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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9 은희 Gun×Sword DVD 6권 특전 오디오 코멘터리


Gun×Sword DVD 제6권 특전입니다.
Gun×Sword는 DVD 각 권마다 신작 3D아니메「건소드씨(ガンソードさん)」외에도...
오디오 코멘터리가 특전으로 붙어있는데 그 중 6권부터 홋시가 참가하기 시작했네요.

그럼 기념할만한 6권 오디오 코멘터리부터~


 


건×소드 오디오 코멘터리 제6권입니다. 그럼 자기 소개를...   ...반 역의 호시노입니다..팡~
맞았다..
아침부터 왜 이렇게 하이텐션인거지?
아침이니까..
...분위기를 좀 띄어 줘야...
그럼 이어서..
웬디 개럿, 오랜만입니다. 쿠와시마 호우코입니다. 예~갸~우갸~
미하엘 개럿, 미갸의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미갸..어래? 괜찮은 건가? 미갸~..
이 이상한 텐션은 뭔지..에..정말 매회 나와야만 하는 건가?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입니다.
이런, 감독님이 아니십니까?
이 멤버랑 이야기하는 거 싫어요..
왜 싫은 겁니까?
이 멤버가 싫은 건가요?
이 멤버랑 같이 있으면 왠지 지쳐요.
감독님은 더우니까 지치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호시상은 처음이세요?
전 처음이예요.
처음이구나..
뭘 하는 건가요?
말 하는 거..
네, 알고 있습니다.
적당히..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별로..
진지한 토크는 무리겠지만요..
진지해도 상관없지만..
정말?
어느 쪽이나..양 쪽 모두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할 수 있으면 할게..
할 수 있으면 이구나..
그치만 진지한 얘기는 거의 한 적 없잖아요.
그건 진지하지 않다는 건가요? 거의 한 적 없다니..뭐 그렇긴 하지만요..
이러니 저러니 하는 사이에 본편 시작해 버렸네요.
나레이션이 차분하네요.
이번 화에서 드디어 미하엘이 나오는..
아,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라니..
미하엘이.....음악적으로..
음악적으로..?
본격적으로..죄송합니다. 제대로 말 못해서 미안..    
...7화에서 회상씬이 나와서.. 처음으로 미하엘의 얼굴이 나오는 거야, 여기서..
여러분, 어떻습니까? 미하엘의 머리색?
머리색인거야?
밝다 싶어서..
예뻤어요.
그치?
응..이 색은..
밝아..
밝은 건 캐릭터 디자인의 기무라상이 밝게 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에 테스트용으로 이런 느낌일까 하고 해 봤더니 그건 너무 밝아서..좀 더 어둡게 하자고..
너무 탈색한 것 같은..?
웬디랑 좀 가까운 색인가요?
그치만 전혀 닮지 않았네요. 예쁘잖아요. 왠지 예쁜 오빠랑 좀 그런 여동생..
좀 그런 여동생?
'그런'이라니..!
비쥬얼 면에서는 말이죠..
그치만 그런 애가 대체로 어른이 되면..
예뻐지는 걸까요? '마이 페어 레이디'같은 느낌?
.....깜작 놀랐지만 말이야..
에~?
그건 미하엘이 그렇다는 거야?
물론.
하지만 처음에 몇 번이나 등장할까..하면서 위축돼 있었던 것 같은데..
그치만 그게 오빠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하잖아요. 그럼 어차피 마지막이나 돼야 나오니까..
내가 계속 그렇게 말했었지..
마지막에 찾으면 끝나는 것 같은..
맞아. 그랬는데 빨리 나왔네. 비교적..
비교적..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그리고 한 번 출연하니까 계속 나오는..
그렇다는 건 쿠와시마상은 개인적으로 호시군과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아니, 그런 뜻은 아닌데..왠지 콤비가 많지?
많으니까..
꽤 많네..
다른 데서 싫은 기억이라도 있었던 걸까나?
그렇지 않아요.
이 작품에서는 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좋은 추억이 있었어요?
이 작품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싶다고..
앞으로..
앞으로 말이지..
뭐 우리는 벌써 알고 있지만..좀..음..노코멘트 같은..
파큥~!
어이, 그건 좀 위험하잖아. 다정한 오빠니까 여기서는... 
....그 보다 실제로는 다정하지 않네. 갑자기...
네. 하지만 이런 오빠가 있으면 위험하네요.
위험해..냉정하고..
그치만 엄청 브라콤이 될 것 같아.
하지만 캐릭터 설정상 본인은 엄청 고생하면서 웬디를 돌봐준다거나 하는 식인데...
그런데도 이렇게 생활감각이 없다는 건 굉장하네..고생 안 해본 얼굴로 보이는 걸..
미소년이니까 어쩔 수 없어. 그런 건 보여주면 안 돼.
그렇구나..
그치만 얼굴이 이왕이면 잘 생긴 게 좋잖아요.
(※맘대로 해석. 의역이고 뭐고 중간에 전혀 안 들린 관계로...-_-;)
여기서 못생긴 오빠라면 이야기상으로는 좀 그렇죠?
그럼 웬디도 안 걸고 넘어졌으면 됐잖아요?
역시 여성팬에게도 서비스를 해 줘야..
정말 왕자님 같은 느낌. 그러니까 호시상은 언제나 치사한 거예요.
그래?
치사하구나..
타니구치 감독도 이런 역은 드문 편이죠?
아, 드물어요?
왠지 좀 더..
좀 와일드한..
이상한.. <-자기 역보고 이상하대..카즈마가 얼마나 멋있는데..ㅠ.ㅜ
이상한?
좀 시끄러운......이제 곧 날뛸 거예요.....으아~~!! 같은...웬디~~~!!! 같은..
그런 거구나..
역시 소리를 지르면 기분이 좋으니까..
기분 좋지요. 아침에 하는 건 좀 괴롭지만...거짓말이야. 괜찮아..
이번엔 매번 엄청 소리지르잖아요?
목이 상당히 튼튼해졌어요.
정말? 이걸로?
이걸로...아침 일찍 소리지르는 것도..
아침 일찍 소리지르는 거 말이야..그걸 극복하면 이제 된 거야...
오~!
그치만 호시노상 같은 경우는 언제나 아침일찍이라기 보다 테스트부터 계속 소리지르잖아요?
그게 좋은거야. 그걸 해!
열심히 할게~
나도 테스트, 본방 다 했어...전부..젊을 때..
젊을 때? 우와..나왔다!
스크라이드 할 때는 확실히..
전 회였어요. 테스트부터 끝날 때까지 전 회 모두였어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미리 해 두지 않으면 오히려 본방에서 안 나와요.다른 사람들은 본방에 힘을 쏟으려고 그걸 조정하는데 전 오히려 미리 해 두지 않으면 안 나오더라구요.
아...이러니저러니 하는 사리에 파사리나가 화면에 나왔네요.
파사리나상이 말이죠...뭐 말은 못하지만...저런 느낌으로...그건 또 나중 얘기니까요.
또 그 때가서..
파큥~!
오~! 맞았다.
이 제넷정션 부분이 되면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마을이라서 비스(?)라든지 각 설정에 있어서 어쨌든 신경써 달라고 해서...
에~!
열차라든지...이 열차는 3D예요.
저게 3D인가요?
3D예요. 3D로 만든 데다가..뭐라고 해야 하나..색을 입혀서...
...화면속에서 일체감이 생기도록
..
녹색 빛같은 게 굉장히 예쁘네요.
여기선 같은 마을 안에서 장소가 툭툭 튀니까 장면마다 그 차이를 좀 알 수 있도록...
가드베드상이..발음하기 어려운..
죄송하네요. 발음하기 힘든 이름이라서..
그치만 난 말 안 한다.
가드베드상과 파사리나상은 왜 이렇게 발음이 힘든 건가요?
난 파사리나상도 말 안 한다.
아, 그런가...파사리나의...
당신이 생각한 건가요?
미안합니다! 나예요! 나다!
감독은 처음에 발음할 수 있었나요?
어땠지? 콘티를 쓸 때라든지 분량을 재 보기 위해서 대사를 다 직접 말 해 보기는 하는데..
가끔 생각하는 건데요..굉장히 발음하기 힘든 이름의 사람이 있잖아요. 그걸 생각한 사람은 자기가 해 보고 잘도 발음했구나..싶은..
안 할 거예요. 머리 속으로 생각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아, 그런가..
아니..생각할 때야 머리로 생각하지만 그 다음에 직접 말해 보는데 미묘하게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이라도 뭐 성우분들 프로니까 말할 수 있겠지~, 괜찮겠지~ 싶어서..
아, 시험받는 것 같은..
돌아왔다.
돌아왔습니다.
오빠가 너무한단 말이지..
정말..에?
화내고..
응. 화내고 있네요. '왜 온거야? 약속을 지켜' 같은..'동지를 나쁘게 말 하지마.' 같은..오히려 자기가 화내는 거예요. 미하엘은 온화하고 잘 참는 편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기가 화내는...
(의외로 자기 캐릭터 잘 파악하고 있는..아, 자기가 맡은 역이니 당연한가..-_-a)
그치만 맞는 소리인 게...평소엔 이성이라고 할까..그런 걸로 자신을 억누르고 있다가 때때로 확 터지는 식으로..
뚜껑 열리는 타입이군요.
뚜껑 열리는 타입이라니..그런 거 싫다.
평소엔 온화하지만 사실은..같은..
왠만하면 잘 안 끊기니까...
반은 그다지 자기를 억누르지(?) 않는 타입이니까.....
여기 좀 봐 주세요. 이거 되게 열심히 했어요.
이거!!! 호시상이 한다고 해서 나도 낮춰야 하나 하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서..
웃기게 돼 버렸어요.
개그가 되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그게 웬디가 전혀 위화감이 없으니까 왠지...
그치만 괜찮았어요.
정말?
이렇게 하고 보니까 괜찮지 않아요?
그치만 저도 웬일로 귀엽네...
에?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렇게 귀여운 역은 최근엔 잘 안 하거든..
그래..
모에하게 되네요.
자기모에구나..
이거 마지막 테스트할 때..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차, 큰일났다! 싶은게.. 
.....일단은 확인했으니까요.
확인했어?
뭘요?
'이걸 하는 건가요?...괜찮을까요?' 라고..아, 그치만 이런 억양이 있는 게 괜찮지 않나요?
자기 응원하기...
자화자찬...
참고로 이 때 반이 하고 있는 행동은 웬디를 설명하기 위해 손으로 실루엣을..
저게 뭐야? 뭐야, 저 설명은?
어깨 정도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부터 모르겠어서..
여기에 새우튀김이 있다는...
점점 신 캐릭터가 등장...
이번 화에서 갑자기 늘었네요.
오리지널 세븐이 말이지..
한꺼번에 모아서 내보낼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상해.
이 두 사람이 또..
이 두 사람 이상해.
왠지 묘한 행동을 반복하는..
묘한 행동?
그게 좀 뒤에 얼굴을 핥거나 하잖아요.
아, 이상한 행위..
그건 이상한 행동이죠?
아니..뭐라고 할까..늑대소년, 늑대소녀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잘못돼더라도 18금같은 식으로는 잡지 말아 달라고..
착각하고 있네..
정말 어른답지 않은 남자네!
마도노상 오랜만에 멋있는 느낌이네요.
그치만 마도노상이랑 같이 공연하면 언제나..
언제 칸사이벤이 나올까 싶은게..
맞아요, 칸사이벤이 많아.
만담이라도 시작하는 걸까 해서..
맞아, 맞아. 그런데 이번엔 진지하네.
멋있어.
우도 키가 크다.
아, 키가 커서..
카롯사, 메릿사의 배 정도 되네요.
나란히 서 있으니까 굉장하네. 이 사람들 뭐지? 싶은게..
우도..왜 '우'란 이름이 돼 버린 걸까?




우상..중국 같아.
중국계 같아.
확실히 '윌 우' 같은 걸 생각해 보다가, 각본가 쿠라타가 '점점 짧아지는 건 어떨까요?'라고 해서 윌리엄 우..윌 우..우, 우 같은..
우다!..따라했네..
너무하네.
겨우 찾아왔는데 말이지..정말로 변했네..
좀 더 웬디를..뭐라고 하지? 브라콤? 이었는데 말이지..
'이었는데' 라고?
순식간에 동지 쪽으로..
에? 브라콤?
브라콤이잖아요. 아! 시스콤이다! 거기서 웃었던 거야?
아니..무슨 말을 하나 싶어서..
쇼타콤이라고..
그래도 멋있네.
너의 총을 찾아..  
손님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재롱둥이..~_~
무슨 흉내?
거긴 상관없잖아요.
그런가?
냉정해.
냉정해.
.....연기할 때 기분 좋은가요?
기분 좋아요.
상대방에게 냉정하게 뚝뚝 잘라서 말하는 장면 같은 거..
아..그치만 괴로워요. 저 자신은..좀 '사이좋게 대해 줘!'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치만 언제나 그다지 사이좋게 되지 않죠?
맞아...
캐릭터가...
맞아. 쿠와시마상이랑 잘 해 나가는 게 목표방송으로 언제나..
그치만 잘 안 되요..
잘 안 될 때가 많지..
많네요..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 두 사람의....에 친해질 수 없도록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에~~!?
그렇다는 건 앞으로도 계속 안 좋을 거라는 거잖아요?
그렇네...
녹음할 때 앉는 곳이라든가...
확실히 좀 머네.
그건 호시상이 피하는 거 아닌가요?
그게 말이지...가 넓어서 화면이 안 보여서 그래.
그래서 가능하면 앞쪽에 가서 보지 않으면...필사적이야.
나랑 호시노상은 처음부터 자리가 고정돼 버려서 거기서 움직이지 않았으니까요.
주역석은..
반상, 웬디상, 카르멘상은 대체로..
그러니까 메인석은 정해져 있으니까 저는 비어있는 곳에..
그치만 늦게 오잖아요.
죄송합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이다.
아침이 약하죠?
때때로 '호시상이 없어요!'라고..
..'모두 모이셨죠?'라고 무라카미상이 말하면 '아, 미하엘이 없어요!!'...
그래도 녹음시간 전이잖아요.
그건 몰라요. 아슬아슬한 시간이니까 모두 시계 따위 안 보는 걸요.
죄송합니다...가드베드상은 침착하다고 할까..그리운 걸 생각나게 하네요.
이 목소리...  ...예전 영웅물..로봇물이라고 할까..
역시 ...연령으로 인상에 남을 수 있는 분에게 부탁을 하자고 얘기가 되서...  ...가드베드에 관한 표현방법에 대해서는.....이 앞에 있을 회상씬 같은 데서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게 구성을 짰기 때문에...
악의 집단이 모였다.
악이라니...
기본적으로는 전부 집단이라는 걸로 돼 있으니까..
좋은 일 하려는 거예요.
여기에 미하엘까지 있으면..멤버가 모였을 때 보통 무슨 얘기를 할까 싶은 게..
응..정말 불가사의..
여기선 정말 드물게 반이 웬디를 신경 써 주고 있다고 할까..
웬일로...
지금 그건...
배라도 고픈 거냐?
하지만 이 부분은 호시노상이 꽤 연기하기 쉬웠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사람과 대화하기 쉬운...
처음엔 웬디나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심리가 강했으니까...
그냥 뒀으면 웬디 목 언저리에 칼을 갖다 댔을 가능성도 있었을 지도...
위험하네요.
굉장해. 몇 벌이나 겹쳐서 입은 건가요?
음..속에 한 장, 위에 한 장, 그 위에 코트까지..
굉장한 의상.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세븐 멤버는 밖에 나갈 때 겉옷을 입고 나가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점점 오빠는 더워지게 되는..
왜일까..
미하엘은 분명히 땀 안 흘릴 거예요.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좋겠다. 난 땀 나는데..
호시군은 가끔 이상한 땀을 흘릴 때가 있죠?
이상한 땀이라니..!
...
오늘은..?
오늘은 아직 괜찮은 것 같은데..
오늘은 아주 살짝 서둘러서 왔지만 좀 급하게 서두르면 정말 금방 땀 나.
열려버리고 있습니다.
사우다데?
사우다데가..
사우다데가 처음 어떤 형태인지 잘 못 알아 봤어.
중계거점에 ....상태로 그대로 수납되어 있었던 거라..
처음에 스파나(?)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아, 과연..!
스파나? 스파나인가..
반이..................
사우다데는 그런 의미로 보면....가 쓰는 무기라고할까..
이 녀석이 한 마디로 건소드라고 하는..
역시 건소드잖아~
이 장면은 슬퍼요.
불쌍하게 혼났지.
개인적으로 전 이 장면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어째서?
콘티 쓸 때나, 편집할 때나, 녹음할 때, 더빙할 때 모두 이 장면에서는 왠지 모르게 신나서..'자, 어떻게 할래?'같은 느낌이라..
집착이시군요.
아니, 그냥 개인적인 취미일 뿐이예요.
그냥 좋은..
이 뒤 쪽의 수레바퀴도 굉장하네요.
이것도 3D로 만들어서 본편과 어울리도록 색을 입히고..
정말 자세하게 보니까.
뜨지 않고 잘 어울리게 전부 일체감..
위화감 없네요.
일단은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걸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 다 의미있는 거였구나!
안녕.
어래~?
저 사진도..일단 생각해 뒀던 건 학교에 입학할 때나 그런 때 찍은 사진이라는 거였어요.
저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건 처음부터 몸에 지니고 있었다는 의미도 되니까..
역시 시스콤인거예요.
잊어버렸지만 말이지..
그럼, 안녕..같은..
이 세계 사진은 단단하네요.
금속에 눌러붙인 형태로..
이 사진이 나오는 장면, 슬프네요.
음악까지 또..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은..
일단 반 쪽의 사람들은 모두 따로따로..
누구도 눈빛을 서로 맞추지 않는 느낌의..
그럼, 안녕..
또 엔딩 테마가 평소와 다른 게..
맞다, 하나 좀 아쉬운 게 있었던 게..연구원 역을 시라토리군이 해 주고 있는데...
눈에 튀죠.
에..엄청 튀는데..이름 붙여둘 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까지 이름이 없었구나..
그냥 연구원으로..
꽤 나왔는데..
나오긴 나오지만 이름을 부를 기회가 없으니까..
.....할 때는 절대로 연구원이라는..
그럼 캐릭터 이름을 그냥 시라토리라고 해도 괜찮을까나..하고 최근 생각하고 있어요.
테츠..
아, 테츠!
코지라든지..
그건 위험하잖아요!
매니악하게..
그럼 무죠우라든지..
그런 면에서 보면 여러가지가 있었잖아요. 형이었다가 적이었다가..
그래요..엉망진창이예요. 역으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재밌긴 하지만요.
만날 때마다..?
끝나는 건가요?
그렇네요. 다음 주 예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오라버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앞으로도..사이좋아 지고 싶은데..
어떻게 사이 좋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이가 되고 싶습니까?
아까도 말했잖아요? 목표라고..
진심으로?
당연히 진심이죠!
이제 슬슬 끝내는 말을..
호시상에게..
앞으로도 오디오 코멘터리..등장한다면..뭐 등장하겠지만요..
앞으로 점점 웬디와 친한 사이가 됐으면 하니까 여러분 응원해줘요~


타니구치 감독과 여러 작품에서 함께 해 온 홋시..그래서인지 두 사람 다 허물없이 대하는 게 느껴지네요. 뭐 홋시 성격자체가 그렇기도 하지만 오랜 인연도 한 몫 했겠죠. 특히 맨 마지막에 시라토리상이 맡은 연구원 이름 얘기하는 부분..두 사람의 역사를 한 번에 보여주는 대화가 아닐지..

타니구치 감독과의 인연 못지않게 쿠와시마상과의 공연도 많은 홋시. 전 얼른 기억나는 게 아르젠토 소마하고 건담 시드였는데 두 작품 모두 두 사람 말 마따나 좋은 사이가 되는 작품과는 거리가 멀죠. 정말 언제나 좋은 커플연기를 볼 수 있을려나...

중간 중간 재롱떠는 홋시 덕에 많이 웃고 또 웃음소리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하며 들었네요.
이미 귀에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6권 이후에도 몇 번 더 나오는데 그것도 기회가 되면 나중에 포스팅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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