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이시 형사 역인 차푸상이 오키노키야 경찰서 취조실에서 용의자로 게스트를 불러 이야기를 들으며, 쓰르라미의 세계를 시청자와 함께 보다 깊이 생각해보자~ 라고 하는 훌륭한 기획.....의 영상특전.....
기념할 만한 제1탄 용의자는 원작자인 용기사07 씨...
DVD 1권에 수록된 1,2화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해 봅니다!



오오이시: 레나 혼자만 나오는 이유는?
용기사07: 이 이야기는 사실 츠미호로보시 이후의 세계라는 설정입니다. 학교 옥상에서 케이이치와 레나가 싸운 후, 레나는 경찰에 잡혀 일시적으로 히나미자와를 떠났기 때문에 다음 날 히나미자와에 발생하는 대참사를 피할 수가 있었죠. 그래서 그녀만이 모두와 떨어져 혼자만 남게 된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오이시: 굉장히 흥미로운 장면이군요. 물론 호죠상의 속옷차림 때문이 아닙니다! 전 어디까지나 바니걸파거든요~! 어디까지나 그런 설정으로 나갑니다! 아무튼 여기 나온 주사기, 굉장히 중요한 단서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용기사07: 각 편의 요소요소에 등장하는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지금까지 이렇게 확실히 주사기를 사용하는 장면은 없었는데, 드디어 주사기의 정체가 밝혀지는 계기가 되는 에피소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오이시: 밝혀지는 계기가 되긴 하지만 아직 밝혀주지는 않는군요.
와타나가시편 최후에서도 리카짱 시체의 주머니에서도 망가진 주사기가 나온 부분도 있었다고 하시는데, 엑! 그런 장면이 있었습니까?

오오이시: 모처에서 입수한 리카짱 사진에 우연 수수께끼의 소녀가 비치고 있는데요..설마 모르겠다곤 말 못하겠지요. 어떻게 된 겁니까?
용기사07: 아직 누군지는 말 못하지만 해답편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이 수수께끼의 소녀도 무녀복을 입고 있는, 후루데신사와 관련있는 인물이라고밖엔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오오이시: 아, 신사계로군요. 무녀복파는 좋겠네요~ 참고로 전 바니걸파예요~!
끝까지 바니걸에 집착하시는 차푸상..흐흐..
재미있는 비화라든가 그런 게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원작샘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진지한 분위기였다는...그래도 차푸상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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