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켄지'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3/20 은희 드라마CD 백작가 사람들
  2. 2009/03/17 은희 백작가 사람들 수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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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료우지(사쿠라기) 마나토: 카지 유우키
고보우 마스미: 나미카와 다이스케
우메미야 레이나: 사이가 미츠키
이나오카 토오루: 하마다 켄지
쇼우인 야쿠모: 호시 소이치로
시카미 한죠: 유사 코지
쵸우노 키레이지: 오노 다이스케
오료우지 리쿠: 사카구치 다이스케
타치바나 렌지: 나카무라 유이치

발매일: 2008.06.25
원   작: 타카도노 마도카






                     


"꿈만 가지고 있"으면 하숙비는 '공짜'라는 청춘기숙사.
비행기 설계를 꿈꾸며 가출한 사쿠라기 마나토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하숙집이었으나 같이 살게될 거주민들이 왠지 심상치않아 보인다...?
누드사진을 찍는 신문기자, 오카마, 에로소설가, 배우 겸 호스트, 매번 실패만 하는 사업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관리인까지 괴짜 투성이인 거주민들.
게다가 잦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한죠 덕에 등 떠밀려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되는 신세가 되는데...

엉성한 설정이나,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들..... (원작을 몰라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성우빨 아니면 점수 잘 주기 힘든 작품.
그냥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소재로 대충대충 만든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더군요.
타이틀대로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좀 더 담았으면 알찬 내용이 됐을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마나토 이야기만 하는 바람에 거주민들을 단순한 조연으로 만들어 버린 것도 좀 그렇고...
만약 속편이 나온다면 거주민들의 에피소드같은 것도 나와줄까요?

본편에서 들을 만 했던 건, 사이가네의 오카마 연기와 하숙생들의 여장연기정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개인적으로야 별님의 여장연기가 가장 압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거야 뭐 이미 망가진 귀라 어쩔 수 없다능...-.-

프리토크는 본편 마지막에 수록된 캐스트 코멘트 외에도 특전 프리토크CD까지.
러닝타임도 긴데다 시종일관 폭소토크라 이 작품의 가장 백미가 아닐까 싶을 정도.
특히 본편에서 대사가 별로 없었던 탓인지 본편 프리토크에서는 내내 팔팔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주위 분들에게 츳코미 먹으시던 별님이 인상적이었고, 특전CD에서는 별님의 돌발개그발언을 풀이해주시던 유사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사상 토크 능숙하신 거야 알고 있었지만 새삼스레 잘 떠드신다는 느낌이랄까.
이 분은 별님 이지메보다 별님 발언에 대한 설명이 능숙하신 듯...-.-



타이타니아를 뒤늦게 보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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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 등장했던 이 분 목소리 처음에 듣고 별님인 줄 알았습니다...-.-
엔딩 크레딧 뜰 때까지 보는 내내 고민했어요. 별님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별님 같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가 크레딧을 보니 별님 아니더군요. 미즈시마상이었다는...어디 가서 별님 팬이란 소리 하지 말아야 겠어요...orz

덧) 미즈시마상 저음은 별님이랑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저만 그런 건가효.....?





2009/03/20 14:37 2009/03/20 14:37



오랜만에 해 보는 날림해석...
캐릭터명은 잘 못 읽겠어서 그냥 한자 그대로... (정말 날림해석...-_-;)
원문과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다들 재미있는 코멘트들을 남겨주셨고, 현장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도 팍팍 전해져오는 레포트였습니다만, 가장 좋았었던 역시 그 분에 대한 츳코미가 많았던 점. 특히 유사상..굿쟙..!



수록에 대한 감상과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桜寮寺(桜木) 学人役・・・梶裕貴

지난 밤에는 잠도 잘 못잘 정도로 굉장히 긴장했습니다.(笑)
하지만 수록이 시작되고, 물론 긴장을 하긴 했지만, 연기하는 동안 점점 즐거워져서 마음이 놓였어요. 대화를 주고받는 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무사히 녹음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이렇게 많이 말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기뻤습니다.
学人은 츳코미가 심한 캐릭터여서 캐릭터에 지지않도록 저도 기합을 넣고 했는데, 좀 심했는지 도중에 위험하다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笑) 어쨌든 이대로 가야겠다 싶어서 마지막까지 풀파워로 연기했습니다.
学人을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御坊真澄役・・・浪川大輔

모두와 하나가 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작품이 완성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真澄같은 캐릭터를 최근 그다지 연기하지 않았는데, 설명 같은 걸 담당하는 조금은 평온한 느낌이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니 真澄는 이야기의 베일에 싸인 부분을 다른 캐릭터들보다는 좀 더 알고 있는 것 같은, 좀 깊이있는 캐릭터같았지만, 이번 CD에서는 즐거운 부분, 버라이어티부분이 메인이었던 관계로 真澄의 기본 성격에 좀 더 분위기를 우선시한 느낌으로 연기했습니다.

・梅宮レイナ役・・・斎賀みつき

수록은, 처음 모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호흡이 딱딱 맞아서 왁자지껄한 부분같은 것도 서로의 공기감으로 연기했습니다.
나미카와군이 한자를 못 읽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전원이 지적했을 때의 일체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笑)

나미카와「거기!? 그 일체감을 말하는 거야!? 확실히 대단한 일체감이었긴 하지만」
일동「응(笑)」

모두 두근두근하며 억지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호흡이 딱 맞는, 굉장히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록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CD였습니다. 원작에선 불행해진 캐릭터도 있고, 물론 레이나도 예외는 아니지만, 그것을 완화시킨 듯한, 매우 즐겁게 모두 함께 와글와글 노는 청춘기숙사여서 연기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레이나에 대해 말하면, 그는 오카마라서 제가 하면 본말전도가 되어버리는, 뭐가 정말인거야?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笑) 오카마지만 오카마가 아닌 부분이라든가,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슬쩍 비춰주거나 능숙하게 속여넘기거나 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그렇게 연기해 봤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猪岡トオル役・・・浜田賢二

토오루 캐릭터 설명으로 받은 자료에는 다른 캐릭터보다 나이가 있는 조금 어른의 시선이라고 써 있었지만 실제 수록당시 대본에는 그다지 그런 모습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 레벨이란 느낌으로, 조금 귀여운 느낌의 사람이었습니다. (笑)
캐릭터 연구하는데 참고하려고 원작을 구입해서 봤는데, 만화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조금 어른스러운 분위기도 있어서 만약 다음이 있다면 그런 토오루도 연기해보고 싶습니다.

・松蔭八雲役・・・保志総一朗

八雲은 수상쩍은 소설가로, 처음 봤을 땐 안경 비쥬얼때문에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 좀 망설였는데, 만화를 보니 굉장히 미형인 캐릭터라서 좀 불안했습니다.(笑)
안경을 벗은 모습을 처음 봤다면 연기가 바뀌었을 지도 몰라요(笑)

일동「지금!?」「벌써 끝났어요! (笑)」

안경 쓴 모습이 너무 강렬해서 八雲라는 사람을 재미있게 만들고 싶어져서, 랄까 그런 방향으로 되어 버려서 원작을 읽은 분들은 어떤 이미지였을까..조금 무섭기도 한데요..
기숙사 안에는 수상쩍은 사람들뿐이지만 실은 선택받은 인간이라는 설정이라, 모두의 장래가 기대되고, 앞으로 매일매일이 즐겁게 전개될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됩니다.
앞으로 또, 八雲의 재미있는 부분과 멋있는 부분을 연기하고 싶네요. 모두 응원 부탁합니다.

・鹿見繁盛役・・・遊佐浩二

이번에 繁盛이라고 하는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은 진지하기도 하고, 좋은 에피소드도 있지만 이번 드라마는 재미있는 부분만을 이야기화했기 때문에 매우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멤버들도 폭주하는 연기에는 정평이 있는 사람들 뿐이라(笑)

나미카와「당신이 그 리더잖아요! (笑)」

아니, 저는 단정한 타입이라 (笑)
그런 면에서 따라가는 게 큰일이었지만요 (笑)
그런 만큼 리듬감 있고 템포가 있는 좋은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부터는 5장이 한 권같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笑)

일동「왜 그렇게 맘대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笑)」

그 때는 천천히 캐릭터의 숨겨진 모습도, 시리어스한 부부도 연기해보고 싶네요. 鹿見는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라 밝고 재미있고 템포가 좋게 의식하면서 연기했습니다. 의외로 군인이 나오거나 예스러운 문벌이 있는 것치고는, 그 중에 서양글자가 나오기도 했고, 딱딱하지 않게 연기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호시군이 시나리오는 쓴다고 하니 그게 좀 불안요소이긴 하지만 (笑)
왠지 호시군이 CD 권말코멘트에서 앞으로 백작이 된다고 선언했거든요. (笑)

호시「제가 쓰면 꽤 엄청난 일이 되어버릴텐데요!(笑)」
일동(爆笑)

호시상이 쓰면 우리들 엄청난 꼴을 당하게 될 것 같으니(笑)무슨 일이 있어도 원작선생님이 시나리오를 써 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여러분도 힘을 빌려주십시오(笑)
「호시상에게 시나리오는 쓰게하지 말아요!」라고 앙케이트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笑)

・蝶野綺麗児役・・・小野大輔

綺麗児라는 이름에 지지 않도록 아름답게 연기할 생각이었지만, 이번 CD는 개그로, 저는 개그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연기하다 보니 즐거워져서 조금 망가졌습니다(笑)
이번 수록은 별도녹음이 없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녹음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멤버로 별도녹음이 없었다는 점이 신기한데요..남자들이 잔뜩 모여서 와글와글대는 느낌이, 이 면면들이기때문에 오히려 더 잘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의 앞으로의 전개도 매우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桜寮寺陸役・・・阪口大助

오늘 드라마CD는 보케도 츳코미도 없는, 굉장히 진지한 캐릭터여서 좀 뭔가 근질근질한 느낌으로 연기했습니다.(笑)
최근 츳코미를 넣는 캐릭터가 많았는데 저도 어제밤부터 묘한 불안과 설레임으로 잘 잘 수가 없었어요.(笑)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모두 다음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일동「그런 말 안했어! (笑)」「이런 것도 좋네」

그럼, 이런 분위기로 하고 싶어요!! (笑) 이런 느낌으로 하고싶네요.
호시군 각본으로..

일동「아니, 호시군은 안 돼! (笑)」「그건 찬성하지 않아도 돼!」

이런 이유로 (笑) 다음이 있으면 또 즐겁게 연기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

・橘錬児役・・・中村悠一

사실 이 드라마CD 파트의 원작부분에는 橘가 나오지 않지만 CD에는 출연시켜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드라마CD는 전체적으로 개그성이 강하고 템포가 생명인 듯한 작품이 되어 버렸지만, 원작을 읽어보니 시리어스한 묘사가 많고, 橘도 좀 차분하고, 그런 부분이 강하더군요.
드라마CD에서의 橘는 누구와도 대화가 맞물리지 않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CD용으로 캐릭터에 조금 변화를 주어봤습니다(笑)
그래서 만약 다음부터 드라마CD가 시리어스해졌을 때, 다른 사람한테 가면 어떡하죠?(笑)

일동(爆笑)
유사「괜찮아. 다들 잘 참아줄거야.」

괜찮을까요?(笑)그럼 여러분의 인내 위에 성립하고 있는 橘이므로 좀 더 인내해 주십시오.(笑)

팬에게 한 마디
・카지 씨

원작의 매력이 드라마CD에도 그대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랄까 생각하고 싶습니다!(笑)그러니까 부디 들어주십시오.
또 이「백작가사람들」로 재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주세요!

・나미카와 씨

원작팬분들에겐 처음으로 캐릭터에 목소리가 덮여진 것인데, 이미지가 좋은 쪽으로 부풀어졌기를 바랍니다.
모두 좋은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원작팬분들도, 드라마부터 듣기 시작한 분들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사이가 씨

이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그대로 작품의 즐거움으로 전해져 더욱 배가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즐겁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또 앞으로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하마다 씨

만화를 드라마CD라는 형태로 제공하는 일에 대해서 원작 팬분들은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 하나의 작품이 여기 완성되었습니다.
만화는 만화, CD는 CD로 각각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까 부디 들어보시고 각각의 장점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호시 씨

정말 즐거운 CD가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

・오노 씨

신기하게도「다이스케」가 3명이 있는 관계로, 이 CD를 모두『다이스키』라고 불러주세요(笑)아, 지금 호시상만 웃어주셨습니다(笑)
모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모두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입니다. ..랄까 카지군 목이 걱정입니다.(笑)
여러분 주의해서, 배우를 걱정하면서도(笑)즐거운 마음으로 청춘기숙사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유사 씨

원작의 분위기 그대로 프레쉬한 카지군과 주위의 망가진 녀석들이(笑)

일동「같이 취급하지마!」「그건 리더잖아!」

(笑)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 한 편으론 너무 아쉬워요!
원작대로 시리어스한 분위기로 가는 것도 좋고, 그리고 원작에는 아직 질릴 정도로 등장인물이 많다고 하니, 점점 더 뜨거워지는 CD를 만드는 것도 좋고..그러니까 여러분의 응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길은 열리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카구치 씨

다이스케가 3명 모여서「다이스키」같은..!
한 번 해줘야 할 듯한..지금 다이스케 3명만 좋아라하고 있습니다만(笑)
정말로 즐거운 CD가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시리어스한 부분만 있었지만, 뒤에서 다른 분들 연기하는 걸 보면서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이 CD를 듣는 여러분도 즐겁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발매를 즐겁게 기대해주시고 또 실제로 듣고 즐겨주십시요. 잘 부탁드립니다.

・나카무라 씨

원작은 1년 반 연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갑자기 목소리가 들어가 망설인다거나, 이미지가 바뀌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세계관이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들도 이 작품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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