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헤이젤: 토치카 코이치
가토: 코야마 리키아
오곡: 오오츠카 호우츠
자쿠로: 호리우치 켄유
헤이젤편 3탄입니다. 드디어 포스팅하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리로드 6권이 도착하면 같이 읽으면서 들으려고 여태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가 오늘 드디어 들었습니다...음화홧..
아, 프리토크는 먼저 들었지만요..^^;사실 7권이 발매되면 같이 사려고 했는데 이 놈의 7권은 언제 발매되려는지..에궁..
혹시 저처럼 아껴두고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내용감상을 살짝 접어볼까 했는데 어차피 여기저기서 네타당하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또 현지에선 이미 7권까지 발매된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냥 씁니다.
(<-사실은 귀찮..;)
헤이젤일행과 헤어지고 어느 마을에 도착한 삼장일행. 그런데 그 마을은 창진이라는 도사에 의해 요괴가 드나들 수 없도록 결계가 쳐져 있어서 요괴로부터 습격당할 위험이 없는 곳이었죠. 그 덕에 마을 사람들은 요괴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고 있었지만 사실 결계라는 건 거짓이고 정기적으로 요괴에게 제물을 제공함으로써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 뿐. 그리고 우연히 마을에 도착한 삼장일행이 제물로써 희생당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오공, 오정, 팔계는 약을 탄 음식을 먹고 쓰러져 감옥에 갇히고 삼장 혼자 요괴에게 넘겨져 생사를 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총질과 발차기로 커버하기엔 너무 많은 수의 요괴들..만약 예전의 자신이었다면 마지막 한 발로 자신의 머리를 겨누었겠지만 지금은 총알이 다 떨어지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살겠다는 의지로 요괴들과 맞섭니다.
총 대신 칼을 든 삼장..오오~~!
삼장이 요괴들과 한창 싸우고 있는 동안 오공, 오정, 팔계는 감옥에서 탈출해 삼장을 찾으러 가지만 그 앞을 마을 사람들이 막아섭니다. 도사가 요괴와 사실은 내통하고 있었던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그들은 마을이 평화스럽기만 하면 그걸로 된 거라고 모르는 척하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리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삼장일행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다고...이 때 요괴들을 전부 해치우고 돌아온 삼장. 엉망진창의 몸으로 오공의 품에 쓰러지지만 그래도 가슴을 펴고 죽기 위해 살아 남겠다고, 그것이 우리가 선택한 길이라고..그렇게 말을 남기고는 일행과 함께 마을을 떠납니다.
한편 삼장일행과 헤어진 헤이젤일행은 오곡을 만나고 그로부터 강대한 힘을 가진 흉악한 요괴라는 제천대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오마케 아닌 오마케가 본편 마지막 트랙에서 나오는데요..2편에 잠깐 등장해서 웃겨주셨던 자쿠로 이야기입니다. 이제 자쿠로도 슬슬 등장씬이 늘어나는 것이 왠지 레귤러가 될 듯한..흐흐..
프리토크는 미네상까지 참가해 모두 다섯 분의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문득 쓰면서 생각해 보니까 최유기 토크에 대한 수식어는 즐겁다, 웃긴다, 편안하다..이런 것 밖에는 없는 듯..즐거웠으니까 즐겁다고 써 왔지만 항상 쓰다 보니 좀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른 수식어가 없을까나~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보고 프리토크 감상입니다. 리로드 6권 구입을 기념해 오랜만에
(과연 오랜만인가..?) 삽질 포스팅입니다. 이 녀석까지 그대로 두면 꽤 길어질 듯하여 여기부턴 살짝 접어둡니다.
more..
호시 상: 수고하셨습니다~. 최유기 리로드 EVEN A WORM Vol.3 보너스트랙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와아~
히라타 상: 그 보다 여전히 읽고 있네.
호시 상: 읽지 않아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참가자는..손오공 역의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이시다 상: 저팔계 역의 이시다 아키라입니다.
세키 상: 삼장 역의 세키 토시히코입니다.
히라타 상: 그리고 오정 역의 히라타 히로아키와..
호시 상: 그리고 무려!! 스페셜 게스트인..
미네쿠라 상: 미네쿠라 카즈야입니다.
호시 상: 선생님 참가입니다.
미네쿠라 상: 실례하겠습니다.
히라타 상: 어서 오십시오~.
세키 상: 시작한 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처음이네.
미네쿠라 상: 아니, 두 번째..
호시 상: 어레~?
미네쿠라 상: EVEN A WORM 2에서..
호시 상: 아, 2에서..전 회였습니다.
이시다 상: EVEN A WORM 2에서 3이 굉장히 텀이 있지 않았나요?
호시 상: 그렇네요. (미네 상: 네.)
히라타 상: 어째서 길었던 건가요?
미네쿠라 상: 그건 물어보지 말아 주세요.
세키 상: 무슨..지시가..?
타카쿠와 상: 외전이 있었어요.
호시 상: 외전이 있었군요. 그 사이에.
히라타 상: 좀 전에 말한 사람은 타카쿠와상이었습니다.
미네쿠라 상: 만화는 좀 더 진행되고 있으니까.
호시 상: 오~! 다음 이야기에서..라는 느낌이군요.
히라타 상: '좀'이라는 게 신경 쓰이네요.
미네쿠라 상: 응..아직 이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히라타 상: 힘 내줘요~
미네쿠라 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호시 상: 다음에 끝나는 스토리 전개인가요?
미네쿠라 상: 아니요, 끝나지 않아요.
세키 상: 아직도 더 가는구나.
미네쿠라 상: 이번 이야기는 꽤 가벼운 이야기고 이 다음 이야기가 굉장히 무거운...
세키 상: 그렇구나~.
히라타 상: 그럼 호시군 등장이 없다는 건가요?
미네쿠라 상: 아니, 오공과 팔계가 싸우는 이야기...
호시 상: 오~! 사이가 좋으면서..
히라타 상: 말하면 안 되지만 원작자가 말하는 거니까요~.
미네쿠라 상: 이미 코믹스로 발행됐으니까..
호시 상: 뭐야, 그럼 모두 알고 있구나.
미네쿠라 상: 오공이 다 죽어가는..
호시 상: 엄청 당해서..?
미네쿠라 상: 음..읽어 주세요.
히라타 상: 안 읽어 봤어?
호시 상: 히랏상은 읽어 보셨어요?
히라타 상: 다음 화제로 넘어 가지.
미네쿠라 상: .....절찬판매중입니다.
히라타 상: 절찬판매중?
미네쿠라 상: 부디 읽어주십시오.
호시 상: 네! 오늘 좌담회의 내용입니다만, 먼저 EVEN A WORM Vol.3의 수록 후의 감상, 그리고 인상에 남았던 장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세키 상: 빨리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느낌같은데..
호시 상: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빨리 본제에 들어가지 않으면 본제 들어가기 전에 끝나 버리니까요. 언제나의 패턴대로..
히라타 상: 그건 그거대로 괜찮지 않습니까?
호시 상: 에~? 네. 오랜만의 녹음이어서 전 긴장했네요.
히라타 상: 무슨 말 하는 거야, 이 사람?
호시 상: 오랜만의 느낌이..
히라타 상: 뒤에서 자지 않았어?
호시 상: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오늘은 없었어요.
이시다 상: 오늘은 옆에서 토치카군과 다이어트 이야기를 계속 했으니까요. (잘 시간이 없었..)
히라타 상: 조금 살 빠졌네.
호시 상: 아, 지금 진행중입니다. (세키 상: 누구?)
히라타 상: 호시군. 지난 번에는 폴짝폴짝하더니..
(잠시 생략...-_-;)
세키 상: 이렇게 테이블에서 마주 보면서 얘기하는 건 처음이네요.
히라타 상: 음. 이거 좋네요. 앞으로는 테이블토크라고 해서 테이블을 반드시..
(역시 생략...-_-;;)
호시 상: 어떻습니까? 세키 상 감상은?
세키 상: 역시 전골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시다 상: 지금 이 자리에 대한 감상입니까?
세키 상: 아, 녹음에 대한 감상? 녹음은 말이죠..
호시 상: 삼장이 어땠습니까? 오랜만에..
세키 상: 열심히 했지만, 도중에 히랏상이 "삼장, 멋있구만~"이란 소리를 들은 게 오늘 가장 기뻤네요.
히라타 상: 그치만 멋있었는걸~. 그 대사 멋있었죠?
호시 상: 어떤?
히라타 상: 뭐였는지 잊어버렸지만..
호시 상: 멋있다고 해 놓고서 어째서 잊어버리는 겁니까?
히라타 상: "살아 주겠어"...
세키 상: 아, "이게 우리들의 삶이다."라는..
히라타 상: "가슴 펴고 죽기 위해서.." 라는 거. 그거 오정의 대사로도 좋을텐데..
미네쿠라 상: 에..?
호시 상: 하지만 그건 삼장이 아니면..
히라타 상: 그렇네요. 그거 멋있었어.
미네쿠라 상: 오정이 말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 조금..
히라타 상: 그래요.
호시 상: 캐릭터가 변하니까요..
이시다 상: 오정이 노리는 건 ???..니까요.
(여기서 잠깐 '시바리'라는 것과 관련된 대화가 오고 가는데 '시바리'가 '묶다'라는 의미니까 약간 에로하다고 할까..암튼 그런 쪽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만 정확하게 무슨 얘긴지 잘 못 알아듣겠어서 해석은 생략합니다...;;)
호시 상: 이시다상은..?
이시다 상: 전 말이죠, 그 씬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왜 이야기의 흐름 중에 자쿠로가 나왔는지..
히라타 상: 이야기 연결이 잘 이해가 안되던데..
호시 상: 갑자기 말이죠..
미네쿠라 상: 자쿠로는 말이죠..
히라타 상: 무슨 하고 싶은 말이..?
호시 상: 뭘까요, 자쿠로는?
세키 상: 자쿠로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말하자면..
미네쿠라 상: 부리기 쉬운 캐릭터..(중간에)쉬어가는 페이지같은..
히라타 상: 그거, 그거!! 쉬어가는 부분..그치만 괜찮지 않나요? 켄유상도 발성연습 할 셈으로 온 거니까..
호시 상: 이 일이요?
히라타 상: 쉬어가는 부분하고 발성연습..서로 아주 손 놓고 일하네요. 켄유상, 쉬어가는 캐릭터래요.
호시 상: 재밌는 장면이었어요.
이시다 상: 그래도 괜찮은 캐릭터를 만든 느낌이네요.
히라타 상: 녹음 끝나고 나니까 이게 보너스트랙인 걸까?..하고..
세키 상: 그래. 본편 속에 보너스트랙이 이미 들어가 있는..
히라타 상: 그 끝에 오정이 킥킥 웃는 걸로 괜찮구나..같은...그럼 우리 본편에 지지 않으려면 보너스트랙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세키 상: 잠깐 쉴 때 이야기했던 게 보너스트랙에 나올 법한 자쿠로 같은 캐릭터가 본편을 점점 침식해 들어와서 본편을 처음 5분정도 하고 나면...
히라타 상: 전부 보너스트랙이 되어 버리는..
미네쿠라 상: 그 텐션으로 5,60분을 계속하면 굉장히 괴로운.. 듣는 쪽도..
세키 상: 그러면 전혀 쉬어가는 부분이 아니겠지.
호시 상: 반대로 지치겠다.
세키 상: 왠지 탕수육을 먹는 듯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메인디쉬가 되 버리는..
(はしやすめ (식사 도중에) 기분을 전환하거나 입맛을 산뜻하게 하기 위하여 먹는 간단한 요리라는 뜻이 있더군요.)
호시 상: 자쿠로가요..
이시다 상: 네. 전 그런 느낌입니다.
호시 상: 히랏상은 아까 말했던 삼장의 대사 외에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 있으세요?
히라타 상: 별로.
호시 상: 에~~?
세키 상: 선생님이 옆에 계신다고!
호시 상: 없어요?
미네쿠라 상: 아, 괜찮습니다~!
히라타 상: 상당히 용기 있는..전 말이죠, 스토리도 물론 언제나 진지한 이야기지만...가끔씩 그림이 없어서 소리만으로 전달해야 하는 부분이 여러가지 있잖아요. 호흡을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 하고...세키상도 아까 고민하고 했던 부분들이 있었지만..둘이서 동시에 오공을 혼낸다거나 할 때 대본(?)을 읽으며 "도랴"라고 외쳤던 순간 기분이 좋아져서 오늘은 "도랴, 도랴" 라고 이 안에서도 써 볼까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호시군이 말하려고 할 때 "도랴!!"
호시 상: 전부 그걸로 덮어버리는 느낌인 건가요?
히라타 상: 응. 그런 것도 재밌겠네..하고..죄송합니다. 씬하고 관련된 게 아니라서..
미네쿠라 상: 아니요, 그것도 확실히 씬 중의 하나니까..
세키 상: 언제나 그렇지만 씬 하나 하나씩 끝날 때마다 디렉터인 타카쿠와 상이 "여기까지 괜찮았지만 배우분들이 따로 생각하는 게 있습니까?"하고 물어볼 때 꼭 히랏상이 가장 먼저 "없습니다!"라고.. 모두의 대표처럼..
히라타 상: 없으니까..
세키 상: 근데 그걸로 오늘 느낀 건 쓸데없는 질문이 많았네요.
히라타 상: 그렇죠?
세키 상: 응..사람 말을 전혀 안 듣고..
히라타 상: 것 봐요..
세키 상: 그러니까 오늘은 히랏짱의 승리? 승리..
히라타 상: 근데 애니메이션때부터 계속 해 와서 모두 질렸을 테니까 다음엔 패턴을 바꾸겠어요. 여기서 선언해요.
호시 상: 정말이십니까? 다음부터는..
히라타 상: 지금 여기서 말해 봐야 소용 없으니까..
이시다 상: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히라타 상: 다음 편이 되면 잊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세키 상: 호시군은?
호시 상: 전 굉장히 오공이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세키 상: 에?
호시 상: 에?..라니 거기서 에?라는 반응인 건가요?
히라타 상: 오공이 말이지..
세키 상: 아..
히라타 상: 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하고 생각한 거야?
호시 상: 아니, 그런 게 아니구요..자쿠로의 이야기가 역시..
미네쿠라 상: 진지하게..다음에 자쿠로예요?
호시 상: 아니요..진지한 곳을 듣고 자쿠로의 이야기가 역시 쉬어가는 부분이예요.
히라타 상: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호시 상: 즐거워요. 켄유상이 굉장히 재미있게 해 주셔서..
세키 상: 오공과 자쿠로가 괜찮은 콤비네요.
미네쿠라 상: 그렇네요.
호시 상: ???
세키 상: 당신은 누구랑도 ??하지 않잖아?
호시 상: 팔계랑은 꽤 ??하기 쉬울 것..
히라타 상: 어떤가요?
이시다 상: 맞춰주니까요..
호시 상:아, 맞춰주는 거구나. 그럼 반대로 모두가 맞춰줄 수 있지 않을까요?
히라타 상: 우린 무리야. 그는 테크니션이니까. 아키라는~ 그래서 맞춰주는 거지, 우리는 무리야. 치카치카 신호가 들어오니까 정리해야지.
호시 상: 선생님은 어떠세요? 이번 녹음에..
미네쿠라 상: 에? 치카치카 신호가 들어온 다음에 물어보는 건가요?
호시 상: 소리로 들어본 원작에 충실한..
미네쿠라 상: 이번엔 마을 사람들이 메인이었는데도 별로 대사가 많지 않은게..
히라타 상: 메인이면서?
미네쿠라 상: 만화를 읽어주시고 들어주시는 분들은 이미...굉장히 "날아라! 날아봐!"하는 걸 굉장히 기분 나쁜 느낌으로 하고 싶었고 소리로 들었을 때 임팩트가 강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세키 상: 그 장면은 좀 무서웠어요.
미네쿠라 상: 무서운 느낌으로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라스트씬을...사실은 삼장일행이 마을을 나간 후에 사로잡혔었던 어린 요괴들에게 마을 사람들이 공격당하는 배드 엔딩쪽으로 해 볼까 생각했었지만 그걸 일부러 좀 빗겨가서 "꼴 좋다~"라고 하는 것도 좀 별로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그런 일도 있을 지도 모른다는 뉘앙스가 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세키 상: 어둡네요. 그리고 그 대신 쉬어가는 페이지를..
미네쿠라 상: 그렇네요.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세키 상: 그런가..그것도 굉장하네.
히라타 상: 계속 선생님 얘기를 들을 걸..
세키 상: 기분 탓인지 마이크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히라타 상: 그럼 끝내.
호시 상: 이번 EVEN A WORM Vol.3..
히라타 상: 또 읽고 있어.
호시 상: 가능한 한 원작에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보면서 들으면 굉장히 재밌다고..
히라타 상: 선생님이 말한 거잖아.
호시 상: 토치카군도 했습니다.
히라타 상: 뭘? 읽으면서?
호시 상: 녹음 중..네..읽으면서 하니까 굉장히 재밌었다고...굉장히 충실하고 그림도 멋있고 추천하는 듣기방법이니까..
(전 착한 팬이예요..^^)
세키 상: 무슨 소릴..?
호시 상: 또 다음으로 이어지는..이어지는 거니까..부디..
세키 상: 이 이야기는 몇 편까지 나오는 건가요?
미네쿠라 상: 어느 정도일까요?
히라타 상: 26편정도..
호시 상: 그렇게나?
히라타 상: 이 코너..EVEN A WORM에서는 레귤러로 이 코너에..
세키 상; 아, 좌담회 말이지?
미네쿠라 상: 이번에 할만큼 다 말했으니까 다음엔 싫어! 이시다상과의 약속도 지켰다!
이시다 상: 그럼 다음 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호시 상: 또 약속이다. 새로운 약속이 생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또 다음 회에도 여러분 기대해 주십시오. 그럼 안녕~. 모두 방방 떠주세요~! 모두!!
이시다 상: 다음 회에도 선생님을 포함한 다섯 명이서 만나 뵈요.
오늘의 교훈..일어도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삽질하지 말자...-_-;
Trackback address :: http://www.enuhui.com/trackback/54
Comment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