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CD「크롬 브레이커」
발매일: 2007년 10월 24일
CAST: 호시 소이치로, 이노우에 나나코, 오노 다이스케, 이시다 아키라, 이와타 미츠오
후지와라 케이지, 오오하라 사야카, 노토 마미코, 쿠와타니 나츠코, 미야자키 히로무
성모 마리아의 환생으로「마리아의 소녀」라고 불리는 아키라는 성 베들레헴 교회에서 보호받으며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 없고 수줍음 많은 성격에 스스로가 정말「마리아의 소녀」라는 자각도 없이 그저 자신을 거두어준 교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할 뿐이었다.
그런 어느 날, 아키라를 노린 정체불명의 남녀가 대성당에 나타나 아키라는 위기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매일 밤 그녀의 꿈에 나타나는 빨간 눈동자를 한 남자아이와 꼭 닮은, 타카기 크롬이라고 하는 한 소년이었다!
타카기 크롬...교황청직속 정예군에서도 정예중의 정예라고 할 수 있는 존재.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얼굴도 있는 듯하다. 과연 크롬의 정체는? 그리고 아키라와는 어떤 관계일까?
그런 어느 날, 아키라를 노린 정체불명의 남녀가 대성당에 나타나 아키라는 위기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매일 밤 그녀의 꿈에 나타나는 빨간 눈동자를 한 남자아이와 꼭 닮은, 타카기 크롬이라고 하는 한 소년이었다!
타카기 크롬...교황청직속 정예군에서도 정예중의 정예라고 할 수 있는 존재.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얼굴도 있는 듯하다. 과연 크롬의 정체는? 그리고 아키라와는 어떤 관계일까?
전 음식을 먹을 때 맛있는 건 가장 나중까지 남겨두고 천천히 여러 번 맛을 즐겨가며 먹는 편이거든요...그래서 이번에 받은 드라마CD 중에서 내용상 가장 기대가 큰 전국바사라는 나중에 들으려고 미뤄두고 먼저 이 녀석부터 꺼내 들었습니다. 내용면에서는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었다고 할까요..처음 발매소식을 접했을 때는 이미지를 보고 좀 기대되는 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시청서비스를 접하고나선 왠지 별로다 싶었었거든요.
그런데 다 듣고 난 지금은.....다음편 계획이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고 할까.....
입맛만 다시게 해 놓고 좀 얼렁뚱땅 끝난 것 같아서 말입니다. 왜 "아키라"를 노리는 지에 대한 이유도 분명하게 나와주지 않고 진주인공인 "크롬"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주 살짝 맛만 보여주고...감질나게만 만들어놓고 얼렁뚱땅 해피엔드로 끝나버려서 영 개운하지가 않네요. 원작을 보라는 걸까요?.....-_-
게다가 진주인공인 "크롬"의 대사가 별로 없었던 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ㅡㅜ
대사 정말 없더라구요. 한 트랙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
만약 센다면 열 손가락 안에 분명히 들 겁니다! -_-+
그치만 캐릭터 자체는 쿨한 게 멋있었습니다. 게다가 가끔씩 보여지는 귀여운 모습들. 항상 "일"이기 때문에 지켜준다고 쓸데없이 한 마디씩 꼭 덧붙이는 게 왜 그렇게 귀여운 지...그리고 무엇보다 홋시 특유의 따박따박 끊는 듯한 말투가 살짝 끝이 올라갈 때...그 때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았나 싶은...^^
다른 캐릭터들 중에서는...개그담당인 두 분, 이와타상과 후지와라상이 역시 인상에 남았네요. 두 분의 주접연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게다가 등장인물 수에 비해 캐스트가 적었는지 두 분 모두 1인 2역 이상들은 소화하신 것 같아 나름 발견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던...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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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북클릿을 보면 스토리 마지막에...「마리아의 소녀」를 둘러싼 싸움이 시작된다...라는 구절이 있던데 다 들어본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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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 주제는...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노: 냄새를 억누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홋시: 코를 막으면 되지 않아?
쿠와타니: 1-2시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너무 멀리까지 내다 봐서 제가 죽는 모습을
보는 건 좀 그러니까 1,2시간 정도가 좋아요.
홋시: 만약 1시간 후에 보이면?
홋시: 시간을 멈추는 능력. 시간을 멈추고 순간이동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어요.
이와타상: 그럼 순간이동능력으로 충분하지 않아?
홋시: 코를 막으면 되지 않아?
쿠와타니: 1-2시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너무 멀리까지 내다 봐서 제가 죽는 모습을
보는 건 좀 그러니까 1,2시간 정도가 좋아요.
홋시: 만약 1시간 후에 보이면?
홋시: 시간을 멈추는 능력. 시간을 멈추고 순간이동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어요.
이와타상: 그럼 순간이동능력으로 충분하지 않아?
무려 홋시 진행이었던 데다 러닝타임 10분정도로 꽤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크롬 브레이커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트랙이었는데 보시는 것처럼 홋시도 나름 날카로운 츳코미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본인차례에서 당하기는 했지만요...크크
여튼 오랜만에 프리토크 다운 프리토크를 들어본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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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여럿 잡는 호시상.....
지난 7월에 있었던 네오로망스 라이브 2007 엔딩 영상이 니코니코동화에 떴는데...역시 이번에도 사람 여럿 잡으시네요...오노상은 아예 머리를 땅에 박으시던.....ㅠㅠ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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