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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8 은희 [라디오감상] 하트풀 스테이션- 541~550회 外




■ 뱀파이어기사 쿠로스학원 방송부 #08~13 (完)
 
    - 퍼스널리티: 미야노 마모루(08회), 치바 스스무(09회), 후쿠야마 쥰(10회)
                       호시 소이치로·기타무라 에리(11회), 스와베 쥰이치·키시오 다이스케(12회)
                       키시오 다이스케·고우다 호즈미(13회)

08회...이번엔 아이도에게 끌려나온 듯한 제로. 방송이 끝날 때까지는 안 열린다는 문의 시스템에 절망하며 어쩔 수 없이 부스에 앉아 방송. 적당히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투덜대지 좀 말았으면 한다는...

10회...아이도의 원맨쇼는 이젠 물이 제대로 올라서 상당히 웃기다능...

11회...시키 돌보기 담당인 리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기 보다는 늦잠자다 지각한 시키 땜방해주느라 출연했다가 시키의 (간절한) 부탁과 이치죠의 특별한 허락으로 같이 방송을 진행. 뭐 이번에도 역시 보물입니다...ㅠㅠ
특유의 무관심하고 나른한 목소리, 거기에 가볍게 떨리는 별님 특유의 발성에 가슴을 쥐어뜯기도 하다가, 지난 번에 자기소개 했는데 왜 또 소개해야 하느냐고 물어볼 때는 뿜기도 했고, 그래도 어리광 부리지 않고 리마가 하라는 대로 순순히 응할 때는 대견스럽기도 했고, 하지만 아무리 리마를 의지한다고는 해도 과자만은 양보할 수 없는 듯 아이같은 고집이 살짝 엿보일 때는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 아, 시키 방송은 너무 위험해요.....ㅠ

12회...영문도 모르고 끌려와 방송을 진행하게 된 카인. 절대로 혼자서 방송하고 싶지 않은 카나메의 음모에 휘말려 결국 카나메를 앞에 두고 같이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사건건 불쌍해서 못 들어주겠더군요...ㅡ.ㅡ;

13회...마지막 퍼스널리티가 키류가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응?)

처음엔 캐러라디오라 별 기대 안 했다가 의외로 시키한테 꽂혀서 완전 소중한 방송이 되어버린 뱀파이어 기사 웹라디오. 카나메 말 대로 시키는 정말 한 5년분의 대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 사랑스런 기획이었는데, 아니메 2시즌 시작하면서 바로 라디오는 종료되는군요. 본편이랑 그렇게 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건 이거대로 살려서 좀 더 해줬으면 싶기도 하지만 뭐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게 있을 테니...쩝..아무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5~06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 게스트: 후루데 리카(타무라 유카리)


리카의 나이는 금기군요...; 케이이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리카짱은 어지간히도 오하기를 추천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역시 고유결계가 압도적인 지지라는...게다가 '바늘이 들어있는 오하기'를 몇 번이나 먹다보면 케이짱 입이 남아나지 않을 듯. 무서운 리카짱...;ㅁ;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11~15

    - 게스트: 이노우에 마리나(13회)
      
11회...코너가 생겼군요. 그것도 다른 방송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법한 말도 안 되는 기획들을 실현해보자고 하는, 이른바 폐품된 코너 처리하기. 그 기념할만한 첫 기획은 "업계 내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몬스터 ○터'를 실제로 재현해보기....어떻게 하는가 들어봤더니 가위바위보로 몬스터랑 헌터를 정해서 몇 번 연기하고 땡. 막장이군요...

13회...징글도 때마다 직접하는 게 참 안습이더니, 이제는 CM까지...하지만 첫 도전하는 CM은 '지지'의 본의 아닌 사고로 불발. 다음 번을 기대해 볼게요...
방송 시작 후 첫(?) 게스트로 등장한 마리나도령. 그런데 코너 앞두고 쫒아내는 방송은 첨 봤습니다. 워낙에 막장 코너라서 마리나 도령 소속사(시그마세븐)에서 NG를 건 모양인듯...뭐, 하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리나 도령 이미지를 생각하면 인형 옷 벗기기 코너는 좀...하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은근슬쩍 다시 들어와 대화에 당당히 참여하던 마도령. 님, 좀 짱이라능... (승리의 마도령...)

14회...전 회, 디렉터의 사랑스러운 와이카짱 옷 벗기기 게임 도중 구멍을 내 버린 관계로 벌칙게임을 받으면서 방송 진행. 한 동안 2,30분대로 상승가도를 달리더니 방송시간도 7분으로 대폭 잘리고, 방송상황도 대본을 머리에 붙이고, 양동이를 두 손에 들고 진행하는 굴욕 방송. 뭐 막장이니까요...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은...아하하...

15회...14회에 이어 디렉터의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번엔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방송. 뭐 니혼도리니까요..그나저나 야스모토상 팬이라는 한국의 어느 청취자분. 화장실 청소한 양동이를 선물로 받게 되셨군요. 하하...



■ 스위트 졍션 #11~20

'퀴즈! 정보상' 코너에서 드디어 첫 희생자가 탄생! 2005년 연초 특별기획 스고로쿠에서 멋지게 1등을 차지해 오답개수를 제로상태로 되돌리는 기적을 일으킨 슥상과는 달리, 운도 없고, 상식과 감도 통하지 않던 쇼짱. 결국은 첫 빠따로 걸리는군요. 불쌍한 쇼짱. 하지만 워낙에 어떤 벌칙을 받을까 기대하고 있던 터라 17회에서 10번째 오답이 결정될 때는 환호성을 질렀다능...모리타상과 슥상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능...

그리고 18회에서 벌칙들이 작렬했는데, 역시 가장 압권이었던 건, 근처 편의점에서 '오레~오레~'하던 거였다고 할까...크~. 쇼짱의 누브라를 못 본건 심히 유감이긴 하지만, 방송 내내 배꼽잡고 웃었으니 그걸로 충분. 두 번째 타자는 누가 될 지 궁금하네요. 다음 번엔 이것보다 좀 더 심한 걸로 부탁한다능...쿨럭...;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71~180

코베야 스텝들의 첫인상은 대체로 '최악'이었다는 게 판명. 그리고 타 방송에서 자신을 '시라이시 료코상 등의 라디오 구성작가'로 소개했다는 게 폭로된 야노상. 음, 대핀치를 맞아 쩔쩔매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그냥 넘어가 버려서 좀 아쉬웠던...유카링, 이런 건 좀 끈질기게 물고 늘어주징...ㅡㅜ



■ 콤챠트 카운트다운 #171~180

    - 게스트: 노토 마미코(172회), LittleNon(174회), YURIA(176회), 나바타메 히토미(177회)
                  히라노 아야(178회), 미사토 아키(179회)         

171회...나나 2006 무도관 라이브 티켓이 판매 시작 5분만에 매진이었다네요...덜덜...;
그리고 아미스케는 이번(2006년)에 성인식을 맞이한다고 하는...부럽...;

172회...지옥소녀 엔딩 싱글 홍보차 마미마미 등장. 예이~ PV도 찍었다고 하던데 마미마미 PV하면 삽질하는 것만 연상되서 언제나 안습이라는...ㅠ.ㅠ 그나저나 아이짱에게 듣고 싶은 한 마디, '한 번 죽어볼래?'도 리퀘스트 해주징...ㅠ.ㅠ

174회...코무차 진행자로서는 처음으로 사쿠상 곡이 넘버 원을 차지했군요. 일단은 축하..(응?)

175회...아마스케 20살 생일 특집. 그런데 아미스케 생일인데 사쿠상 어머님이 또 등장했네요. 코무챠 스텝들은 어머님을 좋아하는 듯. 사쿠상 어머니 외에도 아미스케가 사랑해 마지않는 산페이 유코상도 전화로 등장했다가, 방송 엔딩에 잠깐 등장했는데...그렇군요...산페이상은 아미스케의 와이프였군요...그러고보면 이 업계 은근히 백합이 많은 듯...;
 
177회...성인이 된 아미스케의 목표는 오오하라 사야카상처럼 되는 거랍니다. 음...꿈은 크게 가져야죠..쿨럭..; 그나저나 아미스케와 나바타메상, 사이가 좋긴 좋네요...

178회...데뷔 싱글 홍보차 출연한 히라노양의 귀여움에 두 진행자가 그냥 넘어가던...그래도 확실히 그 목소리에서 오네상 목소리가 나오는 건 대단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감탄하는 건 좀 오바가 아니었을지...일단은 당신들도 성우 아니었습니까? 뭐 뭐든지 대견하고 예뻐 보이는 마음의 발로라고 생각은 되지만...흠흠...
그건 그렇고 사쿠상은 아예 대놓고 변태짓...; 싱글 시디 냄새를 맡으며 하아하아라니...;



■ 하트풀 스테이션 #541~550

    - 게스트: 오쿠이 마사미(541회), 히야마 노부유키(542회), 요네쿠라 치히로(546회)
                  모리카와 토시유키·히야마 노부유키(550회)      

541회...우리 별님 말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원래 귀엽긴 하지만 이번엔 특히 말투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어요. 각하는 다른 의미로 깨물어주고 싶으셨겠지만...ㅡ.ㅡ 어떻게, 얼마나 귀여웠는지는 들을 때의 재미.
아무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별님에게 새삼스레 감탄하시며 샤먼킹의 사토 유코상을 떠올리신 각하...
각하: 절대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사토 유코랑 호시 소이치로가 만에 하나 결혼한다면 대단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아.
별님: 전 사토상만큼은 아니예요.
각하: 원래 다들 그렇게 말해.

542회...우와, 1박2일 버스 온천 투어...히야마상 이런 것도 하셨네요. 부럽...;

544회...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던 별님..."뉴 홋시"가 되고 싶다고...
별님: 전 어쨌든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각하: 그렇다는 건 아기였을 때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거야?
별님: 초등학교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각하: 지금 그대로?
별님: 아, 지금 그대로가 아니면 똑같은 짓을 되풀이할 두려움이 있으니까 지금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각하: 뭘 어떻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거야? 성우가 아닌 인생을 살고 싶어?
별님: 아니요, 성우는 하고 싶어요. 단지 청춘을 되찾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를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각하: 아~ 그렇게 다시 시작해서 지식을 쌓고, 청춘을 되찾고, 그리고 지금의 호시! 결국은 변한 게 없는 거네. 의외로 파워 업한게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는다거나 해서..
별님: 아니요. 완성체가 될 거예요! 뉴 홋시가 될 거예요!
파워 업한 별님, 뉴호시!!! 보고 싶기도, 보고 싶지 않기도...;

547회...스폰서 콜이 별님 담당으로 바뀐 것과 '두 사람의 마음'에서 열심히 삼장일행의 모노마네를 하셨던 게 귀여워서 인상적이었던 회였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 각하가 성우를 하지 않으셨다면 정말 여러 사람 인생이 바뀌었을 듯...

549회...'볶음밥'에 꽂히신 별님. 발음이 재미있는지 계속 '포쿤바'를 연발하시던 게 귀여웠어요..*-_-*

550회...하트풀에선 이미 유명한 리스너 '운바라호'. 549회에서 운바라호로 의심되는 청취자의 엽서가 왔었는데, 이번 회에서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의혹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 별님은 '운바라호'가 몇 명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시던데...아, 왠지 부럽네요, 운바라호씨.
컴퓨터 이야기가 나오니 역시 가장 젊고 홈페이지도 운영하는 별님이 설명해주시는군요. 모리카와상 컴은 인터넷도 연결이 안 되어 있다고 하시고, 각하는 본인 이름으로 검색했다가 너무 많이 나오는 바람에 무서워서 닫아버리셨다고 하시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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