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나나'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3/18 은희 드라마CD 샤이닝 윈드 Vol.2 外
  2. 2009/03/11 은희 드라마CD 간단감상 外
  3. 2009/02/27 은희 tactics ドラマCD 第02 · 03卷 外
  4. 2009/02/27 은희 tactics ドラマCD 第01卷




발매일: 2008.01.25.
CAST: 이시다 아키라,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호리에 유이, 오키아유 료타로
           카와스미 아야코, 사이토 치와, 시라이시 료코, 쿠와시마 호우코, 나카이 카즈야

K1을 떠올리게 하는 소우마의 변태연기가 압권이었던, 온천을 무대로 한 키리야 수난기. 그런데 트라이하르트는 왜 그렇게 캐릭터가 망가진 걸까요? 이런 개그 캐릭터가 아니었는데...ㅡ.ㅡ

보너스 트랙은 캐스트 코멘트. 캐스트 코멘트란 '출연자가 한 명씩 오늘 수록을 마친 감상-예를 들면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라든가, 대사등-을 말하는 참신한 코너'라고 합니다. (By 이시다상)

이시다상: 한 사람당 1분정도씩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저부터.
이번엔 온천삼매경에, 키리야는 온갖 좋은 구경을 다 했습니다. 들으시는 여러분들은 키리야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망상을 전개해주세요. 건투를 빕니다!

나나짱: 설마 소우마가 '도'에로 였을 줄이야.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소우마 참 멋있는데...역시 저는 키리야파 할래요!

별님: 팝피☆ '도에로'란 점은 저도 좀 쇼크인데요, 건전한 청년이었는데 이렇게 변태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 이것과 비슷한 시츄에이션인 경우가 다른 작품에서도 있었어요. 이걸로 3번째네요. 이러다 변태성우라는 이미지 붙으면 큰일이니까 여러분들이 다음엔 좀 멋있게 보이게 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목욕탕 훔쳐보는 캐릭이 뭐가 있었던 걸까요? 쓰르라미 말고? 갑자기 궁금해지는...음...하지만 K1만으로도 충분히 변태성우감이신...콜록.)

홋짱: 소우마의 변태짓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번엔 카리스 왕자까지 그런 기미를 보여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오키상: 번외편하면 이런 온천이야기가 주 레파토리라 호시군이 세 번이나 엿 보는 처지가 되기도 하네요. 트라이 입장에서는 안경잡이가 없어서 왠지 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말로 안경잡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쿠와시마상: 저도 약탕을 좋아해요. 냄새가 다소 괴롭더라도 몸에 좋은 게 좋아요.

카와스미상: 온천 들어갈 때 수영복입는 건 좀 그렇네요.

시라이시상: 카리스는 전보다 귀여워졌어요. 제자같은 느낌에, 귀엽고 새로운 카리스라서 즐거웠습니다. 괜찮았을까나? (괜찮아) 스승('도'에로)한테 인정받았습니다.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스승이 복근을 보여줬던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수록할 때에도 (스승이) 굉장히 신경쓰던 부분이어서 여러분들께 (스승의) '도'에로적인 부분을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좀 지나친 감이 있어서 스튜디오에 있는 저희들만 들었습니다. 에로스러웠습니다.
(궁금해...엄청 궁금해...미치게 궁금해요.....아악....orz)

사이토상: 죄송합니다. 정말 '도'에로 스승에게는 머리가 숙여지네요. 오늘 수록을 통해 '에로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나카이상: 안내 아나운서 역의 나카이 카즈야입니다. 이 마당에 와서 아직도 효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끝난 듯한 기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이시다상: 처음에 말했잖아요. 한 사람당 1분씩 말하라고. 뭐 길게 말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하면서 1분이라고 하면 대개 1분보다는 길게 말하겠지..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대로네요. 뭐 여러분들이 마음껏 말해준 덕분에 즐거운 캐스트 코멘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됐네요, 모두들?

1분씩 말하라고 했는데 다들 1분 넘게 말했다고 삐지신 이시다상. 귀엽기도 하셔라. 그나저나 별도녹음이 몇 분 있었던 것 같은데 편집 잘했네요.



오오~브레라 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크로스F 극장판 관련해서 잡지에 실린 한 컷. 이 두 커플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남매만 아니라면 참 좋았을 것을...알토-쉐릴 엔딩을 바라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딴 녀석하고 왜 쉐릴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1人
그나저나 극장판에도 물론 브레라 등장하겠죠? 밉다 밉다 해도 항상 이렇게 낚여버리능...파닥파닥..


덧) 이번 냥타마에는 브레라·어린 란카 버전의 아이모도 수록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쳇, 낚여주마...




2009/03/18 17:11 2009/03/18 17:11



■ 드라마CD 샤이닝·윈드 Vol.1

발매일: 2007.11.21
CAST: 이시다 아키라,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호리에 유이, 오키아유 료타로,
           사쿠마 쿠미, 쿠와시마 호우코, 사이토 치와, 카와스미 아야코, 나카이 카즈야

본편은 TV판에서 나오지 않았던 내용을 드라마화 했는데...에르데에서 몽환대륙 앤디어스로 공간이동한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기 전의 짤막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트라이하르트 이야기. TV판에선 뜬금없이 황제라며 나타나서는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는 게 조금 많이 억지스러웠는데 드라마를 듣고 나니 이야기 진행이 조금 납득은 가더군요. 뭐 오키상의 폼 잡는 목소리엔 여전히 적응이 안 되긴 했지만...
오마케는 히로인들이 이야기하는 "심검이 뽑힐 때의 기분!"
마음 깊은 곳에서 서로 통하며 서로를 신뢰한다는 점에서 결혼과 마찬가지이다!
이 결론에 자기도 모르게 키리아와 결혼해버린 꼴이 된 효운.....키리아라면 뭐 괜찮을지도..*-_-*

나카이상 본인도.....이시다상이라면 괜찮을 지도...*-_-*
(이 발언에 이시다상도 오케이하자 주변에선 축하분위기로 불타오른...이 분들이..!)



■ 드라마CD 배신은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

발매일: 2007년 12월
CAST: 호시 소이치로,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야스 타케히토, 유카나, 이시다 아키라
           후쿠야마 쥰, 이노우에 마리나, 미야노 마모루, 오노 다이스케
    
천애고아로 고아원에서 자란 유키. 그런 그에게는 접촉한 상대방의 감정이나 사고를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하지만 능력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자신도 곧잘 상처받곤 했으며, 우연히 친구의 과거를 알게된 후로는 그 친구로부터 멸시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그런 어느 날, 자신을 싫어하는 그 친구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된 위기의 순간, 유키는 제스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청년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그 이후 그의 일상엔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왠지 모르게「크롬 브레이커」가 떠오르는 설정...
제스의 정체도 그렇고 주인공의 능력도 뭔가 좀 비슷한 것 같고...아닌가?.....아님 말구요~

아, 그런데 이시다상 역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등장의미를 당췌 모르겠다는...
그리고 보너스 트랙에만 등장해주셨던 두 분..저 같이 원작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주 가차없는 구성이었다고나 할까..."갑자기 튀어나온 이 아이들은 도대체 누굴까?"를 아주 잠깐 진지하게 고민했던...

가장 인상적이었던 성우분은 사쿠라이상..이 분 목소리 정말 좋네요..*-_-*
가장 유감스러웠던 부분은...프리토크가 없....ㅠㅠ
(이 멤버에 프리토크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어떻게 된 게 코멘트 한 마디도 없는..ㅡㅜ)





2009/03/11 13:32 2009/03/11 13:32


■ TV 애니메이션 택틱스 드라마CD 제2권- 「大妖怪奇談」 (2005.1.28. 발매)

CAST: 미야카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와카미 토모코,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미나미 오미, 토비타 노부오, 이노우에 마리나, 마츠카제 마사야, 이노우에 카즈히코
           카츠 아미, 오오타하라 케이

마감을 앞두고 레이코의 감시 하에 글을 쓰고 있던 칸타로에게 돌연 국가의 중대사에 협력해 달라며 총사령부로의 동행을 요구하는 군인이 나타납니다. 원고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칸타로는 기쁜 마음에 군인의 차에 올라타지만 거기에는 이미 하스미와 그의 딸 로잘리가 먼저 와 앉아 있고 더욱이 도착한 총사령부에는 미나모토와 와타나베까지!...사실은 40시간 전 남쪽 섬에서 거대한 요괴가 확인, 이 요괴의 일본 접근을 저지하기 위해 요괴전문가들을 불러모은 것인데...과연 요괴의 정체는? 과연 요괴의 일본상륙을 저지할 수 있을까?
요괴의 정체가 드러나는순간부터 개그드라마로 결정!..하지만 그다지..재미도는 별2개반 정도?

프리토크는 여느 때처럼 각 캐릭터별 간단한 코멘트...
대체로 재미있게 말씀들 하셨지만 역시 가장 재미있는 분은...뭐 그 분이십니다.
(이젠 이름쓰기도...ㅡㅡ;)
이 팀에서도 사랑 듬뿍 받고 계시는지 입만 열면 아주 뒤에서들 난리였네요..^^
참고로 가장 박수를 크게 받으신 분은..드라마CD 첫 참가인 이노우에 상!



■ TV 애니메이션 택틱스 드라마CD 제3권- 「藏の中」 (2005.3.25. 발매)


CAST: 미야타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와카미 토모코,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미나미 오미, 마츠카제 마사야, 이노우에 카즈히코, 아사노 마유미

왠일로 마감에 맞게 원고를 끝내 기분이 좋은 칸타로. 하지만 별 것 아닌 일로 또 하루카와 싸우게 되고..한편 미나모토는 그림자를 먹는 요괴를 이용해 하루카가 진정한 귀신먹는 텐구로 각성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극 중 요코와 스즈짱의 가부키 연극씬이 재밌더군요. 카와카미상의 이런 연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잘한다..라고까지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노우에상의 1인2역도 정말 웃겼어요. 그렇게 대사가 많으셨으니 입에서 피가 나오실 만도..크크

프리토크는 호시상 덕분에 엄청 즐거웠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호시상 본인이 웃겨주셨다기 보다는 마츠카제상이 호시상 더러 "할아버지"라고 놀리는 바람에 좌중이 온통 웃음바다가 돼 버린 거긴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역시 호시상 때문 아니겠습니까..호호..가만 보면 성우분들도 호시상만 있으면 괜히 즐거우신 듯해요. 별 거 아닌 걸로 놀리시고 별 말 아닌 걸로 뒤집어지게 웃으시고..사쿠라이상은 아주 뒤로 넘어가시고...듣고 있는 은희도 덩달아 웃고...여튼 여러 사람에게 기쁨 주시는 호시상입니다..^^



■ 시드클럽 중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키기 위한 검
이제 필요하다면 이것을 주마..그런데 카가리여..
어째서 도망가느냐!!

저라도 도망치고 싶겠사와요...ㅜ.ㅜ

2009/02/27 13:50 2009/02/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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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미야카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와카미 토모코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미나미 오미
토비타 노부오


발매일: 2004.12.24





택틱스 TV판 드라마CD 1탄입니다. TV판에는 원작에는 나오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에도가와 스즈라는 여자아이가 등장하죠. 그래서 스즈짱이 있으면 TV판, 없으면 원작판..이렇게 구분하는 듯하더군요. TV판이라고 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됐던 내용이 나오는가 했는데 그렇진 않고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사가현에서 짐승에게 습격당한 듯한 참살사건이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 현지에서는 변신하는 고양이요괴의 짓이라는 소문이 커지고, 이와 관련해 레이코로부터 사건의 취재를 부탁받은 칸타로는  하루카와 요코, 스즈와 함께 사가현으로 향하죠. 요기로 가득 찬 사건 현장에서 타치바나 사요코라고 하는 아가씨와 만난 칸타로일행은 이 저주받은 토지를 둘러싼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데...

진지하고 슬픈 내용이어서인지 칸타로도 극 중 내내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야타상도 캐스트 코멘트에서 칸타로가 멋있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시더군요. 저 역시도 마지막엔 조금 멋있었다고 생각해요. (웃음) 그래도 역시 가장 좋은 건 스기노사마네요. 방정맞다가도 순간 진지해졌다가 다시 방정을 떨어주시는 덕에 언제나 즐겁다는..그치만 이번 편에선 스기노사마 출연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스기노사마 역의 호시상도 마지막 코멘트트랙에서 잠깐 나왔다가 어느 순간 Fade Out되었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이야기 흐름 상 굳이 나올 필요는 없는데 나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걸지도...특유의 횡설수설 코믹 코멘트도 들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2009/02/27 13:20 2009/02/2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