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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9 은희 [라디오감상] 스위트 이그니션- 45~56회 외



우선 몇 개 들은 것만 올립니다. 듣기 시작한 라디오 방송은 점점 늘어가는데 몸은 안 따라주는...
그냥 쉬엄쉬엄 들어야 할 듯.....-_-


블리치 B 스테이션 #69~80

    - 게스트: 스기타 토모카즈, 히사카와 아이, 나카오 류세이, 이토 켄타로

스텝들이 그 동안 고생한 모리타상을 위로해주고자 4번대 대장 우노하나 역의 히사카와상을 게스트로 급초빙. 정말 방송 전날 밤에야 연락을 받으셨다는 히사카와상. 따뜻한 인사말로 모리타상을 위로하는 듯 보였지만 역시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캐릭터! 본인에게서 치유를 기대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더니 역시 끝날 때까지 치유의 말을 단 한마디도 없으셨음..모리타상에게 위로를..
히사카와상이 천연같다는 모리타상 발언에.."다른 혹성에 살고 있는 이노우에상에 비하면 나는 평범한 지구인이야"라며 손사레를 치시더군요. 이야~ 교주님과 친구분이셨군요.. 그러고 보면 이 업계엔 괴인분들이 참 많은 듯..
나카오상은 사실 이번 라디오로 처음 접했는데 상당히 재미있으신 분이더군요. 세키상이랑 같이 꾸준히 연극도 하신다네요. 이 분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것.. "우리 고등학교는 이름만 한자로 적을 수 있으면 들어갈 수 있었어. 쉬는 날도 많았고..." (이야~)
두 번째 게스트로 나오신 이토상. 그 동안 선배들에게 시달리다 오랜만에 친한 이토상이 나오니까 모리타상 아주 신났네요. 웃음소리도 평소보다 더 높고 정말 긴장풀고 방송하는 것 같았다는...
그런데 이토상, 로미네, 카와카미상이 다 동갑에 대학동기셨다네요. 그래도 카와카미상이랑은 대학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로미네랑은 업계에 들어와서 알게 되셨다고..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았습니다. 두 분 중 누가 더 무섭냐는 질문에 이토상.."둘 다 무서워요. 하지만 박상이 더 무서워요." (풉~) 



스위트 이그니션 #45~56

    - 게스트: 모리쿠보 쇼타로(50회), 아이카와 리카코, 미야무라 류코(54회)

이시카와상과 함께 하고 있는 밴드 AN'S All Stars의 5년간의 역사를 담은 DVD 「AN'S 전설」홍보차 나와주셨던 모리쿠보상. 술 먹고 실수했던 역사들을 죽 읊어주시는데 엄청 웃겼습니다. 게다가 한창 풍수에 빠져 있으시다며 집 안 곳곳에 소금을 놓아두고 계신다고...;ㅁ; 암튼 웃기신 분이라는..
그나저나 모리쿠보상 대단하시네요. DVD 영상편집이며 음향, 촬영 모두 모리쿠보상 혼자 하셨다고 하네요. 우와...그치만 이제 두 번 다시 만들지 않겠다고..(^^) 연극에 밴드에 성우에..참 바쁘신 분이라는 걸 새삼 알았네요.
그리고 52회에서 드디어 막을 내린 아마게 학생 응원기획. 저도 모르게 어느 샌가 정들었었나 보네요. 살짝 아쉽더라는..끝까지 남아 있었던 이토 쿠미코상, 와타나베 요코상 두 분..나중에 게스트로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53회부터는 방송이 1주년을 맞으면서 코너들도 전부 새롭게 바뀌었는데 첫 회에는 왠지 적응이 안 되고 어수선하게 느껴지더니 다음회부터는 노련한 두 분 덕에 재미있게 또 들었네요. 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코너는 "바카플"의 뒤를 이은 "바카텐". 세상의 모든 못된 점원은 다 여기 모여라~ 같은 예의 없는 점원들을 고발하는 코너인데요..여기서 이와타상에게 드리고 싶은 한 마디..어떤 편의점들 중엔 정말 "거기에 없으면 없는" 물건들도 있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무성의하다고 타박주지 마세요~^^
54회에서는 이와타가의 이야기를 듣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에로 비디오 숨겨놨다가 아이카와상한테 걸렸다는 이와타상. 근데 아이카와상은 그걸 또 라디오 공개녹음에서 청취자에게 선물로 줘 버렸다고...풉..정말 재미있는 부부라는..그런데 아이카와 상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와타상도 상당한 애처가이신 듯..^^

덧) "안녕하세요"에 이어 "괜찮아요"까지 마스터하신 이와타상. 다음엔 어떤 단어에 도전하실까나~
 


Angel Profile 웹라디오 "천사와 악마의 집사카페에 어서 오세요" #01

    - 퍼스널리티: 나미카와 다이스케, 호시노 타카노리
    - 게스트: 사와시로 미유키

9월 27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미소년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Angel Profile을 서포트하는 기간한정 웹 라디오. 게임이야 안 하기 때문에 게임 정보쪽엔 별 관심없고 순전히 성우관심으로 듣는 거지요. 그리고 1회를 들어보니 게임 이야기도 물론 있지만 게임을 몰라도 충분히 들을 수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분위기로 진행. 호시노상이 실제 집사카페뿐 아니라 메이드카페까지 섭렵하셨다며 방송 중 품평까지 해 주시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덧1) 목소리만으로 보면 여린 목소리의 나미카와상보다 굵은 호시노상이 연상같다는...
       더구나 호시노상의 1인칭 표현은 오레, 나미카와상은 보쿠..

덧2) 정말 키 큰 호시노상..얼마 전 1센티가 커서 191센티미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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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라디오 듀얼·엣지·스테이션~토쿠마채널~ #01~02

    - 퍼스널리티: 타이 유키, 야마카와 코토미
   

토구마 출판사 정보방송으로 현재는 "영건 카루나바루"홍보가 메인. 소설은 좀 하드한 내용인 듯...
두 분 퍼스널리티는 잘 모르는 분들이어서 한 번 찾아보니, 타이 유키상은 고스트 헌터의 나르 역을 연기해 주셨던 분이더군요. 호~ 나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나르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야마카와상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신 듯 한데 네기마에 출연했던 경력도 있으시고 지금은 제로의 사역마 2기에 출연 중이신..음..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유망주분들...일까요?(^^;)
타이상은 라디오 진행이 거의 처음이신 듯..특히 1회째 방송에서는 꽤 목소리가 떨리시더라는..
반면 야마카와상은 라디오경력이 좀 있으신가 보군요. 타이상보다 좀 여유있는 분위기.
두 분 앞으로 잘 부탁하구요..호시상도 게스트로 불러주세요~!  (원래 목적...)

인상적이었던 한마디는..

타이: 야마카와군은 홋카이도 출신이지? 이 더위 견딜만 해?
야마카와: 홋카이도를 바보 취급하지 마세요!
(그치만 홋카이도에는 에어컨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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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마사카노 편집부(集まれ昌鹿野編集部) #74 (8/26)

    - 퍼스널리티: 오노사카 마사야, 카노 유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퀴즈! 리스펙터"코너에 홋시를 좋아하는 편집부원이 나왔다고 해서 들어봤습니다. 이번엔 남자 분 하나, 여자 분 하나였는데 여자 분은 전에 나와서 이시다상을 좋아한다고 하신 경력이 있으셨던 분이군요. 잠시 대화를 살펴 보면...

오노사카: 전에 나왔을 때는 호시군 아니었잖아?
여학생: 네. 이시다상이었어요.
오노사카: 그렇지? 왜 마음을 바꾼 거야? 이시다군한테 일러줄거야.
여: 이시다상도 좋아하지만 호시상도 좋아해요.
카노: 에~어째서?
여: 이시다상은 멋있어서 좋아하고 호시상은 귀여워서 좋아해요.
오노사카: 어느 쪽이냐 하면, 이시다군은 재미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호시군은 졸려.
여: 그럼..저...호시상으로. 호시상 일편단심으로 하겠습니다!
오노사카: 약속이야?
여: 약속입니다!

오노사카: ○○상은 호시군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여: 호시상 목소리를 들으면 모성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오노사카: 너 몇 살이냐? 호시군이 몇 살인지 알아?
여: 뭔가 좀...지켜주고 싶어져요.
오노사카: 지켜 줘? 그런 거 호시군한테 필요없어.
여: 왜요?
오노사카: 호시군은 내가 지켜줄 거야.
카노: 그 쪽이었구나.

오노사카: ○○군은 어떤 점이 좋아?
남학생: 저는 성우에 대해서 몰랐을 때 최유기를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멋있다고..
오노사카: 아, 호시군이! 호오~
남: 네. 이런 목소리의 사람하고 결혼할 수 있으면..하고..
오노사카: 너 바보아냐!? ○○군 양성, 게이?
남: 아니오, only 여잔데, 단지 호시상은 예외로...
카노: 호시상이라면 괜찮을지도..싶은 마음?
남: 네. 안겨도 좋지 않을까..
카노: 그것도 그 쪽으로...
오노사카: 술 마시면 호시군 눈이 풀려버리거든.
여: 보고싶어~~~~~~
오노사카: 안 보여줄거야!
 
으아아..들으면서 몇 번을 웃었는지 모르지만 역시 가장 압권은 저 남자분...
아니 오공 목소리를 듣고 결혼하고 싶다고 보통 생각하나요? 그것도 남자가..
더구나 안기고 싶다니..홋시가 통통하긴 해도 사이즈가 작아서 왠만하면 안기기 힘들...
아니 귀엽긴 귀엽지만서도..이걸 어째.. 홋시, 어떡할거야....ㅠ.ㅠ

그리고 오노사카상. 이렇게 노골적으로 홋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셔서 좋아 죽겠다는..~_~
이 부분 듣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 있었네요. 어쩌면 홋시가 나온 것보다 더 재미있었을지도..^^*

방송 중 TMA에서 발매된 "로젠메이덴"에 대한 소식이 나왔는데..카노상이 방송 전에 잠깐 봤다고
하시면서..

카노: 나 이거 봤는데 배우들이 대사를 막 씹더라구요..
오노사카: 다시 찍거나 하는 건 없나 보지?
카노: 그게 메인이 아니니까.... (...);;

이야~ "스즈미야 하히루"와 "쓰르라미가 울 적에"에 이어 "로젠메이덴"...그리고 곧 "키라☆스타"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용자 기업 TMA.....................
하지만 그것보다도 이 회사 제품도 성실히 소개해 주시던 두 퍼스널리티가 더 대단했다는......


좋은 지 나쁜 지는 잘 모르겠지만 18세이상인 분들 중에서 보고 싶으신 분은 꼭 봐 주십시오.
(홍보까지..!!)


Web라디오 쓰르라미 울 적에 "사라마와시편(皿回し編)" #01~02

    - 퍼스널리티: 나카하라 마이, 유키노 사츠키
   

제목도 바꾸고 새롭게 리뉴얼된 쓰르라미 웹라디오 사라마와시편. 뭐가 어떻게 바뀌었나 했더니 낭독극이 없어지고 "엔젤모트에 어서오세요"라는 신코너가 생겼더군요. 마치 엔젤모트에 있는 것처럼 달콤한 음식을 먹으며 청취자로부터 받은 어떤 특정한 테마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코너인데 마치 낭독극에서 1인 다역으로 고생한 두 분을 위로하기 위한 코너인 듯 여겨졌다는..
그 외에는 더 바뀐 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각 찾기 코너만은 없어져주길 바랬건만..ㅡㅜ
부활동에서는 오랜만에 마이상이 유키노상을 눌렀네요. 2회 "달콤한 말로 끝말잇기"에서 유키노상의 연승행진은 결국 좌절되고 만...축하해요~마이상~



※ 전국바사라지오 0회는 1분 30초짜리 초간단 방송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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