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라디오 ~밝은 미래 계획~ #01
- 퍼스널리티: 죠이 맥스, 이리노 미유, 타카가키 아야히
- 게스트: 쿠로다 요스케(각본)
방송 타이틀이 '밝은 미래 계획'인 이유는 본편은 내용이 어두우니 적어도 라디오에서만큼은 밝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서브타이틀을 붙였다고 하는군요. 두 주인공도 연기하면서 힘들었다고 하던데 과연 본편은 얼마나 어두운 이야기일지...
시리즈 구성팀에 원작자도 섞여 있는 최강의 각본팀. 게다가 원작에는 없는 원작자가 직접 쓴 아니메 오리지널 에피소드 포함. 헤...원작을 모르니 잘은 모르겠고, 우선은 순수하게 기대 중...
덧1) 두 주인공에 쿠로다상하니 바로 더블오가 생각나는...
덧2) 죠이 맥스 씨 생각보다 임팩트는 별로 없...;
덧3) 이리노군 라디오는 오래전 이시다상 방송 이후로 두 번째인데 관록이 붙어서 그런지 꽤 침착하게 잘 진행하던 게 인상적이더군요.
■ 마크로스F ○※△ #36~40
- 게스트: 오오카와 토오루(39회), 쿠와시마 호우코(40회)
오오카와상은 극장판에서 함장과 모니카의 러브 스토리를 그려줬으면 하신다능...
쿠와시마상은 나나세와 카나리아의 연기 구분에 대해 '같이 등장하는 장면이 없어서 정말 하기 쉬웠고, 둘 중 하나는 꼭 출연이 있기 때문에 매주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발언...그럼 같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았던 시드시절에는 꽤 힘드셨겠군요. 그러고 보면 이 분도 1인 2역 자주 하시는 느낌. 그것도 서로 전혀 분위기가 다른 배역들...암튼 대단하신 분...
그나저나 '고쟛페' 네타는 참 질리지도 않고 나온다능...
■ 텐타마 #200~210
200회...뭔가 복잡해졌지만 방송 룰을 따라야지 어쩌겠어요...어쨌든 200회 기념 약속없는 전화. 몰아서 듣는 닷에 보통 오랜만이라는 느낌은 없는 편인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이라는 느낌.
첫 타자 분은 너무 놀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더니 마지막엔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 외에 청소 좀 잘 하고, 에어컨 고치라는 충고 한마디를 남기던...그나저나 남성 리스너들에게도 역시 연극부의 BL은 인상적이었군요. 흐흐~
두 번째는 전화를 받고 약속없는 전화라는 걸 알자마자 "드디어 왔다"며 한 마디. 이 사람은 특히 CM끝나고 한 마디 코너에 자주 당첨되는 엽서직인이었다능...홋짱은 이 사람한테 평소부터 '선물이 아직도 필요한'지가 궁금했다며 이제 선물 필요없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 동안 받은 선물도 거의 뜯어보지 않았다고 대답하던...선물보다는 읽히는데 의의를 두는, 역시 장인...
세 번째는 실패. 네 번째는 꽤 과감한 여학생으로부터 대쉬를 받았다는 사연을 보낸 주인공이군요. 전혀 모르는 여학생이었다는데 참 대담하기도 하다능. 그래도 현재 사귀고 있는 중이라니 이 쪽도 대단하다능...
이번엔 전화받은 사람들도 시원시원하게 반응하고 내용도 꽤 알차서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을 지도...
201회...200회 특집 공록. 남성 관객들만 버글버글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성 관객들도 많았던 것과 관객들이 분위기를 잘 타는 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재미있게 놀더구요. 특히 오토메코너에서 최면술로 관객들을 동물로 만들거나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부분이 가장 웃겼달까...그런데 홋짱 노래를 부르라니 다들 러브 데스티니만 부르던...크...
203회...흑장미 멤버들은 이번 공록을 끝으로 경음부가 끝날 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라이브를 목적으로 앞으로도 계속할 거라는 홋짱의 선언때문에 한동안은 더 어울려주셔야 할 듯. 개인적으로도 이 밴드는 좀 오래가줬음 한다능...마-사마 포지션이 좀 웃기다능...
204회...아니, 홋짱...17세교라는 특이한 종교에 또 그 만한 멤버가 모이면 비단 중국이 아니라도 성우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화제가 되지 않겠어요?.....
흑장미 보존회의 앞으로의 활동방향은 어디까지나 유이엘사마의 독단입니다만, 먼저 공식홈페이지를 만들어 언젠가는 스타차 홈페이지에 은근슬쩍 묻어가는 것과 좀 더 메이크업을 강하게 해서 비쥬얼계로 확실히 자리잡는 것. 그리고 CD데뷔라고...아직 갈 길이 멀었군요...
205회...공록을 끝으로 방송예산은 물론 홋짱에 대한 애정도 다 써버렸다는 방송 스텝들. 덕분에 이번엔 홋짱 생일마츠리는 패스로군요...-.-
그나저나 흑장미보존회로 라디오를 한다면 그야말로 본말전도가 되겠다능...;
206회...리스너들이 보내온 멤버들의 프로필. 다들 상상력이 대단하다능...
207회...어라...니혼도리인 줄 알았는데 매주 녹음한다는.....;
■ 빠요빠요 #151~160
- 게스트: 스즈무라 켄이치(151회), 오오누키 안리·아키모토 미츠코(152회)
사쿠라이 타카히로(153회), 키우치 히데노부(154회), 후지와라 케이지(155회)
츠다 켄지로(156회), 카이다 유키·미나가와 쥰코·츠다 켄지로·기무라아키코(157·8회)
와시자키 타케시, 코이키 아키(159회), 센다이 에리(160회)
151회...저텐션으로 등장해서 왠일인가 싶었는데 멍석 깔아주니 역시 주절주절 이야기를 풀어내던 무라켄. 그래도 지금까지 들어본 중에서는 텐션이 낮은 편. 그라비온팀 온천여행 이야기가 재미있더군요...
152회...아이돌 지망생이었던 사람들이 지금은 다들 성공해서 한 자리에 모인 게 왠지 보기 좋던...
153회...초하이텐션인 사쿠상. 나스 스테이션을 같이 해서 그런지 사이가 좋군요. 하지만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처음 만나서인지 아후레코 현장에서 서로 처음 봤을 때는 상당히 부끄러웠다고 하시던...음, 뭐가 부끄러웠을까요...? 크크...
그나저나 사쿠상은 의외로 마이너스 성향이었군요. 칭찬받으면 안 된대요. 우선 의심부터 든다고...;
154회...키우치상에게 몬스터 관련 화제는 NG? 아님 컨셉...? 몬스터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거의 말을 안 해주셔서 아쉽...
157회...카이다상의 텐땅은 메굿치와 비견될만한 포스를 보여준...;
158회...기무라 아키코상은 테니프리 현장에서 인기인이라네요. 헤...그나저나 이번 게스트 코너는 테니프리 현장에서 니혼도리로 녹음한 탓인지 완전 무계획, 방치토크가 메인이더군요. 메일 하나 정도는 읽을 줄 알았는데 메일의 메자도 안 나오고, 밋땅도 완전히 분위기에 섞여서 만두 먹으며 놀던 분위기. 특히 미나가와상은 완전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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