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료우지(사쿠라기) 마나토: 카지 유우키
고보우 마스미: 나미카와 다이스케
우메미야 레이나: 사이가 미츠키
이나오카 토오루: 하마다 켄지
쇼우인 야쿠모: 호시 소이치로
시카미 한죠: 유사 코지
쵸우노 키레이지: 오노 다이스케
오료우지 리쿠: 사카구치 다이스케
타치바나 렌지: 나카무라 유이치
발매일: 2008.06.25
원 작: 타카도노 마도카
비행기 설계를 꿈꾸며 가출한 사쿠라기 마나토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하숙집이었으나 같이 살게될 거주민들이 왠지 심상치않아 보인다...?
누드사진을 찍는 신문기자, 오카마, 에로소설가, 배우 겸 호스트, 매번 실패만 하는 사업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관리인까지 괴짜 투성이인 거주민들.
게다가 잦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한죠 덕에 등 떠밀려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되는 신세가 되는데...
엉성한 설정이나,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들..... (원작을 몰라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성우빨 아니면 점수 잘 주기 힘든 작품.
그냥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소재로 대충대충 만든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더군요.
타이틀대로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좀 더 담았으면 알찬 내용이 됐을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마나토 이야기만 하는 바람에 거주민들을 단순한 조연으로 만들어 버린 것도 좀 그렇고...
만약 속편이 나온다면 거주민들의 에피소드같은 것도 나와줄까요?
본편에서 들을 만 했던 건, 사이가네의 오카마 연기와 하숙생들의 여장연기정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개인적으로야 별님의 여장연기가 가장 압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거야 뭐 이미 망가진 귀라 어쩔 수 없다능...-.-
프리토크는 본편 마지막에 수록된 캐스트 코멘트 외에도 특전 프리토크CD까지.
러닝타임도 긴데다 시종일관 폭소토크라 이 작품의 가장 백미가 아닐까 싶을 정도.
특히 본편에서 대사가 별로 없었던 탓인지 본편 프리토크에서는 내내 팔팔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주위 분들에게 츳코미 먹으시던 별님이 인상적이었고, 특전CD에서는 별님의 돌발개그발언을 풀이해주시던 유사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사상 토크 능숙하신 거야 알고 있었지만 새삼스레 잘 떠드신다는 느낌이랄까.
이 분은 별님 이지메보다 별님 발언에 대한 설명이 능숙하신 듯...-.-
타이타니아를 뒤늦게 보고 있다가...

5화에 등장했던 이 분 목소리 처음에 듣고 별님인 줄 알았습니다...-.-
엔딩 크레딧 뜰 때까지 보는 내내 고민했어요. 별님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별님 같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가 크레딧을 보니 별님 아니더군요. 미즈시마상이었다는...어디 가서 별님 팬이란 소리 하지 말아야 겠어요...orz
덧) 미즈시마상 저음은 별님이랑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저만 그런 건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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