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키료카'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5/04 은희 05/04☆라디오 감상
- 2009/03/11 은희 드라마CD 영건·카루나바루 Vol.1
- 2009/03/06 은희 [라디오감상] 스위트 이그니션- 36~44회 외
팬텀라디오 ~밝은 미래 계획~ #02~04
- 퍼스널리티: 죠이 맥스, 이리노 미유, 타카가키 아야히
- 게스트: 쿠로다 요스케(각본, 02회)
04회...밀리터리 메시, 약칭 밀리메시. 군대용 음식으로 한국 비빔밥에 도전. 뭔가 만들기는 요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던데 실물을 모르니 쩝...그래도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이리노군의 미국음식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야히양이 만든 비빔밥이 더 낫다는 분위기.
그러고 보면 3화에서는 잠깐 한국드라마 언급도 있었는데, 이 방송 은근히 친한국적 방송일지도...
강철의 연금술사・라디오 FA 선언 #00~01
- 퍼스널리티: 박로미, 쿠기미야 리에
- 게스트: 없음
돌아온 강철의 연금술사. 라디오도 돌아왔군요. 라디오도 전회와 마찬가지로 로미네와 쿠기밍의 진행. 지난 방송은 드문드문 들어서 별로 들었다는 느낌은 없지만, 이번엔 끝까지 따라가고 싶긴 한데 말입니다. 또 게으름 피우다 몰아서 듣게될 것 같기도 하고...하우우...
0회는 시험방송같은 분위기로 약 5분정도의 러닝타임. 본 방송은 1회부터 시작인데 코너소개다 뭐다 해서 별 임팩트는 없었...;
하지만 아후레코 우라바나시를 들어서 좋았고, '이것이 연금술이다'코너의 예문에서는 뿜었습니다.
잠 자기 전에 단 음식을 먹고 자면 뱃 속에 지방이 생긴다→인체연성
설겆이하기 귀찮으면 접시 위에 랩을 씌워서 먹어라→시간연성
(시간연성의 예는 그야말로 귀차니즘의 궁극의 기술일지도. 한 번 해볼까...-.-)
망념의 잠드 잔바니호 방송국 #01~04
- 퍼스널리티: 아베 아츠시, 산페이 유코
- 게스트: 없음
4월부터 지상파 방송을 시작한「망념의 잠드」웹라디오. 최근 목소리가 좋아지기 시작한 아베상 첫 레귤러 라디오라니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서 도전. 작품을 몰라서 초반에 작품 얘기할 때는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들어보니 몰라도 그닥 상관은 없을 것 같기도...;
산페이상이야 아미스케 남편 정도로만 알고 있는 분이고, 아베상도 최근 금서목록으로 알게 된 분이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신선하다고 할 수 있는 방송. 라디오가 처음인 베시를 적당히 페짱이 놀려먹으며 진행하는 분위기로, 끝까지 본인을 S라고 우기는 베시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방송으로 S다움을 갈고 닦아서 끝날 무렵에는 도S가 되어 있을 거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하지만 베시의 S는 아무래도 솔직함의 S같은...
웹라디오 에루루의 작은 방 IN 우타와레루모노
- 퍼스널리티: 유즈키 료카
- 게스트: 다나카 아츠코(01·02회)
돌아온 우타라지. 격주방송이지만 니혼도리가 아니랍니다. 호에...
다나카상, 의외로 상식에 강하시군요! 여유있게 퀴즈를 맞추고 맛있는 선물도 접수하신...
5월에는 나미카와상이 게스트라니 벌써부터 둑흔둑흔...
콤챠트 카운트다운 #271~280
- 게스트: 히라노 아야(271회), 마츠키 미유(272회), 흑장미 보존회(273회), 노토 마미코(274회)
아라이 아키노(275회), 오노 다이스케(276회), 코미네 리사(277회), 미즈키 나나(278회)
스즈무라 켄이치(280회)
271회...특촬이랑은 거리가 먼 인생이라 화제의 덴오 오프닝곡도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닥 임팩트는 없는데 말입니다. 이게 10만장이 넘게 팔릴 만큼 폭발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능.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세키상 목소리엔 그냥 하악하악...
아미스케가 선물로 나갈 닌텐도에 '낙서해 버릴까~' 라고 한 발언은 코드기어스 관련 네타일까요? 아님 순수하게 장난꾸러기 모드? 아니, 그냥 좀 궁금해서요...^^;
이번 회는 아니스파에 이어서 연속 출연이기도 하고, 3개월 연속 릴리즈한 세 곡이 모두 랭크인 한 기염을 토하기도 한 그야말로 히라노 데이로군요. 이 처자의 인기는 무섭다능...덜덜...;
272회...연애의 달인, 마성의 여자란 설정으로 또 다시 찾아온 마츠키상. 이것도 이제 연례행사가 되는 걸까요? 뭐 이번엔 라이브 홍보가 목적이었던 것 같지만. 그나저나 연애경험이 없는 사람이 하는 연애상담. 이런 것도 꽤나 재미있네요. 어떤 대답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게 돌발성이 있어서 유쾌하다능...
273회...2007년 연간 베스트10은 나노하가 꽉 잡았네요. 게다가 유카링이나 나나양은 나노하 외에도 한 곡씩 더 랭크인시켜 두 사람 곡만 해도 6곡. 반면 홋짱은 소녀왕국 표류기 1곡이 겨우 랭크인되는 저조한 성적. 아이스다, 흑장미 보존회다 해서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한 것 같은데 의외로 실속은 없었네요. 뭐 어디까지나 콤차트 한정이니까요. 그 외에 럭키스타는 당연한 결과겠고, 의외였던 건 미노링 곡이 두 곡이나 랭크인한 것. 헤...이 때 상당했군요.
276회...코무차 첫 등장 오노D. 초긴장한 목소리로 등장하는가 싶더니 텐구 이야기로 끝을 맺고 돌아가던...; 그나저나 형님이 '핸섬이스트'라는 오노D 발언은 꽤 웃기더군요. 얼마나 잘 생겼길래...
덧1) PV의 오노D가 더 좋다는 아미스케. 에~~? 마지컬~?
덧2) 오노D의 코무차 패밀리 네임은 핸섬이래요. 이유는 잘 생겼으니까...;
덧3)「Climax Jump DEN-LINER form」도 계속 듣다 보니 좋네요. 은근히 중독된다능...-///-
277회...에? 큰 가방 가지고 다니는 여자는 능력없는 여자인 겁니까? 리사상~ 여기 큰 가방 가지고 다니는 1人...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납득. 그냥 커다란 백에 이것저것 다 쑤셔놓고 휘저어가며 찾는 귀차니스트라능...-.-
278회...코무차 출연 통산 10회째를 자랑하는 주인님. 잦은 출연에 제3의 퍼스널리티 취급을 받는다며 게스트 취급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사쿠상과 아미스케의 칭찬공격에 오히려 적응하지 못하고 제발 좀 그만하라고 부탁. 다음부턴 평소 하던 것처럼 대해달라고...그러게 왜 그런 말은 해 가지고...-.-
279회...역시 후루야상이랑 무라켄은 취급 부터가 틀리군요. 하긴 일본 국민성우 코멘트를 중간에 자른다는 게 말도 안 되는...그나저나 아미짱...후루야상에 세키상에게까지 생일 축하를 받다니...이런 부러운 처자 같으니...!!
발매일: 2007.10.24
CAST: 호시 소이치로, 유즈키 료카, 이토 시즈카, 스기야마 노리아키, 노토 마미코
코야마 리키야, 마츠키 미유, 요나가 츠바사, 하타노 와타루, 히라타 히로아키
나바타메 히토미
보기엔 평범한 고등학생, 하지만 그 이면에선 소위 영건이라고 불리우는 솜씨좋은 킬러이기도 한 진파치. 어느 날 학교에서 실시하는 휴일 봉사활동 집행위원으로 뽑혔다. 휴일을 반납해야 하는 봉사활동으로 귀찮기 그지없는 일이지만 이미 뽑힌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일. 봉사활동 집행위원으로는 진파치 외에 한 명의 여학생이 더 뽑혔는데 그녀는 봉사활동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왠지 괜찮게보인 진파치.
한편, 진파치는 어떤 야쿠자를 처리하라는 의뢰를 받고 야쿠자의 아지트에 침입한다. 하지만 도착해 본 그 곳에 야쿠자는 없고 야쿠자가 미리 손 써둔 영건이 한 명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편, 진파치는 어떤 야쿠자를 처리하라는 의뢰를 받고 야쿠자의 아지트에 침입한다. 하지만 도착해 본 그 곳에 야쿠자는 없고 야쿠자가 미리 손 써둔 영건이 한 명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난 번 원작자가 말한 대로 정말 원작을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의 오리지널 드라마CD였습니다. 오프닝부터 시원한 메탈을 배경으로 홋시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반할 정도였습니다....^^
이럴 땐 어떤 얘기부터 하면 좋을까...
내 이름은 코구레 진파치. 고교생. 취미는 영화감상과 독서. 제롬 데이빗 셀린저의「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면 항상 눈물이 나곤 한다. 좋아하는 여배우는 오드리 햅번. 로마의 휴일을 보면 정말 심신이 치유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마릴린 맨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학교성적은 솔직히 말해 별로다. 특히 수학과 물리성적이 나쁘다. 공부에 자신이 없고 여자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없다. 긴장해서 버벅거리게 된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걸 잊어버렸다. 나, 코구레 진파치는 고교생이지만 킬러다. 젊은 킬러. 소위 영건이란 녀석이다.
내 이름은 코구레 진파치. 고교생. 취미는 영화감상과 독서. 제롬 데이빗 셀린저의「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면 항상 눈물이 나곤 한다. 좋아하는 여배우는 오드리 햅번. 로마의 휴일을 보면 정말 심신이 치유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마릴린 맨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학교성적은 솔직히 말해 별로다. 특히 수학과 물리성적이 나쁘다. 공부에 자신이 없고 여자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없다. 긴장해서 버벅거리게 된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걸 잊어버렸다. 나, 코구레 진파치는 고교생이지만 킬러다. 젊은 킬러. 소위 영건이란 녀석이다.
약간 건조한 듯한 목소리 자체도 너무 매력있었지만 자기 소개를 하고서 마지막에 마치 오늘 점심먹은 메뉴 말하듯이, 혹은 책을 읽는 중 우연히 킬러라는 단어가 나왔을 뿐이라는 듯이, 전혀 감정이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자기를 킬러라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왠지 니힐함이 느껴졌다고 할까..물론 전체적으로 진파치는 니힐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 때만큼은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그리고 홋시 목소리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상당히 신선해서 몇 번이나 돌려들어 버렸습니다...후후..-_-v
전체적인 내용은 그리 싱겁지도 않고 그리 무겁지도 않고...적당히 가볍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지난 번 라디오에서 들었던 대로 동성애도 나오고 건매니아도 나온.....아, 동성애는 여자들 쪽입니다. 진파치와 마찬가지로 같은 조직 영건인 테츠요시 유미카란 여학생이 있는데 요 녀석하고 후배 여학생하고 이야기더라는.....
근데 이 유미카 역을 유즈키상이 연기해 주셨거든요. 굉장히 터프하고 입도 험한 여고생 킬러 역인데...물론 무장연금에서 이 비슷한 톤의 목소리는 접해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와일드한 역을 무리없이 소화하셔서 살짝 놀란..게다가 마지막 캐스트 코멘트에서도 약간, 뭐랄까.....전체적으로는 참한 아가씨였지만 중간에 잠깐 웃으실 때 날라리 여고생같은 이미지가 확 느껴져서 '아니, 이 분 우타라지하곤 왜 이렇게 다른 거야?'라고 잠시 이미지의 갭에 놀랐던.....;
아니, 스튜디오에 코야마상도 계셨을 텐데... 우타라지 때하곤 너무 비교되잖아요!!
역시 라디오컨셉이었던 걸까요?.......ㅡㅜ
그리고 건 매니아는 누군가 했더니 주인공 진파치와 진파치가 스승으로 모시는 츠바키 우츠로, 두 사람이었네요. 정기적으로 겉으로는 DVD샵, 뒤로는 무기밀매를 하고 있는 가게에 모여 총을 분해하기도 하고 청소하기도 하고 부품을 교체하기도 하고 하더군요. 그런데 뭐,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DVD샵 마스터가 바로 히랏상 아니시겠습니까! 게다가 스승인 우츠로는 스기야마상. 다른 등장인물의 방해없이 이 세 분 목소리만 한 5분여 정도 잔잔한 배경음악에 맞춰서 흘러나오는데...정말...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흐흐...등장인물 조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조합이었다는...^^
히랏상 출연분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대신 홋시 대사가 많아서 '그런 것 쯤이야...'하고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겠더군요..(^^;) 근데 그도 그럴 게 전체적으로 홋시 나레이션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등장인물이며 이야기의 흐름을 전부 진파치가 설명해주기 때문에 전체 대사량 중에서 진파치만 한 7,80%는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제 귀는 밤새 행복했던...
마지막엔 프리토크가 아닌 간단한 캐스트 코멘트가 붙어 있었지만 상당히 짧아서 좀 유감. 그래도 이번 한 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발매된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얼마만에 하는 라디오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짬짬이 듣는다고는 했는데 영 진도가 안 나가서...
그간 변화가 좀 있었다고 한다면 손을 뗀 방송들이 몇 개 생겼다는 것...
채운국, 노다메 라디오는 지난 번 포스팅부터 그만 둔 것 같은데 이젠 쿠사리카게까지 패스..
뭐 쿠사리카게는 사실 듣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웹라디오인 주제에 웹서비스가 안 되는 어이없는 사태로 인해 잠정 중단하긴 했는데...그냥 쭉 안 듣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아마도 97%...(어이!)
로미네 방송이고 재미있기도 한데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게 좀...
그러고 보면 세키씨 라디오가 전부 패스로군요..이 분 라디오는 취향이 아니었던 것인가..?
대신 새롭게 듣기 시작한 것도 좀 있답니다.
드디어 홋짱과 유카링의 라디오에 손을 대 버렸고...;ㅁ;
소년음양사 라디오에 얼마 전 화제 속에 막을 내린 우타라지까지...
미친 게지요........ㅠ.ㅠ
■ 블리치 "B" 스테이션 #56~68
- 게스트: 미키 신이치로, 유사 코지, 박로미, 오오카와 토오루
모리타상에겐 악몽같은 게스트들의 연속이었네요. 미키상, 유사상, 로미상으로 이어지는 3단콤보공격을 당하고 오오카와상에게서 위로받는 패턴이라고 할까..재미있었어요. (너무 간단한가..?)
■ 라디오 최유기 리로드 "원숭이갓파, 우리들은 절대 무리!" #11~15
- 게스트: 이시다 아키라
11·12회..또 연극 때문에 자리를 비운 히랏상을 대신해 이번에는 이시다상이 게스트.
11회에서는 최유기RELOAD TV아니메화 소식이 발표됐는데 이 소식을 전하려던 홋시..
"라디오 최유기 아니메화!"라고 발표..푸하하
12회에서는 특별 게스트 이시다상을 맞아 "최유기 기분 컬트 퀴즈!"라는 특별기획이 마련됨.
그런데 문제가 정말 컬트. 드라마CD 자켓이나 Sub Title 같은 건 어지간해선 정말 모를 것 같은데..
결과는, 약간의 컨닝으로 홋시 승!
13회..히랏상 부활!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뭐야, 의외로 잘 맞잖아.."라고 생각했지만 ..
단지 히랏상이 맞춰주는 것 뿐일지도...
14회..최유기RELOAD 감독을 맡게 된 엔도 테츠야상이 게스트로 초빙. 진지하게 방송을 하고
진지한 질문을 하겠다고 하더니만 "좋아하는 성은?" 이런 것들이나 물어보다가 끝.. (사실 기대도 안 했지만..)..그런데 이번엔 왠지 히랏상이 놀림받는 분위기..?
15회.. 바다에 놀러가서 회를 먹고 왔다는 히랏상에게 던진 홋시의 질문... "날로요?"
(이 한마디 임팩트가 상당히 큽니다..너무 웃어서 얼굴이 다 땡긴다는..당신 일본사람 맞나요??..)
■ 스위트 이그니션 #36~44
- 게스트: 없음
스즈무라상 관련 이야기가 많았네요. 하긴 큰 일 치루셨으니 그럴만도.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 20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한 스즈무라상의 투혼! 대단하십니다.
그건 그렇고 이 방송은 청취자들 사연이 너무 웃깁니다. 들으면서 몇 번을 뿜었는지 모른다는...
■ 옷키와 신디의 바쿠가리나이트(獏狩りないと) #09
- 퍼스널리티: 오키아유 료타로, 신도 나오미
바쿠가리라는 작품을 피쳐링하는 웹라디오방송. 원래 듣는 방송이 아닌데 홋시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고 해서 들어 봤습니다. 아, 그러고 보면 지지난 주 켄유상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들어봤네요. 유쾌한 켄유상 덕에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이번엔 홋시와 관련해서 어떤 화제가 나왔나 했더니 역시 잠..
일하는 도중 깜빡 졸다가 일하는 꿈을 꾼 적이 있냐는 청취자 질문을 계기로 레코딩 중 졸음에 관한 화제가 나왔는데...보통 레코딩 중에 졸거나 하면 사실 나가야 하는 순서 같은 것들 때문에 걱정스럽고 겁나고 할 것 같은데 홋시는 그런 와중에서도 잘 자나 봅니다. 신도상은 볼펜으로 몇 번이나 홋시 다리를 찔러준 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대단한 건 자기 차례 나오기 2,3컷 전에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사한 후 다시 가서 잔다고..(호에호에~)..암튼 대단한 홋시~
+)신도상은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있으시다네요. 사서로 일한 적도 있으시다고..
왠지 차분해 보이는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다는..^^
■ 카와스미 아야코와 아사노 마스미의 스미스미나이트 #16~20
- 게스트: 없음
이 두 여자 아주 웃겨 죽겠습니다. 특히 마스밍의 자폭성 발언들은 홋시와는 다른 의미로 폭소를 유발해서 웃지 않곤 배길 수가 없게 만드네요. 예를 들면, 여름에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뉴스를 많이 보고 지성을 갖춰서 가을개편에서 살아남고 싶다!" 라는 둥..뜬금없이 입을 열어 "내가 말이야 요즘 뉴스를 봐서 알고 있는 건데 말이지..일본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대" 라는 둥...항상 스스로 무덤을 파는데 정말 미치게 웃긴다는...지구 온난화 현상을 이제서야 안 주제에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이번엔 거의 매회 너무 웃어서 얼굴근육이 마비될 지경이었다는..인상적이었던 한 마디는 너무 많았지만 그 중에서 우주인을 믿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마스밍 : 우주인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넓은 세상인걸..없는 게 이상하지.
■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루마와시 편" #09~12
- 게스트: 차후린(09·10회)
첫 게스트로 차푸상 등장. 오오이시같은 수상쩍은 역은 처음이었다며 즐겁게 연기하고 계시다고..
차푸상과 함께 한 "The 부활동"은 두 퍼스널리티 vs 차푸상의 대결구도였는데..먼저 9회에선 동물 성대모사로 유키노상 vs 차푸상의 대결. 결과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차푸상 승! 유키노상은 본의 아니게 지긴 하셨지만 개구리 울음 성대모사는 정말 대단하셨다는...10회에선 히구라시 캐릭터 버전 성대모사로 마이상 vs 차푸상의 대결. 라디오 스텝들 공평하게 나눠주기 작전인지 이번엔 마이상 승! 차푸상이 받은 벌칙은 최근 실수했던 일. 자주 가던 술집에 마음에 드는 여종업원이 있었는데 그 여종업원에게 한 번은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보기 좋게 차였다. 알고 보니, 그 여자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것! (여자분, 맘 상하셨겠네~ ㅡ.ㅡ)
10회.....부활동은 끝말잇기 게임. 그런데 역사적 인물로 해야 하는 조건이라 두 분 다 쩔쩔 매시네요. 역사에 대해서는 두 분 모두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사신다고......하지만 결과는 유키노상의 압승! 마이상 그러게 놀지만 말고 책도 좀 읽지 그러셨어요~ 아, 남 말할 처지가 아닌가?(ㅡ.ㅡ)
11회.....부활동은 팔씨름 대결. 오오~! 드디어 힘 쓰는 대결이 왔군요! 시작 전 "얼마 전에 헬스장에서 상반신 단련한 적 있다"며 자신만만해 하시던 유키노상. 결국 순식간에 유키노상의 승리로 끝나버리더군요. 어라라..마이상, 어떻해요...하필이면 유키노상하고 붙어서...(ㅜ_ㅜ) 마이상에게 주어진 벌칙은 자기 방에 있는 가장 창피한 것을 고백하기! 제 방은 창피한 것 투성이예요~
차푸상이 나오셨던 9회부터 또 간간이 홋시 화제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전부 잠에 관한 이야기. 가끔 마이크 앞에서도 잔다고...그래도 사람 말은 제대로 들어서 "호시군~"하고 부르면 "네!"하고 바로 대답하니까 그게 또 대단하다고...푸푸풉...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루마와시편"은 12회로 종결되고 13회부터는 "사라마와시편"으로 리뉴얼! 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보에 의하면 그닥 변화도 없다고 하던데...음...
사라마와시편에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홋시를 게스트로 불러달라!!
그것만이 저의 바램입니다.........
덧) 그건 그렇고 지금 문득 생각난 건데 왜 하필이면 "사루마와시편"이라는 타이틀이었던 걸까요?
원숭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 라디오 소년음양사 #01~05
- 퍼스널리티: 카이다 유키, 코니시 카츠유키
- 게스트: 유키 미츠루(원작자)(2회)
2006년 4월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방송되고 있죠. TV판이 끝났음에도 계속하고 있는 걸 보면 꽤 재미도 있고 인기가 있는가 보다 싶어서 들어 봤는데 첫 이미지는 그다지...코너는 많았지만 좀 지루한 편이더군요. 그래서 계속 들을 지 망설이다가 그래도 처음 접한 카이다상 방송이고 해서 좀 더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게스트가 있으면 또 다를 수도 있고.....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01~03
- 게스트: 코니시 카츠유키(1회), 코야마 키미코, 요시카와 유야(2회)
2002년 10월부터 문화방송에서 송신되기 시작한 홋짱의 천사의 알. 사실 홋짱을 좋아하기는 해도 그저 호감도가 높아서 괜히 이름만 보면 반가워하는 수준이고 여기 저기 웹이나 라디오 게스트 등에서 접한 이미지나 정보로 알고 있는 게 다라 이 기회에 홋짱에 대해 공부 좀 해 보려고(응?)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네요. 라디오 퍼스널리티로서는 홋시랑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그래도 홋시 방송처럼 지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편. 게다가 홋짱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암튼 듣기를 잘한 것 같다는...(^^*)
그런데 2회 게스트로 나왔던 저 두 분. 목소리가...목소리가...아니 실제 목소리가...연기도 아니고 실제 목소리가 완전 모에♡ 입니다. 이건 애기 목소리가 따로 없어~ 남자들이 미치는 게 순간 이해가 갔다는...아, 그치만 코야마상은 사실 홋시가 하트풀 혼자 진행할 때 나오셨던 적이 있어서 이미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음성 변조할 때 나오는 목소리 같다고 생각했던...;ㅁ; 그치만 이번에 다시 들었을 때는 완전 모에~ 정말 이런 목소리는 반칙이라는...
■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01~04
문화방송에서 송신 중인 유카링의 "いたずら黒うさぎ"의 형제방송으로 2003년 4월부터 송신되고 있는 방송. 원래 먼저 시작한 이타즈라 쿠로 우사기부터 들어 보려고 했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그리고 이 쪽이 더 재미있다길래 이걸로 낙찰. 방송 시간도 약 20분 정도로 짧은 편이고 특별한 코너 없이 사연 소개 위주인 점도 맘에 들고 노래도 꼬박꼬박 한 곡씩 틀어주고..이것 저것 잡다한 코너에 시끄럽고 정신없는 방송보다 마음이 안정되는 게(응?) 가볍게 듣기 좋네요.
라디오에서 접한 유카링의 캐릭터는...입버릇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지칭할 땐 "와타시"가 아니라 항상 "유카리는~"이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귀여운 소녀 캐릭터지만 가끔 푼수짓도 해서 귀엽게 느껴지는 사람이더군요. 방송진행도 꽤 매끄러운 편이고 암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칭송받는 자 라디오 #01~05
- 퍼스널리티: 코야마 리키아, 유즈키 료카
- 게스트: 사와시로 미유키(4회), Suara(5회)
얼마 전 화제 속에 막을 내린 우타라지! 2006년 TV 애니메이션 "칭송받는 자" 정보방송으로 온센에서 시작한 웹라디오입니다만 정작 본편보다 더 인기를 끈 이례적인 방송이었죠. 저도 소문은 들었지만 나중에 나중에 하고 보류해 두다가 이제서야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소문대로 재미있네요. 초반 분위기는 거의 "유즈키 료카의 사랑만들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리키짱을 향한 맹렬 러브 어택을 보여주는데 이런 적극적인 대쉬에 땀 뻘뻘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리키짱. 4회에서 처음 게스트를 맞이하고는 어찌나 반가워 하시던지...암튼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가 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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