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DIO xxxHOLiC ◆ 繼 #06 (방송종료)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그렇게 초콜릿을 많이 받으시면서 이상적인 여인상은 '부인'이라고 대답하신다는 카즈니~. 멋있는 사람이라는 두 분의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죄 많으신 분...
통상방송처럼 진행된 최종회였지만 역시 청취자들도 많이 아쉬웠나 보네요. 더 해달라는 메일이 많이 왔더라구요. 확실히 어중간한 시기에 시작해서 1쿨도 아니고 단발 라디오로 끝난 탓에 좀 많이 아쉽긴 해요...라디오 홀릭 ◆ 계 리턴즈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덧) 키쿠치 미카 씨가 고온져 극장판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닌자 역이라는데 나중에 볼 기회가 되면 잘 찾아봐야 겠다능...
■ 강철의 라인배럴 카운트다운 라디오 #01~03
- 퍼스널리티: 노토 마미코, 카키하라 테츠야
10월 방송 예정인 강철의 라인배럴을 피쳐링하는 웹라디오로 현재 아니메이트에서 송신중인데, 아니메 온 에어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갱신하다가 온에어 이후 매주 갱신하는 방식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5월 30일에 시작해 현재 3회까지 방송된 상태.
진행자들은 노토상이랑 카키하라상. 두 분 라디오는 사실상 이게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카키상은 예전 본격 오덕출신 성우라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1회에서 성우가 된 계기를 말하는 걸 들어보니 대충 맞는 듯...특히 '지옥소녀'팬인지 아님, 마미마미 팬인지, 계속 '한번, 죽어볼래?'좀 해달라고 졸라대기도. 물론 그런 카키군을 노토사마는 '당신, 최악!'이라며 가볍게 까주시지만, 왠지 카키군은 그것조차 좋아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뭐랄까, 뭔가 재미있는 관계의 진행자들입니다.
03회에서는 재미있는 사연들이 많이 왔는데 특히 재미있었던 게 캇키군에게 "여동생을 저한테 주세요!"라던 한 청취자와 마미마미에게 "10월까지 방송을 못 기다리겠으니 그 동안 노토상, 간호사 코스프레를 해 주세요! (하악하악)"라던 주문. (참고로 저 '하악하악'은 순전히 캇키군 창작품...누가 오덕 아니랠까봐..크~)
덧) 캇키군은 젊은 친구가 자기 일 홍보는 확실하군요. 매회 극장판 그렌라간 홍보는 꼭 한 번씩은 하고 넘어가는...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61~170
163회...유카링의 '렌탈 오네상'은 어느 걸 해도 결국 민폐.....;ㅁ;
164회...어떻게 하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유카링의 결론...
타인의 권리로 돈을 벌어라!... (그럴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
166회...고양이별에서 온 유카링성인. 닭살돋는 초딩 목소리가 방송 내내 작렬.
오프닝만 하다 말줄 알았는데, 계속 하던.....유카링, 이런 건 쩜 자제 좀.....;
■ 스위트 졍션 #01~10
- 퍼스널리티: 모리쿠보 쇼타로·모리타 마사카즈·스기타 토모카즈
- 게스트: 스즈무라 켄이치(02회)
2004년 10월부터 라디오 오사카에서 방송되고 있는 스위트 졍선. 방송 개시 1주일 전에 급하게 방송이 결정된 탓에 아무런 기획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다 퍼스널리티 중 한 명인 스기타상은 시작부터 카오스.
아직 스기타상을 잘 모른다는 모리쿠보상. 같이 방송한다는 얘기에 주위에서 걱정했다고 하자 슥상 왈...앞으로 점점 알게될 거예요.(본인 입으로 말하는...;) 처음 슥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주위에서 방치해두는 걸 보고 혼자 있는 스기타상에게 다가가 신경 써 주기도 했지만, 실체를 알았다면 아마 안 그랬을 거라고 하시던...저도 아직 이 분의 실체를 잘 모르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능~
코너가 결정된 2회부터는 메일도 코너별로 꽤 오는데, 코너 자체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메일 내용도 재미있는 것들이 좀 많더군요. 사연 듣다가 폭소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던...앞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흐~
덧1) 02회 게스트인 무라켄을 게스트라고 불러야할 지는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방송 중 난입해서 스기타상 걱정만 잔뜩 하다가 이그니션 준비하러 바로 나가던...;
덧2) 형 애인과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슥상. 처음 본 순간 '동생 캐릭터 미묘하지 않아?'란 말을 듣고 상당히 쇼크받으신 모양인 듯....ㅜ.ㅜ
■ DGS #21~30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28·29회)
작가들의 상담메일 코너는 언제부턴가 퍼스널리티들의 도전코너로 바뀌어서 진행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인 6역을 해 보라는 주문도 그렇지만 도리안필드가 대박이었다능...도대체 그런 걸 먹으라고 시키는 작가들은 어떤 강심장을 하고 있는 건지...;
방송 중 이름은 몇 번 나왔지만 게스트로 나온 건 처음인 나카무라상(통칭 니쿠무라상). 어디서 처음 만났는지를 이야기하는데, 스기타상 소개로 게임센터에서 만났다고 하시던...; 뭔가 스튜디오가 아니라 게-센이라는 것 자체도 신기하지만, 중심에 스기타상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오노D. 캐릭터 디자이너인 '오카마'씨를 자기 역으로 착각해서 진짜 오카마로 준비해서 연기했다가 디렉터한테 혼났다는 일화에서는 폭소. '그런 걸 어떻게 알아?'라며 변명했지만, 아니 저같은 일반인라면 몰라도 당신은 어쨌든 업계사람 아닙니까! 암튼, 이 사람때문에 여러번 웃는다는...크~
그나저나 DGS 앞으로 절망방송 메일을 당당히 보내는 청취자들. 자유로운 방송입니다...-0-
■ 콤챠트 카운트다운 #151~160
- 게스트: yozuka(151회), 오타 히데아키(152회), FictionJunctionYUUKA(154회)
오리카사 후미코(155회), 미즈키 나나(158회), 타무라 유카리(159회)
ALI PROJECT(160회)
152회...파이널 판타지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출품됨에 따라 사쿠라이상도 베네치아행. 그래서 지난 번 스즈키상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도와주러 나왔는데, 이번엔 오타 히데아키상. 아, 이 분 목소리 너무 좋더라능...-///-
그나저나 아미스케. 극단 입단료를 사탕으로 낸 전설의 소유자였군요. 고등학교 때 찾아간 극단 입단료가 30엔이 부족해, 가지고 있던 30엔짜리 츄파춥스를 내밀며 넣어달라고 애원했다던.....그 때 경리가 사탕을 받아주면서 '대신 꼭 유명해지라'고 했다던데 정말 유명해졌네요...^^
155회...지금까지 들어본 바에 의하면 사쿠라이상과 상성이 안 좋은 분이 두 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유카링, 하나는 오리링. 유카링과는 대화는 많이 하는데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고, 오리링이랑은 말 나누는 횟수가 타 게스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적은 듯. 게스트를 앞에 두고 이렇게 조용한 사쿠라이상은 처음 봤다는...사쿠 씨는 '링'에 약하다!..
(걍 제 생각입니다...하하..^^;)
156회...5위권 안에 건시데 2곡, 다카포 2곡이 포진했습니다. 10위까지 합치면 건시데 3곡. 무서운 건시데. 하지만 그 보다는 사실 다카포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건시데는 많아봐야 몇 주면 내려오는데, 이 작품 곡들은 대부분 롱런이라는...그리고 나오면 무조건 1위. 다카포의 힘인지, 아티스트의 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섭다는...
(T.M의 Vestage는 3주연속 3위하더니 결국 아키노 양한테 밀려서 4위로 떨어진...아쉽...)
그리고 아미스케! 모든 안경이 커서 안 어울린다고 하던데......은근슬쩍 얼굴 작다고 자랑하냐!!..쳇...사실은 초 부럽...;
160회...나나 파워는 대단하네요. 5위로 첫등장하더니 그 다음엔 바로 1위 석권. 이 때까지만 해도 장기집권 면에서는 아직 홋짱이나 유카링이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 편이지만, 뭐 그것도 지금은.....아무튼 그저 대단한 나나씨라고 할 수 밖에...
■ 아니스파 #96~100
- 게스트: 사카이 카나코·노나카 아이(96회), 요네쿠라 치히로(97회), clair·클로버(98회)
모리타 마사카즈·오키아유 료타로·시미즈 아이(99회)
97회...특별한 기획이 떠오르는 게 없으면, 그냥 후츠오타나 읽으시니, 이건 왠 뜬금없이 '카네토모 후시기발견'이라는 코너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이건 게스트한테 마스밍 관련 퀴즈를 맞춰보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쓰잘데기없는 기획이 아닐지...-_-;
암튼, 이런 쓸데없는 기획에서 이긴 마스밍은 '초대 카네토모 퀸'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수상. 수상소감은...위키피디아에 초대 카네토모 퀸을 수상했지만, 아오니에 반납했다고 기록해주세요!
그러자 말 잘듣는 청취자들. 바로 위키피디아에 기록.....;
98회...본인만 오케이면 사무소의 동의고 뭐고 필요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스밍. 이번엔 마츠키상이랑 같이 게르마늄탕에 갔다 온 이야기를 하면서 마츠키상의 몸매에 대해서 전격 공개! 아니, 그런 걸 함부로 공개하면 어쩌자는 건지...무서운 마스밍...덜덜...;
그나저나 정말 clair씨는 어떻게 하면 데뷔작부터 성룡과 같이 노래할 수 있는 걸까효? 부럽..@.@
99회...온갖 망언 속에서도 100회까지 온 건 모두 청취자들 덕분이라고 하더니 몇 분도 안 지나서 100회까지 열심히 방송한 우리가 선물은 못 받을지언정 왜 청취자들에게 선물을 줘야 하냐고 바로 말을 바꾸던 마스밍. 결국 앞에 했던 말은 빈 말이었...;
시미즈상은 원래 올 예정이었지만, 일이 늦어져서 전화 통화만. 덕분에 다음에 게스트로 나오면 진행자들 밥 사주기로 했다는...흐~
100회...아니스파 100회는 다시 듣고 싶은 명언 & 망언 특집......이라고 해도 주로 망언 스페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다 말해버리는 마스밍의 갖가지 망언들을 다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망언은 2005년 카운트다운 특집에서 '람즈가 더 이상 크지 않도록~'하고 빌었을 때. 그 날 방송 끝나고 람즈 사장 근처 1미터도 얼씬거리지 못했었다고 하던데...뭐 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크~ 이 때를 회상하며 와시자키 씨 왈...'그런 역사적인 순간에 있었다는 게 정말 기뻐...'
아무튼, 100회를 맞아 그 동안 있었던 온갖 망언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101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망언들을 준비중인 진행자들...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쿨럭..;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36~40
* 두 사람은 갑자기 #40~44
- 게스트: 이나무라 유나(44회)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90~94
- 게스트: 코바야시 사나에(90·91회), 사이가 미츠키(92·93·94회)
* にじちぅ?にCHU☆ #04~08
- 게스트: 신타니 료코(07·08회)
■ 하트풀 스테이션 #521~530
- 게스트: 하야미 쇼(521회), 마츠모토 야스노리·오가타 켄이치(523회), 요네쿠라 치히로(526회)
사토 유코(527회), 호리에 유이(529회)
521회...이번에는 많이 읽겠다고 선언하더니 결국 엽서 4개로 그친 솔직한 마음. 성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각하 대폭소. 팬들이 보내주는 인형이 고맙기는 하지만, 슬슬 방이 꽉 차서 앞으로는 작은 인형으로 보내달라던 별님. 역시 인형은 포기할 수 없으시 듯. 쇼사마는 그냥 생활 자체가 고져스이신 듯. 보통 받는 선물이 장미 100송이, 돈페리뇽이시랍니다...;
522회...방송 전 엽서를 읽는 각하가 '아르카딕 스마일'를 짓고 있었다는 별님 발언에...
각하: 무슨 뜻인지 설명해 봐.
별님: 그러니까 부처님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뜻이예요
각하: 뭐야, 유혹하려는 거야?
별님: 그런 건 아니예요!
타케자키상: 그래도 그런 말도 할 수 있게 됐네.
별님: 멋있죠?
각하: 누가?
별님: 그러니까..제가요...
각하: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별님: 여러분....들이...
각하: 뭘?
별님: 아무것도 아니예요...
역시 괜히 분위기 탔다가 순식간에 무너지시는 별님.....; 별님: 그러니까 부처님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뜻이예요
각하: 뭐야, 유혹하려는 거야?
별님: 그런 건 아니예요!
타케자키상: 그래도 그런 말도 할 수 있게 됐네.
별님: 멋있죠?
각하: 누가?
별님: 그러니까..제가요...
각하: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별님: 여러분....들이...
각하: 뭘?
별님: 아무것도 아니예요...
523회...전날 회식이 없어서 상당히 컨디션이 좋다던 별님. 정말 1시간 내내 별 기복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방방 뛰어주셨어요. 덕분에 듣는 재미 쏠쏠~
마츠모토상이랑 오가타상은 연극 홍보로 나와 주셨는데, 역시 각하랑 깊은 인연이 있는 두 분이시다 보니 이야기가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특히 오가타상이랑은 부녀지간을 많이 연기하셨대요. 그런 오가타상이 하트풀에 처음으로 게스트로 와 주셔서 각하가 많이 반가우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맘때쯤에 슬레이어즈 아후레코가 있었나보네요. 찾아보니 극장판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음..이 작품은 못 본것 같은데.....암튼, 슬레이어즈 이야기를 하는데, 오가타상이 슬레이어즈를 잘 모르시는 관계로 마츠모토상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마법소녀 레나랑(이름도 잊어버리신...;) 가우리가 각지를 돌아다니며 콩트쇼를 하는 작품이예요...
(마츠모토상.....ㅠ.ㅠ)
524회...학교 다닐때 점수가 엉망인 시험지는 서랍에 고이 봉인해 뒀다던 별님. 아직까지 처분을 못하고 있으시다고. 각하가 이유를 물어보니 별님 왈...저주받을 것 같아서.....(...^^;)
527회...별님이 오랜만에 동지를 만났습니다. 샤먼킹에서 요우 역을 맡은 사토상이 게스트로 나와 주셨는데, 별님과 마찬가지로 대화할 때 이 분도 한 템포 늦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인지 동지를 만난 기쁨일까요. 별님 각하한테 한 마디 하십니다.
별님: 그건 하야시바라상이 너무 빠른 거예요. 좀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말씀해 주세요.
각하: 그런 게 아니야. 제발 사람 말 좀 들어 줘.....
각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각하: 그런 게 아니야. 제발 사람 말 좀 들어 줘.....
그건 그렇고, 샤먼킹에서 게스트 좀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로미네라든지, 로미네라든지, 로미네라든지.....
528회...스키보다 스노우보드가 더 쉽다는 별님. 에~~? 스노우보드 타는 별님은 왠지 상상이 안 가요...;
529회...지난 회에서 11월을 auturm이라고 하셨던 각하. 역시 청취자들은 그냥 안 넘어가는군요. 바로 지적이 들어오던...그런데 엽서를 보낸 청취자 왈...각하가 잘못하셨으면 옆에서 보조해주는 홋시라도 눈치를 채서 바로잡아 주셔야지 그냥 멍하게 있으면 어떡해요!.....여기에 대한 별님의 변...
별님: 전 이 화제 전혀 기억이 안 나요.
각하: 이럴 때, 호시는 주로 무슨 생각을 해?
별님: 그러니까 아무 생각도 안 해요.
각하: 미안, 물어본 내가 잘못이야.
가끔 아, 각하가 무슨 말을 하는구나...라고 멍하니 있을 때가 있으시다고....이, 이 분이...!!각하: 이럴 때, 호시는 주로 무슨 생각을 해?
별님: 그러니까 아무 생각도 안 해요.
각하: 미안, 물어본 내가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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