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HOLiC'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3/18 은희 [라디오감상] 하트풀 스테이션- 521~530회 外
  2. 2009/03/18 은희 [라디오감상] 하트풀 스테이션- 509~515회 外




■ RADIO xxxHOLiC ◆ 繼 #06 (방송종료)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그렇게 초콜릿을 많이 받으시면서 이상적인 여인상은 '부인'이라고 대답하신다는 카즈니~. 멋있는 사람이라는 두 분의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죄 많으신 분...

통상방송처럼 진행된 최종회였지만 역시 청취자들도 많이 아쉬웠나 보네요. 더 해달라는 메일이 많이 왔더라구요. 확실히 어중간한 시기에 시작해서 1쿨도 아니고 단발 라디오로 끝난 탓에 좀 많이 아쉽긴 해요...라디오 홀릭 ◆ 계 리턴즈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덧) 키쿠치 미카 씨가 고온져 극장판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닌자 역이라는데 나중에 볼 기회가 되면 잘 찾아봐야 겠다능...



■ 강철의 라인배럴 카운트다운 라디오 #01~03

    - 퍼스널리티: 노토 마미코, 카키하라 테츠야

10월 방송 예정인 강철의 라인배럴을 피쳐링하는 웹라디오로 현재 아니메이트에서 송신중인데, 아니메 온 에어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갱신하다가 온에어 이후 매주 갱신하는 방식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5월 30일에 시작해 현재 3회까지 방송된 상태.

진행자들은 노토상이랑 카키하라상. 두 분 라디오는 사실상 이게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카키상은 예전 본격 오덕출신 성우라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1회에서 성우가 된 계기를 말하는 걸 들어보니 대충 맞는 듯...특히 '지옥소녀'팬인지 아님, 마미마미 팬인지, 계속 '한번, 죽어볼래?'좀 해달라고 졸라대기도. 물론 그런 카키군을 노토사마는 '당신, 최악!'이라며 가볍게 까주시지만, 왠지 카키군은 그것조차 좋아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뭐랄까, 뭔가 재미있는 관계의 진행자들입니다.

03회에서는 재미있는 사연들이 많이 왔는데 특히 재미있었던 게 캇키군에게 "여동생을 저한테 주세요!"라던 한 청취자와 마미마미에게 "10월까지 방송을 못 기다리겠으니 그 동안 노토상, 간호사 코스프레를 해 주세요! (하악하악)"라던 주문. (참고로 저 '하악하악'은 순전히 캇키군 창작품...누가 오덕 아니랠까봐..크~)

덧) 캇키군은 젊은 친구가 자기 일 홍보는 확실하군요. 매회 극장판 그렌라간 홍보는 꼭 한 번씩은 하고 넘어가는...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61~170

163회...유카링의 '렌탈 오네상'은 어느 걸 해도 결국 민폐.....;ㅁ;

164회...어떻게 하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유카링의 결론...
타인의 권리로 돈을 벌어라!... (그럴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

166회...고양이별에서 온 유카링성인. 닭살돋는 초딩 목소리가 방송 내내 작렬.
오프닝만 하다 말줄 알았는데, 계속 하던.....유카링, 이런 건 쩜 자제 좀.....;



■ 스위트 졍션 #01~10

    - 퍼스널리티: 모리쿠보 쇼타로·모리타 마사카즈·스기타 토모카즈
    - 게스트: 스즈무라 켄이치(02회)

2004년 10월부터 라디오 오사카에서 방송되고 있는 스위트 졍선. 방송 개시 1주일 전에 급하게 방송이 결정된 탓에 아무런 기획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다 퍼스널리티 중 한 명인 스기타상은 시작부터 카오스.

아직 스기타상을 잘 모른다는 모리쿠보상. 같이 방송한다는 얘기에 주위에서 걱정했다고 하자 슥상 왈...앞으로 점점 알게될 거예요.(본인 입으로 말하는...;) 처음 슥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주위에서 방치해두는 걸 보고 혼자 있는 스기타상에게 다가가 신경 써 주기도 했지만, 실체를 알았다면 아마 안 그랬을 거라고 하시던...저도 아직 이 분의 실체를 잘 모르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능~

코너가 결정된 2회부터는 메일도 코너별로 꽤 오는데, 코너 자체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메일 내용도 재미있는 것들이 좀 많더군요. 사연 듣다가 폭소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던...앞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흐~

덧1) 02회 게스트인 무라켄을 게스트라고 불러야할 지는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방송 중 난입해서 스기타상 걱정만 잔뜩 하다가 이그니션 준비하러 바로 나가던...;
덧2) 형 애인과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슥상. 처음 본 순간 '동생 캐릭터 미묘하지 않아?'란 말을 듣고 상당히 쇼크받으신 모양인 듯....ㅜ.ㅜ



■ DGS #21~30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28·29회)

작가들의 상담메일 코너는 언제부턴가 퍼스널리티들의 도전코너로 바뀌어서 진행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인 6역을 해 보라는 주문도 그렇지만 도리안필드가 대박이었다능...도대체 그런 걸 먹으라고 시키는 작가들은 어떤 강심장을 하고 있는 건지...;

방송 중 이름은 몇 번 나왔지만 게스트로 나온 건 처음인 나카무라상(통칭 니쿠무라상). 어디서 처음 만났는지를 이야기하는데, 스기타상 소개로 게임센터에서 만났다고 하시던...; 뭔가 스튜디오가 아니라 게-센이라는 것 자체도 신기하지만, 중심에 스기타상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오노D. 캐릭터 디자이너인 '오카마'씨를 자기 역으로 착각해서 진짜 오카마로 준비해서 연기했다가 디렉터한테 혼났다는 일화에서는 폭소. '그런 걸 어떻게 알아?'라며 변명했지만, 아니 저같은 일반인라면 몰라도 당신은 어쨌든 업계사람 아닙니까! 암튼, 이 사람때문에 여러번 웃는다는...크~

그나저나 DGS 앞으로 절망방송 메일을 당당히 보내는 청취자들. 자유로운 방송입니다...-0-



■ 콤챠트 카운트다운 #151~160

    - 게스트: yozuka(151회), 오타 히데아키(152회), FictionJunctionYUUKA(154회)
                 오리카사 후미코(155회),  미즈키 나나(158회), 타무라 유카리(159회)
                 ALI PROJECT(160회)         

152회...파이널 판타지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출품됨에 따라 사쿠라이상도 베네치아행. 그래서 지난 번 스즈키상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도와주러 나왔는데, 이번엔 오타 히데아키상. 아, 이 분 목소리 너무 좋더라능...-///-
그나저나 아미스케. 극단 입단료를 사탕으로 낸 전설의 소유자였군요. 고등학교 때 찾아간 극단 입단료가 30엔이 부족해, 가지고 있던 30엔짜리 츄파춥스를 내밀며 넣어달라고 애원했다던.....그 때 경리가 사탕을 받아주면서 '대신 꼭 유명해지라'고 했다던데 정말 유명해졌네요...^^

155회...지금까지 들어본 바에 의하면 사쿠라이상과 상성이 안 좋은 분이 두 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유카링, 하나는 오리링. 유카링과는 대화는 많이 하는데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고, 오리링이랑은 말 나누는 횟수가 타 게스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적은 듯. 게스트를 앞에 두고 이렇게 조용한 사쿠라이상은 처음 봤다는...사쿠 씨는 '링'에 약하다!..
(걍 제 생각입니다...하하..^^;)

156회...5위권 안에 건시데 2곡, 다카포 2곡이 포진했습니다. 10위까지 합치면 건시데 3곡. 무서운 건시데. 하지만 그 보다는 사실 다카포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건시데는 많아봐야 몇 주면 내려오는데, 이 작품 곡들은 대부분 롱런이라는...그리고 나오면 무조건 1위. 다카포의 힘인지, 아티스트의 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섭다는...
(T.M의 Vestage는 3주연속 3위하더니 결국 아키노 양한테 밀려서 4위로 떨어진...아쉽...)
그리고 아미스케! 모든 안경이 커서 안 어울린다고 하던데......은근슬쩍 얼굴 작다고 자랑하냐!!..쳇...사실은 초 부럽...;

160회...나나 파워는 대단하네요. 5위로 첫등장하더니 그 다음엔 바로 1위 석권. 이 때까지만 해도 장기집권 면에서는 아직 홋짱이나 유카링이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 편이지만, 뭐 그것도 지금은.....아무튼 그저 대단한 나나씨라고 할 수 밖에...



■ 아니스파 #96~100
 
- 게스트: 사카이 카나코·노나카 아이(96회), 요네쿠라 치히로(97회), clair·클로버(98회)
             모리타 마사카즈·오키아유 료타로·시미즈 아이(99회)

97회...특별한 기획이 떠오르는 게 없으면, 그냥 후츠오타나 읽으시니, 이건 왠 뜬금없이 '카네토모 후시기발견'이라는 코너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이건 게스트한테 마스밍 관련 퀴즈를 맞춰보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쓰잘데기없는 기획이 아닐지...-_-;
암튼, 이런 쓸데없는 기획에서 이긴 마스밍은 '초대 카네토모 퀸'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수상. 수상소감은...위키피디아에 초대 카네토모 퀸을 수상했지만, 아오니에 반납했다고 기록해주세요!
그러자 말 잘듣는 청취자들. 바로 위키피디아에 기록.....;

98회...본인만 오케이면 사무소의 동의고 뭐고 필요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스밍. 이번엔 마츠키상이랑 같이 게르마늄탕에 갔다 온 이야기를 하면서 마츠키상의 몸매에 대해서 전격 공개! 아니, 그런 걸 함부로 공개하면 어쩌자는 건지...무서운 마스밍...덜덜...;
그나저나 정말 clair씨는 어떻게 하면 데뷔작부터 성룡과 같이 노래할 수 있는 걸까효? 부럽..@.@

99회...온갖 망언 속에서도 100회까지 온 건 모두 청취자들 덕분이라고 하더니 몇 분도 안 지나서 100회까지 열심히 방송한 우리가 선물은 못 받을지언정 왜 청취자들에게 선물을 줘야 하냐고 바로 말을 바꾸던 마스밍. 결국 앞에 했던 말은 빈 말이었...;
시미즈상은 원래 올 예정이었지만, 일이 늦어져서 전화 통화만. 덕분에 다음에 게스트로 나오면 진행자들 밥 사주기로 했다는...흐~

100회...아니스파 100회는 다시 듣고 싶은 명언 & 망언 특집......이라고 해도 주로 망언 스페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다 말해버리는 마스밍의 갖가지 망언들을 다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망언은 2005년 카운트다운 특집에서 '람즈가 더 이상 크지 않도록~'하고 빌었을 때. 그 날 방송 끝나고 람즈 사장 근처 1미터도 얼씬거리지 못했었다고 하던데...뭐 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크~ 이 때를 회상하며 와시자키 씨 왈...'그런 역사적인 순간에 있었다는 게 정말 기뻐...'
아무튼, 100회를 맞아 그 동안 있었던 온갖 망언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101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망언들을 준비중인 진행자들...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쿨럭..;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36~40
* 두 사람은 갑자기 #40~44
  - 게스트: 이나무라 유나(44회)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90~94
  - 게스트: 코바야시 사나에(90·91회), 사이가 미츠키(92·93·94회)
* にじちぅ?にCHU☆ #04~08
  - 게스트: 신타니 료코(07·08회)



■ 하트풀 스테이션 #521~530

    - 게스트: 하야미 쇼(521회), 마츠모토 야스노리·오가타 켄이치(523회), 요네쿠라 치히로(526회)  
                 사토 유코(527회), 호리에 유이(529회)       

521회...이번에는 많이 읽겠다고 선언하더니 결국 엽서 4개로 그친 솔직한 마음. 성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각하 대폭소. 팬들이 보내주는 인형이 고맙기는 하지만, 슬슬 방이 꽉 차서 앞으로는 작은 인형으로 보내달라던 별님. 역시 인형은 포기할 수 없으시 듯. 쇼사마는 그냥 생활 자체가 고져스이신 듯. 보통 받는 선물이 장미 100송이, 돈페리뇽이시랍니다...;

522회...방송 전 엽서를 읽는 각하가 '아르카딕 스마일'를 짓고 있었다는 별님 발언에...

각하: 무슨 뜻인지 설명해 봐.
별님: 그러니까 부처님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뜻이예요
각하: 뭐야, 유혹하려는 거야?
별님: 그런 건 아니예요!
타케자키상: 그래도 그런 말도 할 수 있게 됐네.
별님: 멋있죠?
각하: 누가?
별님: 그러니까..제가요...
각하: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별님: 여러분....들이...
각하: 뭘?
별님: 아무것도 아니예요...
역시 괜히 분위기 탔다가 순식간에 무너지시는 별님.....;

523회...전날 회식이 없어서 상당히 컨디션이 좋다던 별님. 정말 1시간 내내 별 기복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방방 뛰어주셨어요. 덕분에 듣는 재미 쏠쏠~
마츠모토상이랑 오가타상은 연극 홍보로 나와 주셨는데, 역시 각하랑 깊은 인연이 있는 두 분이시다 보니 이야기가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특히 오가타상이랑은 부녀지간을 많이 연기하셨대요. 그런 오가타상이 하트풀에 처음으로 게스트로 와 주셔서 각하가 많이 반가우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맘때쯤에 슬레이어즈 아후레코가 있었나보네요. 찾아보니 극장판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음..이 작품은 못 본것 같은데.....암튼, 슬레이어즈 이야기를 하는데, 오가타상이 슬레이어즈를 잘 모르시는 관계로 마츠모토상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마법소녀 레나랑(이름도 잊어버리신...;) 가우리가 각지를 돌아다니며 콩트쇼를 하는 작품이예요...
(마츠모토상.....ㅠ.ㅠ)

524회...학교 다닐때 점수가 엉망인 시험지는 서랍에 고이 봉인해 뒀다던 별님. 아직까지 처분을 못하고 있으시다고. 각하가 이유를 물어보니 별님 왈...저주받을 것 같아서.....(...^^;)

527회...별님이 오랜만에 동지를 만났습니다. 샤먼킹에서 요우 역을 맡은 사토상이 게스트로 나와 주셨는데, 별님과 마찬가지로 대화할 때 이 분도 한 템포 늦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인지 동지를 만난 기쁨일까요. 별님 각하한테 한 마디 하십니다.

별님: 그건 하야시바라상이 너무 빠른 거예요. 좀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말씀해 주세요.
각하: 그런 게 아니야. 제발 사람 말 좀 들어 줘.....
각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그건 그렇고, 샤먼킹에서 게스트 좀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로미네라든지, 로미네라든지, 로미네라든지.....

528회...스키보다 스노우보드가 더 쉽다는 별님. 에~~? 스노우보드 타는 별님은 왠지 상상이 안 가요...;

529회...지난 회에서 11월을 auturm이라고 하셨던 각하. 역시 청취자들은 그냥 안 넘어가는군요. 바로 지적이 들어오던...그런데 엽서를 보낸 청취자 왈...각하가 잘못하셨으면 옆에서 보조해주는 홋시라도 눈치를 채서 바로잡아 주셔야지 그냥 멍하게 있으면 어떡해요!.....여기에 대한 별님의 변...

별님: 전 이 화제 전혀 기억이 안 나요.
각하: 이럴 때, 호시는 주로 무슨 생각을 해?
별님: 그러니까 아무 생각도 안 해요.
각하: 미안, 물어본 내가 잘못이야.
가끔 아, 각하가 무슨 말을 하는구나...라고 멍하니 있을 때가 있으시다고....이, 이 분이...!!
 



2009/03/18 13:53 2009/03/18 13:53




■ 가면의 메이드가이 강제 봉사 라디오 #16~17 (방송종료)

    - 게스트: 후지타 사키(16회)
      
16회...레이디로 잘 키우려고 했는데, 막 나가는 처자가 되어 버린 유카 양. 6개월동안 서포트해준 보람도 없이 말이죠. 여기서 리키야상이 '절망했다'고 외쳐주셨으면 왠지 더 재미있었을텐데...크
그리고 두 여자의 고백에 완전 메로메로 상태이신 리키야상. 암튼 복도 많은 분이라니까요~

17회...유카 양이 성인을 맞은 뒤에도 계속 한다길래 한동안 더 할줄 알았더니 갑자기 방송종료 선언. 너무하셈..ㅠ.ㅠ 코야마×이구치 콤비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말이죠.....랄까 코야마상이 어린 유카양을 괴롭히는 게 재미있었던...흐흐~

그러게요...또 어디선가 다시 만나요~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06~10

06회...광란가족일기 이벤트에 꼽사리껴서 방송. 관객들에게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 서글픈 방송'이 있다며 동정에 호소하더군요...ㅠ.ㅠ 불쌍해라...게다가 방송하고 있는데 스텝이 이벤트 준비하라며 풍선을 건네준 모양입니다...
콘도상 "우리 엔딩해야 하는데..네 알겠습니다. 풍선 불어드립죠.." (불쌍해라..ㅠ.ㅠ)

07회...역시 이벤트에서의 공록. 그래도 지난 회보다는 좀 나은 환경이더군요. 방송 시간도 무려 17분! 그야말로 입신출세편이라는...하지만 그럼 뭐합니까...여전히 기획따위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일단 구성작가는 있지만,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안 한다는군요...;)인 관계로 즉석에서 관객들의 리퀘스트를 받아 몸개그를 선보이던 진행자들...결론은 역시 불쌍한 라디오였다는...

덧) 그런데 후지타상(통칭 지지) 말입니다...처음 듣는 이름인데 원래 이런 캐릭터인가요?
     재미있는 분같은...

08회...전파일기의 그 '전골'이 가족계획팀에게도 보내졌군요. 이야, 후지무라상 보내겠다고 하더니 진짜 보낸...무서운 여자들이라는...; 그런데 잠깐, 그럼 이걸 받아서 '엄청나게 맛없다'고 하면서도 꿋꿋하게 먹은 콘도상은...? 이 분은 다른 의미로 무섭습니다...;

09회...야스모토상이 2주에 걸쳐 일로 결석...이라고 생각했더니 니혼도리였군요. 뭐 방송으로 따지면 2주가 맞긴 합니다만...음, 이번 9회는 디렉터 부엌에서 방송이라네요. 하지만 방송이후 처음으로 작가가 등장한 기념할만한 회이기도 했던...하하..^^;



■ RADIO xxxHOLiC ◆ 繼 #01~05

    - 퍼스널리티: 오오하라 사야카, 키쿠치 미카
    - 게스트: 코즈마 카즈코(02회), 나카이 카즈야(03회), 후쿠야마 쥰(04회), 히다카 리나(05회)
      
온센에서 방송되는 홀릭 ◆ 계 웹라디오. 정작 본방은 끝나가던 미묘한 시점에 시작한 라디오이긴 하지만, 뭐 사실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방송이니 닥치고 감지덕지 들어야겠죠. 넵!!

퍼스널리티는...오오하라상은 우타라지로 '사야'이미지가 강하게 박힌 분이긴 해도 특별히 이 분 라디오를 들어본 적도 없고, 키쿠치상은 사실 캐릭터(모코나&아리카) 이외엔 전혀 모르는 분인 탓에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로 듣기 시작했는데, 두 분 은근히 여왕님 스탈이신 것 같다는...특히 사야상이 좀 강한 것 같다능...뭐 방송 진행 능숙하시고, 적당히 유쾌하시고...흠잡을 데 없는 분이시라 오히려 여왕님 모드가 어울리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하하..^^;

나카이상은 요즘 예전처럼 수줍어하질 않으시네요. 오래전 처음 만난 사야상에게 '나한테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셨던 마이너스적인 부분은 이제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라디오에서는 대체로 텐션도 어느 정도 올리시고,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인상. 3회에서 특히 웃겼던 건 여왕님 모드에 들어간 사~야에게 휘둘리시던 카즈니. '자, 도메키~', '자, 하루카상~'하며 홀릭정보를 말하라고 할때. 당황 반, 재미반으로 웃으시면서도 도메키랑 하루카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주셔서 감탄했다능~*  

그리고 보통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그렇게 수다떨지 않는다던 쥰쥰. 그 말에 잠시 부스에는 침묵이 흐르고...하기야 조용한 쥰쥰은 상상할 수 없는걸요. 이 사람하고 수다는 뗄레야 뗄 수 없는...그런데 수다를 떠는 이유가 일부러 텐션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럼 평소에 그렇게 말이 많은 건 왜...?
건 그렇고 사야상이랑 쥰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 99% 사야상이 쥰쥰을 부려먹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하긴 미레이도 유코도 그런 경향이 있는...그러다 한 번 게임에서 쥰쥰이 사야상 오빠로 나왔을 때 "쌤통이다!"라고 생각했다고...하하..

코하네 역의 히다카양은 방년 14세. 그런데 경력은 벌써 10년째. 그럼 4살에 데뷔했단 얘기..?
어라라...@.@

그런데, 잠깐, 6회로 끝? 너무해요~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최소한 1쿨만이라도 해주지..징징..ㅠ.ㅠ



■ 콤챠트 카운트다운 #131~140

    - 게스트: savage genius(133회), 사카모토 마야(135회), Ali PROJECT(138회)
                 KOTOKO(139회)         

132회...안젤라 곡이 6주만에 떨어지고, 아토베 노래가 1위로 등장. 테니프리가 대단하다고 해야할 지, 오레사마 아토베가 대단하다고 해야할 지...뭐 둘 다 대단하다는 걸로..하하..^^; 안젤라 노래는, 아츠코씨가 너무 힘만 안 주면 참 좋을텐데...하면서도 문득 깨닫고 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아쉽더라는...

135회...낯가림이 심해 스튜디오에서도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곤 한다던 마야상. 운전면허학원이 재미있어서 그만두고 싶지 않아졌다던 마야상. 당신은 역시 터프해요. 쿨하다기 보다는 터프한 듯...

그 외에는, 아토베가 2주나 1위를 한 데 비해, 에치젠은 2위에 두 번 머물다가 내려가더군요. 시기가 안 좋았던 걸까나...그리고 창성의 아쿠에리온 곡이 예전에 팝피조곡 자막 만들때 지겹게 들었던 그 곡이었다는 걸 새삼스레 알았는데, 무려 1위까지 해 주더군요. 왠지 반가운...
유카링이나 나나찌가 또 슬슬 코무차에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이번엔 누가 얼마나 오래 정상에 앉아 있을지...홋짱은 안 올라오나...
마지막으로 140회에서는 윤하양이랑 배유미씨가 동시에 차트진입을 했던데, 신선하더군요...



■ 아니스파 #91~95
 
- 게스트: 이노우에 키쿠코·이노우에 나나(91회), 아베 레이코·미야자키 우이·오오미 토모에(92회)
             오쿠이 마사미·미즈키 나나(93회), suara(94회)

91회...아니스파 블랙산타, 너무하는군요.
스와 씨 속옷과, 스와 씨가 부른 엑스 재팬 노래를 선물받은 사람은 받고도 우울할 듯...

92회...2006년 카운트다운 스페셜. 무려 4시간 생방송이었습니다. 듣느라 지쳤다는...;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은 게 별론 없는..(..;) 하지만 로미네 목소리가 들렸던 건 기억합니다. 아니스파 어워드에서 '오토코마에'상을 받으시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냐며 두 진행자를 추궁하시던 그 터프한 목소리는 기억 안할 수가 없지요. ~_~  

94회...마스밍의 신인 뭉개기는 무섭다는.....;

95회...마스밍도 목소리 큰 사람한테는 깨갱대는 타입이군요.

나나 무도관 라이브를 보다가 지각한 와시자키씨에게...

마스밍...9시가 넘었어!
와시자키...그래서 뭐?
마스밍...아니요, 죄송해요...
강한 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는 강한 마스밍...크~

그나저나 나나씨 2006 무도관 라이브 디비디 잘 찾아보면 와시자키씨 있을 지도....나나양 라이브를 보고 감동해 자신도 라디오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하던데...뮤지션으로서의 라이벌의식은 전혀 없는.....하하..;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31~35
* 두 사람은 갑자기 #35~39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85~89
  - 게스트: 나가사와 미키(85회), 코스기 쥬로타(86·87회), 사이가 미츠키(88·89회)

にじちぅ?にCHU☆ #01~03

 - 퍼스널리티: 치바 사에코

아키바계 아니메·게임 등의 악곡을 중심으로 휴대전화에 서비스하는「着うたフル」서비스 사이트인『にじちぅ? 萌えはじめました☆ミ』최신정보를 소개하는 미니방송인데 치바상 목소리가 좋아서 마냥 해롱대며 듣고 있는...




■ 하트풀 스테이션 #509~515

    - 게스트: 오카자키 리츠코(511회), 사나다 아사미(512회)          

509회...7월 시작부터 각하한테 혼나시던 별님. 왜 혼나셨나 했더니 도시락 때문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락도 없고 방송도 아슬아슬하게 맞춰오셨대요.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전날 '고'로 시작하는 작품 회식이 있어서 늦게까지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여기까지 들은 저는 '고'로 시작하는 방송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죠. 각하가 신방송이라는 힌트를 주셔서 2001년 7월에 시작한 '고'로 시작되는 방송이 무엇인지 위키를 찾아봤더니 '고' 혹은 '코'로 시작하는 게 세 작품이나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것도 7월 방송은 아니었던...가장 가까운 게「ゴーゴー五つ子ら・ん・ど」로 이게 4월 신작.....어시스턴트라곤 해도 고정출연방송인데 홍보 좀 제대로 해주면 어디가 덧나요? ...쳇...
.........하면서 투덜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공개를 해 주시더군요.「コスモウォーリアー零」라는 작품이었대요. 어라? 아까 봤을 때는 분명히 년도가 달랐는데...하면서 다시 자세히 보니 발매년도를 아니메화된 연도라고 착각했던.....혼자 삽질했습니다.....orz

510회...509회가 공식적으로 별님이 어시스턴트를 맡으시고 딱 100회였군요. 축하축하...^^
100회를 맞은 별님의 소감은...100회까지 온 건 처음이라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게 해주세요..
(약한 모습의 우리 별님...귀여워요..^^)
그리고 자기 코너 끝났다고 안심하며 차를 벌컥벌컥 마시던 별님. 이럴 때보면 긴장감이라곤 털끝만큼도 안 보이는데 말예요...흐흐~
그나저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트풀 청취자들은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엔 팬네임으로 나베 코너에서 불타올랐는데, '오이 튀김'씨하고 '운바라호'씨 덕에 웃었다는...

511회...식사를 3시간에 걸쳐서 하실 정도로 더위에 지치셨다는 별님. 에궁..안쓰러워라...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야 낫긴 하지만, 얼마나 식욕이 없으면 3시간이나 걸리실까...그나마 각하가 챙겨주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런 말 들으면 걱정스럽다는...몸 좀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솔직한 마음'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각하한테 칭찬받으신 별님. 솔직히 잘 안들려서 어떤 걸로 칭찬받으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번엔 재치가 좀 넘치셨는 모양인 듯..크~
후르바 관련으로 나오신 오카자키상은 밥 보다 과자를 좋아하신다는 게 인상적이었네요. 각하 말씀에 의하면 칸노 요코상도 과자가 없으면 음악을 못 만들정도로 좋아하신다고 하던데..음...예술가들은 당분을 좋아하는 것인가...^^; 

512회...별님은 사람 붐비는 델 싫어해서 꽃놀이 같은 건 잘 안가신대요. 이상 이번 주의 별님이었...;
사나다상은 각하와는 궁합이 잘 맞는 모양이네요. 특히 음식 이야기 나오면 열광하는 부분이..흐흐~
그리고 예전에 아니게마스터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별님이랑 에노모토상이랑 같이 술마시고 있는데 타케자키 아버님이 찾아오셔서 같이 놀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 때가 이 때였군요. 술 취해 어쩔 줄 모르는 별님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버님(←틀려!!)...앗짱과 듀엣을 부르는 별님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버님(←틀리다니까!!)..암튼, 이 두 분만 생각하면 망상 작렬이라는...^^; (타케자키상 결혼만 안 하셨으면 진짜 더 심한 망상도...퍽..!)

515회...이번 '솔직한 마음'은 압권이었어요. 엽서 읽기 전에 미묘하게 각하 눈치를 보며 시작하는 건 늘 있는 일이고, 그리고 엽서를 읽으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별님의 어중간한 템포,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웃긴 코너지만, 이번엔 각 사연에 넣는 츳코미가 대단했달까..특히 '게임 클리어하지 못한다고 게임기한테 분풀이하지 말라'는 사연에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라던 별님의 한 마디. 거의 각하수준의 츳코미 아닙니까...그런데 또 이걸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 박자 늦게 하는 게 또 재미있단 말이죠. 암튼, 뒤집어지게 웃다가도 감탄하게 만들기도 하는 분이예요. 연구대상이라능...크

덧) 29살의 별님은 쟈니즈로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51~160 은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2009/03/18 11:36 2009/03/1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