에로비쥬얼계 천사로 결정...!" (에...?)
193회...에? 다나바타 마츠리를 안 할지도 모른다니...! 그건 너무 섭섭해요. 3대 마츠리를 안 하면 뭘 하겠다는 겁니까? 아무리 경음부가 요즘 강화기간이라고 해도 칠석제도 좀 해주징...ㅠ.ㅠ
텐타마 경음부에서는 보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디션 실시. 에로비쥬얼계라 여러 명의 보컬을 둘 수 없다는 이유때문인데, 콘노상과 구성 스와가 나름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실시된 오디션. 첫 타자인 구성 스와는 노래 부르는 게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탈락해 버렸고, 4년간의 보이스 트레이닝 경력이 있는 콘노상은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주최측의 농간으로 결국 홋짱 보컬로 결정. 왕초보에게 작사, 작곡은 역시 무리지요...
194회...텐타마 사상최대 중대 발표!! 방송국에 따라서 방송횟수가 약간 차이가 있음이 판명! 라디오 공식적으로는 이번 회를 193회로 치겠다고. 윽! 파일명을 일일이 뜯어고칠 수도 없고...orz
물론 중대발표는 텐타마 200회 기념 공록 발표지만, 개인적으론 방송회수가 크리티컬이었다능...그나저나 텐타마에서 공록이라니 신선하긴 정말 신선하네요. 훈도시 마츠리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쩝...
이어지는 텐타마 경음부. 요즘 밴드 강화기간이라 그런지 매주 하고 있군요. 보컬 이름 정하기! 이번에 결정된 보컬 네임은 엔젤 아츠(엔젤+아츠비젼), 호리엔젤(호리에+엔젤), 유이 세븐틴(유이+17세) 등등 여러 참신한 이름들을 누르고 단순히 천사이름 같다는 이유로 유이엘로 결정. 나머지 멤버는 유이엘 사마가 독단으로 결정하겠다고 하네요. 완전히 보컬 맘대로라능...
196회...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텐타마 지위는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지금까지 중 가장 좁은 방에서 회의를 했다고. 더구나 공록을 하면 방송이 끝날 지도 모른다는 위험부담까지 안고 있는...안습의 텐타마라능...ㅡ.ㅡ
경음부에서는 드디어 작곡을 완성해 밴드 첫 곡을 들고 온 홋짱. 이게 바로 코무차에도 랭크인 된 바로 그 곡이군요. 아무튼 곡을 만들어 왔으니 오야카타에게는 어레인지를 부탁하고, 리스너들에게는 제목을 지어달라던 유이엘사마. 게다가 곡 타이틀이 해결되니 이번엔 경음부 왕따 구성 스와에게 뭘 시키면 좋을지 프로듀스해 달라고 하던...흑장미 보존회는 하나부터 열까지 리스너 의존형 밴드였다능...
197회...칠석제 결국 안 하기로 결정된...절망했다!! 칠석제도 안 하는 텐타마에 절망했다!!orz
마스밍은 운도 좋아요. 모 빙고대회에서 평소 갖고 싶어하던 카메라가 경품으로 나왔는데, 그게 당첨됐다고. 이런 운 있는 사람들 초 부럽다능...
이번 주 경음부는 밴드 멤버 이름 정하기. 어디까지나 유이엘사마 독단으로 결정된 각 멤버들 이름은...
코러스 제멜 (스타차 콘노상)
베이스 LL (스타챠 카시와다상)
기타 OYKT (디렉터 오야카타)
왕따 마-사마 (구성 스와)
매니저 카링코링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그나저나 홋짱이 장난감 키보드로 만들어 온 곡이 오야카타의 어레인지를 거치니 제대로 된 곡으로 탄생되는군요. 멋있다능...
198회...밴드부 최대의 과제. '마사마는 도대체 뭘 시킬까...?'...리스너 의견을 모집한 결과 왕따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마사마에게 엔젤댄서의 역할이 부여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잡일 아니면 춤 밖에 남은 게 없기 때문에. 불쌍한 마사마...~_~
게다가 요즘 홋짱이 마사마 괴롭히는 재미에 빠져서 엔젤댄서라고 정해지자 마자 바로 춤춰보라고 시키기도. 정말 불쌍한 마사마...~_~
남은 건 밴드명인데 흑장미 보존회는 이미 텐타마 내에서 물망에 올라와 있던 이름이었군요. 예전에 포엠부에서 나왔던 거라든데 기억이 안 나는...ㅡ.ㅡ
200회...홋짱도 문화방송과 인연이 깊군요. 도리칸 시절부터 9년정도 계속 레귤러로 방송하고 있다고. 스튜디오도 계속 같은 스튜디오를 쓰고 있다니 정도 엄청 들었겠네요. 음, 그나저나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아직도 지위가 낮은 건 무슨 음모...?
방송 중 메굿치가 잠깐 등장해 반가웠습니다. 무려 2년 10개월만의 뉴싱글이라고 하던데, 그럼「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출산 전 마지막 싱글이었군요. 우와, 반갑다능...
경음부에서는 곡은 만들어졌는데, 가사가 잘 안된다고 구성 스와를 끌어들여 작사를 도와달라고 하던. 이거 본인이 해야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그것도 다음날까지 해 내라고. 뻔뻔스럽기도 하지...
밴드명은 흑백합 보존회, D+천사 등등이 올라왔지만 결국은 흑장미 보존회로 결정. 비쥬얼계 밴드라 한자가 꽤 임팩트있어 보이는 게 좋아보여서라고 하네요. 나름 일리있는...아무튼 이제 작사만 완성되면 밴드 탄생이네요. 두 달만에 대단하다능...
■ 빠요빠요 #141~150
- 게스트: 에노모토 아츠코(141회), 나카가와 아키라(142회), 오바리 마사미 감독(143회)
오우라후유카·기무라아키코(144회), 츠다켄지로·카와모토나루·야마자키시게노리(146회)
나가이사치코(147회), 시모노히로(148회), 쿠스노키타이텐(149회), 타케모토에이지(150회)
143회...초중신 그라비온 성우진 장난 아니게 화려하군요. 감독과의 대화중 중간중간 나오는 이름들이 쥰쥰, 무라켄, 쇼사마 등등. 밋땅이 극중에서도 '파요'를 말한다고 하길래 작품 정보나 좀 찾아보려고 검색해 봤더니 등장인물란에 미도리카와상, 켄유상 이름까지 보이고 여성성우진들도 쿠와시마상에 쿠기밍, 마이짱까지. 주제가는 잼프로가 맡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우진까지 화려할 줄이야...음...한 번 볼까나...? 막판 감독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 보고싶어지는데 말입니다. 감독 왈...대부호가 만든 로봇에 비쥬얼로 뽑힌 파일럿들이 싸우는 즐거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쁜 애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거 보고 싶어지잖아요...ㅡ.ㅡ)
덧) 감독님 목소리 좋더군요...~_~
149회...사나다와 테즈카가 페어를 이루면 연령미상으로 나온다내요. 풉...밋땅이 다른 스튜디오 현장에 가서 쿠스노기상이 테니프리에 나온다고 하자 '타이텐상이 중학생?'이러며 다들 놀란다고 하던데...뭐 나이상으로 따지면야 마사양보다 아래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 분은 음질이 음질이신지라 납득이 가는 반응들이라능...
■ 아니스파 #141~150
- 게스트: 쿠리바야시 미나미·오리카사 후미코·토요구치 메구미·카카즈 유미(141회)
타무라 유카리·카와스미 아야코·노토 마미코(142회)
이이즈카 마유미·타카하라 마이·시미즈 아이(143회)
호리에 유이·흑장미 보존회(144회), Jam Project·란티스 이노우에 사장(145회)
토요구치 메구미·무라타 아유미·코시미즈 아미·산페이 유코(146회)
모리나가 리카·니코·코쿠분 유카리(147회), 이와타 미츠오·시라이시 료코(148회)
오치아이 유리카·사이토 모모코(149회), 미즈키 나나(150회)
141회...매번 여성게스트만 부르는 탓에 여성 청취자들이 멀어질 것을 우려한 마스밍의 급제안. "타케짱은 좀 멋있어져야 할 필요가 있고, 난 백합계열이 될게..." (왠지 방향이 틀린 것 같은...)
142회...그러고 보니 마스밍이랑 아야찌 같이 있는 건 오랜만에 보네요. 스미스미 나이트 이후로 처음인 듯한. 하지만 아야찌는 이미 마미마미가 차지. 번번이 무시당하는 마스밍이 안스럽.....지는 않았고, 그냥 웃겼음....;
143회...2년동안 500엔씩 모아서 100만엔을 모았다는 이이즈카 상. 대단...원화로 치면 약 1,500만원 가량인가요? 도대체 하루에 얼마씩 저금해야 2년동안 모을 수 있게 되는 겁니까...대단...마스밍 덕에 또 한 번 전설을 만든 이이즈카상...그나저나 나도 한 번 해볼까나...?
145회...신이 내린 마스밍의 2007년 예언. 1) 방송에 커다란 방해가 생기는데, 그걸 막으려면 진행자의 개런티를 올려라! 2) 안경을 쓴 퍼스널리티가 게스트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다. 막고 싶으면 성우가 직업인 퍼스널리티에게 잘 해줘라! 3) 연말 연시에는 생방송이 아니라 녹음방송을 해서 진행자들을 쉬게 하지 않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뻔뻔스러운게 어쩜 마스밍의 장점이 아닐까 싶은...;)
란티스는 총 직원 수가 17명이라네요. 처음에 4사람으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많아졌지만, 한 달 평균 33장씩 릴리즈 한다면서 저 인원수로 가능한 지...호에호에~
146회...코무차에서 그렇게 '산페이~산페이~'하더니 드디어 산페이상과 결혼하는 아미스케. 산페이상 쪽은 왠지 납득이 안 가는 듯 했지만 어쨌든 아미스케의 강행으로 실현됐군요. 이야, 여성성우들 사이에 부는 백합바람은 무섭네요.....;ㅁ;
그나저나 산페이 유코상의 전 여친은 나즈카 카오리상...! 헤, 산페이상 능력있다능...콜록...;
147회...리본 역의 니코상은 원래 목소리가 리본이군요. 모델 겸 작곡가로 리본 역이 성우 데뷔라는데...음...목소리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왠지 카네토모가 연상되는 사람이었.....;
149회...3만엔을 건 아사노 칠드런 게임. 역시 돈이 걸리면 마스밍은 필사적이 되는 듯. 아무튼 마스밍 3만엔 겟 축하.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133~142
- 게스트: 사이가 미츠키, 나가사와 미키, 미나가와 쥰코
* 초 아니멜로 스테이션 #10~19
* 아야나·타케시의 애니발라드 #06~15
■ 콤챠트 카운트다운 #241~250
- 게스트: 타무라 유카리(241회), 치하라 미노리(242회), 이시카와 치아키(243회)
모모이 하루코(245회), 히라노 아야(246회), 하시모토 미유키(247회)
코사카 미유(248회), 타니야마 키쇼(249회), 마츠키 미유(250회)
241회...오리콘 순위를 생각해 항상 본인도 자기 CD를 1장씩 산다는 유카링. 헤에~ 홍보엔 별 관심없으면서 오리콘 차트는 신경쓰는군요...ㅡ.ㅡ
그리고 이번 주 순위 죽이네요. 유카링이 4위로 데뷔, 아이스가 3위, 홋짱 2위, 나나짱 1위. 뭡니까, 이 호화 라인업은...덜덜...특히 홋짱은 뭐...흑장미 보존회가 그나마 떨어져 줘서 2곡...-_-;
242회...열 여섯에 데뷔해 스물 하나에 데뷔 5년째를 맞이한 아미스케. 그러면서 19살에 데뷔하는 가수보고 와카테라고.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입장입니까?! 어린 것들이 더 하다능...ㅡ.ㅡ
성우분들은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나는 사람은 자주 만나고 잘 못 만나게 되는 사람은 이상하리만치 못 만나게 된다고. 음...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효...?
미노링은 오븐이랑 전자렌지 없이 살던 시절엔 후라이팬으로 온갖 요리를 다 해결한 모양. 쿠키까지 후라이팬으로 만들었다니 할 말 없음...
외로움을 잘 타는 아미스케에게 집에서 나베라도 같이 하자고 미노링이 제안하자 사쿠상이 자기도 끼워달라고 했지만 가볍게 무시하던 미노링. 하하...^^;
243회...보쿠라노 주제곡을 이시카와상이 부르셨군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누가 부르는지도 몰랐다눈...; 오랜만에 들으니 또 반가워서, 그리고 BGM으로 깔리던 곡들 듣느라 토크는 거의 뒷전이었...;
럭키스타 오프닝은 왜 안 올라오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4위로 데뷔. 홋짱은 나나짱한테 눌려서 1등 한 번 못해보더니 또 밀리게 생겼다능...유카링은 그래도 이번에 1위했는데 말이죠. 운도 없다능...
244회...사쿠상 생일 특집. 이 계절이 또 왔군요. 그래도 이번엔 좀 웃겼습니다. 사쿠라이가에서 진행하는 사쿠차트 카운트다운! 부모님 두 분이 사쿠라이상 캐릭터송들 중에서 베스트 5를 엄선해 방송. 중간중간 어머님의 멘트가 인상적이더군요. 마지막에는 노래까지 몸소 불러주시고. 어머님은 용감했습니다!
직접 도쿄 스튜디오까지 모셔와 녹음했다고 하는데, 이런 멋진 생일선물을 받은 사쿠상에게 부모님 왕복 여비 및 스튜디오 사용료 등등 관련 비용을 청구했다고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그리고 마지막 어머님의 한 마디. "(아들이) 이렇게 잘 큰 건 모두 제 덕입니다...!!"
덧) 안젤라는 좀 더 올라갈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간단히 떨어진.....
245회...사쿠상 부모님 관련 경비를 사쿠상에게 청구했다는 이야기.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 어디까지나 네타로 준비된 거였다고. 칫...(응?) 그나저나 사쿠상 어머님, 분위기 잘 타셔서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일단은 걱정은 하신 모양인 듯. 크...
246회...아미스케와 히라노 양 방송 중 수영복 착용시 빈유의 서러움을 토로. 히라노 양은 특히 올해 유명한 굴욕 사진 사건이 기억나서리 더 웃겼던...그런데 처자들이 여고생 토크에 열을 올리니 오히려 남성들이 부끄러워하는군요. 남정네들 얼굴도 못 들고 사쿠상은 아무 말도 못하던...암튼, 재미있는 현상이었습니다. 말을 맺으며 아미스케 왈. "나올 때는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248회...콤체크에 별님 등장! 칠석제를 맞이해 '성우계에서 견우는 누구?'란 앙케이트 조사에 별님이 2위. 뭐 1위인 사쿠상과는 표차이가 엄청 났지만, 사쿠상이야 홈그라운드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쥰쥰과 미야노군을 눌렀다는 게 쫌 기분 좋았던...데헷♡
249회...아미스케가 게스트 코너에서 이렇게나 조용한 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타니야마상의 수다는 가공할 만한 것이었.....; 그리고 사쿠상이 칠석에 빌어준 덕인지 슴가 사이즈가 한 컵 돌아왔다던 아미스케. 요즘 젊은이들은 방송에서 못하는 말이 없...뭐, 암튼 축하해요...^^;
250회...코무챠에서도 사고를 처 버린 마츠키상. 화장실 갖다 오느라 게스트 코너에 늦게 도착...이 처자는 정말 방송 중 화장실 가는 일이 많네요. 안쓰럽다고 할까, 보기 안 좋다고 할까 참 뭐라 해야할 지 난감한...-_-;
■ 하트풀 스테이션 #611~620
- 게스트: 마츠모토 야스노리(611회), 요네쿠라 치히로(616회), can/goo(617회)
angela(620회)
611회...'두 사람의 마음'에서는 정체불명 캐릭터로 엽서 한 장 읽고 예상대로 됐다고 외치던 별님. 게스트 코너 때문에 BGM이 짧은 탓도 있었지만 시작할 때 몇 번이나 같은 말 반복하는 걸 좀 줄이면 될 것 같기도 하겠는데 말이죠. 뭐 그런 부분이 역시 별님답다면 별님다운 거겠지만요^^
언젠가 별님은 개를 좋아한다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고양이를 선택하시네요. 그 자유롭고 마이페이스인 고양이의 특성이 좋으신 듯. 아, 본인이 동물이 된다는 가정이라 좀 경우가 틀린 걸지도...^^;
그런데 마츠모토상은 각하한테 큰 은혜를 입으셨네요. 코뼈가 부러졌을 때 각하가 응급처치해 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셨을지 모른다고. 두 분 처음 만났을 때 생긴 일인데 업계에선 전설적인 이야기라네요. 별님도 알고 계신 듯. 그러고 보면 항상 첫 만남에서 무서운 인상을 남기는 각하가 이 때만은 반대의 경우를 당하신. 피가 철철 흐르는 얼굴로 싱글싱글 웃으시던 마츠모토상이 무서우셨다고...;
덧) 삐죽삐죽 머리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별님에게 절망했다...!!...OTL
612회...공록 투어 제4탄. 기후편. 하루동안 다른 사람이 된다면 별님은 각하가 되어 보고 싶으시대요. 하지만 자거나 혹은 청소하다가 하루를 다 보낼 것 같다고. 역시 개인적으로 친하시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겠죠. 반면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만약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라디오 시켜보고 싶으시대요. 쩔쩔 매는 각하가 보고 싶은 거겠죠~ 별님 치고는 나이스 츳코미가 아닐까 싶은...
그나저나 각하는 부녀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 건지 아님 부녀자 기질이 있으신건지 망상을 폭주시키는 발언들을 가끔 하신다능...테이블 밑에서 별님이랑 타케자키상이랑 손을 잡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농담에 여성 관객들 비명이 들려오던...듣고 있는 이 쪽도 코피 터지는 줄 알았다능...ㅡㅠㅡ
613회...공록 투어 제5탄. 오키나와편. 별님은 없었지만 '팝피~☆'는 충분히 들었고, 녹음이었지만 별님 코너도 직접 진행하셨고, 전화통화도 있었고, 나베 징글까지 녹음해 주셔서 그닥 아쉽지는 않았...........다고 해야 겠지만 역시 아쉬운.......각하가 평상시처럼 활기차게 진행하셨지만 뭔가 빠진 느낌은 어쩔 수 없는....ㅠㅠ
614회...공록 투어 제6탄. 후쿠오카편. 별님은 역시 일 때문에 결석. 뭐 공록 스케쥴이 이틀 연속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다능...그래도 타케자키상이 별님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씀하시는 게 정말 쓸쓸하시다는 느낌이 전해져 와서 행복했다능...데헷☆
그나저나 하트풀엔 구성작가가 없다네요. 각하나 별님이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오는 엽서 본인들이 다 읽는다고 하시는 건데, 그래도 전 여태 읽기는 읽으셔도 선별하고 대강 레이아웃 그려주고 하는 건 구성작가가 있어서 다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라라...그러면 각 코너별 엽서체크도 세 분이서 다 하시고, 각하가 하트풀 1시간을 매번 꾸려가시는 거였군요!! 대본이 없으면 말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있을텐데.....새삼스레 감탄스럽네요. 아, 하트풀에 어시스턴트가 필요한 이유도 그럼 그 때문이겠군요! 각하 혼자 다 커버하기 힘드실테니까. 살짝살짝 어시스턴트가 도와주는...이제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각하는 왜 별님을 어시스턴트로 섭외했을까요? 그 엉뚱한 부분이 방송을 더 유쾌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을까요? 뭐, 아무튼 그저 닥치고 감사. 요즘 웹라디오 등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이나 아님 웃겨 죽는 네타사연이 넘쳐나는 방송은 아니지만, 하트풀은 하트풀만의 매력이 있고, 그게 참 편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는 리스너들이 있는 거겠죠. 별님 때문에라고는 하지만 방송을 알게 되고 들을 수 있어서 또 닥치고 감사.^^
덧) 타케자키상이 잡지에 연애소설을 연재한 적이 있다고. 타케자키상과 연애소설이라...안 어울리는데 말입니다...콜록...^^;
615회...공록 투어 제7탄. 홋카이도편. 그리고 별님 컴백!! 예이~♬ 오랜만에 참가하시더니 하나 하나 의욕이 넘치시던 모습. 특히 세가월드 상담코너가 대박이었어요. 별님식 3연발 충고...우유부단한 걸 고치고 싶다는 상담에는 "어느 쪽인지 결정해!!"라고, 술 못마셔서 큰일이라는 상담에는 "못 마신다고 말해!!"라고, 변론대회에서 3등을 하긴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흔들었다는 상담에는 "온 몸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3등한 거야!!"라고 너무나 있는 그대로의 충고를 해 주셔서 회장은 폭소의 도가니탕. 우리 별님 어떡하면 좋대요~크~
자동차에서 우연히 각하의 부기 나이트를 듣고 신선했다는 별님. 매주 같이 방송을 하면서도 멀리 있는 존재처럼 느껴지셨대요. 역시 같이 할 때하고, 그냥 듣기만 할 때하곤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거.....긴 하겠지만, 이 분 슈크리고씨 텔레비전에서 봤을 때도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셨던 분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가만보면 별님은 그 때 그 때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같으면 '재 나랑 같이 일해~'라거나 '나 저 사람 알아~' 이런 반응이었을텐데 말이죠. 아이보다도 더 순수하다고 할까...왠지 이 사람 팬이라서 행복한...^^*
덧1) 홋카이도는 하나하나 반응이 참 열정적이더군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공록보다도 커다란 함성, 끊이지 않는 응원, 격려, 장난까지 하나하나가 열정적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덧2) 각하, 이번에도 의상 잃어버리신...타케자키상 왈, 각하 주변에서 하나씩 하나씩 물건이 없어지더라고...크~
616회...각하는 18살에, 별님은 19살에 양성소에 들어가셨군요. 별님은 상경해서 양성소에서 레슨받고 하실 때는 모든 게 즐거우셨대요. 마치 성우라도 된 기분에 들떠서 우습게 봤다고. 그러다가 막상 29살이 되니까 일에 꽤 몰렸다고 하시던...역시 하고 싶었던 일을 처음 하게 됐을 때는 대부분 그런 기분이었겠죠.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들떠 있는...그러다가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서워지기도 하고 하는...이걸 또 극복하면 아마도 진정한 베테랑이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별님도 그 때까지 홧팅~!☆
양성소에서 각하는 치바 시게루상한테 배우셨군요. 1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혼자 여행을 떠났을 때 굉장히 외로웠었는데, 마침 여관 텔레비전에서 본 아니메에서 치바상 목소리를 듣고 엄청 감동받으셨다고. 낯선 여행지에서 아는 얼굴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그런 거겠죠...^^
617회...홋카이도 공록에 대한 한 리스너의 감상. '호시상은 두 사람의 마음 코너에서 엽서를 여섯 장이나 들고 있지만 사실은 고작 두 장에서 끝나고 마는 걸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감상에 대한 두 분의 대화...
별님: 이거 6장을 읽으면 오히려 위험해요! 하나의 엽서에 대해서 불타오를 수가 없으니까. 보다 불타오르면 줄어!!
각하: 잠깐만, 이제 막 일본에 온 사람도 아니고, 그런 단어로 말하는 건 그만해.
별님: 하지만 그만큼 다음 주에 돌리면 되요! 너무 많은 건 좋지 않아!
각하: 뭐야, 그게? 문장으로 말해...
오히려 여섯 장을 다 읽으면 각각의 네타에 대한 반응이 짧아지기 때문에 많이 읽는 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뜻은 알겠는데 말이죠...역시 이걸 단어로 표현하시는 게 문제. 최소한 문장으로 말해주시면 의미 전달이 좀 더 쉬울 것 같은...크~.
돼지 울음소리 이탈이아 버전인 '스구룬토'에 재미들리신 별님. 각하가 이미지 망가질까봐 그만하라고 만류하시니 키라 야마토버전으로 '스구룬토'를 발음하시던...^^
타케자키상의 발견. 메굿치가 등장하면 각하도 몸을 흔든다! 별님 코너 진행할 때 두 분이서 더블로 흔들고 계셨다고. 그러자 각하는 그런 자신을 눈치채지 못했다며 분해 하셨고, 별님은 동료가 생겼다고 만세를 부르신...정말 이 두 분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수업시간에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새 멍해진다는 고민 상담에 본인도 그렇다며 맞장구 치시던 별님. 너무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멍해져 버리고 만대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무 집중하려고 무리하게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역시 각하 말씀 들어보면 아직도 너무 집중하려고 하시는 부분이 보인다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후레코 현장에서 지시를 잘 안 듣는 사람으로 통하게 되신...ㅡ.ㅡ
덧1) 능청스럽게 '팝피~☆'는 자기가 먼저 시작한 거라고 거짓말하는 메굿치에게 별님도 이제 조금씩 대항하기 시작하시네요. 뭐 "거짓말 하지마!!"가 다였지만...-_)~
덧2) '에브리 팝피~☆'에서 폭소. 영어로 오니 자신도 모르게 영어로 반응하신...귀여워요...~_~
618회...공록 투어 마지막탄. 고베편. 예전에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게 됐다는 별님에게 뿜었...반면 각하는 자기한테 좋은 쪽으로 생각하신다네요. 두 분 모두 참...
그리고 드디어 공개! 십년이 넘게 써오던 방송 엔딩곡 虹色のSneaker 대신 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최종작업이 막 끝난 따끈따끈한 상태로 공개됐습니다. 이 노래 역시 참 좋네요...
별님에게 있어서 하트풀 공록은 일이라는 느낌보다는 함께하는 공간같은 느낌이 든대요. 보통 이벤트하면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드는데 하트풀은 안 그렇다고. 전에도 이미 하트풀은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별로 '일'이라는 느낌은 없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공록도 참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이거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결국은 아무 준비도 없이 왔다는 얘기같은데...흠흠...암튼, 그러면서 하트풀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있어서 '참 멋진 장소'이며, 보통 일이라는 게 언젠가는 끝이 있게 마련인데 하트풀은 앞으로도 영원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왠지 감동이었어요. 발음도 씹지 않고 별로 헤매지도 않고, 마치 미리 생각했던 것처럼 술술 말씀하시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세 분 모두 공록 수고하셨구요, 원래 공록에선 라이브 안 하기로 하셨었는데 마지막이기도 하고, 고베라는 장소가 하트풀 리스너들에겐 성지이기도 하고, 각하에게도 의미가 깊은 곳이어서 그런지 이번엔 라이브도 해 주시던 각하. 정말 마지막다운 공록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덧)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는 것. 별님은 술, 각하는 물건 잃어버리는 것. 술이 땡길 때가 있는 것도 어쩔 수 없고, 물건 잃어버리는 건 아무리 주의를 해도 역시 어쩔 수 없겠죠. 이해가 가는...

Comment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